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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라이하마</title>
    <link>https://brunch.co.kr/@@7kH6</link>
    <description>내성적이면서도 사람 만나기 좋아하고, 자연과 여행과 인생을 경험하는 것에서 삶의 기쁨을 찾고 살아갑니다. 브런치라는 공간에서 제 삶의 이야기들을 나누게 되어 기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2:12: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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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성적이면서도 사람 만나기 좋아하고, 자연과 여행과 인생을 경험하는 것에서 삶의 기쁨을 찾고 살아갑니다. 브런치라는 공간에서 제 삶의 이야기들을 나누게 되어 기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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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칠리아 숙소에서 쫓겨난 이야기 - 문화 차이를 모르면 이런 일도 겪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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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91년 여름, 이탈리아 여행 중 내 비슷한 또래의 여성 배낭여행자들을 만나게 됐다. 한눈에 봐도 인생이 곤고해보였다. 집떠나면 개고생이라는 걸 온 몸과 표정으로 보여주는 여행객들이었고, 내가 10개월째 세계를 돌고 있다는 걸 알고 나를 따라와도 될지를 묻는다. 약간 구세주를 만난 반응이라고나 할까? 일단 자유롭게 언어 소통이 안 되다 보니 내가 쓸모가 있어</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13:56:07 GMT</pubDate>
      <author>달라이하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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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은 옛날부터 유럽이 아니었다? - 91년에 도버해협을 건너면서 나눈 대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kH6/5</link>
      <description>지금은 프랑스와 영국 사이의 도버해협 아래에 터널이 생겨 열차가 운행되지만, 91년에는 여객선으로 건너는 방법 밖에 없었다. 프랑스 칼레를 출발해 영국 도버에 도착하는 배편이 영국에 가까워지면 멀리서 흰색 해안가 절벽이 등장하는데, 영국인들은 이 광경을 보면 &amp;quot;아 고향에 왔구나&amp;quot;하는 느낌이 든다고 한다.  줄을 서서 하선을 하는 길에 옆사람과 이런 저런 대</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07:51:39 GMT</pubDate>
      <author>달라이하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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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 사람들의 친절 - 길에서 만나 호의와 환대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7kH6/4</link>
      <description>1991년 1월 7일, 나는 뉴질랜드 땅을 밟았다. 사람들은 친절했고, 자연은 황홀할 정도로 아름답고 깨끗했다. 히치 하이킹도 자유롭게 할 수 있었고, 한 가정에 초대를 받아 근사한 풀코스 저녁 식사를 대접 받기도 하는 등, 그곳에서 여러 기억에 남을 친절 에피소드가 넘쳤다. 그중 압권은 뉴질랜드를 떠나던 날 경험했다.  당일 공항으로 가는 막차는 시내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H6%2Fimage%2F5LLET6SZxEwQLuZ9lrGJxIG2ms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06:20:05 GMT</pubDate>
      <author>달라이하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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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비자로 미국을 경유할 때 - 준범죄자 취급을 받아본 경험</title>
      <link>https://brunch.co.kr/@@7kH6/3</link>
      <description>90년 말에 피지에서 지내면서 남미로 가기로 했기에 항공노선을 알아보니 남태평양에서 남미를 바로 갈 수는 없고 미국을 거쳐야했다. 지금이야 한국은 미국에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나라이지만 당시에는 환승을 하더라도 비자신청을 해야 했다. 그래서 피지의 수도 수바에 있는 미국 영사관에 가서 비자 신청을 하는데, 조그만 영사관 데스크에서 나를 맞이한 젊은 영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H6%2Fimage%2FLgcI4w2KtJvkxVmfW7cspN_43k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09:06:27 GMT</pubDate>
      <author>달라이하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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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미로 가는 길은 멀었다 - 완전히 무대책으로 페루로 갔던 날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kH6/2</link>
      <description>90년 12월, 나는 4개월 일정으로 남미로 가기 위해 뉴질랜드를 떠났다. 오클랜드 공항을 떠나 하와이에 한번 들러 LA를 거쳐 페루로 가는 엄청 돌아가는 여정이었다. 왜 그런 복잡한 여정을 택했는지는 다른 글에서 소개하고 싶다. 90년 당시, 대부분의 남미 국가에 가기 위해서 한국사람은 비자를 받아야 했다. 그게 당시 한국의 위상이었다. &amp;nbsp;지금은 소위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H6%2Fimage%2FVhzZU4THvNgPz7n4-PPg-z6Oqa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08:57:08 GMT</pubDate>
      <author>달라이하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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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넷 없이 지구 한 바퀴 돈 이야기 - 1990년에서 91년, 약 1년간 배낭을 메고 세계를 돌다</title>
      <link>https://brunch.co.kr/@@7kH6/1</link>
      <description>여행은 ​낯선 시공간을 경험하는 것을 통해 자기를 확장하고 새로운 자기를 발견하는 여정이다. 최소한 내게는 여행이 그런 의미가 되었다. 1990년 10월 7일, 나는 김포공항을 떠나 남태평양 피지와 뉴질랜드, 남미의 페루, 파라과이, 브라질,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를 거쳐 유럽의 스페인,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체코,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그리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H6%2Fimage%2F6A6moaN0Ynkz9vlsyUATyvlA6u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11:35:07 GMT</pubDate>
      <author>달라이하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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