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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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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업으로 글을 쓰고 싶으나 현재는 부업(도 안되지만). 최근 &amp;lt;블라섬 셰어하우스&amp;gt;를 출간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20:23: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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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업으로 글을 쓰고 싶으나 현재는 부업(도 안되지만). 최근 &amp;lt;블라섬 셰어하우스&amp;gt;를 출간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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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또한 깨달음이다 - 연재할 수 있는 체력, 노력</title>
      <link>https://brunch.co.kr/@@7kHJ/86</link>
      <description>브런치에 웹소설 실패기를 연재하기로 해놓고, 두 주가량 일이 있어서 찾아오지 못했다. 이 또한 내가 왜 웹소설 연재에서 망했는지를 말해주는 깨달음이다. 웹소설은 초반에 매일 한 달 이상을 연재해야 한다. 초반에 독자들을 끌어들이려고 하루에 2번, 3번 글을 올리는 작가도 있다. 그런데 난 일주일에 두 번 연재하는 이 브런치 글도 몇 주를 빼먹었다. 웹소설을</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03:05:01 GMT</pubDate>
      <author>은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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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 언제 접어야 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7kHJ/85</link>
      <description>&amp;ldquo;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amp;rdquo; 욥기 8장 7절 말씀이다. 나중에 《공동번역 성서》에는, &amp;ldquo;처음에는 보잘것없겠지만 나중에는 훌륭하게 될 것일세.&amp;rdquo; 이렇게 번역되어서 일반적인 대화 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보통은 선언처럼 느껴지는 첫 번째 문장을 많이 인용하고, 또한 자신도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웹소설을 처음 연재하는 사람도 그런 마음</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05:24:18 GMT</pubDate>
      <author>은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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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헌터자원공사 우 대리가 분노하면 생기는 일 - 실패한 제목 설명회</title>
      <link>https://brunch.co.kr/@@7kHJ/84</link>
      <description>설명하기로 했으니 설명을 해야겠다. 일단 제목은 말했다시피 《헌터자원공사 우 대리가 분노하면 생기는 일》이었다. 문피아는 최대 30자까지 제목을 허용하니까 좀 긴 제목이라도 가독성만 있으면 문제없다. 이제부터 제목 설명회에 들어간다.  1. 헌터자원공사 헌터자원공사는 가상의 공사, 즉 공기업이다. 헌터물이라는 것도 알리고 싶었고, 그 배경도 알리고 싶었다.</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05:39:49 GMT</pubDate>
      <author>은상</author>
      <guid>https://brunch.co.kr/@@7kHJ/8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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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호탄 - 제목의 중요성</title>
      <link>https://brunch.co.kr/@@7kHJ/83</link>
      <description>원래 30화를 만들어 놓고 시작하려던 내 계획은 결국 15화만 써 놓고 시작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처음에는 아무 피드백이 없더라도 120화 정도는 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는데, 내 길이 과연 맞는 것인지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는 30화를 채우는 것도 힘들었다. 그래서 15화까지만 쓰고 연재를 시작해 보기로 했다. 문피아에 아이디를 만들고(원래 있던 것이지</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02:46:28 GMT</pubDate>
      <author>은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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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승전결 - 그거 꼭 지켜야 하나?</title>
      <link>https://brunch.co.kr/@@7kHJ/82</link>
      <description>기승전결. 두괄식이든 미괄식이든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 소설을 쓰는 사람, 특이 나처럼 종이책 출판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금과옥조처럼 여기는 게 &amp;lsquo;기승전결&amp;rsquo;이다. &amp;lsquo;기승-전전전전-결&amp;rsquo; 뭐 이렇게 분량을 조절할 수도 있고, &amp;lsquo;전기승전전기승전전전결&amp;rsquo; 이렇게 순서를 바꿔서 묘사할 수도 있지만 결코 빠지지 않는다. 즉, 보통의 출판 작가들은 전반적인 스토리를 완성하</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07:19:20 GMT</pubDate>
      <author>은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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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 어쨌든 연재를 시작해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7kHJ/81</link>
      <description>이 전화에서 &amp;lt;제리 맥과이어&amp;gt; 이야기를 했었는데 마무리짓자면, 나는 로드가 아니었고 친구는 제리가 아니었다. 나는 아직 재능이 안 보이니 로드가 아니었다고 하더라도, 왜 친구는 제리가 아니었을까? &amp;lt;제리 맥과이어&amp;gt;를 본 사람이면 내용을 알 것이다. 제리가 로드를 스카우트할 수 있었던 이유는 회사에서 나왔기 때문이었다. 회사라는 시스템에서 나와 절박한 마음에</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02:57:44 GMT</pubDate>
      <author>은상</author>
      <guid>https://brunch.co.kr/@@7kHJ/8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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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리 맥과이어 - 매니지가 필요해</title>
      <link>https://brunch.co.kr/@@7kHJ/80</link>
      <description>설날에는 아무도 브런치를 방문하지 않을 듯하여, 한 주 쉬었습니다. 아무튼! 나의 &amp;lt;습작1&amp;gt;은 &amp;lt;습작2&amp;gt;가 되었고, 또 &amp;lt;습작 3&amp;gt;이 되었다. 그 과정에서 《군주론》 관련 내용 삭제! 몬스터를 잡는 복잡한 직업에 관한 설정 삭제! 특수 능력 부분 대폭 수정 및 삭제! 초기 나오는 여자 친구와 라이벌 관계인 상대 일단 삭제! (웹소설에서는 초기 5화까지는 주</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05:13:50 GMT</pubDate>
      <author>은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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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주론 - 핸드폰에 맞는 작법이 필요해</title>
      <link>https://brunch.co.kr/@@7kHJ/79</link>
      <description>난 첫 번째 웹소설을 &amp;lsquo;습작&amp;rsquo;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앞으로는 &amp;lt;습작 1&amp;gt;이라고 부를 것이다). 첫 번째로 쓴 것을 완성된 작품이라고 여기는 순간 더는 발전하지 못한다. 일단 친구의 조언에 따라 과도한 설정을 빼기로 했다. 첫 번째로 뺀 설정은 《군주론》이었다. 난 &amp;lt;습작1&amp;gt;이 문명이 사라진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이며, 주인공은 지하 던전으로 내려갔다가 《군</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04:38:32 GMT</pubDate>
      <author>은상</author>
      <guid>https://brunch.co.kr/@@7kHJ/7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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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혼자만 레벨업 - 사실 안 레벨업</title>
      <link>https://brunch.co.kr/@@7kHJ/78</link>
      <description>1화에서 &amp;lsquo;출판 경력 20년 이상&amp;rsquo;은 오히려 웹툰 소설가가 되려는 나에게는 장애 요인이었다고 말했었다. 그런데 출판 경력 20년이 장점이 되는 분야가 있다. 인맥이다. 나에게도 웹소설 쪽에서 일하는 친구가 있었다. &amp;ldquo;나 웹소설을 좀 써보려고 하는데&amp;hellip;.&amp;rdquo; 조금 쑥스럽게 말했는데, 친구는 흔쾌히 &amp;lsquo;한번 써보라&amp;rsquo;고 했다. 그러면서 추천한 장르가 &amp;lsquo;헌터물&amp;rsquo;이었다.</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07:15:52 GMT</pubDate>
      <author>은상</author>
      <guid>https://brunch.co.kr/@@7kHJ/78</guid>
    </item>
    <item>
      <title>듄 - 판타지와 웹소설은 다르다</title>
      <link>https://brunch.co.kr/@@7kHJ/77</link>
      <description>최근 드니 빌뢰브 감독이 연출해서 유명해진 &amp;lt;듄&amp;gt;은 프랭크 허버트의 SF 대하소설이 원작이다. &amp;lt;듄&amp;gt;은 수많은 팬을 확보한 걸작이지만, 판타지나 SF 소설을 쓸 때 하지 말아야 할 모든 것을 한 소설이기도 하다. 일단 독자들이 몰입하기 전에 소설의 세계관을 지루하고 장대하게 설명한다. 그럼에도 아직 다 설명되지 않은 세계관과 개념이 많아서, 한참을 읽고 나</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07:06:54 GMT</pubDate>
      <author>은상</author>
      <guid>https://brunch.co.kr/@@7kHJ/7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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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가 흐르는 곳에 - 왜 웹소설을 시작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7kHJ/76</link>
      <description>- 50대 - 출판편집자 경력 20년 이상 - 단행본(장편소설, 단편소설) 출판 경력 있음, 나름 작가  책을 출간하는 측면에서 보자면 꽤 괜찮은 커리어일지 모르지만, 웹소설 지망생으로는 글을 한 번도 써 보지 않은 중고등학생보다 못한 커리어다. 경험해 보니 알 수 있었다. 출판 편집자와 작가 경험은 웹소설을 집필하는 데 오히려 방해가 된다. 아름다운 문장</description>
      <pubDate>Thu, 18 Dec 2025 06:31:26 GMT</pubDate>
      <author>은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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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북 발간&amp;nbsp; - 30회까지밖에 안 되네&amp;hellip;</title>
      <link>https://brunch.co.kr/@@7kHJ/75</link>
      <description>브런치북이 발간됐습니다. 이게 연재가 30회까지밖에 안 되나봐요. &amp;hellip; 그래서 조금 계획적으로 생각하고 나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description>
      <pubDate>Wed, 16 Jul 2025 07:59:58 GMT</pubDate>
      <author>은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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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쁜 놈 100 - 오늘은 어느 동네로 가볼까</title>
      <link>https://brunch.co.kr/@@7kHJ/73</link>
      <description>나쁜 놈 100 - 은상&amp;rsquo;s #인스타소설   새벽. 아직 해가 떠오르지는 않았지만 어스름이 가시려고 하는 그 순간. 그 순간에 산책을 하는 게 나는 좋다. 길을 걸으며 숫자를 센다. 왼쪽을 보며 하나, 이백 미터 앞쪽을 보며 둘, 그리고 오른쪽으로 꺽어서 오백 미터쯤 가면 셋, 넷부터는 조금 멀리 돌아가야 하니 오늘은 셋까지만 센다. 난 집으로 돌아와 서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HJ%2Fimage%2Fmx7skB2lrhHfRIjZtW8EClQMAf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Jul 2025 02:40:51 GMT</pubDate>
      <author>은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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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도 문제 - 좋은 일을 하려다가 나쁜 일이 되기도 하지</title>
      <link>https://brunch.co.kr/@@7kHJ/72</link>
      <description>최근 여러 가지 일이 겹쳐서 오래간 만에 돌아왔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속도 문제 - 은상&amp;rsquo;s #인스타소설   모든 것은 속도의 문제다. 세상은 개같이 망했지만 그럭저럭 다시 문명을 쌓아가고 있는 중이다. 세상이 개같이 망한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첫 번째가 &amp;lsquo;나&amp;rsquo;다. 내가 그만큼 뛰어난 생화학자만 아니었어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HJ%2Fimage%2F-tpnC-_g4crdRo8j8BBcjG_87R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Jul 2025 05:58:53 GMT</pubDate>
      <author>은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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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이 나셨도다 - 왕은 아니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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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왕이 나셨도다 - 은상&amp;rsquo;s #인스타소설   머나먼 서쪽 어느 나라에는 몇 년간 왕이 없었다. 마침내 천사가 나타나 이곳에서 동쪽으로 500리를 가면 작은 오두막이 있는데, 그곳에 왕이 될 아이가 있다고 점지해 주었다. 그러자 사람들은 사신을 보내 왕이 될 아이를 모셔오기로 했다. 사신은 몇 날 며칠에 걸쳐 500리 길을 걸어갔다. 과연 그곳에는 천사가 알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HJ%2Fimage%2Ft9hPCgVD8fjO3xc1sxFS1RxZhr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Jun 2025 07:36:25 GMT</pubDate>
      <author>은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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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맨홀 도서관 - 앞을 잘 보고 다닙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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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맨홀 도서관 - 은상&amp;rsquo;s #인스타소설   눈을 뜬 것인지 감은 것인지 모르겠다. 뜬 것 같은데, 앞이 보이지 않는다. 눈을 깜박거려 본다. 눈꺼풀의 느낌이 나는 걸로 봐서 눈을 뜨고 있기는 한 듯하다. 분명 길을 걸어가고 있었는데&amp;hellip;&amp;hellip;. 갑자기 이런 상태가 됐다. 순간 강한 빛이 눈을 파고 들었다. 고개를 돌리고 눈이 명순응 하도록 기다렸다. 빛의 정체는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HJ%2Fimage%2FeSH1A3ZYuWJn_CCykO-90-MIpQ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May 2025 08:36:14 GMT</pubDate>
      <author>은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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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랑거리 - 인스타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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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랑거리 - 은상&amp;rsquo;s #인스타소설   &amp;lsquo;더럽게도 말 많네.&amp;rsquo; 철민은 소주를 한 잔 들이켜며 앞에 앉아 있는 박 씨를 노려보았다. 박 씨는 같이 현장에서 노가다 하는 주제에 입 만 열면 자랑질이다. 아들이 이번에 대학교에서 장학금을 받았다는 둥, 와이프가 자기 먹으라고 장어즙을 보내줬다는 둥, 비록 노가다를 하고 있지만 사실 시골에 집이 한 채 있다는 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HJ%2Fimage%2FbfaJu_stn19ec7XxwYTxR3f1Ap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May 2025 07:38:15 GMT</pubDate>
      <author>은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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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진수 쓰나미 - 0.0000000000&amp;hellip;&amp;hellip;1은 어디로 갔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7kHJ/68</link>
      <description>3진수 쓰나미 - 은상&amp;rsquo;s #인스타소설   &amp;ldquo;안녕.&amp;rdquo; &amp;ldquo;안녕.&amp;rdquo; 우리는 인사를 나누었다. 우리 말고도 여기는 엄청나게 많은 회원들이 모여서 사교활동을 하고 있었다. &amp;ldquo;안녕하세요. &amp;lsquo;피자를 세 조각으로 나누고 남은 조각&amp;rsquo;의 모임에 오신 여러분들 환영합니다.&amp;rdquo; &amp;ldquo;와~.&amp;rdquo; 박수가 터져 나왔다. 그렇다. 우리는 피자를 세 조각으로 나누고 남은 조각들이다. 이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HJ%2Fimage%2F8tqFbz2DDI1NMtJpR4eXPIQ5kd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May 2025 04:39:32 GMT</pubDate>
      <author>은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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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진실, 사실 - 진짜는 얼마만큼 있을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7kHJ/67</link>
      <description>진실&amp;middot;사실 - 은상&amp;rsquo;s #인스타소설   이건 내 사촌 우영이의 이야기다. 우영이는 내게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해준다. 며칠 전 어린이 놀이터를 지날 때였다. 우영이는 갑자기 생각난 듯 이야기를 해주었다. &amp;ldquo;야, 넌 시소가 왜 시소인지 알아?&amp;rdquo; 놀이터에는 빈 시소가 있었다. &amp;ldquo;글쎄, 생각해 본 적 없는걸?&amp;rdquo; &amp;ldquo;시소는 앞 사람이 보였다 안 보였다 하잖아. 그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HJ%2Fimage%2FJ-xg6IiQZhimR7dkiZPnvWc-0Q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May 2025 06:45:49 GMT</pubDate>
      <author>은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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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조조정 - 난 아니겠지</title>
      <link>https://brunch.co.kr/@@7kHJ/66</link>
      <description>구조조정 - 은상&amp;rsquo;s #인스타소설   난 일명 구조조정 전문가다. 쉽게 말해 정리해고 전문가란 말이다. 우리 컨설팅 그룹에서는 웹기반의 컨텐츠 회사의 구조조정을 맡았다. 다음은 직원 인터뷰 내용이다. 이 인터뷰를 기반으로 난 누구를 해고할지 결정해서 리포트를 작성한다.   1. 이○○ (카피라이터) 전 이 회사에 꼭 필요한 사람이죠. 대중의 정서에 팍 꽂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HJ%2Fimage%2FJI-E9OvCMDzjbxFz7_rHqDTc-j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Apr 2025 05:00:31 GMT</pubDate>
      <author>은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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