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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조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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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젠가 산문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6:26: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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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 산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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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는 사람  - 30일 챌린지</title>
      <link>https://brunch.co.kr/@@7kXw/16</link>
      <description>첫 번째 글쓰기 수업 이후 A4용지 한쪽 분량의 글을 써오는 과제를 받았다. 몇 시간이고 자리에 앉아 진득하게 글을 쓰는 모습을 상상했지만, 바쁜 회사생활 중에 글쓰기 시간을 마련하는 게 쉽지만은 않았다. 출근하기 전, 퇴근 후 30분씩 짬짬이 시간을 내어 기한에 맞춰 글을 완성했다. 원고를 제출하고 나니, 일주일 동안 글쓰기로 끙끙대던 시간이 떠올라 후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Xw%2Fimage%2F7CjKRVNnMU9B9oPgcpfh3Z7dr0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Oct 2022 03:26:53 GMT</pubDate>
      <author>구조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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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밤, 첫 번째 글쓰기 수업  - 30일 챌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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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창원에 온 지 9개월이 지나가던 때였다. 처음엔 모든 것이 낯설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적응하기 바빴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익숙한 것들이 늘어나 무료한 생활이 반복되었다. 매일 똑같은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새로운 활동을 찾으러 다녔고 글쓰기 수업에 도전했다. 지난 30일 챌린지 달리기 편을 성공적으로 끝마치고, 두 번째 챌린지 주제를 정하지 못하던 중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Xw%2Fimage%2F_sVL6rVYzuVD9v4-3oX8ZwDsPI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Sep 2022 22:40:46 GMT</pubDate>
      <author>구조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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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의 순간을 놓치지 말 것</title>
      <link>https://brunch.co.kr/@@7kXw/14</link>
      <description>뜨거운 여름이다. 체감 온도가 올라갈수록 세상의 색이 더 선명하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 짧은 야근을 마치고 어김없이 창원의 공용 자전거인 누비자를 타고 퇴근을 하던 날이었다. 자취방에 가까워질수록 붉게 물들어 가고 있는 하늘을 마주해 잠깐 페달을 멈추었다. 근무 시간 내내 청명하고 푸르렀던 하늘이 짙은 주황, 분홍색으로 덮이고 있었다. 한시도 눈을 뗄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Xw%2Fimage%2F0hSeHCyxIV3wxe2SIUnv2zkbgC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Aug 2022 21:57:57 GMT</pubDate>
      <author>구조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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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편(하)  - 30일 챌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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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운동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기에 매일같이 달리기를 하러 집 밖을 나서는 것이 쉽지 않았다. 초반의 열정으로 어찌어찌 3일은 나갔지만, 4일째 되던 날엔 밥솥에 찐득하게 눌어붙은 누룽지가 마냥 온몸이 바닥에 눌어붙어 쉽게 떨어지지 않았다. 그러던 중 작심삼일이란 말이 불현듯 떠올라 그 말만 무색하게 만들어보자는 생각으로 힘겹게 몸을 일으켜 현관문을 나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Xw%2Fimage%2FzN7_RNwgLyoS_-MOk3K9NitcR_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Aug 2022 01:31:09 GMT</pubDate>
      <author>구조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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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편(상)  - 30일 챌린지</title>
      <link>https://brunch.co.kr/@@7kXw/12</link>
      <description>30일 챌린지를 하기로 마음먹었던 바로 그날,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서는 아침에 적어놓은 &amp;lsquo;2022년 도전하고 싶은 것&amp;rsquo;의 목록을 쭉 훑어봤다. 가벼운 마음으로 당장 실천에 옮길 수 있는 &amp;lsquo;달리기&amp;rsquo;가 가장 눈에 띄었다. 운동이라면 질색하는 내가, 달리기에 도전하고 싶었던 이유는 퇴근길에 종종 함께 팀을 이뤄 달리는 젊은 남녀를 봐왔기 때문이다. 일정한 간격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Xw%2Fimage%2FANH1FW9IfbCTNqFfa1fvCGUx2l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y 2022 00:10:28 GMT</pubDate>
      <author>구조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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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ENFP형 인간의 30일 챌린지</title>
      <link>https://brunch.co.kr/@@7kXw/11</link>
      <description>나의 MBTI 유형은 재기발랄한 활동가(ENFP)와 정의로운 사회운동가(ENFJ)이다. MBTI 검사를 할 때마다 P와 J유형이 엎치락뒤치락하며 번갈아 나온다. 작년엔 ENFP였고, 올해는 ENFJ로 P보다 J가 1% 높게 나왔다. 이렇게 두 유형의 퍼센트가 근사하게 나올 땐 스스로 생각하기에 더 가까워 보이는 유형을 선택하면 된다고 한다. MBTI 검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Xw%2Fimage%2FUsJ3rOM-3bfnZbPDfSQ_cTQ0Ch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Apr 2022 23:04:20 GMT</pubDate>
      <author>구조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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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우울에서 벗어나기 위한 도전</title>
      <link>https://brunch.co.kr/@@7kXw/10</link>
      <description>이른 아침, 잠에서 깼다. 반쯤 뜬 눈으로 몸을 뒤척이며 스마트폰을 손에 쥐었다. 시간을 확인해봤더니, 출근하기 3시간 전이었다. 다시 잠을 청하려 했지만 눈 뜨기 직전까지 꿨던 꿈이 너무 생생하게 느껴져 잠이 들기 어려웠다. 꿈속에서 나는 퇴사를 했다. 직장 상사 세 분에게 퇴사를 이야기하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회사를 뛰쳐나왔다. 회사를 막 나왔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Xw%2Fimage%2FwIxKFdnFS0BRysWOh1nXtQGT0Y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Mar 2022 21:18:04 GMT</pubDate>
      <author>구조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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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을 미화시키는 레시피</title>
      <link>https://brunch.co.kr/@@7kXw/9</link>
      <description>주말이 되면 나의 천성은 어김없이 제 모습을 발휘한다. 나태함, 게으름 같은 단어로 표현되는 것들이다. 열심히 숨기며 살려고 노력하지만, 여전히 내 안에 있는 가장 강력하고도, 쉽게 떨쳐지지 않는 모습이다. 서울이나 강원도 고향 집에 갈 예정이 없고, 마땅히 수행해야 할 과제도 없고, 그렇다고 약속을 잡고 만날 사람도 없는 창원에서의 주말이면 나는 온종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Xw%2Fimage%2Fg2ExIX4Ir91lT99ccCNMRAA0nk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Feb 2022 14:21:32 GMT</pubDate>
      <author>구조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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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퇴근길 누비기</title>
      <link>https://brunch.co.kr/@@7kXw/8</link>
      <description>직장은 살고 있는 오피스텔로부터 시내버스로는 10분, 걷기로는 50분 정도 되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걸어 다닐 수 없는 거리라 생각했기에, 일을 시작하고 일주일은 시내버스를 타고 출퇴근을 했다. 서울에 살 때에는 무조건 지하철만 이용했는데, 버스 멀미가 유독 심했기 때문이었다. 창원에서도 버스를 멀리 하고 싶었지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 버스밖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Xw%2Fimage%2F-1cS5yIwlnooR1jgv5yYHEe3_G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Jan 2022 04:57:41 GMT</pubDate>
      <author>구조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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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꿈꾸던 독립의 날은  - (기대하지 않았던 소식과 함께 찾아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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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무 살 이후로 혼자만의 공간을 갖게 된 것은 처음이었다. 대학생 때는 4년 내내 4인실 기숙사 생활을 했다. 대학교 졸업 이후에는 서울에 취업을 하여 주거비를 아끼기 위한 명목으로 친척 여동생 방에 얹혀살았다. 워낙 사람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누군가와 함께 산다는 것에 큰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지만, 각자 다른 개성을 가진 사람들에 따라 규칙을 지켜야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Xw%2Fimage%2FxePyMhbHPL4CM9itW-9kOQFPAS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Jan 2022 11:49:47 GMT</pubDate>
      <author>구조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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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방발령 신입 생존기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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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사 발령 전화를 받고 나서는 뒤통수를 한 대 세게 맞은 것처럼 얼얼한 기분이었다. 경상도에도 사업장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내가 그 사업장에 발령이 날줄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었다. 물론, 신입이 지방으로 발령이 나는 경우가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지만, 그게 내가 될 거라는 것도 예상하지 못했었다.   가족, 애인, 친구들에게 창원 발령 소식을 순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Xw%2Fimage%2FFEWIrknzmue8fby6dOT2nrKDIr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Jan 2022 11:43:00 GMT</pubDate>
      <author>구조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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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 간의 취준, 최종합격이란 선물에 따라온 지방발령?</title>
      <link>https://brunch.co.kr/@@7kXw/6</link>
      <description>대학교 졸업 후, 1년 만에 원하던 회사에 취업을 하게 되었다. 취업을 하기까지 1년간은 자격증 취득, 영어 공부, 회사 공채 시험준비, 계약직 근로 등 온갖 취업에 필요한 준비를 하며 지냈다. 그 기간동안 매일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면 약간은 거짓말 같고, 매일 최선을 다해 스트레스 받았다면 100% 사실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지긋지긋했던 시간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Xw%2Fimage%2F2aEDYCH5UKGV0fks7LtUt_z6RJ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Jan 2022 11:32:25 GMT</pubDate>
      <author>구조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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