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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밍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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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군가의 느린 성장과 소소한 일상을 응원하고픈 2023년생 은율이 엄마, 특수교사 밍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23:30: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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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느린 성장과 소소한 일상을 응원하고픈 2023년생 은율이 엄마, 특수교사 밍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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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직 그 후, 그래도 긍정. - 특수교사 엄마 밍티의 육아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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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복직을 한 지 딱 한 달이 지나갔다. 다시 시작한 학교 일은 그래도 이제는 기간제가 아니라 정교사로서 하는 일이니 공부에 대한 압박감이 없이 일에만 집중하면 돼서 생각보다 큰 어려움 없이 흘러갔다. 하지만 문제는 다른 곳에서 터졌으니.. 바로 시댁과의 관계다.   나는 경남 특수교사여서 첫 발령지가 거제라 부산에서 거제를 출퇴근했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육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eN%2Fimage%2FZyTWR5_k7VzkJyujOcvhWhq4zO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Mar 2025 13:13:46 GMT</pubDate>
      <author>밍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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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직을 앞둔 엄마의 마음 - 90년대생 엄마의 첫 육아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keN/60</link>
      <description>이제 올해도 일주일이 채 남지 않았다..  2024년도는 엄마로서 내 나름대로 많이 성장하고 익숙해진 한 해였다고 생각해 육아를 하면서도 그리 힘겹게 느껴지지 않았던 한 해였다.  물론 중간중간에 어려움이 있긴 했지만 잘 극복해 낸 것 같고 그래서인지 육아휴직을 연장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나는 임신 9개월까지 일을 하다가 10개월에 출산휴가에 들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eN%2Fimage%2F-lBvouRUs8of9oH7x9OENqOAVf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Dec 2024 04:08:33 GMT</pubDate>
      <author>밍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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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 이후 육아의 패러다임 전환 - 90년생 엄마의 육아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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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내 안에서 육아 패러다임이 많이 바뀌고 있다.  아이가 돌이 지나면서 더욱 그런 걸 느낀다.  돌이 지난 아이는 확실히 이전보다 내적인 외적인 힘을 뿜어내며 자신의 세계를 만들어나가는 느낌이다.  돌 이전의 엄마의 세계는 먹이고 재우는 것이 전부였다면, 돌 이후 엄마의 세계는 아이의 놀이, 감정에까지 신경을 써야 하는 보다 다채로운 세계로 뻗어나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eN%2Fimage%2FPxsm4jdu9qLzzWI8Wv_254Z-YO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Sep 2024 08:37:12 GMT</pubDate>
      <author>밍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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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기다려주는 이가 있다는 것 - 90년대생 엄마의 첫 육아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keN/57</link>
      <description>아기와 함께 잠들어버린 날은 샤워를 못하기도 하는데 그러면 그다음 날에 씻어야 한다. 낮잠 시간까지 기다리기 어려워 은율이를 보면서 틈틈이 씻을 때가 있는데 문득 신생아 때가 생각이 났다.   가만히 잘 앉아있는 아기를 욕실 문 앞에 앉혀놓고, 튤립책에서 나오는 노래를 직접 부르며 씻는 나를 보아주던 아기. 그 아기가 이만큼 커서 엄마가 씻을 때면 욕실 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eN%2Fimage%2Fyi-Kpxz8deDZWGpN_rJlwezbEM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Aug 2024 06:54:36 GMT</pubDate>
      <author>밍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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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도 미래도 아닌 지금을 살아야 하는 이유 - 90년대생 엄마의 첫 육아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keN/56</link>
      <description>아이폰이 만들어준 덕에 1년 전 우리 은율이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신생아를 막 졸업한 정말 갓 태어난 아기. 이런 말랑말랑한 아기와 함께 나는 무슨 정신으로 지금까지 버텼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엄마였기에, 엄마이기에 가능했던 날들이었던 것 같다.   엄마가 되기 이전에는 숱하게 과거를 헤집고 다녔었다. 그 속에서 혼자 슬퍼하기도 하고 외로운 사람임을 자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eN%2Fimage%2FuEQ-V8gAStWKOtF6NS2xTpH5em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Aug 2024 13:13:12 GMT</pubDate>
      <author>밍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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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러운 게 없는 삶 - 90년대생 엄마의 첫 육아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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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드는 생각 중 가장 마음의 드는 생각은 바로 이거다.  &amp;lsquo;아무도 부럽지가 않다.&amp;rsquo;   아기를 낳고서는 이 생각이 나의 일상 전체에서 묻어 나왔다. 아이 하나가 내 인생으로 들어왔을 뿐인데 내 삶은 요즘 그 어느 때보다 풍요롭고 값지다고 느껴진다. 이럴 줄 알았다면 진작에 아기를 가질 걸 근데 그것도 내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니었으니 이쯤에서 후회는 그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eN%2Fimage%2Fhyq5yfGdDYL59b_lMc0Qo8cTDN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Jun 2024 07:06:54 GMT</pubDate>
      <author>밍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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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과 잘 이별하고 내일과 기쁘게 만날 수 있기를 - 90년대생 엄마의 첫 육아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keN/52</link>
      <description>10개월 아기와 함께 산다는 건.. 정말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순간의 연속이다. 그래도 우리 집은 그나마 베이비룸이 있어서 여유가 있을 때도 있지만.. 꺼내달라고 계속 울면서 나를 바라보는 은율이를 가서 안아서 꺼내주지 않을 수는 없다.   그렇게 아이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좁은 집안을 하루에도 수십 번 왔다 갔다 한다. 어쩜 그리 재빠른지 눈 깜짝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eN%2Fimage%2FU816IpE5Kjeo09r13dX-Uzp9_R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May 2024 13:22:24 GMT</pubDate>
      <author>밍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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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교하지 않고 나만의 길을 가는 엄마 되기 - 90년대생 엄마의 첫 육아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keN/51</link>
      <description>최근에 친정 엄마와의 사이에서 소소한 갈등이 있었다. 엄마는 평소에는 잘 그러지 않다가 본인이 바쁘거나 불안해지면 첫째 딸인 나를 엄청 의지하거나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말들을 많이 하는데 그게 요즘 나로서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이었다. 나는 엄마의 실망에도 무릅쓰고 솔직하게 다 말을 했다. &amp;ldquo;엄마, 그 말은 다른 사람하고 비교하는 거잖아. 우리는 우리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eN%2Fimage%2FDIHw_UERb6yF2lIbRC6Alvmi5B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May 2024 16:24:25 GMT</pubDate>
      <author>밍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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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녀를 낳아야 할 이유,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고 싶다면 - 90년대생 엄마의 첫 육아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keN/50</link>
      <description>2020년대생을 키우는 1990년대생 엄마의 육아일기. 3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만난 우리. 너와 나. 함께한 지 벌써 10개월이 다 되어간다. 조금 있으면 1년이 되고 넌 돌을 맞겠지? 그때도 여전히 귀여울 너의 모습에 괜히 웃음이 난다.  요즘 살아가면서 머리와 마음을 오가는 것들은 주로 나보다는 아이와 관련된 것들이 대부분이다. 오늘 뭘 먹일지, 내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eN%2Fimage%2Fz1bAKwpsofNDWMH7TB_CYCjRdD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Apr 2024 01:30:16 GMT</pubDate>
      <author>밍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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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다움을 잊지 않는 엄마 되기 - 90년대생 엄마의 첫 육아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keN/47</link>
      <description>지난 글이 2월이었으니 한 달에 한 번 꼴로 글을 쓸 생각을 하나보다. 자주 써야지 하는 마음은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주로 이용하는 나에겐 다소 명확하지 않은 말이었다. 앞으로는 주 1회 정도는 브런치에 내 마음을 털어놓고 싶다.  블로그를 오래 했고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지인 포함) 봐주시다 보니 내 마음을 있는 그대로 풀어놓기가 어렵다. 그래도 브런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eN%2Fimage%2FpX1bTl3KKYlcHNLSKxQ6_yFSxY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Mar 2024 07:44:07 GMT</pubDate>
      <author>밍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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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겸손하게 육아를 하는 마음 - 90년대생 엄마의 첫 육아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keN/46</link>
      <description>육아휴직을 하고 어느덧 7개월이 지나간다. 하루하루 치열하게 아기와 살아가다 보니 아기도 나도 7개월 전보다는 한 뼘 더 성장한 것 같다. 매일 똑같은 일상 같지만 뒤돌아보면 하루하루가 조금씩 다른 색깔의 날들이었다.  우리의 하루 루틴은 다음과 같다. 아침 5~6시 사이에 일어나서 분유 200ml를 먹고 잠이 덜 깬 엄마와 함께 신나게 논 다음 다시 잠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eN%2Fimage%2Fn9-tK9KZTtM9D5FR3m9KpYhmy2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Feb 2024 03:18:35 GMT</pubDate>
      <author>밍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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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이렇게 아이를 키울 수 있을까 - 밍티샘의 교단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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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월, 봄의 온도가 느껴지면 다가오는 새 학기를 준비하는 마음에 늘 두려움과 설렘이 공존했다.  육아휴직 중이라 그런가 더 생각나고 가고픈 학교. 그러나 막상 가면 또 바빠진 일상에 다시 육아휴직 시절로 돌아오고 싶을 것 같다.  다른 선생님들의 새 학기 준비 게시물들을 볼 때마다 나도 모르게 함께 준비하는 듯 마음이 붕붕 뜬다. 이런 거 보면 나도 어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eN%2Fimage%2FNxlCw3pU7_JttlPM5Bgmw3nCr3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Feb 2024 04:31:18 GMT</pubDate>
      <author>밍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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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댁에서 보낸 따스한 겨울방학 - 90년대생 엄마의 첫 육아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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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기가 6개월쯤 되니 무언가를 기록할 시간이 점점 더 없어진다. 아기가 뒤집기를 넘어서 이젠 기기 시작했고 틈만 나면 베이비룸 울타리를 탈출하기를 시도한다. 호기심이 많고 활동적인 아이라 앞으로는 또 어떤 나날들이 펼쳐질지 두려우면서도 한편으론 기대가 된다. 6개월에는 남편의 긴 출장으로 시댁에 3주라는 긴 시간 동안 머물게 되었다. 처음에는 이렇게 지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eN%2Fimage%2FdbTX1-FlMN7phvIUHD9yyFzJx7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Feb 2024 11:14:33 GMT</pubDate>
      <author>밍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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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 우린 평생 이 순간을 그리워하겠지 - 90년대생 엄마의 첫 육아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keN/34</link>
      <description>아기가 4개월 때 쓴 글인데 발행을 못했다. 소중한 글이라 아까운 마음에 오늘이라도 올려본다.         엄마가 된 지도 4개월째.  은율이랑 함께 하루하루를 보내면서도 막상 이 시간이 소중한지 모르고 지나가는데 인스타그램을 보다가 어떤 영상을 보고 (@인스타그램 하음맘이진​​​) 자기 전에 펑펑 울었다.  이제는 다 큰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데 아기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eN%2Fimage%2FwgPv4EiY9Ryx2UxzyligoJtown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an 2024 14:48:28 GMT</pubDate>
      <author>밍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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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만하면 괜찮은 행복 - 90년대생 엄마의 첫 육아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keN/41</link>
      <description>요즘 육아를 하며 유독 행복한 감정을 많이 느끼고 있다. 아기는 이앓이를 하며 짜증을 내는 볼빨간오개월춘기를 지나고 있지만 어쩐지 나는 짜증이 나지 않는다. 오히려 끄응끄응 대며 돌고래 소리를 내는 아기가 너무 귀엽다. 얘랑도 정이란 게 든 걸까. 신생아 시기 때는 아기랑 보내는 하루하루가 좋으면서도 두렵고 불안했는데 요즘은 아기랑 눈을 맞추고 같이 웃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eN%2Fimage%2F4ahL2MmqxGqcFhv9gTD2DU_sq2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Dec 2023 10:32:57 GMT</pubDate>
      <author>밍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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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크리스마스라는 의미부여보다 중요한 것 - 90년대생 엄마의 첫 육아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keN/40</link>
      <description>오늘은 크리스마스 당일! 은율이와 보내는 첫 번째 크리스마스다. 뭔가 특별한 걸 해보고 싶은 마음은 가득했지만 현실은 집에서 이제 막 이유식을 시작한 아기를 먹이고 씻기고 집을 치우고의 반복이다. 게다가 이유식을 시작하니 똥을 어찌나 자주 싸는지.. 도무지 끝나지 않는 집안일 가운데 한숨을 쉬며 아기의 옷을 갈아입히다가도 그저 건강하게 내 곁에 있어주는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eN%2Fimage%2FmF6SU7EhePBuNiFTado8mvIA-a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Dec 2023 13:43:50 GMT</pubDate>
      <author>밍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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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행복한 순간은 자랑하지 않는다 - 90년대생 엄마의 첫 육아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keN/39</link>
      <description>이유식을 시작하니 다시 신생아 때의 바쁨으로 돌아간 느낌이다. 아침부터 냉동실에서 냉장실로 옮긴 이유식을 해동하고 턱받이를 싫어하는 아기에게 턱받이를 겨우 채운 뒤 양가 부모님께 보내드릴 영상을 남기기 위해 카메라를 셋팅한다. 분유를 먹이기 전에 약간 배고플 때 먹이라고 이유식 책에 나와 있어 그렇게 했는데 아기가 오늘은 많이 배고팠는지 이유식을 많이 먹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eN%2Fimage%2FWvcabB4fFcF0qEUKM97AxRUI9S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Dec 2023 12:53:40 GMT</pubDate>
      <author>밍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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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유식에 정성을 들인다는 것 - 90년대생 엄마의 첫 육아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keN/38</link>
      <description>이유식을 시작하니 하루하루가 더 정신없게 흘러간다. 이전의 루틴이 모두 깨어지고 처음부터 다시 육아를 시작하는 느낌이다. 처음부터 무언가를 해나가는 건 설레는 일이지만 내 앞에 수많은 시행착오가 기다리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앞으로 또 나는 얼마나 깨어질까. 남들은 쉽게 쉽게 하는 것 같은데 나는 그게 어렵게 느껴질 때면 내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게 느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eN%2Fimage%2FlBKqML1rNEFje4Ov4cxXlOIYfK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Dec 2023 13:49:11 GMT</pubDate>
      <author>밍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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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는 필요하면 덮고 더우면 발로 차는 이불 - 90년대생 엄마의 첫 육아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keN/37</link>
      <description>아기가 태어나기 전에는 사실 시어머니와 가까운 사이는 아니었다. 멀리 떨어져 살기도 했지만 가까이 이사를 오고 나서도 맞벌이라는 이유로 왕래를 자주 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내가 임용고시 공부를 하느라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아이 계획을 미루니 더더욱 서로 대화할 일이 많이 없었다. 그렇게 지내도 사이가 나쁘다거나 하지는 않았고 서로 불편하게 하려고 하지 않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eN%2Fimage%2FxiyC6W8pNArOLu46U9XzV36ji7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Nov 2023 12:24:56 GMT</pubDate>
      <author>밍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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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걸 다 잘 해내는 사람은 없다 - 90년대생 엄마의 첫 육아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keN/36</link>
      <description>인스타그램과의 멀어짐을 선포한 이후로 내 삶은 조금씩 여러 방면에서 점점 나아지고 있다. 휴대폰과 멀리 있어도 조급해하지 않고 가끔은 휴대폰을 어디 뒀는지 잊기도 한다. 다른 사람의 삶보다 내 삶을 더 들여다보게 되면서 내 삶에 집중하는 나 자신이 다시 조금씩 좋아지기 시작했다.  인스타그램과 멀어져 가장 좋은 점은 더 이상 사람들의 자랑(?)을 구경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eN%2Fimage%2FQY3IJ6IEHM0b_T4i-v_VCrgqv9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Nov 2023 14:20:22 GMT</pubDate>
      <author>밍티</author>
      <guid>https://brunch.co.kr/@@7keN/3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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