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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은음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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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편의 수업, 한 편의 영화, 한 편의 영화 같은 수업</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6 May 2026 01:12: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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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편의 수업, 한 편의 영화, 한 편의 영화 같은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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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가 남기고 간 일곱의 유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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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할머니가 돌아가셨다. 우리는 마치 준비된 슬픔이 터진 것처럼 온몸으로 맞이했다.  슬픔은 산 자가 스스로에게 보내는 자기연민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고도 어찌 살아내야 하는 우리 여생의 먹먹함이다. 죽어서 슬픈 게 아니라 살도록 남겨진 우리의 처지가 슬픈 것이다. 할머니가 남기고 간 빈자리는 마찬가지로 남겨진 우리가 감당할 슬픔이 되었다.  피는 물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3C%2Fimage%2F6Vr7Gbu2AH_e9g8y0XlBITrjGQ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Sep 2023 01:12:18 GMT</pubDate>
      <author>낮은음자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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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것아닌 인생을 사는 우리에겐 별게 다 별거다 - 제이래빗(J Rabbit) - 요즘 너 말야</title>
      <link>https://brunch.co.kr/@@7l3C/19</link>
      <description>https://youtu.be/xnYmVTgoI4o?si=_WXOIYgP-wOABHUm 제이래빗(J Rabbit) - 요즘 너 말야  요즘 너 말야 참 고민이 많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나봐 언제나 너와 함께하던 너의 노래가 이제 들리지가 않아  사실 넌 말야 참 웃음이 많아 누가 걱정하기 전에 툭툭 털고 일어나 해맑은 미소로 날 반겨줄 거잖아  쉬운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3C%2Fimage%2FqFVglSJj9fXpGOCUVWm9-A4sQ3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Sep 2023 07:52:21 GMT</pubDate>
      <author>낮은음자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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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같은 수업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필요한 것 - 관객도 없고 극장도 없는, 언제나 우리들은 영화였지</title>
      <link>https://brunch.co.kr/@@7l3C/18</link>
      <description>&amp;quot;관객도 없고 극장도 없는, 언제나 우리들은 영화였지&amp;quot;  여름방학이 중반쯤 지나갈 무렵부터 고민에 빠졌다. 이번 학기에 나는 어떤 수업을 하고 싶은 걸까? &amp;quot;이번 학기 수업은 마치 □□(이)다&amp;quot;라는 공식의 네모 칸을 우선 채운 채로 시작해 보고 싶었다.  고민하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았지만, 고민을 끝내는 데에는 크라잉 넛의 '명동 콜링'이 도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3C%2Fimage%2Fuft4yexnJNC5ZMrbPENGvz50Wi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Sep 2023 04:18:25 GMT</pubDate>
      <author>낮은음자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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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날치의 현대판 판소리 '범 내려온다'와 고전시가 문학 - 문학사의 흐름을 고려하여 대표적인 한국 문학 작품 감상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7l3C/17</link>
      <description>1학년 국어 2023학년도 2학기 중간고사  이번 학기 들어서 최대한 무게중심을 놓치지 않으려고 하는 지점이 있다.  그건 바로 교과서 성취기준의 범주 안에서 유의미한 수업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점이었다. 이번에 진행할 수업의 대단원명이 지향하고 있는 교과서 성취기준은 다음과 같았다.  - 2015 개정 교육과정 [10국05-03] 문학사의 흐름을 고려하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3C%2Fimage%2Fo-cZ-5i1BZerd23VY7sVuc5es6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Sep 2023 02:48:25 GMT</pubDate>
      <author>낮은음자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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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접제시(말하기)와 간접제시(보여주기)의 차이</title>
      <link>https://brunch.co.kr/@@7l3C/16</link>
      <description>1학년 국어 2023학년도 1학기 기말고사  현대 소설 '돌다리(이태준)'을 수업으로 진행하기 전에, 소설의 서술 방식, 시점, 거리, 인물에 대한 개념을 설명해야 했다.  서술 방식으로 대표적인 직접 제시(말하기)와 간접 제시(보여주기)를 설명하기 위한 예시를 찾던 중, 마침 같은 학기 중간고사 시험범위였던 고전 소설인 '최척전(조위한)'을 참고하면 좋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3C%2Fimage%2FzF5wq1kAb-JPV41a_tdDL4mT2d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Sep 2023 01:56:30 GMT</pubDate>
      <author>낮은음자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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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숙모는 메이크업을 잘해서 예뻐</title>
      <link>https://brunch.co.kr/@@7l3C/14</link>
      <description>서하(둘째 조카, 만 3세): 삼촌은 몇 살이야? 삼촌: 몇 살 같아 보여? 서하: 일곱 살. 서우(첫째 조카, 만 5세) : 아냐. 백 살이야!  삼촌: 서우야, 엄마랑 삼촌이랑 닮았어? 서우: 아니. 엄마는 할아버지 닮았고, 삼촌은 할머니 닮았어. 서하: 삼촌, 숙모는 언제 와? 삼촌: 숙모는 오늘 못 와. 서우: 근데 숙모는 서우랑 서하를 닮았어. 서</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0 04:49:03 GMT</pubDate>
      <author>낮은음자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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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굴 없는 어린왕자가 사랑하는 장미의 크기 - 초등학교 돌봄교실에서 나눈 대화</title>
      <link>https://brunch.co.kr/@@7l3C/12</link>
      <description>매주 월요일마다 교육봉사를 하기 위해 초등학교 돌봄교실에 도착하면 2학년 반이 보이는 유리벽으로 시선이 가는데 거기에는 어쩐지 얼굴만은 그려지지 않은 어린왕자와, 얼굴 없는 어린왕자가 사랑하는 마음의 크기가 반영된 장미 그림과, 어린왕자보다 한 시간은 먼저 거기에 도착해 있었을 사막여우가 있고, 혹여나 1학년 아이들이 갈색 모자라고 생각할까 봐 염려되는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3C%2Fimage%2FPXEaNMY_41R0ph7UDywy_IaZCf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Jul 2019 15:00:56 GMT</pubDate>
      <author>낮은음자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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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춘이라는 이유로 한동안 너무 아팠다</title>
      <link>https://brunch.co.kr/@@7l3C/9</link>
      <description>청춘이라는 이유로 한동안 너무 아팠다.  사는 일이 벅찼다. 요즘은 어떠냐며 묻는 말을 듣고도 '괜찮아'하기엔 하나도 괘념치가 않다. 그저 '행복하자'는 비문으로 하루쯤 행복할 수 있다면 몇 번이고 쓸 거다. 먹고 사는 문제 앞에서 삶은 얼마나 잔인해지는가. 지금까지의 내 삶은 '무엇'이었나. 이 정도로 내 인생이 '아무것'도 아닌 적 있었던가. 수년 전</description>
      <pubDate>Wed, 17 Apr 2019 16:51:35 GMT</pubDate>
      <author>낮은음자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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