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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재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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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냥 쓰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8:48: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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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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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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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걱정이란 쓸데없는 시간소비 어느 책에서 보인다. 가치는 스스로 선택하는건가?  걱정이 태산이다. 눈만 뜨면 오늘 해야 할 숙제들 거울에 비친 얼굴만큼이나 짜증 나는 인간들 아무도 뭐라 하지 않을 오만가지 걱정들  걱정 없이 살 수가 있나 그래도&amp;hellip; 걱정은 최소로 해야 가치있는 시간이지 않을까 자유롭고 싶으면 네 맘대로 해라.</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23:01:54 GMT</pubDate>
      <author>정재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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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 아침 생각 - 시간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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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말아침 오랜만에 아침일기를 쓴다. 시간부자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왔다. 내게 주어진 하루하루는 나에게 진정한 가치가 있었나?  업무에 주식에 공부에 인간관계에 집중하다 보면 시간만 소비하게 된다. 돈 소비는 줄이려고 무진장 애를 쓰지만 정작 시간 소비는 신경 쓰지 못하고 있다.  벌써 추위가 누그러지고 봄기운이 느껴지는 3월이다. 무조건 씻고 옷을 추려 입</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00:19:31 GMT</pubDate>
      <author>정재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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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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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요일 아침이다. 일주일 중 제일 조용한 시간이다.  무엇을 할까 생각한다. 무작정 책을 읽어본다. 내 마음의 에너지를 채우자.  또 무엇을 할까 생각한다. 무작정 아침일기를 써 본다. 나의 하루가 의미가 되길 바란다.  다음은</description>
      <pubDate>Sat, 21 Sep 2024 22:56:25 GMT</pubDate>
      <author>정재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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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긋지긋한 그놈의 목표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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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목표란?  출근길, 갑자기 생각났다. 익숙한 질문이다. 이 놈은 안 보이다가 불쑥 튀어나온다. 아침 해가 빨리 기지개를 켜고 봄 향기가 슬그머니 머리를 드니 이놈도 그런가 보다.  딱 작년이다. 똑같은 질문을 했다. 아니 항상 하는 것 같다. 아예 목표를 잡지 않겠다 다짐했건만 오늘 하루 아무 생각 없이 그놈의 목표를 소환했다. 아주 지긋지긋한 놈</description>
      <pubDate>Mon, 12 Feb 2024 06:48:04 GMT</pubDate>
      <author>정재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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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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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날이 춥고 머리가 차가워지니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생각하게 된다. 숫자로 나타내는 내 나이를 떠 오르며 지금은 내가 무엇인지 어디까지 왔는지 돌이켜 본다.  똑같은 길을 똑같이 걷다 보니 다시 내 숫자가 생각난다. 똑같은 시간에 일어나 똑같이 기지개를 켜니 너덜거리는 내 몸이 생각나다.  앞만 보고 달리는 어제와 오늘이 정답일까. 새로운 것을 찾아 헤</description>
      <pubDate>Fri, 01 Dec 2023 22:14:05 GMT</pubDate>
      <author>정재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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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아침입니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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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작은 미약하지만 벌써 세 번째 산책이다. 새벽이다. 머리를 들고 손과 발을 움직이는 것조차 귀찮다. 게슴츠레한 눈을 비빈다. 오늘은 슬리퍼가 아닌 작은 운동화를 신자. 역시 도구를 사용해야 해. 문 앞을 나가는 느낌이 전보다 가볍다.  며칠 동안 비가 쏟아지고 있었다. 공기는 작은 빗방울과 함께 연무처럼 뿌옇다. 우산이 필요하네. 집으로 다시 돌아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L1%2Fimage%2FB3IGPQWAxikl4riOG46fDuicKQ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Jul 2023 23:36:27 GMT</pubDate>
      <author>정재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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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좋은 아침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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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말아침에라도 작은 운동을 하자고 결심했다. 일주일에 딱 하루만이라도 해서 성공을 맛보고 싶었다. 운동이라는 세상 귀찮은 단어로 처음부터 거창하게 하고 싶지는 않다. 그렇게 할 수도 없는 걸 이미 안다. 그래서 결심한 것은 이거다.  동네 한 바퀴  아침 이슬 속&amp;nbsp;수풀을 지나는&amp;nbsp;사자처럼 어슬렁 걷는다. 운동이 아니다. 백수가 동네 산책하는 수준이다. 그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L1%2Fimage%2F-6oH4i-yyncH4Sm6jELXh54ncC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Jul 2023 23:37:49 GMT</pubDate>
      <author>정재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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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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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하고 싶은 게 있다. 집구석에서 시간을 보내기 싫다. 어디든 나가서 즐기고 와야겠다. 무엇을 즐길지는 잘 모르겠다. 꽉 막힌 도로에서 시간과 돈만 낭비하고 올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나가서 뭔가 하고 싶다.  이리저리 갈 곳을 찾는다. 하지만 찾을수록 결정장애가 생긴다. 여기도 좋고 저기도 좋은데 여기는 저번에 갔었고&amp;nbsp;저기는 너무 멀고 날도 더운데 그냥</description>
      <pubDate>Sat, 03 Jun 2023 22:48:47 GMT</pubDate>
      <author>정재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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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딱 1분만 더 부지런해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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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출근길에 읽던 책을 무작정 들었다. 전철 한 대를 보내며 작은 벤츠에 앉아 책을 펼쳤다. 그냥 읽는다.  한 줄 두 줄 읽다 보니 몰입되는 나를 느낀다. 내려야 할 정류장을 알리는 안내방송이 내 귓가에 소리친다. 잠시만 잠시만  눈은 책을 바라보고 발은 앞으로 나아간다. 딱 1분만 더 벽에 기대 내가 원하는 대로 한다.  책을 덮고 사람들 사이로 흡수된다.</description>
      <pubDate>Tue, 23 May 2023 22:56:59 GMT</pubDate>
      <author>정재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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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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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들이하기 좋은 날이다. 비가 오고 햇살이 가득하다. 찬 공기를 가득 품은 바람이 제법 세다.  돌아다니며 소풍을 즐긴다. 차갑고 따뜻한 5월에 입은 옷을 벗는다. 오리를 품은 호수가 제법 춤을 춘다.  버들나무 사이로 눈꽃이 내린다. 코로 입으로 들어가든 상관없다. 따뜻한 믹스커피 한 잔이 나를 위로한다.  5월이여 안녕</description>
      <pubDate>Sun, 30 Apr 2023 23:04:29 GMT</pubDate>
      <author>정재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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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이여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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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눈 떠보니 햇살이 창밖을 뚫고 들어온다. 항상 그렇게 아침을 맞이한다.  뜨거운 커피 한 잔은 금세 비워졌다. 찻잔 넘어 길게 뻗은 그림자가 오늘을 말한다. 어느덧 4월이 왔다. 달력을 넘겼다.  여유 있는 음악이 더욱더 여유롭게 한다. 따각따각 소리만이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오늘은 무슨 일이 있을까. 오늘은 또 어떻일이 생길까. 오늘은 뭘 해야 만족할</description>
      <pubDate>Fri, 31 Mar 2023 23:20:05 GMT</pubDate>
      <author>정재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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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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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말에 무엇을 할 것인가 모든 게 고민이고 선택이다.  오늘은 무엇을 할 것인가 모든 게 생각이고 행동이다.  누구와 무엇을 할 것인가 모든 게 추억이고 행복이다.  아침에 따뜻한 물 한 모금도 모든 게 행복으로 가는 길이다.  할까 말까 주춤하는 사이에 모든 게 멈춘다.  당장 나가자.</description>
      <pubDate>Fri, 24 Mar 2023 22:43:55 GMT</pubDate>
      <author>정재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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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감 높이 솟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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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뚝 솟은 굴뚝 넘어 태양이 빛을 비추다 뜨거운 열기는 내 걱정과 고민이다 그 어느 누구도 도망칠 수 없는 현실에서 부풀어 오른 덩어리는 서서히 내 숨통을 조여 온다  어쭙잖게 우물거리거나 허둥지둥 초조해하는 모습 빗물로 얇게 고인 물은 거울처럼 나를 비추다 과감히 밝고 지나가야 없어진다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자 주위를 둘러보지 말고 오로지 나만 바라보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L1%2Fimage%2F6tJHNVY7M33U_dKiZwayVe8iOD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Mar 2023 23:21:49 GMT</pubDate>
      <author>정재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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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케 한 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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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품격 있는 호텔에서 맛도 좋은 스테이크와 와인 한 잔은 너무나 달콤한 사탕과 같다. 입에 닿으면 살살 녹아내리는 환한 불빛과 음악이 제법, 오늘밤이 참 아름답게 흘러간다. 갑갑한 마음으로 오랫동안 앉아 버텨온 허리 중턱을 어루만져본다. 서서히 조여 오는 아쉬운 마음을 뒤도 안 돌아보고&amp;nbsp;탈출하고 싶다.  왁자지껄한 사람들의 말소리가 시끄럽기 그지없다. 내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L1%2Fimage%2FQ0YU2zDUlJDaobBnWRTxLIX5C1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Mar 2023 00:30:51 GMT</pubDate>
      <author>정재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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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당연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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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몽당연필 하면 생각나는 게 뭘까? 짜리 몽땅 작은 녀석이 생각나지  길을 걷는데 무릎이 아프다. 아침에 일어나 기지개라고 했어야 하는 아쉬움 발걸음, 그림자를 뒤로하고 앞으로 뚜벅뚜벅 길을 걷는다. 한발 한발 내딛을 때마다 솜사탕처럼 푹신한 바닥에 발이 슬그머니 빠진다. 무거운 어깨는 더욱 거세게 짓누른다. 어느새 허벅지까지 박혀있는 모습이 흡사 짜리 몽땅</description>
      <pubDate>Wed, 08 Mar 2023 12:44:14 GMT</pubDate>
      <author>정재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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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춘천 닭갈비 먹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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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봄이 다가왔다. 차가운 바람이 피부에 키스하며 멀리 도망간다. 따사로운 햇살은 짝사랑처럼 다시 찾아왔다. 자연의 기온과 운치는 우리를 어디론가 떠나게 만든다. 그래서 여행을 간다.  닭갈비는 어디든지 있지만 유독 춘천에 가야 맛이 난다. 봄과 같은 기분으로 시원스레 찾아가면 더 행복해진다.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우연히 찾아간 오두막에서 시원한 막걸리를 먹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L1%2Fimage%2FOTm5qOR4L5xLv2K27NGYoAp76F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Mar 2023 00:19:23 GMT</pubDate>
      <author>정재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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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치원 졸업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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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은 신나서 손을 흔들며 하트를 날린다. 큰아이들은&amp;nbsp;연신 기록을 남기기 바쁘다.  즐거운 유치원 졸업식 모두가 이 시간을 기다렸다.  조용히 바라만 보는&amp;nbsp;선생님 촉촉한 눈망울로 지켜보는 아이  어느새 웃고 떠드는 사이 시간은 지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안녕.  만남을 기억하기보다 헤어짐을 먼저 기억하는  유치원 졸업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L1%2Fimage%2FcGY0Gs3g9Ab3orrTWNVyGtNCAX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Feb 2023 00:32:01 GMT</pubDate>
      <author>정재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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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목표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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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목표가 명확해야 한다. 그래야 할 일들이 생긴다. 애매모호한 목표는 끝내 흐지부지 해진다. 반면에 명확한 목표는 시간에 따라 흐리해진 기억을 되살릴 수 있다. 목표가 명확해야 하는 이유는 방향성이 흐트러질 때 원점으로 돌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목표에 따라 나의 말과 행동은 달라진다. 방향을 정확히 잡아가야 이룰 수 있지 않을까. 그러기 위해서는 다시 한</description>
      <pubDate>Fri, 10 Feb 2023 06:39:25 GMT</pubDate>
      <author>정재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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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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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숫자 하나 바뀐 건데 어제와 같은 날이네 뭐 특별히 바꿀 것도 없는데  숫자 하나 바뀐 건데 뭔가 설레어 해야 하나 당장 뭔가 해야 하나  숫자 하나 바꾼 건데 기적이 생기네 평안하고 행복한 하루를  오늘부터 만들자고 그럼 되는 거지 뭐.</description>
      <pubDate>Sat, 31 Dec 2022 22:55:49 GMT</pubDate>
      <author>정재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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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title>
      <link>https://brunch.co.kr/@@7lL1/234</link>
      <description>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아버지는 대답이 없으시다.  지금 잘하고 있나요? 얇은 작은창이 유난히 겨울이다.  가만히 기다리고 있었다. 가족들 잘 보살펴라.  조용히 일어나 아버지께 말했다. 다음에 또 올게요. 편히 쉬세요.</description>
      <pubDate>Sun, 25 Dec 2022 09:47:08 GMT</pubDate>
      <author>정재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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