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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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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 아이의 아빠회사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8:29: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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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아이의 아빠회사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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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2병의 생각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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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을철 날씨가 내 마음처럼 변덕이 심해 옷차림이 어렵다. 매일 저녁 밥상 고민조차 어려운데, 눈 뜨자마자 시작되는 고민은 왜 이렇게 강요되는지.언젠가부터 삶이 버티기 자체가 되어 버렸다. 하루를 버티고, 1년을 인내하고 , 세월을 견디다 보면 좋은 날이 오겠지.인생이 견디는 것 그 자체가 된 것은, 목표를 잃어버렸기 때문일까. 혹은 목표가 뚜렷해졌</description>
      <pubDate>Mon, 24 Oct 2022 08:11:08 GMT</pubDate>
      <author>자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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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2병의 생각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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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스로는 모두가 올바른 사람인데  왜 다 다른 목소리를 내며 너와 나는 생각이 다르며 너의 정의와 나의 정의는 다른가  위로는 가식이 되고 진정은 사라져 버리고 왜 굳이 불행에 맞서게 되는가  양보가 미련이 되어버린 시대에 씁쓸하지만 새치기가 역량이 되었다  어떤 가치가 진정한 행복인지 더 이상 알기가 어려워진 시대에 굳이 남들처럼 걸어야 하는가.  생각이</description>
      <pubDate>Fri, 25 Jun 2021 14:09:58 GMT</pubDate>
      <author>자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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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것이 마음 같지 않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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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단순히 불행이라는 단어로는 감당이 안 되는 일들이 내게로 기어코 들어와, 무방비의 나를  헤집고 흔들고 때리고  그렇게 나를 비틀거리게 했다.  이 무게를, 이 상황을, 오롯이 혼자 견뎌내야 할 때 나는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너에게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다.  고개 숙여 무릎 꿇고 그만 너를 돌려보낼 수 있다면, 그만해달라고, 살려달라고, 수백 번 수천</description>
      <pubDate>Sun, 13 Jun 2021 13:28:32 GMT</pubDate>
      <author>자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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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벌을 지금 받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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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눈 녹기만을 기다리던 소녀의 여린 마음을찌르는 추운 겨울 날씨하얗게 쌓이는 눈을그저 바라만 보고  있었다 더러워질까한 발자국도 내딛지 못하고눈에 갇혀어디로도 가지 못하고아무것도 보지 못하고그저 바라보던 대가로그 벌을 지금 받고 있다</description>
      <pubDate>Mon, 14 Dec 2020 02:16:52 GMT</pubDate>
      <author>자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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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 일 없이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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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별 일 없이 산다차가운 새벽 공기깊게 들이마셔 보아도마스크로 들어오는텁텁함어두운 골목길 따라사람들은 다 어디론가흘러 먹고마시고말하고일하고다시 힘내서먹고마시고말하고일하고그러나 그마저도먹지 못하고마시지 못하고말하지 못하고일하지 못하고그래도 별</description>
      <pubDate>Fri, 11 Dec 2020 05:05:25 GMT</pubDate>
      <author>자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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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같이 살고 나서야 알게 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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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충분히 아내에 대해 안다고 생각했지만, 결혼을 하고 나서야 알게 된 것들이 있다. 짧게 사귄 것도 아닌데 연애 때는 왜 몰랐을까.  그때는 몰랐다. 영화 취향이 이렇게 다른지. 그때는 따지지 않았기 때문일까. 그냥 새로 영화가 개봉하면 보러 갔으니까. 영화를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널 보기 위해서 만났으니까. 그러나 지금은 안다. 나는 SF, 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nr%2Fimage%2F7r-uChXJUlxhyCIaDkioTiSZuQ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Mar 2019 18:33:45 GMT</pubDate>
      <author>자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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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육아, 그 잠깐의 행복</title>
      <link>https://brunch.co.kr/@@7lnr/3</link>
      <description>지금은 예쁜 딸을 낳아 잘 지내고 있으나  딩크족으로 살까를 잠시 고민했던 적이 있다. 결혼 초기, 아내가 아이를 낳는 것을 부담스러워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출산의 고통과 육아, 경제적 이유 등 다양하지만 결정적인 것은 바로 나 때문이었다.    자취생활 한 번 없이 외동아들로 자라 온 나는 집안일이라고는 해본 적이 없었다. 설거지, 빨래는 물론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nr%2Fimage%2FDNjvEuH0_D54GsK7AG4tLHoywa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Feb 2019 20:14:29 GMT</pubDate>
      <author>자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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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아들 같은 사위</title>
      <link>https://brunch.co.kr/@@7lnr/2</link>
      <description>나는 사과를 먹지 못한다. 백설공주라도 된 마냥 먹으면 입술이 붓고 아프다. 사과뿐 아니라 웬만한 과일들은 대부분 그렇다. 그러다 보니 우리 집 냉장고에서는 과일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결혼 전에는 매일 같이 과일을 찾아 먹던 아내도 이제는 남편 닮아 과일을 점점 찾지 않게 되었다.결혼 전 처갓집을 처음 방문했을 때의 일이다. 그때의 심경은 마치 취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nr%2Fimage%2F36LW3Psu287v3NTTUVzjWKpRwi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Feb 2019 10:57:54 GMT</pubDate>
      <author>자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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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아, 고부갈등이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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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과학이 이 처럼 발달하였으나 세상에는 아직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가 많다. 수많은 천재들이 아직 풀지 못한 수학난제도 그렇고,  외계 생명체의 존재나 주변에서 흔히 들려오는 귀신 이야기도 그렇다.  그러나 단군이래 한반도에서 해결하지 못한 가장 큰 미스터리 중 하나는 바로 고부갈등이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논쟁거리인 고부갈등은 도대체 왜 없어지지 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nr%2Fimage%2FRbbkmo-MOVYij-aj8WSEBWNn9-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Feb 2019 10:56:55 GMT</pubDate>
      <author>자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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