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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삶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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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속라이프하는 삶십대 의대생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2:19: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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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속라이프하는 삶십대 의대생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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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 멈출지 몰라도 영원히 달릴 것처럼 - &amp;lt;&amp;lt;나의 첫 환자는 나였다&amp;gt;&amp;gt; 에필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7mAk/25</link>
      <description>새롭진 않지만 사실인 두 가지 문장이 있다.  &amp;ldquo;삶이 생각한 대로만 되진 않는다&amp;rdquo; &amp;ldquo;인생은 마라톤이다&amp;rdquo;  풀코스 마라톤을 뛰어 본 적은 없지만, 다만 집 앞 강변을 1시간 달릴 때도 변수는 생긴다. 하늘이 조금 흐렸을 뿐인데 어느새 단순 우중충에서 우중런(비 맞으며 달리기)이 되어 있기도 하고, 저녁에 뛰어보고 시원해서 다음 날에도 나갔는데 열대야로 더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Ak%2Fimage%2FeHBlZx99o0LC8ZaZGSwSvqn5Ay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02:00:13 GMT</pubDate>
      <author>저삶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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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6. 파이어족이라는 꿈과 헤어질 결심 - 의사라는 진로에 대한 새로운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7mAk/24</link>
      <description>초보가 차를 두 번 끌고 나가서 한 번은 사이드 미러를 해 먹고, 한 번은 주차하다 옆 차를 긁어 먹었다고 가정해 보자. &amp;ldquo;왜 나는 매번 사고를 내지?&amp;rdquo; 하는 생각이 잠깐이라도 들 것이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큰 사람이라면 &amp;ldquo;나는 운전을 하면 안 되는 사람인가 봐.&amp;rdquo;라는 성급한 일반화에까지 이를 수 있다.  &amp;ldquo;나는 사회생활에 부적합한 사람인가 봐.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Ak%2Fimage%2Foy5zMQKsUnJ__5_NsqDl8vbqAY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Jul 2025 02:00:12 GMT</pubDate>
      <author>저삶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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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5. 건강한 식생활 노력 없이 유지하는 5가지 방법 - 먹고 싶은 거 거의 다 먹고 삽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mAk/23</link>
      <description>&amp;ldquo;나도 건강하게 먹고 싶지. 근데 이 세상에 맛있는 게 너무 많은데 어떻게 그래?&amp;rdquo; &amp;ldquo;난 그냥 먹을래. 안 먹고 오래 사는 게 무슨 의미가 있어?&amp;rdquo; 저속노화 식단을 비롯한 몸에 좋은 식습관에 대해 이야기하면 이런 반응을 흔히 받을 수 있다.  나도 1년 반 전만 해도 그렇게 대답하던 사람이었다. 내 입맛이 떡볶이, 양념치킨, 고로케, 아이스크림을 선호하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Ak%2Fimage%2FfD35j3xurB-QQri8N10xhMlszz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Jul 2025 07:32:19 GMT</pubDate>
      <author>저삶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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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4. 혈당과 불안의 롤러코스터, 이제 하차하겠습니다 - 혈당, 인슐린 그리고 뇌 건강</title>
      <link>https://brunch.co.kr/@@7mAk/22</link>
      <description>나는 에버랜드를 좋아하지 않는다. 롤러코스터나 자이로드롭 같은 놀이기구를 타면 중력을 거스르거나 자유낙하하는 구간이 있다. 빙글빙글 도는 놀이기구의 경우 중심부를 과도하게 회전시켜 인위적으로 원심력을 만든다.  이렇게 과도한 가속도가 걸리는 느낌이 불쾌하다. 머리가 어지럽고, 화장실로 뛰어가서 소변도 봐야 할 것 같다.  고등학생 때 인근 놀이공원으로 학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Ak%2Fimage%2FCo_CP8FE2M2opB10v0fRlvPZnJ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Jul 2025 02:00:15 GMT</pubDate>
      <author>저삶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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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 대중교통 자리 양보를 거절하던 어르신에 대하여 - 진심이셨다면, 존경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mAk/21</link>
      <description>교통약자석에 앉기를 선택하는 두 가지 경우가 있다.  시내버스를 타서 뒤쪽에 들어가려니, 사람들이 창 측을 비워두고 죄다 복도 측 의자에 앉아 있을 때가 있다. 그걸 비집고 들어가느니 차라리 교통약자석을 택한다.  부피가 큰 가방을 들고 탔을 때도 옆 공간이 충분한 교통약자석을 이용하는 게 편하다.  겉보기에 멀쩡한 젊은이가 교통약자석에 엉덩이를 붙이는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Ak%2Fimage%2FmGoyI49mU2deN9pPttEjYGe4Ui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Jun 2025 02:00:07 GMT</pubDate>
      <author>저삶의</author>
      <guid>https://brunch.co.kr/@@7mAk/2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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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2. 공부 잘하려면 공부 덜 해야 한다 - 뇌종양 환자인 의대생의 새로운 공부 원칙</title>
      <link>https://brunch.co.kr/@@7mAk/20</link>
      <description>나는 2025년 5월 초에 미국의사시험(USMLE) 1단계(Step 1) 시험을 치고 합격했다.  이 시험공부를 하면서 학기 중에 몸과 머리를 혹사시키며 했던 공부 습관을 버리고 다른 원칙을 정립했다.  좋은 성적을 받으려면 공부라는 행위만 진득하게 하는 게 능사가 아닌 걸 알게 됐기 때문.  솔직히 어느 정도는 포장이다.  사실 학기 중처럼 피 터지게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Ak%2Fimage%2ForZjGAKeKm6_pZKJGwCfQQ_r49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Jun 2025 03:26:29 GMT</pubDate>
      <author>저삶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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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1. 저번 학기보다 머리가 안 좋아졌나 봐 - 뇌종양 때문은 아님</title>
      <link>https://brunch.co.kr/@@7mAk/19</link>
      <description>2023년 말 본과 1학년 2학기의 모든 시험이 끝나고&amp;nbsp;기초의학종합평가만 남겨둔 시점. 동갑내기 친구 차를 타고 동기 서너 명과 함께 시골 카페에 다녀오는 길이었다. (기초의학종합평가: 비교적 중요도가 낮은 과목이다.)  대학에서 시험은 생존과 경쟁의 요소가 있어 터 놓고 말하기 불편한 지점이 있지만 동기들은 어김없이 시험이나 학점 얘기를 꺼낸다. 마치 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Ak%2Fimage%2FS6O-o_xbwscgWdxaBd05CarGbB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Jun 2025 02:00:07 GMT</pubDate>
      <author>저삶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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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6. 뇌종양 환자인 의대생이 주 4회 뛰는 이유 - 뇌가소성이라는 비빌 업힐</title>
      <link>https://brunch.co.kr/@@7mAk/18</link>
      <description>요즘 러닝 열풍이 불고 있는데, 나도 거기 탑승한 지 5개월째.  내가 달리기를 취미로 한다니, 믿을 수 없다.  운동회에서 꼴찌 아닌 적이 없었고 오래 달리기에서는 최선을 다해 뛰는데 체육 선생님에게 &amp;lsquo;왜 성의 없이 뛰냐&amp;rsquo; 며 꾸중을 먹기도 했다.  최대한 안 뛰려고 버팅기면서 살았는데 역시 사람은 난관이 닥쳐야 바뀌는 건가?  달리기를 시작하게 된 이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Ak%2Fimage%2FuPEMNWxJSb8OR9b3kltd43AUy_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Jun 2025 00:33:07 GMT</pubDate>
      <author>저삶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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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 초가공식품 끊고 8kg 가벼워졌다 - 30대 의대생의 음식 중독 탈출 계기</title>
      <link>https://brunch.co.kr/@@7mAk/17</link>
      <description>저속노화 생활 초반에는 엄격한 MIND 식사를 따랐다.  간단히 말하면 단순당과 정제곡물을 피하고 소나 돼지고기 대신 생선과 가금류를 섭취하고 콩으로 만든 음식과 베리류 과일을 매일 먹고 유제품을 자주 먹지 않는 방법이다. 백미를 렌틸콩밥으로 바꾸고 카페에서 당이 든 음료를 마시지 않게 되었다. 아침에 매일 빵이나 샌드위치를 먹다가 과일과 두유를 주로 먹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Ak%2Fimage%2FJAPzEsofDqt3TwxXvINdszK4Mb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Jun 2025 02:00:07 GMT</pubDate>
      <author>저삶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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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쉬어가기. 몸에 좋은 간식 꿀조합 - 땅콩버터, 그릭요거트, 두유로 충분해</title>
      <link>https://brunch.co.kr/@@7mAk/16</link>
      <description>저속노화인도 디저트가 땡길 때가 있다. 사실 자주&amp;nbsp;땡긴다.  그래서 에그타르트, 까눌레, 휘낭시에, 스콘 같은 디저트 하나를 아침으로 먹기도 한다. 물론 야채나 과일을&amp;nbsp;먼저 먹은 다음에 먹는다.  그보다 더 자주 먹는 것은 몸에 좋은 여러 음식의 조합이다.  이 꿀조합들은 정말 맛있다. 땡기면 한동안 매일 먹기도 한다.  간식이라고 했지만 아침으로 먹거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Ak%2Fimage%2FzUtkmZZrxkLWl0yo1Hpp8EleMx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Jun 2025 06:00:01 GMT</pubDate>
      <author>저삶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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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뇌 질환자 의대생, 자칭 저속노화 학파가 되다 - 뇌에 좋다는데 어떻게 안 해</title>
      <link>https://brunch.co.kr/@@7mAk/15</link>
      <description>남편은 회식을 하러 간 2024년 여름 저녁.  굵고 쫀득한 쌀 가래떡과 탱글한 당면을 넣고 고추장 소스에 매콤하고 노릇하게 볶아 슈레드 치즈를 녹진하게 올린 떡볶이 겸 비빔당면을 점심부터 두 끼 째 즐기는 중이었다.  늘 그랬듯 거실 TV로 유튜브를 틀어놓고 먹으려는데 한 동영상이 눈에 들어왔다.  썸네일에는 &amp;ldquo;밥 먹고 졸리면 위험한 걸까?&amp;rdquo;라는 글씨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Ak%2Fimage%2F5rtr3pFVT2bHy_-tC0syx6BgW-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Jun 2025 02:00:02 GMT</pubDate>
      <author>저삶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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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의대생 주부가 요리를 시작한 이유 - 해먹을 수 있을 때 사먹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7mAk/14</link>
      <description>휴학 기간에 나는 사실상 전업주부였으나, 남편과 내가 먹을 음식을 조달하기 위해 주로 배달이나 포장을 이용했다.  &amp;lsquo;건강도 안 좋은데 요리까지 해야 하나?&amp;rsquo;  지금 생각해 보면 도저히 앞뒤가 안 맞는 말이지만 당시엔 그렇게 생각했다.  그런데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자 매번 밖에서 사 오거나 배달을 시키는 게 뭔가 부자연스럽고 비효율적으로 느껴졌다. ​ 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Ak%2Fimage%2FtWCtMM1JoZ3ys5SZJoSSz5DP4Z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Jun 2025 02:00:15 GMT</pubDate>
      <author>저삶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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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뇌종양 진단 후 수영을 다녔던 이유 - 우울은 수용성</title>
      <link>https://brunch.co.kr/@@7mAk/12</link>
      <description>뭐라도 해 보기 위해 5년 만에 동네 수영장에 들렀다.  의대 주변에는 마땅한 수영장이 없어,  남편과 같이 사는 집에서 생활하는 휴학 기간은 수영을 다닐 절호의 기회였다.  9시 30분쯤 일어나던 사람이 7시에 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결심이 필요했다.  잠이 덜 깬 눈으로 옷을 주섬주섬 입고 수영 가방을 챙겨서, 일찍 출근하는 남편보다 먼저 집을 나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Ak%2Fimage%2F85BiZjzkIjXMP-tJrj7EH0m617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Jun 2025 02:00:07 GMT</pubDate>
      <author>저삶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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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꾸역꾸역 작은 마음을 먹다 - 할 수 있는 거라도 해야지</title>
      <link>https://brunch.co.kr/@@7mAk/11</link>
      <description>치료 방법을 고민하며 환자 커뮤니티를 하루에도 수십 번 들락거릴 때였다. 글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뇌종양의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 토론이 벌어져 있었다.  스트레스 때문이다, 핸드폰을 머리맡에 두고 자는 습관 때문에 그렇다, 그냥 운 때문이다 등, 환자들은 저마다 경험에 기반해 의견을 개진했다.  그중 &amp;lsquo;비만 때문이다.&amp;rsquo;라는 댓글에는 동조하는 대댓글이 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Ak%2Fimage%2FIVHEUCZsaGSOc--2hDJMCk4aHt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Jun 2025 08:00:00 GMT</pubDate>
      <author>저삶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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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부 문답: 뇌수막종 관련 의학 개념 및 용어 - 1부 독자분들을 위한 Q&amp;amp;A</title>
      <link>https://brunch.co.kr/@@7mAk/8</link>
      <description>1부를 읽으면서 설명이 더 필요한&amp;nbsp;부분이 있으셨다면이 부분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혹시 이 글을 읽고도 잘 모르겠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Q. 첫번째 글의 건강검진 뇌 CT에서 &amp;lsquo;다발성 결절종괴형 병변&amp;rsquo;이 발견되었다고 했는데 무슨 뜻인가요?  A. 여러 개의 알갱이나 덩어리 형태의 비정상적 구조물이 발견되었다는 뜻입니다. Q. &amp;lsquo;종&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Ak%2Fimage%2F-q-_bteNK2KOfUlrP8UvqTdSAG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Jun 2025 02:00:05 GMT</pubDate>
      <author>저삶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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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젊은 채로 죽고 싶다고? - 정신 차리는 데 도움 준 노래와 책들</title>
      <link>https://brunch.co.kr/@@7mAk/10</link>
      <description>콜드플레이의 Viva La Vida라는 노래를 좋아하는데, 이 가사에 깊이 공감하게 될 줄이야. 만약 내가 뇌 손상이 온다면, 그전을 회상하면서 이렇게 노래할 것 같다. 이 가사의 화자인 전직 프랑스 왕처럼. I used to rule the worldSeas would rise when I gave the wordNow in the morning I s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Ak%2Fimage%2Fbj_SnmKHMEmb2-5CdnLXpJYjRj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Jun 2025 02:00:16 GMT</pubDate>
      <author>저삶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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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의정 갈등 같은 걸 끼얹나? - 의대생이자 환자로서 모두 억까 당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7mAk/7</link>
      <description>1) 이 글은 &amp;lsquo;필수의료패키지&amp;rsquo;에 반대 의견을 주장하거나, 해당 정책에 대해 설명하거나, 독자분들을 설득하기 위해 쓴 글이 아닙니다.2) 정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독자분들이 이해하기 쉽게, 그러면서도 정치적으로 민감한 부분을 건드리지 않으면서 설명하고 주장할 자신이 없습니다.3) 대신 제가 작년부터 의대생이자 뇌종양 환자로서 다방면으로 느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Ak%2Fimage%2FnI1V5mYWEahz3mjKYKrEwjw-Ca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Jun 2025 02:00:06 GMT</pubDate>
      <author>저삶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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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쉬어가기. 딸기 많이 드시요 - 다시 딸기를 기다린다</title>
      <link>https://brunch.co.kr/@@7mAk/9</link>
      <description>나와 남편이 12월부터 5월까지 나누는 최고의 덕담  딸기를 다시 먹으려면 다음 딸기 시즌까지 건강해야 한다. 딸기를 많이 먹으려면 오래 살아야 한다. 맛은 상큼 달콤 모양은 아담 뾰족 빛깔은 맨들맨들하고 빨갛다.  건강에 좋기까지 하네?  이 글 보시는 분들도 &amp;ldquo;딸기 많이 드시요!&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Ak%2Fimage%2FyGUSgCWtgKY7_glWbqvTTBu-Gf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Jun 2025 01:00:11 GMT</pubDate>
      <author>저삶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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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이제 앞만 보고 달리면 될 줄 알았지? - '마음 먹기'가 불가능해진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7mAk/5</link>
      <description>&amp;ldquo;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의지만 있으면 못할 게 없더라.&amp;rdquo;  오랜만에 연락 온 고등학교 친구 B에게 내 심정을 알렸더니 이렇게 답했다. B는 매사 열심히 부딪히는 사람이다. 나도 B의 말처럼 굳은 의지를 가지고 살려고 노력해 왔다. 거기서 허점을 발견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의지는 어디서 오는가? 뇌에서, 특히 목표를 향한 행동을 조절하는 전두엽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Ak%2Fimage%2FUQbeahEwsyxw8S8QY7tMtV59jl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May 2025 03:37:41 GMT</pubDate>
      <author>저삶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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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부정-분노-타협 건너뛰고 우울 - 자아가 흔들리는 경험</title>
      <link>https://brunch.co.kr/@@7mAk/6</link>
      <description>부정&amp;nbsp;- 뭐라고? 오진일 거야. 결과가 잘못 나온 거야. 내 몸은 내가 알아. 이렇게 멀쩡한데 암인 게 말이 안 되지. 분노&amp;nbsp;- 내가 왜? 왜 하필 난데? 이렇게 열심히 살았는데!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어! 타협&amp;nbsp;- 이제부터 도박도 끊고 착하게 살게요. 교회나 절도 매주 나갈게요. 적십자사에 기부도 할게요. 그러니까 살려 줘요. 우울&amp;nbsp;- 하&amp;hellip;내가 암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Ak%2Fimage%2Fy9VoWygmrY6A-Qbk4yBxjfs1sG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May 2025 02:00:13 GMT</pubDate>
      <author>저삶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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