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김필영</title>
    <link>https://brunch.co.kr/@@7mEF</link>
    <description>천천히 걷고 어두운 사람은 아닙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21:43:53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천천히 걷고 어두운 사람은 아닙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EF%2Fimage%2Fve7aJP_KWe1uIHKbC4loQNKYnMQ</url>
      <link>https://brunch.co.kr/@@7mEF</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아이의 병실, 간이테이블에서 완성한 일 - 글쓰기강사양성과정을 엽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mEF/278</link>
      <description>아이가 독감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그곳에는 마침 작은 간이 테이블이 있었다. 아이의 열을 체크하는 일은 간호사가 해주었고, 식사도 제때 나왔으며, 청소조차 해주시는 분이 따로 계셨다. 내가 할 일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특히나 야심한 밤이 되면 나를 찾는 이가 없었다. 역설적이게도 나는 집이 아닌 병실의 그 좁은 테이블에서 마침내 글쓰기 강사 양성 과정의 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EF%2Fimage%2Fklh0zvabSrgk-635siDpxLqFTx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3:43:21 GMT</pubDate>
      <author>김필영</author>
      <guid>https://brunch.co.kr/@@7mEF/278</guid>
    </item>
    <item>
      <title>출판사 옆방 사람들 -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과거의 나</title>
      <link>https://brunch.co.kr/@@7mEF/277</link>
      <description>&amp;quot;그러고 보니 바퀴벌레들은 다 어디로 간 걸까요. 바퀴벌레를 최근에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amp;quot;  내 말에 그가 웃으며 대답했다.  &amp;quot;작가님이 바퀴벌레가 많았던 공간에서 이제 나오셔서 그런 게 아닐까요.&amp;quot;  -편집자와의 대화 중-    프롤로그. 그러고 보니 결혼 이후 아파트에만 살았다. 결혼 전에는 반지하방에도 살면서 바퀴벌레 3마리씩을 매일 죽이는 삶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EF%2Fimage%2FfOzwfNTU-t39MrQfnq8yFt1Eio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6:25:11 GMT</pubDate>
      <author>김필영</author>
      <guid>https://brunch.co.kr/@@7mEF/277</guid>
    </item>
    <item>
      <title>글쓰기 선생님</title>
      <link>https://brunch.co.kr/@@7mEF/276</link>
      <description>글쓰기 선생님에게 할머니 할아버지 학우들은 곧잘 질문한다 강산교 작간교 어떻게 불러야 하능교 어떻게 부르고 싶으세요 뭐든 좋지요 어느 날 허브를 뜯어서 볶아서 말려서 검정 비닐에 담아 글쓰기 선생님에게 선물한 할아버지가 2주간 수업에 빠졌다 도서관 입구에서 글쓰기 선생님은 할어버지를 만났고 왜 수업에 안 왔냐고 물었다 할아버지가 답한다 수업이 재미없어서요!</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15:31:53 GMT</pubDate>
      <author>김필영</author>
      <guid>https://brunch.co.kr/@@7mEF/276</guid>
    </item>
    <item>
      <title>사라진 장례식장</title>
      <link>https://brunch.co.kr/@@7mEF/275</link>
      <description>언니네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부고 문자를 받았다. 검은 옷이 어딨더라, 얼마를 부의금으로 내야 할까, 배가 고프네, 휴게소에서 소세지를 사 먹으면 가서 밥을 못 먹지 않을까, 그런데 절은 몇 번 해야 하는 거지? 남편, 절은 몇 번 해야 해요. 사진 보고 두 번, 상주에게 한 번. 사진 보고 두 번, 상주에게 한 번, 대구에 도착했다. 대구는 참 좋은 곳이</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15:29:53 GMT</pubDate>
      <author>김필영</author>
      <guid>https://brunch.co.kr/@@7mEF/275</guid>
    </item>
    <item>
      <title>샤브샤브를 먹다가 나는 또 울어버렸다</title>
      <link>https://brunch.co.kr/@@7mEF/274</link>
      <description>누군가와의 식사 자리에서 또 울어버렸다.         늘 울려고 우는 게 아니라 내가 말하고 싶은 문장을 끝까지, 내 입으로 나오게 하고 싶은데 그 과정에서 눈물이 난다. 그래도 이제는 시간이 조금 지난 일이라 당연히 괜찮을 줄 알고 흔쾌히 보자고 했던 식사자리였는데 어김없이 관련 이야기만 나오면 눈물이 났다.       사실은 그게 아니에요. 제가 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EF%2Fimage%2F9Vg0m7AfUup0-TmIlqeldso1i9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15:03:01 GMT</pubDate>
      <author>김필영</author>
      <guid>https://brunch.co.kr/@@7mEF/274</guid>
    </item>
    <item>
      <title>알을 깨는 시간 - 책을 냈지만 생계를 책임지지 못하는 작가 흥부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mEF/271</link>
      <description>&amp;ldquo;첫 과제는 작가소개페이지 작성하기입니다.&amp;rdquo;     제비는 줌으로 다른 작가의 작가소개페이지를 보여주었다. &amp;ldquo;이 작가는 위에 이렇게 사진을 해놨는데, 이렇게 변형을 주는 건 나중에 해도 충분해요. 우선은 땡땡 작가님처럼 이렇게 기본으로 적어보세요. 제일 위 작가 사진 넣고, 밑에다가 큰 제목 쓰고, 아래에 내용을 쓰면 됩니다. 제목은 옆에 보면 제목 표시가</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25 04:59:38 GMT</pubDate>
      <author>김필영</author>
      <guid>https://brunch.co.kr/@@7mEF/271</guid>
    </item>
    <item>
      <title>좋아하는 글로 글쓰기 강사되기 - 글쓰기강사 K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mEF/270</link>
      <description>인생을 회고하며 과거를 글로 써 내려가는 일은 100% 진실할 수 없다. 진실하기를 원하지도 않는다. 사실만 적힌 글도 그러기 어려운데, 내 생각과 감정이 섞인 글이 온전히 진실할 리 없다. 그래도 나는 쓴다. 그때의 나를 기록하기 위해, 그리고 지금의 나를 이해하기 위해.  -   나는 글쓰기로 글쓰기를 시작했다. 브런치스토리에서 작가가 되었고, 작은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EF%2Fimage%2F2-VXpHmq1WOygy2cWfWT5ly6JU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6:17:29 GMT</pubDate>
      <author>김필영</author>
      <guid>https://brunch.co.kr/@@7mEF/270</guid>
    </item>
    <item>
      <title>제비의 도움</title>
      <link>https://brunch.co.kr/@@7mEF/269</link>
      <description>며칠 동안은 가만히 있어도 휘파람이 나왔다. 그러다가 정신을 차리게 된 것은 늘 그렇듯 돈 때문이었다. 어느 날 강의 의뢰가 들어왔다. &amp;ldquo;네. 글쓰기 강사 김흥부입니다!&amp;rdquo; &amp;ldquo;안녕하세요, 작가님. 저는 OO 복지관에 땡땡 과장입니다. 다른 게 아니라 저희가 이번에 나를 돌아보는 글쓰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려고 하는데요. 작가님 이력을 보니 책도 많이 내시</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00:13:17 GMT</pubDate>
      <author>김필영</author>
      <guid>https://brunch.co.kr/@@7mEF/269</guid>
    </item>
    <item>
      <title>작가 수익화의 세계가 있다고? - 저는 35살 작가 흥부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mEF/268</link>
      <description>흥부님의 6월 카드값은 504,990원입니다. 6월 5일 인출 예정입니다.           &amp;lsquo;아, 카드값을 어디서 구하지. 이제 리볼빙도 막혔는데 하&amp;hellip;.&amp;rsquo;      흥부는 눈앞에 있는 노트북을 바라보았다.      &amp;lsquo;이거라도 팔아야 하나&amp;hellip;.&amp;rsquo;      어쩌면 노트북이라도 팔면, 정말 5만 원이라도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노트북을 팔기엔 망설여</description>
      <pubDate>Tue, 07 Oct 2025 08:35:07 GMT</pubDate>
      <author>김필영</author>
      <guid>https://brunch.co.kr/@@7mEF/268</guid>
    </item>
    <item>
      <title>미친 1년 차는 어디에든지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mEF/266</link>
      <description>처음 강의를 시작할 때, 첫 수업은 태화동 주민센터였다. 그리고 그 글쓰기 수업이 1년 내내 이어지는 긴 수업이 되긴 했지만 중간에 코로나가 심해져서 몇 달 쉬게 되었다. 그러면서 인생에서 세네 번째 강의가 세바시강연이 되어버렸다.       주민센터강의 때도 마찬가지고 세바시 강연 때도 그렇지만 나는 그때 그 강의에 목숨을 걸었다. 강의의 &amp;lsquo;강&amp;rsquo;자도 모르</description>
      <pubDate>Fri, 15 Aug 2025 03:20:53 GMT</pubDate>
      <author>김필영</author>
      <guid>https://brunch.co.kr/@@7mEF/266</guid>
    </item>
    <item>
      <title>곰장어는 포장마차 안에 있고 나는 커피숍 안에 있고   - 포장마차를 싫어하는 사람 있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7mEF/265</link>
      <description>자신이 없다.       수많은 일들을 벌려놓고 자신이 없어질 때면 어김없이 키보드 위에 손을 얹는다. 매번 이렇게 글쓰기에 빚을 지는 줄 알면서도 결국 괜찮아지기 위해서는 뭐든지 적어야 하는 걸 알기에.             어제 강사님 몇몇 사람과 함께 1차로 돈가스를 먹고 2차로 포장마차에 갔다. 포장마차에서 곰장어를 시키고 맥주 두병을 시켜서 마시면</description>
      <pubDate>Sun, 10 Aug 2025 04:55:27 GMT</pubDate>
      <author>김필영</author>
      <guid>https://brunch.co.kr/@@7mEF/265</guid>
    </item>
    <item>
      <title>글쓰기 강사가 진행하는 4대폭력예방강의 - 목소리를 내는 일이면</title>
      <link>https://brunch.co.kr/@@7mEF/264</link>
      <description>최근에 4대 폭력 예방교육 강의를 진행했다. 글쓰기 수업과 글쓰기 수업 사이 우두커니 적힌 4대 폭력예방교육 강의라고 적어놓은 캘린더를 째려보면서 그 난생처음 진행하는 낯선 강의를 준비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사실 크게 어렵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아니 법정의무교육 그거. 누가 제대로 듣기나 하냐고. 하면서 대충 정해놓은 자료를 가지고 짜깁기해서 줄줄 읽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EF%2Fimage%2FGEb0xopzRR8Pu9icxEmpBwj1sk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Jul 2025 07:43:38 GMT</pubDate>
      <author>김필영</author>
      <guid>https://brunch.co.kr/@@7mEF/264</guid>
    </item>
    <item>
      <title>바닥 공사하는 집을 바라보며 호텔 생활 중입니다 - 전세 세입자가 불편한 바닥공사를 받아들이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7mEF/263</link>
      <description>6월부터 시작된 바닥 공사. 공사 일은 실제로 며칠 걸리지 않았지만 어찌 되었던 먼지가 폴폴 날리는 집에 들어가서 자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되어 바깥 생활을 생각보다 오래 하게 되었다. 불편한 것은 생각보다 더 불편하다. 세입자인 나만, 피해를 보는 것 같다는 억울한 마음이 불쑥 올라오기도 한다. 하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이번 공사 건. 그냥 가족끼리 보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EF%2Fimage%2FMPxIa-Uh24fgZyIEK1Wr2ChWkC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Jun 2025 23:41:09 GMT</pubDate>
      <author>김필영</author>
      <guid>https://brunch.co.kr/@@7mEF/263</guid>
    </item>
    <item>
      <title>강의실에서 홀로 우는 강사입니다  - 심각한 무기력과 싸우는 날</title>
      <link>https://brunch.co.kr/@@7mEF/262</link>
      <description>아침 7시 20분. 눈을 떴다. 눈을 뜨자마자 깨달았다. 오늘은 그날이다. 심각한 무기력과 싸우는 날. 나도 이걸 한때는 '의지의 문제'라고 생각했다. 정말 오랫동안 나 자신을 탓했다. 하지만 글을 쓰고 난 이후부터는 조금씩 달라졌다. 이런 나 자신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그리고 최대한 노력하는 방식으로 살아보기로 했다. &amp;lsquo;용서&amp;rsquo;라는 두 글자를 떠올리며 천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EF%2Fimage%2FyGa_SMd_sxismBHVGexmCQdOwj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May 2025 08:54:53 GMT</pubDate>
      <author>김필영</author>
      <guid>https://brunch.co.kr/@@7mEF/262</guid>
    </item>
    <item>
      <title>책 한 권을 이미 낸 작가님들께 - 마케팅 이야기는 아닙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mEF/261</link>
      <description>오늘 글은 저를 위한 글이 아닙니다. 진짜로 이 글이 필요한 분만 읽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단톡방에 쓰려다 너무 길어질 것 같아 브런치에 남겨 봅니다.   혹시, 글쓰기로 돈을 벌고 싶으신가요?   글쓰기로 수익을 내는 방법은 무궁무진합니다. 저 역시 글쓰기로 생계를 꾸리고 있지만, 아직 배워야 할 영역이 많고 다른 분야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두는 분들도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EF%2Fimage%2FiX472yIs-m_VpDCl1fdaU5fd3X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Apr 2025 04:15:21 GMT</pubDate>
      <author>김필영</author>
      <guid>https://brunch.co.kr/@@7mEF/261</guid>
    </item>
    <item>
      <title>노 파워, 노 파워  - 파워 없이 중간자로 사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7mEF/260</link>
      <description>토요일, 대학교 4학년 중간고사 시험을 치렀다.(나는 재작년 공부를 좀 더 하고 싶어서 &amp;nbsp;편입을 했다) 그리고 월요일 아침, 전에 한 번도 다뤄보지 않은 주제의 강의를 해야 했다. 일요일 새벽 2시까지 PPT를 완성하고, 새벽 6시에 알람 소리에 겨우 눈을 뜨자 3시간짜리 수업이 내 앞에 놓여 있었다. 다행히 별다른 이벤트 없이 무사히 수업을 마쳤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EF%2Fimage%2Fy3xTVhz7bHvMFZWJfS4a9Yd7IE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Apr 2025 03:53:23 GMT</pubDate>
      <author>김필영</author>
      <guid>https://brunch.co.kr/@@7mEF/260</guid>
    </item>
    <item>
      <title>나는 왜 휴대폰을 팔지 못했나  - 5가지 마케팅 후회</title>
      <link>https://brunch.co.kr/@@7mEF/259</link>
      <description>나는 늘 마케팅적인 사고가 부족한 사람이었다. 20대 초반엔 휴대폰 가게를 운영했고, 중반엔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다가, 후반엔 아파트를 팔았다. 이 십 년간의 실패담은 내게 분명한 이야기를 남겼는데, 정작 강의실에서 꺼내면 듣는 이들은 나를 안쓰럽게 혹은 웃기게만 본다. &amp;ldquo;아주 독특한 강사일세.&amp;rdquo; 그런데 최근 나는 당시의 나를 깨닫게 해 주는 단서를 여기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EF%2Fimage%2FGkHiQXKA_YNaea6DPkmf4DmNzv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Apr 2025 01:39:26 GMT</pubDate>
      <author>김필영</author>
      <guid>https://brunch.co.kr/@@7mEF/259</guid>
    </item>
    <item>
      <title>이토록 다정한 반말의 세계 - 스레드에서 나만의 단상을 쌓기 시작하니 보이는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7mEF/258</link>
      <description>2025년 구정을 기점으로 스레드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처음엔 어려운 플랫폼이라고만 생각했다. 나는 SNS 체질이 아니라고, 남들 다 할 때도 못 본 척 지나쳤는데. 어느 날, 이유도 없이 스레드에 첫 글을 남겼다. 그 글이 조회 수 몇만을 찍지 않았다면, 과연 두 번째 글을 썼을까? 솔직히 잘 모르겠다. 나는 열정이라는 건 &amp;lsquo;잘 될 것 같은 감각&amp;rsquo;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EF%2Fimage%2F9G-Vd-dshrfYt6T2Cdreqzvkjm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Apr 2025 09:10:06 GMT</pubDate>
      <author>김필영</author>
      <guid>https://brunch.co.kr/@@7mEF/258</guid>
    </item>
    <item>
      <title>작은 페이지, 내 세계의 시작 - 내 콘텐츠로 살아가기, 첫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7mEF/257</link>
      <description>글쓰기로 한 달에 100만 원 벌기. 처음엔 가능할까 싶었다.&amp;nbsp;그 책이 이제 2쇄를 찍었다.    책을 쓸 당시, 나는 이미 그 방식대로 돈을 벌고 있었다. 조금씩, 조심스럽게. 한 달에 100만 원이 안 되는 달도 있었고, 500만 원 넘게 번 달도 있었다. 평균을 내면, 분명 '가능'한 이야기였다. 하지만 책이 세상에 나오고 나서부터, 나는 예상보다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EF%2Fimage%2F8FeDOqMFOrXQSErNDIDOmunNH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Apr 2025 03:26:29 GMT</pubDate>
      <author>김필영</author>
      <guid>https://brunch.co.kr/@@7mEF/257</guid>
    </item>
    <item>
      <title>첫 수업이 끝나고, 나는 조금 달라졌다 - 잘 가르치지 말고 잘 듣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7mEF/256</link>
      <description>글쓰기 첫 수업이 끝나고, 나는 생각했다. 사람들은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생각보다 훨씬 더 어렵고 조심스럽게 꺼낸다는 것을.     내가 준비한 활동은 &amp;lsquo;눈에 보이는 것을 묘사하는 글쓰기&amp;rsquo;였다. 사물을 적거나, 창밖을 관찰하거나, 옆 사람을 관찰하게 하는 것이었는데 다행히도 그 활동은 꽤 잘 흘러갔다. 수강생들의 얼굴에서 긴장이 조금씩 풀렸고, 작은 웃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EF%2Fimage%2Fqr72p-sxKaAEUNHk4iDeemUibl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Apr 2025 11:12:55 GMT</pubDate>
      <author>김필영</author>
      <guid>https://brunch.co.kr/@@7mEF/256</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