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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ulturing 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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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화속 마음읽기' - 문화를 통해 현대인의 마음을 읽어 보는 culturing me 의 브런치입니다. (사진 Jay Hong)</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11:16: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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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속 마음읽기' - 문화를 통해 현대인의 마음을 읽어 보는 culturing me 의 브런치입니다. (사진 Jay Ho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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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짜로 살아갈 이유는 없지 않을까? - 자아들의 반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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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구든 자신의 욕구를 감추면서 살아야 할 이유는 없지만, 욕구를 건강하게 표현하는 것이 쉽지는 않은 것 같다.   신체적 욕구, 정신적 욕구, 정서적 욕구, 사회적 욕구, 인정의 욕구 등 인간은 욕구의 동물인데, 우리는 왜 욕구를 감추거나 혹은 누르려고 할까?    한편, 규범에 맞추어야 한다는 압박이 클수록 사람들은 자신의 본래 모습을 포장하고 가리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Gd%2Fimage%2FHyk87Uc0H1r5HDcL30q5AbqvK9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May 2024 00:29:45 GMT</pubDate>
      <author>culturing 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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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보, 나는 당신의 엄마가 아니야! - 누구의 역할을 하며 살고 있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7mGd/140</link>
      <description>다른 사람이 내게 기대하는 것을 항상 다 이뤄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내게 주어진 임무라고 해서 반드시 해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많은 경우, 주변의 기대는 스스로를 누르는 압박이 되기도 한다.   언덕을 오를 힘이 없는데 애써 억지로 오르고 있지는 않는지?  수영을 못하는데, 바다 한가운데에서 허우적대고 있지는 않는지?  할 수 있을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Gd%2Fimage%2FT6GtUpKGtooOQIuBrDREoKCD4a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May 2024 11:46:28 GMT</pubDate>
      <author>culturing 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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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보, 나는 당신의 엄마가 아니야!  - 누구의 역할을 하며 살고 있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7mGd/139</link>
      <description>다른 사람이 내게 기대하는 것을 항상 다 이뤄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내게 주어진 임무라고 해서 반드시 해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많은 경우, 주변의 기대는 스스로를 누르는 압박이 되기도 한다.   언덕을 오를 힘이 없는데 애써 억지로 오르고 있지는 않는지?  수영을 못하는데, 바다 한가운데에서 허우적대고 있지는 않는지?  할 수 있을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Gd%2Fimage%2Fo9246N3FVYOw6Au6Yw-dKRT3pT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May 2024 10:14:01 GMT</pubDate>
      <author>culturing 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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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데, 결혼생활이 왜 어려울까? - 한때의 어려움을 회피하려다 점점 더 어렵게 만드는 인생.</title>
      <link>https://brunch.co.kr/@@7mGd/137</link>
      <description>우리가 범할 수 있는 가장 큰 실수는 결혼이라는 선택일지 모른다. 외로움에 눌려 혼자 버텨내기 힘들 때, 상대에게 마음을 빼앗긴 공황상태를 사랑이라고 착각할 때, 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주변의 압박에 굴복해서 필사적으로 짝을 찾을 때 우리는 결혼을 생각한다. 하지만, 결혼이라는 결정행위에 그 중요성의 무게만큼 이성과 판단력을 동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Gd%2Fimage%2F-GXiTS9-0zldI99FP0g9DuPEmp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Apr 2024 23:17:34 GMT</pubDate>
      <author>culturing 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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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결혼은 막다른 골목일까?  - 나를 가짜로 만드는 결혼, 느슨해지지 않는 긴장감 때문</title>
      <link>https://brunch.co.kr/@@7mGd/136</link>
      <description>결혼에 대해서, &amp;lsquo;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amp;rsquo;란 뻔한 표현이 아직도 많이 회자되는 이유는 &amp;lsquo;필요하지만 불편할 때도 있고, 좋으면서 답답하기도 한&amp;rsquo; 결혼생활의 이중성 때문인 것 같다. 세상이 바뀌고, 각양각색의 결혼생활을 분석해 봐도 결혼생활에 대해서는 모범답안이 없는 미궁인 것만은 틀림이 없는 것 같다.   올해로 결혼 30주년을 맞이했다.  &amp;lsquo;참, 잘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Gd%2Fimage%2Fdgo4vfovuPswU6wWp6lWSbhCRm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Apr 2024 13:29:57 GMT</pubDate>
      <author>culturing 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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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은 막다른 골목일까?  - 나를 가짜로 만드는 결혼, 느슨해지지 않는 긴장감 때문.</title>
      <link>https://brunch.co.kr/@@7mGd/135</link>
      <description>결혼에 대해서, &amp;lsquo;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amp;rsquo;란 뻔한 표현이 아직도 많이 회자되는 이유는 &amp;lsquo;필요하지만 불편할 때도 있고, 좋으면서 답답하기도 한&amp;rsquo; 결혼생활의 이중성 때문인 것 같다. 세상이 바뀌고, 각양각색의 결혼생활을 분석해 봐도 결혼생활에 대해서는 모범답안이 없는 미궁인 것만은 틀림이 없는 것 같다. 올해로 결혼 30주년을 맞이하는데도 &amp;lsquo;참, 잘 살았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Gd%2Fimage%2F6RIymIf8-xritjtFVLIn_v9m45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Apr 2024 12:55:19 GMT</pubDate>
      <author>culturing 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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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좌절된 욕구를 찾아서 - 수동적 삶을 떠나 능동적 삶으로 가는 길</title>
      <link>https://brunch.co.kr/@@7mGd/134</link>
      <description>자주 가던 카페가 어느 날 갑자기 식상해졌다. 새로운 자극을 원하는 것일까? 이왕이면 아예 동네를 바꿔 새로운 장소를 찾아보기로 했다.  평소에 잘 가지 않던 강북의 한 동네를 탐방하던 중에 여유로워 보이는 한옥카페가 눈에 띄었다. 이른 시간이었는데도 카페는 이미 만석이였지만, 마당에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테이블이 나기를 기다리기로 했다.  찬찬히 인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Gd%2Fimage%2F7mcY1UP-XYEHExL9S-JXWj1tdT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un 2022 04:29:25 GMT</pubDate>
      <author>culturing 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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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 위에서 만나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7mGd/133</link>
      <description>여행을 하다 보면 자기만의 노하우가 생긴다. 이국에서 어려운 상황에 부딪쳤을 때에 지혜롭게 극복하는 것도 여행의 묘미 중 하나이다. 여행에 대한 나의 첫 번째 노하우는 짐을 가볍게 꾸리는 것이다. 여행지가 어디인지 또는 여행기간에 상관없이 최소한의 물건으로 여행을 떠난다. 부족함에는 불편함이 따르지만, 불편함이 거추장스러운 것보다는 낫다는 것을 터득한 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Gd%2Fimage%2FaEqmsfFZX7OpJFzaJTivTY-jbd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un 2022 06:09:21 GMT</pubDate>
      <author>culturing 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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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정'에 의지하는 인생, 이제 그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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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 시간을 함께한 사이는 서로 닮아간다.  쓰는 언어도 비슷하고, 생각의 방향도 엇비슷해져 간다.  그런데 한 가정에서 밀착되어 지내는 가족 사이에서는 오히려 소통의 문제가 자주 나타난다.  함께 지내다 보면 서로에 대한 기대치가 올라간다. 이것도 알아줬으면 좋겠고, 저것도 알아주기를 원한다. 구태여 말하지 않더라도 내 마음을 꿰뚫어 봐주고 서로의 간지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Gd%2Fimage%2FwVrFneCBJrwYZhU-SHgJINJcBo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y 2022 03:16:46 GMT</pubDate>
      <author>culturing 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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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에 갇힌 마음.. 상상력으로 열어볼까?  - 인생의 즐거움과 고통은 상상력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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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아를 찾겠다며 무엇에 '몰두'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자신을 찾는 일에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는다. 하지만 이런 노력이 '자아를 찾야 한다&amp;quot;는 또 다른 형식에 얽매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일이다.  성장하며&amp;nbsp;그때그때&amp;nbsp;자신의&amp;nbsp;욕구가&amp;nbsp;잘&amp;nbsp;받아들여진&amp;nbsp;사람은&amp;nbsp;자신이&amp;nbsp;원하는&amp;nbsp;게&amp;nbsp;무엇인지&amp;nbsp;정확히&amp;nbsp;아는 건강한 자아를 갖는다.&amp;nbsp;하지만&amp;nbsp;인생이&amp;nbsp;동화처럼&amp;nbsp;아름다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Gd%2Fimage%2FHBkhWWqNtNq2ZG0JYOH_cwQj6X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y 2022 01:58:08 GMT</pubDate>
      <author>culturing 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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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없으면서 '브랜드'를 찾는 문화 - 내 것이 아닌 남의 것은, 카피해 봤자 남의 것.</title>
      <link>https://brunch.co.kr/@@7mGd/131</link>
      <description>코로나 여파로 사생활에 제약이 생기면서 사적인 공간은 모두에게 중요해졌다. &amp;nbsp;집에서도 개인공간을 마련하려는 경향이 뚜렷하다.&amp;nbsp;스페이스에 여유가 없다면 작은 테이블 하나를 들여서라도 자기만의&amp;nbsp; 공간을&amp;nbsp;&amp;nbsp;확보해서 타인으로부터 방해받지 않는 자유로움과 여유로움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사적, 공적 모임에 제약을 받다 보니 최근엔 마음 맞는 사람들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Gd%2Fimage%2F3M4_yjj4rosvAjIb71VsYLjzfr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Apr 2022 09:12:55 GMT</pubDate>
      <author>culturing 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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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지 않다 - 무지함이 우리를 더 괴롭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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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끌벅적하던 선거가 끝이 났다.  언제나 그렇듯 후보들에 대한 흑색선전에 내 핸드폰은 정보의 쓰레기통이 되었었다.  이쪽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보내오는 카톡 문자, 저쪽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보내오는 유튜브 영상.  처음 몇 번은 보다가 나중엔 쓰레기통으로 직행이다. 선거라는 이벤트에서는 자신의 호불호와 판단을 타인에게 '강매'하는 행위가 용납되는 것인지? 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Gd%2Fimage%2FU0kH4OK0oQFGugeHjNNXeAzapF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Mar 2022 08:05:09 GMT</pubDate>
      <author>culturing 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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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소통   - '소통'하려는데 왜 자꾸 '불통'이 될까...</title>
      <link>https://brunch.co.kr/@@7mGd/128</link>
      <description>얼굴에 와닿는 햇살이 어제와는 달랐다.  창가로 다가가 햇살을 온몸으로 맞는다. 살갗을 통해 들어온 햇볕의 에너지는 온몸 구석구석을 어루만져주었다.  마치 &amp;quot;겨울 동안 건강히 잘 지냈니?&amp;quot; 하고 인사를 건네는 것 같았다. 햇볕과 '소통'하는 아침, 사람 사이의 소통을 생각해본다.  가수 a 씨는 참 좋은 사람이다.  성실하고, 정도 많다.  자신에 대해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Gd%2Fimage%2F0jDDEtF278bgGP5z2NOefi9dgF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Mar 2022 23:45:08 GMT</pubDate>
      <author>culturing 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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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유 있는 언행 불일치   - 본인이 생각하는 자기와 남에게 비치는 자기의 간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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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정사정없이 시간이 흘러 새해가 되었다. 어릴 적 공상과학영화의 시간 설정으로 여겨졌을 법한 숫자 2022. 시간이 흐름에 따라 역사, 문화 그리고 주변의 환경 등 거의 모든 게 변해가지만 한 인간의 내면은 시간이 흐른다고 저절로 해결되지는 않는다.  정직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 엄마는 아이에게 정직함을 최우선으로 교육을 시킨다.  하지만 마트에서 계산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Gd%2Fimage%2FTJDx23atunjp_TAgSbCFH1FsY4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Jan 2022 23:15:29 GMT</pubDate>
      <author>culturing 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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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만히 좀 내버려 두면 좋을 텐데 - 당신의 불안은 안녕하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7mGd/126</link>
      <description>1년 전 한 식구가&amp;nbsp;된 아기고양이가 이젠 자기표현을 잘하는 성묘가 되었다. 작년 이맘때 온몸이 똥범벅이 되어 처음 만났을 때의 어리둥절하던 눈빛은 온 데 간데없고 이젠 여유와 자신감이 서려있다. 스스로 존중받을 수 있게 잘 자라준 고양이가 기특하기만 하다.  사람의 육아를 동물에 비교하는 것이 좀 어색할지도 모르겠지만 개나 고양이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영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Gd%2Fimage%2FWAA7gNYSBtWejs_SSvIIO1-zw5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Dec 2021 13:10:25 GMT</pubDate>
      <author>culturing 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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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도시에서 만난 낯선 감정 - 내가 나에게 주는 안정감</title>
      <link>https://brunch.co.kr/@@7mGd/125</link>
      <description>영혼도 육체도 내 것인데, 그 둘은 함께 작동할 때보다 따로 떨어져 있을 때가 더 많은 듯하다. 알면서도 익숙해져 있는 습관에 밀려 서로를 외면하기도 하고, 혹은 모른 채 살아온 시간이 길어져 잘 모르는 경우도 다반사다.&amp;nbsp;나이가 들고 세상적이 되어간다는 것은 육체가 점점 영혼으로부터 분리되어 영혼의 영향권을 벗어난 육체가&amp;nbsp;사회를 지배하는 관습이나 통념에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Gd%2Fimage%2F0RjdAChsW8eVjpaPLwzU1iMtlP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Dec 2021 04:41:00 GMT</pubDate>
      <author>culturing 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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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에 집착할수록 멀어지는 행복 - 가끔 찾아오는 행복감, 하나의 감정일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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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런던을 여행할 때 가장 설레는 것은 박물관에서 역사를 엿보는 것이다. 아껴 두었던 빅토리아 알버트 박물관을 방문했던 날, 박물관이 위치한 사우스 캔싱턴 역에 도착했을 때부터 몸속에서 자고 있던 세포들이 스멀스멀 살아나는 것을 느꼈다. 역에서 박물관까지는 지하도로 연결되어 있는데, 박물관에 가까워질수록 가슴속 여기저기에서 각양각색의 꽃이 피어나기 시작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Gd%2Fimage%2F-dZ3ZMfWo0uQ0mfqBmS9yFbSNd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Sep 2021 09:35:36 GMT</pubDate>
      <author>culturing 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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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머릿속에 차 있는 똥 - 풍류로 날려버린 일상의 고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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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신없이 바쁜 날의 연속이다.  바쁘다는 것은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건데, 바쁠수록 일의 능률이 떨어진다. 할 일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수록 오히려 더 자주 너무 바쁘다고 혼자 되뇐다  그 말이 나를 더 지치게 할 때가 있다. 그래서 잠깐 멈추고 여행을 떠나왔다. 시간이 있어서 여행을 온 것이 아니라 시간이 너무 없어서 여행을 우선으로 삼았다.    어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Gd%2Fimage%2F-t3mvqGRhuxpTpV9VZbIhA_2BD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Sep 2021 12:09:15 GMT</pubDate>
      <author>culturing 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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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 깡통 같은 말 - 울림 없는 우스운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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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니?&amp;quot; 옆 테이블에서 앙칼진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amp;nbsp;사랑이 앙칼진 것인가? &amp;nbsp;목소리와 콘텐츠의 미스매치 때문인지 내 관심을 끌고 사고를 자극했다.  여자는 화가 난 것이다. &amp;nbsp;사랑을 줬으니 사랑을 내놓든지 자신의 마음대로 움직여 달라는 것이다. 너무나 어려운 요구를 했던 전과(?)가 내게도 있었기에 피식 웃음이 났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Gd%2Fimage%2Fb0CvvyJcLyr0aRKGv9H41nQ5HB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Aug 2021 12:47:55 GMT</pubDate>
      <author>culturing 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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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명보다 중요한 것 - 안전한 관계를 위한 존재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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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심리서적이 눈에 많이 띄더니 범죄심리를 다루는 영화나 드라마도 부쩍 늘었다. 특히 소시오패스나 자존감 이슈가 주된 주제로 다뤄진다. 사회현상의 반영일 테니 그만큼 관련된 사건 사고가 많았다는 뜻이다. 사건사고를 소재로 하는 드라마와 영화가 사건 당사자 개인에게만 초점을 맞춘다면 이것은 한쪽 눈으로만 세상을 바라보는 것과 같다. 왜냐하면 심리의 뿌리는 역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Gd%2Fimage%2FUv402P78TX1iO_ZS239As4sGWG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Aug 2021 02:48:38 GMT</pubDate>
      <author>culturing 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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