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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적성해</title>
    <link>https://brunch.co.kr/@@7mJX</link>
    <description>29년차 중고등 교사로 동양고전.심리,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습니다. 비루한 글 솜씨이지만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3:25: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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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년차 중고등 교사로 동양고전.심리,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습니다. 비루한 글 솜씨이지만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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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찢어버린 동화책 - 아이의 마음은 헤아리지&amp;nbsp;않고 오로지 성적만을 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7mJX/28</link>
      <description>지난주, 아이들과 저녁을 함께 먹었다. 자연스레 요즘 브런치에 글을 쓰고 있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지난 시절, 엄마로서 서툴고 어리석었던 행동들을 돌아보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만한 글을 쓰고 싶다고 하니, 아이들은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주었다. 식사를 마친 뒤, 우리 셋은 함박눈이 내리는 거리를 나란히 걸었다. &amp;ldquo;엄마, 근데 그때 생각나? 언니가 &amp;lsquo;마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JX%2Fimage%2Fa-wln0980Rm1lU6wfqUgYHAGd_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06:53:11 GMT</pubDate>
      <author>노적성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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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조건 공부는 잘해야 해 - -찢어버린 받아쓰기 시험지</title>
      <link>https://brunch.co.kr/@@7mJX/27</link>
      <description>그 시절 나는, 항상 마음에 여유가 없었다. 왜 그때는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았을까? 아이의 어린이집 생활은 관심 없고, 오로지 우리 아이가 또래들보다 뒤처지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무조건 상위권에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을까?  큰 애를 낳고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욕심에 시중에 나와있는 육아서는 모조리 다 읽었다. 하지만 자꾸 읽다 보면</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04:48:02 GMT</pubDate>
      <author>노적성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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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겪은 자만이 진정한 사춘기를 말할 수 있다!! - - 학교에서는 베테랑, 집에서는 바보 엄마. 눈물로 보낸 큰딸의 사춘기</title>
      <link>https://brunch.co.kr/@@7mJX/26</link>
      <description>나는 올해로&amp;nbsp;29년 차 중등 교사다.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근무하며 수많은 사춘기 아이를 지켜보고 상담했다.&amp;nbsp;또한 자녀 양육으로 인해 고민하는 학부모님과 상담하며 더 공부하고 싶어 대학원에 진학하여&amp;nbsp;진로진학상담까지 전공하였다. 지식적으로는 이미 청소년 관련 베테랑 교사가 분명했다. 하지만 딸과의 처절했던 사춘기 경험은 나를 진정한 전문가로 거듭나게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JX%2Fimage%2F8JbiIK0lOJQ-3CLCKFmcdRVoTN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Jan 2026 05:17:32 GMT</pubDate>
      <author>노적성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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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망초 - -잡초같은 내인생, 그러나 누가 뭐라고 해도 소중한 내 인생</title>
      <link>https://brunch.co.kr/@@7mJX/25</link>
      <description>아침 출근길 정류장 근처 허름한 귀퉁이에 잡초들이 피어있다. 오며 가며 늘 보던 잡초들, 하찮다고 여긴 것들이기에 몇 년을 왕래해도 눈길 한번 주지 않았다. 어느날 의미없이 걸어가는 출근길에 문득 그 아이들이 보였다. 유심히 쳐다보다 찍어 검색해보니 개망초라고 한다. 잡초답게 이름도 참 촌스럽다. 세상에 저것들보다 더 예쁜 꽃들이 많은데 왜 멋져보일까? 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JX%2Fimage%2FnVtRy4mrTNA5EG3rBVhHg3Zq_M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6:04:10 GMT</pubDate>
      <author>노적성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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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타맘 유감(遺憾)</title>
      <link>https://brunch.co.kr/@@7mJX/24</link>
      <description>생아자부모(生我者父母), 지아자포숙(知我者鮑叔). 날 낳아주신 분은 부모요, 날 알아준 사람은 포숙이다.  아침에 인터넷을 보다 &amp;lsquo;일타맘&amp;rsquo;이라는 프로그램 홍보물을 보았다. 아들 둘을 한 명도 아닌 둘이나 의대에 보낸 엄마가 나왔다. 그 힘든 의대를 서울대, 연대에 보냈다고 한다. 심지어 어머니가 매우 미인이었다. 그 집안의 세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모든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JX%2Fimage%2F2_2VTUFXDCAMFqtXcPiYarbK4Z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Jun 2025 06:12:23 GMT</pubDate>
      <author>노적성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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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과 같이 일해서 힘든 당신에게 - 삼인행 필유아사</title>
      <link>https://brunch.co.kr/@@7mJX/23</link>
      <description>三人行 必有我師&amp;nbsp;&amp;nbsp;삼인행 필유아사 세 사람이 함께 가면 반드시 스승이 있다.  擇其善者而從之 택기선자이종지 그 선한 쪽을 골라 선을 따르고,  其不善者而改之 기불선자이개지 그 악한 쪽을 골라 나의 악을 고쳐야 한다.&amp;nbsp;&amp;nbsp;&amp;nbsp;&amp;nbsp;-논어 술이편  우리가 인생을 살다 보면 다양한 사람들과 마주치게 된다. 그중에서 현명하고 본받을 만한 사람이 있으면 그의 행동을 잘 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JX%2Fimage%2FhRul7lt8LLXHxoKpUfx4TIL7j4Y.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Oct 2021 10:32:49 GMT</pubDate>
      <author>노적성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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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심과 걱정으로 잠 못 이루는 당신에게 - 나의 삶은 현재진행형1</title>
      <link>https://brunch.co.kr/@@7mJX/22</link>
      <description>아이들과 상담을 하면, 의외로 최상위권 아이들이 &amp;lsquo;멘탈&amp;rsquo;이 약한 경우를 본다. 한번도 실패한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한 과목이라도 망치면 극도의 불안감을 호소한다. 그런 친구들에게 『채근담』에 나오는 글을 읽어준다.  今人專求無念(금인전구무념), 而終不可無(이종불가무), 요즘 사람들은 오로지 잡념을 없애려 하나 끝내 없애지 못한다.  只是前念不滯(지시전념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JX%2Fimage%2FmFBqGzet2mGXYVn0skb9ABnAs60.jpg" width="438" /&gt;</description>
      <pubDate>Tue, 05 Oct 2021 03:01:40 GMT</pubDate>
      <author>노적성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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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에도 보약이 필요해요 - 그들과 나 사이의 건강한 경게</title>
      <link>https://brunch.co.kr/@@7mJX/21</link>
      <description>淸能有容(청능유용)하고 仁能善斷(인능선단)하며 청렴하면서도 포용력이 있고, 어질면서도 훌륭한 결단력이 있으며      明不傷察(명불상찰)하고 直不過矯(직불과교)면 총명하면서도 지나치게 살피지 않고 정직하면서도 지나치게 따지지 않는다면,       是謂蜜餞不甛(시위밀전불첨)이요 海味不醎(해미불함)이니  이는 이른바 꿀에 재운 음식이 달지 않고 해산물이 짜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JX%2Fimage%2FiuuyEQ6NydnAMSZxyHSX7dYhh1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Oct 2021 10:32:31 GMT</pubDate>
      <author>노적성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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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꾸 노력해도 '도로아미타불'이 되어 속상한 당신에게 - -반복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7mJX/20</link>
      <description>학이시습지불역열호(學而時習之不亦說乎)      &amp;lsquo;배우고 때때로 그것을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amp;rsquo;      &amp;ldquo;선생님~공자도 거짓말하네요, 뭔 배우는 것이 즐거워요? 말이 되나요?&amp;rdquo; 고등학교 아이들에게 한문 수업 중 들었던 말이다. 아이들이 생각하는 학(學)은 대학을 가기 위한 도구인데, 내가 하는 말이 이해가 안 갈 만도 하다. &amp;ldquo;애들아, 여기에서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JX%2Fimage%2FlR-sWUugcHUkv49DubhckkMvtp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Sep 2021 12:05:32 GMT</pubDate>
      <author>노적성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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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잘하는 것이 없다고 느껴질 때 - 천리마와 백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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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千里馬常有 而伯樂不常有(천리마상유 이백락불상유) 천리마는 항상 있지만 그를 알아보는 백락이 항상 있는 것은 아니다. 천리마는 장수들이 너무나 탐을 내었던 말이다. 하루에 천리를 가는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으나 알아보는 것이 매우 힘들다고 한다. 백락은 원래는 天馬(천마)를 관장하는 신 이름인데, 후대에 명마를 잘 고르는 사람을 백락이라고 칭하였다고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JX%2Fimage%2Fgrqebs5Vj3ErZpH42FOkFdIv-2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Aug 2021 13:02:39 GMT</pubDate>
      <author>노적성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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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많이 외롭고 힘든 당신에게 - 좋은 친구를 사귀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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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전, 화이자 2차 주사를 맞고 이틀 정도를 고생했다. 너무 아프다 보니, 어린아이처럼 위로를 받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마침 전화 온 친정엄마에게 아프다고 하소연을 했다. 기대도 하지 않았지만 역시 엄마의 대답은 짧았다. &amp;ldquo;나도 아팠다. 아파야 정상이다. 안 아프면 효과 없는 거다.&amp;rdquo; &amp;ldquo;알았어.&amp;rdquo; 내가 원한 것은 &amp;lsquo;많이 아팠구나, 고생했다 &amp;rsquo;인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JX%2Fimage%2FUfwCanaBCBZxh7UOBa6UlZNu1_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Aug 2021 04:28:44 GMT</pubDate>
      <author>노적성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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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교지옥때문에 상처 받은 당신에게 - 신선이 되는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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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一日淸閑一日仙    일일청한일일선  하루 동안 맑고 한가하게 지내면 하루 동안 신선이다.  날씨가 너무 무덥다. 무더운 날씨에 코로나 까지 겹치니 참으로 우울하고 답답한 현실이다. 거기다가 집값으로 인하여 &amp;lsquo;벼락거지&amp;rsquo; 라는 말까지 들으니 더 답답하다. 명심보감을 뒤적이다가 재미있는 구절을 찾아서 글을 써보고자 한다. 바로 神仙(신선)이 되는 법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JX%2Fimage%2Fx33Q42NpKx30wskOXjAFMC8SeA8.jpg" width="446" /&gt;</description>
      <pubDate>Wed, 04 Aug 2021 11:39:55 GMT</pubDate>
      <author>노적성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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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른다고 인정한 당신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 메타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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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 지지위지지, 부지위부지 시지야 아는 것을 안다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 이것이 지혜다. 공자가 모르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우기는 제자 자로에게 깨우침을 주기 위해 한 말이라고 한다. 어찌 보면 말장난 같은 이 말은, 되새겨 볼수록, 진정한 지혜가 무엇인지 알려준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내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JX%2Fimage%2F97TAZzkjBwtFMJy05EGt-xhXc3I.jpg" width="358" /&gt;</description>
      <pubDate>Sun, 01 Aug 2021 07:58:20 GMT</pubDate>
      <author>노적성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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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친구를 사귈 것인가? - 향기 나는난초와 생선가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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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子曰 與善人居 如入芝蘭之室 선한 사람과 함께 있으면 마치 향기나는 난초가&amp;nbsp;있는 방에 든 것 과 같아서 久而不聞其香 卽與之化矣 오래 있으면 그 향기를 맡지 않아도 그와 같게 되고 與不善人居 如入鮑魚之肆 선하지 않은 사람과 함께 있으면 마치 절인 생선가게에 있는 것과 같아서 久而不聞基臭 亦與之化矣 오래 있으면 그 향기를 맡지 않더라도 그와 같게 된다. 丹之所藏&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JX%2Fimage%2FDTr7hKObu7kh3hczDzDD8N4Kx3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ul 2021 05:55:09 GMT</pubDate>
      <author>노적성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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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낙심될 때 - 판도라의 상자 ㅡ희망</title>
      <link>https://brunch.co.kr/@@7mJX/13</link>
      <description>心體光明，暗室中，有靑天。 심체광명 암실중 유청천      念頭暗昧，白日下，生厲鬼。 염두암매 백일하 생려귀    -채근담-      마음 바탕이 밝으면 어두운 방 안에도 푸른 하늘이 있으며, 생각하는 머리가 어두우면 대낮에도 도깨비가 나타난다.            며칠 째 습하고 더운 날씨가 반복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하여 나갈 곳도 마땅치 않고, 주야장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JX%2Fimage%2F2Pn76XHVK4eJHRamDf-Ypva_gr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ul 2021 10:06:28 GMT</pubDate>
      <author>노적성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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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고를 듣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먹줄과 숫돌</title>
      <link>https://brunch.co.kr/@@7mJX/12</link>
      <description>木從繩則直 人受諫則聖 목종승즉직  인수 간 즉성 공자가 말하기를,  &amp;quot;나무가 먹줄을 따르면 곧게 되고, 사람이 충고를 받아들이면 슬기롭게 된다. &amp;quot;      먹줄은 목수가 나무를 재단하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다. 먹줄을 당겨 나무를 필요한 크기로 다듬기 위한 기준선을 표시한다고 한다. 먹줄 없이 나무를 재단하면 당장에는 임시방편으로 집을 짓겠지만, 그러한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JX%2Fimage%2FENGNMozLB7X9URVzw5-noUymCfI.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ul 2021 11:46:50 GMT</pubDate>
      <author>노적성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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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모르는 상처가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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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不恨自家汲繩短 只恨他家苦井深 불한자가급승단 지한타가고정심 자기 집 두레박줄이 짧은 것은 탓하지 않고, 남의 집 우물 깊은 것만 탓한다.-명심보감 성심편 남의 집 우물이 깊은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지고 있는 두레박 줄이 짧아서 물을 얻기가 힘들다는 말이다.  &amp;lt;홀로서기 심리학&amp;gt;에서는 내가 누군가에게 분노를 낼 때, 상황과 대상만 바뀔 뿐 항상 비슷한 패턴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JX%2Fimage%2FRytrTD_p5qnC0-vaO7sJlmwzVK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ul 2021 10:12:51 GMT</pubDate>
      <author>노적성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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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대방이 나를 미치게 화나게 할 때 - 定心應物 雖不讀書 可以爲有德君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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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定心應物 雖不讀書 可以爲有德君子 정심응물 수불독서 가이위유덕군자 -마음가짐을 평안히 하고 안정시켜 모든 일을 대한다면  비록 그가 글을 읽지 않았어도 덕이 있는 군자가 될 수 있다.-명심보감 정기편      한문을 해석할 때, 단어 하나하나의 의미가 중요할 때가 있다. 定心을 어찌 해석할까 사전을 뒤적여 보았다. &amp;lsquo;마음을 편안하게 하다. 마음을 가라앉히다&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JX%2Fimage%2FF1bPaEdY-H1URVK5UKOUveJyWVY" width="321"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ul 2021 03:25:13 GMT</pubDate>
      <author>노적성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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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하든지 말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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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아무래도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이다 보니, 심리학이나 대인관계에 관한 책을 수시로 읽는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작가는 정신과 의사 김혜남 선생님이다. 그분의 책을 읽다 보면, 출근하기 싫은 월요일 아침에 마시는 따뜻한 커피 같다. 참 고맙게도 &amp;lsquo;삭막한 세상에 나만 힘든 것이 아니구나!&amp;rsquo;를 깨닫게 해 주시는 분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 분은 현재 파킨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JX%2Fimage%2FTOl6Ru9uZJ5MGgMvDQsLe_v7fM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Jun 2021 01:14:44 GMT</pubDate>
      <author>노적성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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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칼립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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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에 새 집에 이산 온 후에 반려식물들을 들였다. 녹보수, 콤펙타, 테이블 야자, 스킨답서스 등 쉬우기 키운 아이들 위주로 선택했다. 예전에는 집에 있는 식물이 말라비틀어져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그러나 코로나 이후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관심을 가지고 물을 주고 있다. 일주일에 한 번, 마치 온가족이 목욕탕에 가서 때를 미는 것처럼, 욕실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JX%2Fimage%2FOBXy3XjeRCIe1r1u0WgC4EDPNw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Jun 2021 08:33:28 GMT</pubDate>
      <author>노적성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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