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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개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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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982년생,  인생이란게 뭔지 잘 몰라서 제 삶을 글로 정리해보기로 했습니다. 뭘까 도대체, 인생이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1:45: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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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82년생,  인생이란게 뭔지 잘 몰라서 제 삶을 글로 정리해보기로 했습니다. 뭘까 도대체, 인생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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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지노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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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빈지노를 좋아한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힙합 랩음악을 특히 좋아했다. 20~30대 전까지는 아예 가요는 듣지 않을 정도로 힙합음악을 좋아했다.&amp;nbsp;40대가 된 지금도 여전히 좋아한다. 다만 지금은 가요를 포함한 모든 장르를 좋아한다. 그냥 좋은 음악이 좋다. 반면에 힙합 음악, 특히 국내 힙합 음악은 예전보다는 좀 좋아하지 않게 되었다.  조금 유치하게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cm%2Fimage%2FjfaPCrk6MnzDDqUK_ByOGwfrFI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Jul 2025 01:54:31 GMT</pubDate>
      <author>금개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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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와서 국토종주가 하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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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 와서 국토종주가 하고 싶어 졌어요.  처음 자전거를 입문했던 게 2007년이었는데 지금까지 자전거를 타면서 한 번도 국토종주를 하고 싶었던 적은 없었어요.  그런데 얼마 전 유튜브를 보다가 혼자서 국토종주를 하시는 영상들을 봤는데 제 마음이 동요되군요.  영상미가 좋은 것도 아니었고 감성이 덕지덕지 묻어있는 영상도 아닌 말 그대로 날것 그대로의 우당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cm%2Fimage%2FoVxRykLBG1HMcdeCwXl3PD-9RW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Apr 2024 11:47:29 GMT</pubDate>
      <author>금개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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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중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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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참이슬 후레쉬 반명 이상을 비우고 있다. 이어폰을 꼽고 컴퓨터 앞에서 음악을 들으며 깡소주를 마시고 있다. 아니 양반김 하나와 함께 마시고 있다. 이렇게 마셔보는 건 난생처음이다. 맥주는 종종 마시지만 소주를 혼자서 이렇게 마셔보는 것은 처음..  어쩌면 아주 유치하고 오글거리는 글이 써질지 모르지만, 일단 발행을 눌러볼 예정이다. 브런치는 아직 구독자도</description>
      <pubDate>Tue, 02 Apr 2024 16:15:53 GMT</pubDate>
      <author>금개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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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부터는 허벅지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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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년의 멋이라 하면 자고로 허벅지가 아니겠는가? 자전거야 말로 허벅지를 단련하는데는 최고라고 할 수 있다. 어떤 기어비를 사용하면서 페달링 하느냐에 따라서 허벅지의 굵기를 키울지, 허벅지 근육을 잘게 쪼갤지 자신의 입맛에 맞게 근육을 성장시킬 수 있으니까 말이다. 보통 운동이 거의 상체에 집중되어 있는 운동이 많기 때문에 자전거는 최고의 유산소 운동이면서</description>
      <pubDate>Tue, 02 Apr 2024 12:15:14 GMT</pubDate>
      <author>금개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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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 힘든게 아니었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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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래전 국가대표 사이클 선수가 실내 자전거 훈련을 하는 모습을 봤었다. 이미 국가대표이고 정점에 올라 있는 선수인데 고정롤러에서 미칠듯이 페달을 굴렸고 온몸은 곧 땀으로 적셔졌다. 한참을 훈련하고 내려오는 선수의 얼굴은 거의 고문기계에서 내려오는 것 같았고 거의 모든 것을 쏟아낸 후 울먹이는 것처럼 보일 정도였다. 국가대표 선수들도 이렇게 훈련을 한다.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cm%2Fimage%2FxmFWxifyYbUKPi4H5RJ6NOdTX9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Mar 2024 09:22:35 GMT</pubDate>
      <author>금개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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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책없이 사표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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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에 4번째 사표였다. 인플루언서, 프리랜서의 삶이 시작되었는데 사실 말이 좋아서 인플루언서, 프리랜서지, 일용직의 노동자의 삶이다. 사표를 내고 나면 더 많은 책을 출간하고 더 많은 그림을 그릴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생각이 많아지다보니 정작 달려야할 때 달리지 못하고 계속 생각만 하다가 시간을 많이 허비했다. 회사에서는 할일을 정해줬는데, 회사</description>
      <pubDate>Tue, 19 Mar 2024 11:47:27 GMT</pubDate>
      <author>금개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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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자전거 타면 일은 언제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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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넌 도대체 주 수입원이 뭐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 유튜브 등에서 계속해서 자전거 타는 컨텐츠만 노출되니까 하는 말이다.  매일 어떻게 자전거만 탈 수 있겠는가? 나도 먹고 살아야하는데&amp;hellip; 나 역시 &amp;nbsp;편집된 삶을 노출하고 있다. 물론 자전거를 타는 시간이 보통 사람보다야 많긴 하지만, 그 외에 시간은 자전거 컨텐츠를 제작하거나 이렇게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cm%2Fimage%2FB1z1AwH8onm6iNYPjFrfTGsRpo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Mar 2024 09:05:07 GMT</pubDate>
      <author>금개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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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저씨에서 소년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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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쫄쫄이 입는 아저씨가 되고 싶진 않았다. 내가 처음 자전거를 타야겠다고 생각했을 때는 멋있고 센스있는 오빠처럼 보이고 싶었다. 그런데 정신 차려보니 거울 속에 나는 어느새 쫄쫄이 멜빵을 튕기며 흐믓한 표정을 짓고 있는게 아닌가.   아 이거 뭔가 잘못된거 같은데, 난 너무 멀리와버렸네&amp;hellip; 헉헉 대면서 북악스카이웨이를 오르는 나는 올해로 마흔 한 살이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cm%2Fimage%2FzLjqvogzKf5lUDEkyMRSbKGzW4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Mar 2024 07:57:38 GMT</pubDate>
      <author>금개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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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디에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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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어디에 있을까? ​ 자전거는 또 다른 나의 세계를 구축하는 것이었다. 세상속에서 나는 내성적이고 소심한 남자였지만, 자전거를 탈 때면 나는 캐릭터를 바꿨다. 지금껏 내가 살아보지 않은 인생처럼 완전히 다른 내가 됐다. 나는 20대 중반에 사회에 진출하면서 진짜 어른이 된 것만 같았다. 사회초년생으로 일하며 월급을 받고 회사에서 야근도 하고 회식도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cm%2Fimage%2FSmre6QXmquN-nbhvJTEoO7fSL0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Feb 2024 06:18:30 GMT</pubDate>
      <author>금개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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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견을 키운 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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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반려견을 키운 다는 것은  아이를 키우는 것과 비슷한 행복과 감정선일것이다. 물론 아이는 훨씬 더 많은 근심과 걱정, 그리고 더 강렬한 환희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amp;nbsp;인간으로써 아이를 키워야만 느낄 수 있는 부모의 마음과 감정은 아주 다른 영역이라는 것은 분명할 것 같다.  아이가 커가면서 점점 발전하고 언젠가 나를 뛰어넘어 나는 힘없는 존재로 결국은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bE4E1J-KYjpFPOaekKpFbmiHW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Feb 2024 15:46:49 GMT</pubDate>
      <author>금개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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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자랑이 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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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자랑이 되는것 41세 평생을 통틀어 가장 자랑스러운 것은 나는 정말 결혼을 잘했다는 것이다. 거짓말처럼 들릴수도 있다. 날마나 좋은건 아니니까. 하지만 결론은 나는 참 복받은 사람이고 운이 좋다는 사실이다. 내가 가진것에 비해 내 주변엔 좋은 사람들로 채워져있고, 그중에서 제일은 나의 와이프 헤헤다.  가치집에 떡진 머리를 하고 있어도 아침마다 뽀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cm%2Fimage%2FfYCU0-0q_SSej_UyO6bdXaqmwE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Jan 2023 07:03:54 GMT</pubDate>
      <author>금개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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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안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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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뜩 헤헤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 좋은 집에 살게 해주지 못하고 더 좋은 것을 해주지 못해서 -  얼마 전 결혼기념일에 분위기 좋은 식당에서 헤헤와 식사와 함께 칵테일을 마셨다. 그러면서 우리는 또 다툴뻔했다. 그렇게 다툴뻔하면서도 나는 내가 참 초라하게 느껴졌다. 왜냐하면, 헤헤가 하는 말이 다 맞았기 때문이다. 나는&amp;nbsp;굳게 입을 다물었고 분위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cm%2Fimage%2F9Ggogtmj9HsNNSo8OjHzVix4Ea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un 2022 05:17:54 GMT</pubDate>
      <author>금개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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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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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행복이라는 것은 완벽한 순간이 아니다. 완벽한 상황이 아니고 완벽한 결말도 아니다. 행복은 단지 기분이고 찰나이다. 고민 중에 한숨이고 슬픔 중에 위로다.  행복이란 바쁨 중에 휴식이고 휴식 중에 책 한 권이다. 행복이란 따뜻한 햇빛과 전망 좋은 벤치다. 행복이란 새벽시간 조용히&amp;nbsp;글을 쓰고 있는 지금이다. 행복이란 내일이 기대되는 오늘 밤이다. 행복이란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cm%2Fimage%2Ftwr3EMRcEDwEpM88NEi2ClSdxO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un 2022 16:29:26 GMT</pubDate>
      <author>금개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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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책을 쓰고 있다.  - 아니 써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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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 번째 책을 쓰고 있다. 그리 대단한 재주는 아니지만 초등학생 수준의 거친 그림과 개연성 없는 스토리로 만화 형식의 웹툰을 그렸었다. 그렇게 첫 번째 책을 썼었고, 첫 작품으로 3쇄까지 찍었으니 나름 선방했다고 스스로 칭찬하고 있다.  이번에 나는 두 번째 책을 쓰고 있다. 아니, 솔직히 말하자면 써야 한다. 출판사와 계약을 하고 2월에 원고를 모두 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cm%2Fimage%2F3ptxddQTIOq2NLL3BrqEE62PU1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Mar 2022 16:39:40 GMT</pubDate>
      <author>금개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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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음은 언제까지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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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가지 분명한 것은, 나이와 생각은 같은 속도로 흐르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젊음'이라는 것을 규정할 때 육체적인 것으로 규정할 것이냐, 정신적인 것으로 규정할 것이냐에 따라 젊음의 경계 역시 달라질 수 있다.  마흔이 넘은 지금도 몸은 늙어가지만 생각은 스무 살 때 가지고 있던 마음 그대로다.  첫사랑의 설렘을 기억하고 결혼할 때의 떨림을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cm%2Fimage%2Fzlmecqcb6IVuB6yENwnzkvB0J8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Feb 2022 07:54:48 GMT</pubDate>
      <author>금개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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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를 정리하는 사람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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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에 출간한 책으로 인스타 피드에 많이 소개된 책 표지가 있다. 표지에 적힌 한 줄의 책 제목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지지를 받았던 책.    &amp;quot;관계를 정리하는 중입니다.&amp;quot; 책은 읽어보지 않았지만, 나 역시 상당히 공감이 가고 고개를 끄덕거리게 되는 한 줄이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너무나 많은 관계들로 인해 피로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문자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cm%2Fimage%2FWdCyPCmGJ-OWmarftLDgYeAj44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Dec 2021 07:42:46 GMT</pubDate>
      <author>금개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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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40대가 되면 돈에 집착할까 - 나도 돈을 많이 벌고 싶어졌다.</title>
      <link>https://brunch.co.kr/@@7mcm/62</link>
      <description>왜 40대가 되면 돈에 집착을 하게 될까. 20~30대 때, 젊을 때야 나를 위해 돈을 썼다. 현재의 나를 위해. 나의 옷, 나의 신발, 나의 시계, 나의 구두, 나의 가방 등... 그래서 풍족하진 않더라도 부족하진 않았다.  하지만 40대는 다르다. 결혼을 하고 나서는 더 이상 나에게만 집중하긴 어렵다. 가족들도 챙겨야 하고 부모님의 건강에도 조금씩 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cm%2Fimage%2Fkpm0v-NY8u7lBH50h80by8ALSq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Nov 2021 14:52:34 GMT</pubDate>
      <author>금개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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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추억도 나쁜 추억도 서툴렀던 그때의 모든 기억 - 나의 청춘</title>
      <link>https://brunch.co.kr/@@7mcm/60</link>
      <description>좋은 추억도, 나쁜 추억도, 서툴렀던 그때의 모든 기억이 내겐 다 소중한 걸.  카톡 프로필에 전화번호는 없지만 내게 보이는 사람이 있다. 시간순으로 하자면 첫사랑은 아니지만, 내게 첫사랑의 아련함이나 시린 마음을 가져다 준 사람이다. 군대 전역 후 대학에서 만난 새내기였다. 처음 OT 때 나는 학과 임원으로 신입생들에게 전달사항등을 전달할때 함께 참석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cm%2Fimage%2Fk4DGo_95EW-Lng0A0b6uTih0ov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Oct 2021 05:00:18 GMT</pubDate>
      <author>금개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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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가까이 : 널려있는 행복</title>
      <link>https://brunch.co.kr/@@7mcm/59</link>
      <description>행복은 가까이에 있다는 말. 그저 듣기 좋으라고 만든 걸로 생각했었다. 사실 내가 생각하는 행복은 가까이 있지 않았으니까.  누구나 사람은 자신의 결핍을 채우려 하기 때문에, 내 주위에 있는 가까이 있는 것들은 동경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이미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니까.  그러나 내 나이 마흔이 되고 가정을 이루고 부모님을 떠나보낸 지금의 내가 생각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cm%2Fimage%2F1DefWfV8qnIisYx0yjS8jhFxmp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Oct 2021 10:02:16 GMT</pubDate>
      <author>금개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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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무료한 행복 - 오늘, 지금, 순간, 평소</title>
      <link>https://brunch.co.kr/@@7mcm/55</link>
      <description>결혼 2년 차. 헤헤와 나는 처음보다는 점점 덜 싸우게 되었다. 그러면서도 아마 속으로는 조금씩 쌓이고 있긴 하겠지. 그래서 서로가 조금 달라졌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모든 부부가 그렇듯, 우리만 특별한 것도 아니고 다들 서로 양보하고 서로 참고 살고 있겠지....  요즘 나는 생각이 좀 많이 변했다. 예전에는 가족이나, 내편, 남편, 여보, 우리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cm%2Fimage%2FMgxxPZ05No_vQV6DW4OFJh4mlv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Aug 2021 03:58:32 GMT</pubDate>
      <author>금개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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