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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니그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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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진찍으며 방황하던 나는 왜 엄마가 되었나. 포기를 밥먹듯이 하던 나는 인생에서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존재를 만나 하루하루 성장해 간다. 나의 걸음이 활자화되어 누군가에게 읽혀지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0:05: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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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찍으며 방황하던 나는 왜 엄마가 되었나. 포기를 밥먹듯이 하던 나는 인생에서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존재를 만나 하루하루 성장해 간다. 나의 걸음이 활자화되어 누군가에게 읽혀지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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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훈육이 어려운 이를 위한 육아지침서 - '나는 흔들리지 않는 부모로 살기로 했다'(마르티나 슈토츠, 카티 베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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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를 낳고 키운지 이제 6년 반쯤 되었다. 이제야 훈육이라는 것은 이렇게 하는 것이구나, 좀 감이 온다. 아이들이 좀 더 어릴때는 매일이 고군분투, 전쟁과 씨름, 화내고 후회하고의 연속이었다.  육아를 하며 엄마로서 다양한 상황에 맞닥뜨리게 되는데, 어떤것은 위험해서 하지 못하게 해야하고, 어떤 일은 건강이나 위생상 꼭 필요하니 하게해야한다. 그런데 그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py%2Fimage%2Fn94NkstYWJb6rOgwvkCm9LupU1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Feb 2025 04:37:08 GMT</pubDate>
      <author>라니그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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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의 놀이가 우주에 닿기까지  - '놀이로 말하는 아이들의 이야기'(예성유치원, 배움)</title>
      <link>https://brunch.co.kr/@@7mpy/66</link>
      <description>&amp;nbsp;어떻게하면 놀이로 아이들의 생각을 확장해줄 수 있을까, 더 넓은 배움에 이르게 할 수 있을까 궁금했다. 유아들에게 놀이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왔는데, 그 이유는 놀이를 통해서 사회 질서도 배우고, 신체적인 능력도 발달시키고, 뿐만아니라 수학적, 물리적 원리들을 체득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런 고민을 하던 차에 예성유치원에서 아이들의 놀이를 통해 생각을 확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py%2Fimage%2FS-3vhDBhYxa33BA8Dcy_S1xG8c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Feb 2025 05:05:15 GMT</pubDate>
      <author>라니그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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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좀비물? 의외로 청소년 성장소설. - 루시드 드림을 읽고.(강은지, 창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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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전 서평단을 신청했다가 취소한일이 있다. 그런데 며칠뒤에 그책의 서평단에 당첨됐다며 책을 보내주겠다는 문자를 받았다. 시스템상의 오류로 취소가 안됐던 모양이다. 여튼 그렇게해서 책이 별로이면 중간에 덮을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책이 바로 '루시드 드림'이다.   '제 5회 창비X카카오페이지 영어덜트소설상 대상 수상작'이라는 수식어로 장식이 되어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py%2Fimage%2F6jc6cMYF65uSGBZlyEQXh4CJv2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24 05:25:08 GMT</pubDate>
      <author>라니그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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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어를 마스터하고 그 언어로 작가가 되기까지 - '뭐든 하다보면 뭐가 되긴 해'를 읽고 (사이토 뎃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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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히키코모리가 루마니아어를 독학해서 루마니아소설가가 되었다고?? '뭐든 하다보면 뭐가 되긴 해'라는 사이토 데초의 책 소개를 보고 든 생각이다. 소설보다도 더 드라마티한 이야기일 것 같아서 읽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더구나 나는 10년넘게 독일어라는, 루마니아어보다는 아니지만, 비인기언어를 지지부진하게 손에서 놓지 못하고 있는 나름의 언어공부 마니아아닌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py%2Fimage%2FSigApNtlhEKpF6vqkhE_ZvwZsh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24 04:49:14 GMT</pubDate>
      <author>라니그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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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돌아갈 부싯돌의 세계를 위하여 - 문학예찬(지그문트 바우만, 리카르도 마체오)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7mpy/63</link>
      <description>책을 읽고 간만에 이런 느낌을 가져본다. 너무도 절절히 공감이 되어 희열을 느끼면서도, 그 공감이 되는 내용이 절망적이라 뼈아프기도한 그런 느낌 말이다. 이 책은 지그문트 바우만과 리카르도 마체오라는 두명의 학자간의 편지글로 이루어진 대화를 엮은 책이다. 애초에 책으로 엮을 생각으로 서간문이 오고간 것 같다.    내게는 두명 다 처음듣는 이름이었는데,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py%2Fimage%2FAS79oDt52MHFj7PSjJACivGZPW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Oct 2024 14:45:12 GMT</pubDate>
      <author>라니그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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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차별금지법, 상실과의 대면, 10대의 사랑과 우정 - '알레한드라 김의 가면증후군과 솔직한 고백'을 읽고(패트리샤 박)</title>
      <link>https://brunch.co.kr/@@7mpy/62</link>
      <description>최근&amp;nbsp;파리올림픽을&amp;nbsp;보며&amp;nbsp;새로운&amp;nbsp;현상을&amp;nbsp;목격했다.&amp;nbsp;올림픽에&amp;nbsp;트랜스젠더&amp;nbsp;여성이나&amp;nbsp;남성이&amp;nbsp;출전한&amp;nbsp;것도&amp;nbsp;나는&amp;nbsp;처음&amp;nbsp;보는데,&amp;nbsp;그&amp;nbsp;선수들은&amp;nbsp;생물학적&amp;nbsp;성이&amp;nbsp;무엇이었던&amp;nbsp;간에&amp;nbsp;자신이&amp;nbsp;되고자&amp;nbsp;하는&amp;nbsp;성&amp;nbsp;쪽으로,&amp;nbsp;말하자면&amp;nbsp;여성이라고&amp;nbsp;생각하면&amp;nbsp;여성&amp;nbsp;선수로&amp;nbsp;출전하여&amp;nbsp;경기를&amp;nbsp;했다는&amp;nbsp;점이다.&amp;nbsp;그뒤로&amp;nbsp;종종&amp;nbsp;유튜브에&amp;nbsp;올라오는&amp;nbsp;미국의&amp;nbsp;법정공방을&amp;nbsp;보면&amp;nbsp;비슷한&amp;nbsp;일들로&amp;nbsp;이슈가&amp;nbsp;되고&amp;nbsp;있다는&amp;nbsp;걸&amp;nbsp;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py%2Fimage%2FqfkUNm62WqbwBMj57itXXoKla5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Oct 2024 03:12:36 GMT</pubDate>
      <author>라니그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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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유쾌한 상실극복은 소설일 뿐. - 게이엉클 '겅클'을 읽고 (스티븐 롤리)</title>
      <link>https://brunch.co.kr/@@7mpy/61</link>
      <description>긴긴 연휴가 끝났다. 아기도 어리고 병아리들이 급 부화를 시작하는 바람에 어디 가지도 못하고 집콕했던 하루하루. 그나마 지루하고도 쉴새없는 연휴를 유쾌하고 달달하게 해준 소설이 있어서 소개해보고자 한다. 게이 엉클에 관한 책, 겅클이다.   책 제목이 겅클인데, 게이gay와 엉클uncle의 합성어이다. 영어권에서는 실제로 쓰이고 있는 말일 것 같다. 책 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py%2Fimage%2FeKipccUpQsW45NLiNvxi4q8nFW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Sep 2024 03:03:32 GMT</pubDate>
      <author>라니그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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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I는 인류의 멸망을 꿈꾸는가. - 'AI트루스'(임백준)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7mpy/60</link>
      <description>언제부턴가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AI라는 말을 들으면서 살아가게 되었다. 교육, 가전, 자동차 등 우리가 삶에서 접하는 많은 부분들에서 AI를 접목시킨 상품과 서비스가 개발되고 있다. 이런 기업차원에서 개발하고 있는 상품뿐아니라, 챗GPT이후로는 일반인들도 자신의 업무나 어학공부와 같은 사적인 용무에도 심심치않게 AI를 사용하는 모습이 보인다. 이런걸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py%2Fimage%2F-8H1GMfqvdOs0zQEElY8eR0jad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Sep 2024 03:52:44 GMT</pubDate>
      <author>라니그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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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어떤 엄마가 되어야할 것인가.  - 장나영의 '엄마력'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7mpy/59</link>
      <description>&amp;nbsp;아이가 생에 주기마다 성장해 나갈때 엄마로서 잘 성장해 나가고 있는지, 혹시 어떤 어려움이 있는 것은 아닌지 신경을 많이 쓰게 된다. 그중에서도 특히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때는 그 고민의 결이 달라지는 것 같다. 나의 첫째 아이도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한다. 최근에 소개받은 책중에 초등학교 교사로서 그리고 세 아이의 엄마로서 초등학교 생활과 엄마의 역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py%2Fimage%2Fv3pl0i8R6vRJnRaueWWY886T3v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Aug 2024 05:21:10 GMT</pubDate>
      <author>라니그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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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용은 일탈, 형식은 평이하다 - 이현의 '라이프재킷'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7mpy/58</link>
      <description>창비 서평단에 당첨되어 읽게된 이현의 소설 라이프재킷이다. 밀리언셀러 작가라고 하는데 사실 나는 이번에 처음 들었다. 그럼에도 서평단을 신청한 것은 우선 많이 읽힌 작품을 썼다고 하니 탄탄한 기본기같은 것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았고, 두번째로는 바다를 배경으로한 소설이라 여름에 휴양지에서 읽으면 좋을 소설일 것 같아서(휴양지에서 읽겠다는 뜻은 아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py%2Fimage%2FspKNMn2EM_KDd19E-1mKcnhon6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ul 2024 06:00:36 GMT</pubDate>
      <author>라니그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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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의 첫 시 읽기  - 월트 휘트먼의 '바다로 돌아가는 사랑'을 읽고(아티초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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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이제껏 시를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다. 중고등학교때 국어시간에 문학과 시를 '배우기'는 했지만 문학과 시를 '배운다'는 건 어떤 걸까. 주제는 무엇이고, 화자는 누구이며, 꽃은 무엇을 상징하는 것이냐는 등 그것은 소위 '정답'을 찾는 과정일 뿐이었다. 문학에 답이 있는가. 나는 답이라고 일컬어지는 것들에 공감을 할 수 없었다. 맞고 틀리고로 가르는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py%2Fimage%2FvNO-g4vod5HBXrCJ4BcYaXzpt8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ul 2024 05:13:21 GMT</pubDate>
      <author>라니그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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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읽는 세가지 관점 - 오에 겐자부로의 '소설의 전략'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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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은 소설은 세가지 층위를 갖고 있어야한다고 들었다. 예를들어 '82년생 김지영에서는 현재라는 층위가 있고, 주인공 김지영이 결혼 전 직장생활을 할때의 층위, 그리고 그로부터 훨씬 전인 어린시절이라는 세개의 층위가 존재한다. 이번에 내가 읽은 오에 겐자부로의 책 '소설의 전략'은 소설은 아니지만 세개의 관점을 가지고 책을 읽어낼 수 있을 것 같다. 다양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py%2Fimage%2F4QL9YzGJ_MJraz72sE0G7ZqU__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l 2024 13:57:54 GMT</pubDate>
      <author>라니그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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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이야기는 글이 될 수 있을까. - '태어나는 말들'(조소연)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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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nbsp;우리는 왜 글을 쓰는 걸까. 각자 개개인마다 서로다른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나는 생각을 정리하려고 쓰기도 하고, 읽은 것을 기록해두기위해 쓰기도 한다. 내가 쓴 글이 나의 창작물이라는 점도 좋다. 그리고 그것을 다른 이가 읽고, 읽은 이가 공감을 하고, 그와 어떤 점에서 연결고리가 생기는 것도 글쓰기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하지만 가장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py%2Fimage%2FttZKucwPaopAoh64AZyi8QyYso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Jul 2024 14:29:42 GMT</pubDate>
      <author>라니그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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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를 발견하는 11가지 방법 - '이토록 지적인 산책(알렉산드라 호로비츠)'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7mpy/54</link>
      <description>도시에는 얼마나 다양한 얼굴이 있을까? 시골에서 태어나긴 했지만 서울에서 오래 살았고, 시내를 나가면 갈때나 올때 중 한번은 서너시간씩 걸어서 돌아올만큼 나름 걷기와 산책을 좋아하는 나이다. 그런데 그렇게 산책을 할때마다 도시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었는지는 의문이다. 늘 걷던 길로 걷고 보던 것을 보려고 하지 않았을까 싶다.        그래서 '이토록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py%2Fimage%2FiaIgDnAQdtyr922ZGTPAVuuRDx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Jul 2024 13:39:06 GMT</pubDate>
      <author>라니그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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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보이는 것의 이면 - 하나 베르부츠의 소설 '우리가 본 것'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7mpy/53</link>
      <description>답을 주는 책도 좋지만 많은 질문을 하게 하는 더 책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본 것 : 나는 유해게시물 삭제자입니다'를 읽고 질문이 끊임없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흥미로운 소설이라 이곳에 소개해보고자 한다.   우리 모두가 사용하고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보내는 유튜브와 같은 곳에는 하루에도 셀 수 없이 많은 영상이 올라올 것이다. 사실상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py%2Fimage%2FNfcryV__o2San5X9z-BN2Xo4hA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Jun 2024 02:33:13 GMT</pubDate>
      <author>라니그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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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리는 왜 저출산 사회로 가고 있는가  - '엄마 아닌 여자들'(페기 오도널 헤핑턴)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7mpy/52</link>
      <description>나는 어느덧 얼마전 낳은 셋째까지 해서 세아이의 엄마가 되어있다. 전부터 엄마가 되고자 했느냐면 그것은 아니다. 결혼을 하고자 마음을 먹기 직전까지 나는 결혼은 물론 아이에 대한 생각도 없이 살았다. 내가 결혼을 하고 엄마가 된 것은, 물론 직장이 있기는 했지만 그것이 일을 하고 월급을 받을 뿐, 미래도 없고 이렇다할 커리어라고 할만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py%2Fimage%2Fbfs9kzkHYpLht1MJVoWu7ryKwc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un 2024 06:25:10 GMT</pubDate>
      <author>라니그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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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흑인 트랜스젠더 여성으로 살아가기  - '젠더를 바꾼다는 것'(먼로 버그도프)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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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진정한 나의 모습이란 어떤 것일까. 이제 막 40대로 들어선 나는, 나라는 사람으로 살면서 인생의 중반에 들어선 이제야 나의 몸과 마음, 생각이 좀 편안해졌다는 생각이 든다. 그전까지는 '나'를 찾아가는 지난한 과정이었다. 크고작은 트라우마로 힘들어하기도 했고, 나는 어떤 모습이어야할지 알 수 없었으며, 사실 많은 순간 내가 부끄럽고, 다른이에게 보여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py%2Fimage%2F8AujbjyOv4YtdzpmsI66cL0qbI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un 2024 06:14:11 GMT</pubDate>
      <author>라니그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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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정 마인드셋과 성장 마인드셋, 나는 다른 것을 원한다 - '마인드셋'(캐럴 드웩)을 읽으며</title>
      <link>https://brunch.co.kr/@@7mpy/50</link>
      <description>이제 초반 60페이지정도 읽은 책이다. 괴산도서관엔 있는 책이 별로 없어서 이것도 내돈내산이다..ㅎㅎ 다 읽을 가능성이 희박해서 우선 지금까지 읽으면서 느낀바를 좀 써보고자 한다. 좀 훑어보니 이런 종류의 책이 흔이 그렇듯 했던 얘기 반복과 또 반복이다. 물론 그래야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이 각인이 되기는 할테다.   제목이 마인드셋인데, 책에서 주지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py%2Fimage%2F2foiZKxUOTN2EddG8SxWyIxWGo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Mar 2024 21:44:15 GMT</pubDate>
      <author>라니그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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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 '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 - 북유럽-'(손봉기)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7mpy/49</link>
      <description>내가 애초에 독일어를 배우게 된 것은 독일에서 유학을 하고자 함이었다. 유학의 목표는 이루지 못했지만 독일에 머무는 7개월 중에 내게 가장 의미있고 행복했던 시간은 기차로 독일의 지방도시에 가서 그곳의 미술관을 방문하는 경험이었다. 그 지방을 여행하며 미술관도 갔던 것이 아니라 오로지 미술관을 가기 위해 여정을 계획했었다. 독일에서 미술관은 한국에서와는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py%2Fimage%2FKMjDxr1buNBvc42D5pK2OtHXzQ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Mar 2024 21:52:09 GMT</pubDate>
      <author>라니그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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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은 인간의 가장 고차원적인 능력이면서, - 가장 진부한 활동. 조지 슈타이너 '생각은 왜 우리를 슬프게 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7mpy/48</link>
      <description>'생각은 왜 우리를 슬프게 하는가', 세번째 챕터, 세번째 이유다. 앞서 인간의 생각은 불완전하기 때문에, 그리고 인류 문명에 획을 긋는 천재들이 하는 그 고도의 집중력을 보통은 유지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슬프다는 두가지 이유를 살펴봤다. 세번째 이유는 생각이 나 자신의 고유의 것이 아니고 이전에 다른이에 의해 수없이 반복되어 왔기 때문이라는 것인데, 본문을</description>
      <pubDate>Sat, 23 Mar 2024 23:04:04 GMT</pubDate>
      <author>라니그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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