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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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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쓰기는 비단 독자들과의 대화일 뿐만 아니라, 제 자신과의 대화이고, 제 성장의 밑거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의 그늘을 비추는 글을 쓰고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00:16: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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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는 비단 독자들과의 대화일 뿐만 아니라, 제 자신과의 대화이고, 제 성장의 밑거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의 그늘을 비추는 글을 쓰고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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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지개 - -끄적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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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오늘도 온통 회색과 검은색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붉은 빛 선혈을 흘리며 투쟁하였다.  나의 피는 선명한 붉은색, 그것은 진실의 색, 그것은 정열의 색, 그것은 사랑의 색,  존재만으로도 잘못이 된 나의 색깔은 회색빛 세상에 자꾸만, 자꾸만 붉은 빛 창을 던진다.  바위처럼 단단한 너의 투구는 그 어떠한 공격도 막아내지만,  나는 알고 있다, 그 냉정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Q1%2Fimage%2FNFj4FFQ-_GxtwJDwrODm-vdVjxQ.jfif" width="27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Feb 2022 06:42:09 GMT</pubDate>
      <author>작은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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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상(火傷) - -끄적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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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즐겼던 뜨거운 여름날의 추억만큼이나 강렬한 자외선이 내 피부에 흔적을 남겼다  예민할수록 더더욱 붉게 부어올라 어떠한 접촉조차 허락하지 않는 고통  지금은 잠드는 것조차 쉬이 하지 못할 만큼 아프지만  그 흔적들이 하나하나 허물 벗듯이 벗어지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내년 여름쯤엔 또다시 기꺼이 햇살을 마주하고 있겠지  그러니 오늘의 나에게는 연고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Q1%2Fimage%2F-KLn-34WuSN3AIKY8ek7jYYyqW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Dec 2021 02:26:33 GMT</pubDate>
      <author>작은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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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사랑법 - -끄적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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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들었고  미친 듯이 서로를 갈구했으며  우리는 드라마 주인공처럼 절절했다  우리의 사랑은 그 누구의 그것보다도 특별했기에  지극히 평범하고,  눈이 부시게 아름다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Q1%2Fimage%2Fr7QmeEhAH4ihajrJI7ecM6Rkk2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Dec 2021 01:30:25 GMT</pubDate>
      <author>작은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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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만난 이후로 - -끄적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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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까무잡잡 구릿빛의 윤이나는 피부  너를 만난 이후로  심장이 두근대고 날밤 지새기 일수이니  분명 너에게 반한게로구나    &amp;lt;커피&amp;g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Q1%2Fimage%2FXgR-JA9CzN-BguyYfbtLB9Jnil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Dec 2021 02:40:30 GMT</pubDate>
      <author>작은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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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과 전쟁 - -끄적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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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쟁은 입에서 이루어지나 무너지는 것은 심장이다  내가 너에게 보낸 것은 마음인데  내뱉어진 것은 화살  네가 꿰뚫리는&amp;nbsp;것을 보고 나서야 철옹성은 발사를 멈추었다.  나는 너덜너덜해졌고 무기는 바닥나 오로지 따스한&amp;nbsp;심장만 남았다  나에게 하나 남은 이 심장을 너에게 보낸다  이번에야말로 그 온기가 너에게 닿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Q1%2Fimage%2FNgjpzhmOiJgNhZLqgynHvw50Iag.jpe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Dec 2021 08:50:43 GMT</pubDate>
      <author>작은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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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령 사나이 - -끄적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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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존재와 부재(不在) 사이 그 어딘가에서부터 온 유령 사나이.  존재하지만 볼 수 없고 숨 쉬지만 만질 수 없는 유령 사나이.  외면과 무시로 점철된 그의 일생,  그의 서늘한 한숨에 고통이 서려있고  그의 고요한 눈물에 슬픔이 맥박 친다.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유령 사나이는  인내(忍耐)와 인고(忍苦)의 시간 끝 진실의 때가 이르면  폭발하는 화산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Q1%2Fimage%2FqjVQbmno8HvIakOQPpbYXhJruD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Dec 2021 07:48:01 GMT</pubDate>
      <author>작은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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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은색 - -끄적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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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형형색색 정성스레 올린 천 가지 빛깔의 색깔 중 작지만 사소하지 않은 검은색.  그 색이 그렇게도 보기 싫더라  그 어울리지 않는 색을 지워도 보고, 덮어도 보고, 외면도 했으나  새카만 그것은 다른 색을 집어삼키며 점점 더 거대해져 갈 뿐.  아아 칠흑 속에 어렴풋이 보이는 고통의 색.  그것은 눈물의 색 그것은 슬픔의 색 가리어졌던 나의  진실의 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Q1%2Fimage%2FyRi2YmGVQdghWH_0doMT7Ay58Z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Dec 2021 02:04:09 GMT</pubDate>
      <author>작은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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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깜짝 손님 - -끄적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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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나서는 심장을 흔들어 놓는 깜짝 손님  오늘은 기필코 이 털털한 손님과 친해지리라 뚝딱거리며 선물 꺼냈는데  인내심 없는 이 손님, 그 새를 못 참고 홀연히 사라져 버렸다  어찌 나한테만 이리 매정한지...  다음 만날 날을 기약할 밖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Q1%2Fimage%2FY4ZiYGFblUA1YlWcf4AGSLOV1l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Dec 2021 06:42:53 GMT</pubDate>
      <author>작은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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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erhaps Love - -아마도 사랑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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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이란 무엇일까? 우리는 끊임없이 사랑을 갈구하고 사랑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사랑을 정확히 정의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없을 것이다. 사랑은 사람마다 다르게 인식되고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랑의 성격에 대한 노래가 있다. 바로 Perhaps Love라는 노래이다. Placido Domingo와 John Denver의 Perhaps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Q1%2Fimage%2FJs7dXXWUmvLvl3yaY5XmIjbNVno.jpg" width="349" /&gt;</description>
      <pubDate>Fri, 03 Dec 2021 01:33:44 GMT</pubDate>
      <author>작은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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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만나러 가요 - -끄적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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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늘한 공기가 어느새 따뜻해지고 어디선가 맡아본듯한 그리운 바람냄새가 나니 그대를 만나기 좋은 날이에요  밤길이 어둡고 구불구불하지만 나아가는 내 발걸음에는 마치 날개가 달려있죠 훨훨 그대에게 날아갈래요  하늘이 어느새 형형색색 마법의 시간으로 접어들면  주머니엔 우리 함께였던 분홍색 추억 한구름 넣어두고 그대에게만 들리는 세레나데를 부를게요  그대는 나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Q1%2Fimage%2Ffd-PgjHNPrxAkKGDgl5rjwL94i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Dec 2021 23:12:31 GMT</pubDate>
      <author>작은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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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동 - -끄적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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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주 작은 돌멩이 하나가 거울처럼 잔잔한 호수에 떨어졌다.  낙하지점으로부터 시작되는 작고, 느리지만, 끈질긴 파동  파동은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호수 위에 꽃을 그렸다.  호수의 저 구석구석 지치지도 않고 퍼지는 파동  아주 작은 돌멩이 하나가 만들어낸 파동은  어느새 거울처럼 잔잔한 호수를 흔들어 놓고  거대한 파도가 되어 내 눈에서 어지럽게 일렁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Q1%2Fimage%2Fbe6NiiK7cCIOrzwLHwuQPNK5Ct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Dec 2021 03:26:03 GMT</pubDate>
      <author>작은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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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인사 - -끄적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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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손 좀 잡아줄래요?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나 흘러 이별의 시간이 가까워졌네요  우리가 함께했던 지난 시간들이 따뜻한 봄바람처럼 내 기분을 적셔줘요  나는 아직도 인생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잘 살아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저 위의 전능하신 분께서 내게 행여나 충분히 사랑하였느냐 물으신다면  저는 사랑이 뭔지 모릅니다 누군가에게 사랑은 헌신이고 누군가에게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Q1%2Fimage%2FPtD0g16w4XGCdcr8gd2RE_iKMj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Nov 2021 01:27:26 GMT</pubDate>
      <author>작은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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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과 꿀벌 이야기 - -끄적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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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숲은 꽃의 마음 흔적이래.  꽃은 꿀벌을 운명이라 생각해서 전부를 내어주는데 꿀벌에게 꽃은 그저 지나가는 바람이래  꽃은 꿀벌이 야속해 꽃가루를 흘리지만  전생에 꿀벌이었던 꽃이 꽃이었던 꿀벌에게 상처를 준 것은 아닐까  그래서 꿀벌이 꽃에게 벌주는&amp;nbsp;것은 아닐까 미안해하며  그 꽃잎이 다할 때까지 꿀벌의 떠나가는 뒷모습을 향해 숲의 노래를 부른대  꽃이 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Q1%2Fimage%2FNtOO64xGvq3alu0MZ5XBW5GadxY.jpg" width="489" /&gt;</description>
      <pubDate>Sun, 28 Nov 2021 23:39:30 GMT</pubDate>
      <author>작은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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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행사 - -끄적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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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 잠든 사이에 그대가 펼쳐 놓았나 봐 하늘에 파아란 바다가 펼쳐졌네요  나는 상공에 솟아올라 구름 위에 앉았어요  모든 것이 작아 보이고 아름다워 한참을 바라보았죠  설레버린 내 마음은 구름 위에 별 하나 내려놓고 왔어요  오늘 밤엔 내가 그대 위해서 은하수를 보여줄 테야  별과 별 사이를 비행하는 나는 비행사  그대 어서 올라타 함께 무한히 우주를 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Q1%2Fimage%2FEukOr5IZp3XoV9SVobGtpP8f__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Nov 2021 01:43:57 GMT</pubDate>
      <author>작은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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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문 - -끄적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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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은 존재가 거대한 문 앞에 섰다. 하늘 높이 치솟은 문에서 느껴지는 중압감과 공포.  하지만&amp;nbsp;&amp;nbsp;일방통행의 길은 뒤돌아 서는 것을 용서하지 않는다. 문을 다시 마주한 작은 존재의 발걸음은 마치 쇠고랑을 찬 듯 위태롭다.  문의 맞은편은&amp;nbsp;분명 자비 없는 칼날로 가득한 잔혹한 곳이리라.  그러나 그것이 내가 선택한 길이라면, 내 멈추지 않고 나아가리라.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Q1%2Fimage%2F13qe4T75maq4TvgV-zcWhU_TJ6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Nov 2021 05:01:17 GMT</pubDate>
      <author>작은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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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 - -수다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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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새 사람들이 MBTI에 미쳐있다. 나도 요새 나 자신과 친구들의 행동 및 사고방식 등을 MBTI의 관점에서&amp;nbsp;&amp;nbsp;보게 되는 경우가 많다. 혹자는 MBTI가 공신력 있는 성격 테스트가 아니기 때문에 지양해야 한다고 하지만, 나는 사람의 성격, 성향을 바라보는 여러 관점 중 하나 정도로만 여기고 받아들이기 때문에 문제 될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amp;nbsp;'이 세상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Q1%2Fimage%2FeZ6XGhdeRl53uh-ziuHHC9y840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Nov 2021 03:22:19 GMT</pubDate>
      <author>작은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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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혐오에게 - -끄적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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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는 마치 순진무구한 아이처럼, 희생양처럼 시치미를 떼고 있지만  나는 알고 있다  너의 눈동자에 가득 찬 평범한 악성(惡性).  너의 들숨 날숨조차 나에게는 독이었다.  너의 무해한 손길조차 나에게는 화살이었다.  너의 무지한 걸음걸음이 나에게는 날카롭게 돋아나는 고통인데  너는 눈을 감고 있구나  자, 이제 보게 되리라 너의 그 선량한 칼날에 내가 어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Q1%2Fimage%2FeN8UqX5LL4wbAx3YBOhfi2BMNY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Nov 2021 02:00:23 GMT</pubDate>
      <author>작은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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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투름 - -끄적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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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너무 서투르다 우리의 사랑이 너무 서툴러 너의 마음에 큰 상처를 입히고 나의 마음에 큰 상처를 입었다.  그러나 서로 피 흘리고 다치더라도 부딪히기를 멈추면 안 된다.  계속 부딪히자 서로를 사랑하는 만큼 서툴러도 부딪히자 서로의 마음을 믿고 서투르게 부딪히자  완벽한 퍼즐 조각처럼, 정교한 톱니바퀴처럼 맞물려서 더 이상 서투르지 않을 때까지  서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Q1%2Fimage%2FdzoR0Uzzhp21sriCK0aVH_2Bv8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Nov 2021 00:11:32 GMT</pubDate>
      <author>작은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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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다 - -끄적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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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국 울어버렸다 소리 내서 펑펑, 아이처럼 울어버렸다.  내 울음소리 너무 우스꽝스럽고 이상해 나 아닌 것 같아 낯설어.  내 울음소리가 나에게 낯설어질 때까지 나는 나를 위해서 울어주지 못했나 보다  내 마음이 바랐던 건 거창한 게 아니라 한 바가지의 눈물뿐이었나 보다  이렇게 간단한 것을  이렇게 쉬운 것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Q1%2Fimage%2F4pZ51xnkix1TexertX2RHhGwgE0.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Nov 2021 05:28:19 GMT</pubDate>
      <author>작은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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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 - -끄적이기-</title>
      <link>https://brunch.co.kr/@@7nQ1/18</link>
      <description>너는 항상 하늘을 보며 노래했다  저 우주로 가고 싶다고 저 광대하고 불가사의한 곳의 일부가 되고 싶다고  너의 눈은 그때마다 반짝반짝 빛이 났다  너는 우주에 닿지 못해 슬퍼했지만 너의 눈에는 이미 별이 한가득 담겨있었다.  너는 우주에 가고 싶어 했지만 너는 이미 별을 품은 사람이었다 너는 알까  나의 우주는 너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Q1%2Fimage%2Fz0ixtMn4CCG7gATJTTEx9c8XdZ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Nov 2021 02:46:49 GMT</pubDate>
      <author>작은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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