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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이안</title>
    <link>https://brunch.co.kr/@@7nlO</link>
    <description>40대 노산부부의 임신을 위한 노력과 소소한 일상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9:18: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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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 노산부부의 임신을 위한 노력과 소소한 일상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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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를 기다리는 엄마-12 - 드디어 봄이를 만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7nlO/14</link>
      <description>2020년 12월 26 토요일 나는 용인 수지에 있는 마리아병원으로 갔다. 한참의 고민 끝에 나는 병원을 옮겼고, 시험관 시술 2차가 시작되었다. 난임병원은 의사 선생님의 실력도 중요하지만 배양 기술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래서 나는 차병원 하고 마리아병원 두 군데를 고민하다 마리아병원으로 결정했고 수지 마리아의 양광문 원장님을 선택했다.   다시 시작된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lO%2Fimage%2FHQaQVhAXXY0kGTu7maazeGXUuB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Feb 2021 10:21:36 GMT</pubDate>
      <author>메이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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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를 기다리는 엄마-11편 - 삶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찰리 채플린</title>
      <link>https://brunch.co.kr/@@7nlO/13</link>
      <description>오늘은 12월 15일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듯한 2020년도가 16일밖에 남지 않았다. 올해는 유독 더 빨리 지나간 것 같다. (이건 나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이렇게 느끼실듯하다.) 나이를 먹으면 시간이 더 빨리 간다고 하는데 슬프지만 맞는 말이다.  올해 9월 시험관을 처음 시작했고 어쩌면 올해 임신을 할 수 있을 거란 기대도 했었다. 근데 막상 해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lO%2Fimage%2F5jy-POF-BU4Ufl2T-0Mf-BYv6z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Dec 2020 09:20:35 GMT</pubDate>
      <author>메이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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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를 기다리는 엄마-10편 - 실패하지 않으면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없다. -일론 머스크</title>
      <link>https://brunch.co.kr/@@7nlO/11</link>
      <description>오랜만에 글을 쓴다. 그사이 브런치의 구독자가 21명이 되었다. 너무 감사드린다. 시험관 시술 1차는 실패로 끝이 났다. 그동안 전혀 우울하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며칠은 조금 다운되어있긴 했다.  하지만  사랑하는 남편이 옆에 있었고 나는 평소와 다름없이 씩씩한 나로 돌아왔다. 그러다 읽은 구절  성공한 인생이든 실패한 인생이든 관계없이 어쩜 그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itLYYdgFQ5AFgUri7biwuTtbr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Oct 2020 13:20:53 GMT</pubDate>
      <author>메이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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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를 기다리는 엄마-9편 - &amp;lt;1차 피검사를 하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7nlO/10</link>
      <description>9/18일 금요일  드디어 이식 날  9/14일 난자 채취를 하고 5일간 배양을 한다. 그리고 9/18일 수정된 걸 이식한다. 조금 떨렸던 게 이식은 마취 없이 진행돼서 아플까 걱정 그리고 6개를 채취했는데 채취한 난자가 몇 개나 수정이 될지도 걱정이었다. 다행히 2등급 난자 4개가 수정이 돼서 3개를 이식했다. 연령별로 조금 다른데  35세 미만은 2개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SRgHaX2bOKnUiUqVdj6HP0jzg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Sep 2020 08:27:18 GMT</pubDate>
      <author>메이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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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를 기다리는 엄마-8편 - 나의 찐 노력이 시작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nlO/9</link>
      <description>9/4일 금요일 시험관 시술을 시작하고 9/14일 난자 채취까지의 과정이다.               9/4일부터 난포를 키우는 주사를 배에 맞는다. 3일 셀프로 맞고 병원에 가서 초음파로 검사 잘 자라고 있는지 확인한다. 5일째부터는 주사가 2개가 늘었다. 처음엔 스스로 주사를 놓는다는 게 두렵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는데 이제 익숙해져서 바늘을 찌르는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lO%2Fimage%2FIzCz4vAIM2vgtbUP7xqNoBpxxo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0 14:05:13 GMT</pubDate>
      <author>메이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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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를 기다리는 엄마-7편 - 시험관 시술을 시작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7nlO/8</link>
      <description>난임의 원인을 파악하는 검사를  모두 마치고 담당 선생님께서 다음 내원 일을 생리를 시작하면 둘째 날  생리가 없으면 2주 뒤에 내원하라고 말씀하셨다.  어김없이 28일째인 9/3일 생리는 시작되었다. 9/4일 오늘  점심시간쯤 병원에 갔고  초음파로 난포를 확인했다. 오른쪽은 난포가 안 보이고  왼쪽은 2~3개 정도 보인다고...  난소 나이 나의 실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lO%2Fimage%2FIHoU7sbJuue7WdirkOTdabk9N9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0 12:31:25 GMT</pubDate>
      <author>메이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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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를 기다리는 엄마-6편 - 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7nlO/7</link>
      <description>거의 3주 정도 걸린 난임 원인을 찾는 검사는 마무리가 됐다.  나팔관 조영술을 하고 일주일 뒤 내원하여  배란일을 잡고 시간을 정해 숙제를 내주신다. 그리고 그다음 날 배란이 이루어졌는지  초음파랑 소변검사  다행히 배란은 이루어졌다. 배란의 문제는 없다고 말씀하셔서 한편으로는 안심  그리고 일주일 뒤에 피검사를 마지막으로 한다.  피검사도 끝  모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lO%2Fimage%2FPDfbTeS5qdbtONjGyQQZUoJ87k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Aug 2020 03:27:14 GMT</pubDate>
      <author>메이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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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봄이를 기다리는 엄마-5편 - 나팔관 조영술을 받다.</title>
      <link>https://brunch.co.kr/@@7nlO/6</link>
      <description>오늘 난임 병원 두 번째 예약 날이었다. 첫 번째 피검사, 소변 검사했던 결과도 듣고 난임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나팔관 막힘 확인을 위해 나팔관 조영술 예약을 잡아둔 날이다.   오늘은 남편이 출근을 해서  점심시간쯤 혼자 병원에 갔다. 평일인데도 사람이 꽤 있다. 나와 같은 걱정으로 병원에 있는 분들... 모르는 분들이지만' 좋은 소식이  여기 있는 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Pyqnoe88MkErvnhzeL8iUUmn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Aug 2020 09:45:01 GMT</pubDate>
      <author>메이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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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를 기다리는 엄마-4편 - 난임 병원에 가다</title>
      <link>https://brunch.co.kr/@@7nlO/5</link>
      <description>2020년 8월 6일 목요일 드디어, 난임 병원에 갔다. 나는 집 근처 병원을 선택했다.  신기했다. 병원은 굉장히 컸는데  난임이신 분들, 임신이 쉽지 않은 분들이 많아  병원이 크다는 생각이 드니 조금은 마음이 아팠다.   우선 혈압과 몸무게를 쟤고 상담을 위한 병력, 복용 중인 약 등등 현재 상태 리스트를 적는다. 선생님과 진료를 보기 전에 적은 리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psolpkQ_yEDfcooaP86NF-4c6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0 11:36:10 GMT</pubDate>
      <author>메이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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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를 기다리는 엄마-3편 - 8월, 이제 시작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7nlO/4</link>
      <description>벌써 8월이 되었다.  봄이를 기다리며 준비한 지 3개월 이제 더 적극적으로 봄이를 만날 준비를 하려 한다.  한 번의 계류유산 경험이 있어  자연임신이 기다리면 될 거라 생각했는데  이제 기다릴 여유가 없다.  (조급하면 안 되는데 조급한 나이가 되어버렸다.)   난임 병원을 결정하는 것도 어려웠다. 유명한 곳은 거의 대부분 서울 근방 나는 집이 천안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zcp1ZELIiBiqcmQDRu0Dgh1FJ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Aug 2020 12:24:58 GMT</pubDate>
      <author>메이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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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를 기다리는 엄마-2편 - 사랑하는 나의 엄마 희연 씨</title>
      <link>https://brunch.co.kr/@@7nlO/3</link>
      <description>엄마가 지난 토요일 천안에 왔다. 8번의 항암치료를 마치면 건강해지고  어느 정도는 끝이 날 줄 알았다. 우리 가족이 모두...  긴 간병에 지쳐가는 건 엄마만이 아니라 가족들도 마찬가지였다. (아직 엄마는 회복하지 못했고 스스로 걷지 못한다.)   누구나 엄마라는 존재 친정엄마라는 존재는 특별하겠지만 나한테 엄마는 진짜 소중한 존재다. 나를 가장 사랑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lO%2Fimage%2FqCp2SxwccGgM6fXLko9wg3kBWf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0 09:55:00 GMT</pubDate>
      <author>메이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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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를 기다리는 엄마-1편 - 40세 노산 주부의 임신을 위한 다짐</title>
      <link>https://brunch.co.kr/@@7nlO/2</link>
      <description>인생은 고민의 연속이다.  결혼할 나이가 되면 결혼이 고민이고  결혼이라는 큰일을 치르면 아이라는 큰 숙제가 남아 있다.   나는 38살까지 결혼을 크게 생각하지 않았다. 39살을 한 달 앞둔 38살의 12월에 지금의 남편을 만났고  세 번을 만나고 결혼을 결심했다.   '세 번 만에 어떻게 결혼을 결심하지? 사계절은 만나봐야 하는 거 아닌가? 1년도 짧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lO%2Fimage%2FxcbkwT3Ji5RmZ6A4b_i0LCQajS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0 06:45:52 GMT</pubDate>
      <author>메이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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