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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젤라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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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외에 한국문화를 알리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원치않는 조기퇴직을 당한 것 같다고 코로나 블루 운운하다... 툴툴 털고 일어나 20년의 추억여행을 떠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9:44: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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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에 한국문화를 알리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원치않는 조기퇴직을 당한 것 같다고 코로나 블루 운운하다... 툴툴 털고 일어나 20년의 추억여행을 떠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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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m a hugger. - I'm not a handshaker, I'm a hugg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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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6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연 단위로 진행되는 멘토링은 관심 분야별 지원하는 멘티들 중에서 인터뷰를 통해 특정 인원을 선발하고 공식적으로는 매달 1회의 멘토링을 1년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해외 출장이 잦던 시기에 '매달'이라는 단어는 '책임을 다할 수 없다'는 현실과 맞닿아 있었고, 이를 이유로 존경하는 지인의 애정 담긴 권유를 수차례 고사해야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uU%2Fimage%2FkFHimsxsFSkg2l15OTcQo7O98n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Nov 2023 11:12:37 GMT</pubDate>
      <author>엔젤라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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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과 만난 나의 첫 에세이 - 페스티벌 피플_ 7월 27일생? 9월 5일생?</title>
      <link>https://brunch.co.kr/@@7nuU/164</link>
      <description>별스럽지 않다고 생각했다. 쿨한 스탠스를 유지하며...  새로운 공연을 제작할 때마다 하나씩 쌓여가는 프로그램북 또한 창작자의 마음을 가득 담은 글들과 넘버들이 담기고, 메인 이미지를 디자인하고 통일성 있는 내지 디자인과 함께 실을 사진 검수와 인쇄용지에 대한 고민, 인쇄되어 나올 색상에 대한 꼼꼼한 체크 과정이 출간과 동일하기에... 수십 년, 수십 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uU%2Fimage%2FQY305U9nm8PHIYVHgoq47el_Qd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Jul 2023 07:57:42 GMT</pubDate>
      <author>엔젤라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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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섯번의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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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7시 45분, 46분. 하루의 루틴을 시작한다.  요즘은 자체 써머타임이 시작되어 6시 45분에 눈을 뜨는 경우가 많지만, 오늘은 내 몸의 자체 알람이 울려 떠졌던 눈을 다시 감고 '더 자야 돼...' 최면을 걸었다.   첫 잔의 물로 입을 헹궈 뱉어내고, 두 번째 잔의 물은 천천히 원샷. 물을 마시며 동시에 550ml의 정수를 담는 버튼으로 비어있는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uU%2Fimage%2FhwWSsOvlPbLtZMObWd6smziQ15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ul 2023 00:13:48 GMT</pubDate>
      <author>엔젤라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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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지금 여기에 있다 - Wolfgang Hoffman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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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드타운의 홀리루드궁Palace of Holyroodhouse에서 에든버러성Edinburgh Castle까지 이어지는 로얄마일Royal Mile에는 중세시대 분위기의 펍들이 즐비하다. 수백 년의 긴 세월이 만들어 낸 초콜릿처럼 부드러운 돌바닥은 가로등 불빛을 반사하며 옐로우 사파이어처럼 빛나고, 귀에 익은 팝송부터 울림이 깊은 샹송, 그리움인지 슬픔인지 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uU%2Fimage%2FwJKEuXS4L3OdzrJOUwlbw9iB3b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Feb 2023 07:01:21 GMT</pubDate>
      <author>엔젤라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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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식의 흐름대로  - 끄적끄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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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떠오른 생각을 기록해 놓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황급히 노트북을 연다. 부팅되는 짧은 시간에도 머릿속의 생각은 조금씩 사라진다. 팝업창의 광고가 눈과 생각의 방향을 옮긴다. 광고가 뜨는 창을 어떻게 없앨 수 있을지 잠깐 고민한다. 알집을 지워야 하나? 무료로 사용하는 백신에 보고 싶지 않은 광고라는 부작용이 따른다.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보다는 낫다는 뜬금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uU%2Fimage%2FmssJH35AwHDYwjQ2S7yeDQCCRk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an 2023 22:37:04 GMT</pubDate>
      <author>엔젤라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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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씁니다. 마음으로 씁니다. - 수국의 꽃말 '진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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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군가 마음을 담아 보낸 책과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누군가 마음을 담아 나의 글에 댓글을 달아놓았습니다. 사람들의 예쁜 마음을 느끼는 순간 눈물이 납니다. 입꼬리는 올라가고 눈꼬리는 내려가고... 분명 웃는 얼굴인데 눈물이 흐릅니다.  우리는 선택하는 사람이기도 선택받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내가 누군가를, 작품을, 프로젝트를 선택하면, 나는 그에 따른 책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uU%2Fimage%2FNbC20QwuZwNTUqqmMDQUb7fBoI4.jpeg" width="468" /&gt;</description>
      <pubDate>Wed, 28 Dec 2022 03:39:51 GMT</pubDate>
      <author>엔젤라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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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토그래퍼 - Kenny Mathies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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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2년 11월 25일. 어느새 10여 년의 세월이 쌓이며 잊지 않고 생일을 챙겨주는 마음 따뜻한 언니에게서 한 사진작가의 도록을 선물 받았다. '한' 사진작가라는 표현은 맞지 않다. 어쩌면 언니의 최애 작가인지도 모를 그의 작품과는 수개월 전 언니 집에 방문했을 때 이미 안면을 텄으며&amp;nbsp;작가에 대한 설명도 들었으니 말이다. '그' 사진작가의 작품은 편안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uU%2Fimage%2FrN4Ntv0XbG5HSfWbdnaQYj1Yo0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Dec 2022 04:42:34 GMT</pubDate>
      <author>엔젤라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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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언어, 모국어 - Laura Fl&amp;ograve;raidh Cameron-Lewi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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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1년 3월. 한국무용의 대가인 안무가 국수호의 &amp;lsquo;코리안 드럼&amp;rsquo;을 어셈블리홀 메인홀에서 공연하기로 결정한 후, 나는 루이스에게 홍보대행사를 추천해 달라고 말했다. 루이스는 확신에 찬 목소리로 라우라의 이름을 꺼냈고, 배우이자 싱어로 활동한 그녀의 화려한 경력과 에든버러 축제 참가 경험에 비해 홍보 리퍼런스가 비교적 적었음에도 나는 그녀와 함께 일하기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uU%2Fimage%2FVD2k2CNvB4mRZ7uhK525-1RnJIY.jpg" width="476" /&gt;</description>
      <pubDate>Sun, 20 Nov 2022 03:22:07 GMT</pubDate>
      <author>엔젤라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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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속에 담긴 마음 - Paul Gudg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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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때로 지키지 못할 걸 알면서도 우리는 약속을 한다. 지금의 이별이 조금은 덜 슬플 수 있을 것 같아서, 다시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에 기대고 싶어서 인지도 모르겠다. 지키지 못할 약속의 말에도 아마 그 약속을 지키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을 것이다.  2013년 8월, 축제 관광객으로 가득 찬 거리를 원하는 속도로 걸을 수 없던 나는 인도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uU%2Fimage%2FMQ9EukrDcS6U62cjANNcnZkQ72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Oct 2022 04:08:30 GMT</pubDate>
      <author>엔젤라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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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도 많이 쓰면 닳아 - 21. Feb. 20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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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반려인은 20대 초 설익은 나이에 큰 일을 겪었다. 모두 피하고 싶어 하지만 결국 모두가 겪는 일. 30대 중반의 나에게 그 일이 닥쳐왔을 때, 그의 진정성 가득한 눈빛과 배려는 나를 살게 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회사를 폐업하는 일이 1~2년 새 한꺼번에 닥쳐왔었다. 의지할 수 있는 한 사람, 그의 진심이 살아갈 이유가 되어주었다.  12년을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uU%2Fimage%2FkYf0NKVorsqJYEnJp9H2bLm_Op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Feb 2022 09:32:49 GMT</pubDate>
      <author>엔젤라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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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를 내린다 - 다시 음악으로 아침을 채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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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커피를 내린다&amp;rsquo;는 표현은 그 자체로 부드러운 향기를 담고 있는 것 같다.  아침에 연한 커피를 내리며 폰에서 음악 앱을 열고 랜덤으로 음악을 플레이하다 피식 웃음이 나왔다. &amp;lsquo;몇만 원이 넘는다는 서울의 꽃등심보다 맛도 없고 비린지는 몰라도~&amp;hellip; 내가 지켜온 수많은 가족들의 저녁 밥상~&amp;rsquo; 루시드폴의 &amp;lsquo;고등어&amp;rsquo;에 이런 가사가 있었구나. 내가 기억하는 가사와 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uU%2Fimage%2FdzQ7AgdaDEC0hAtMJzBiHUw68k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Feb 2022 06:52:13 GMT</pubDate>
      <author>엔젤라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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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카글라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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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추억이 담긴 물건의 힘이란... 아침 댓바람부터 눈물바람이다.   정리벽을 장착한 딸이 소속감을 잃은 그릇들을 쉽게 버릴 수 없는 이유. 엄마의 손길이 묻어 있기 때문이다.  애매하게 남은 음식을 담기에 적당한 크기의 둥근 파카글라스는 평소 자주 사용하는 보관용기는 아니다. 하지만 어릴 적부터 머릿속에 각인되어 있는 '유리 제품이 좋다'는 엄마의 말과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uU%2Fimage%2Ff40c52x6jd2seOBadqQX8acERt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Jan 2022 06:30:03 GMT</pubDate>
      <author>엔젤라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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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일상 - 골프 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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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의 일상 루틴은 단순하다.  대기업에 다니다가 20대 중반 출장으로 간 미국에서 골프에 입문했다는 그는 그렇게 프로가 되었고, 길지 않은 선수생활 이후로 십 년 넘게 레슨을 본업으로 하고 있다.   연습장의 운영시간은 10시부터 10시까지이지만 단발적으로 아침 7시나 8시에 개인 레슨을 진행하기도 하고, 공식적으로 일주일에 하루 토요일은 휴무라 하지만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uU%2Fimage%2FfhCJCyyLmQ_BTZ6Fk8J08VGIJ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ul 2021 02:05:49 GMT</pubDate>
      <author>엔젤라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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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지 않는 이유 - 이유라 쓰고 변명이라 읽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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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brunch.co.kr/@angellakwon/93  위에 링크를 걸어놓은 글처럼, 동갑내기 새언니인 그녀가 카카오스토리에 올리는 조카들의 단편적인 일상을 담은 글들은 빠짐없이 소중했다. 그녀의 눈과 가슴을 거쳐 글로 만나는 조카들의 일상 단편은 나를 미소 짓게 하고, 웃게 하고, 뭉클하게 하고, 눈물짓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었다. 길지 않은</description>
      <pubDate>Wed, 14 Jul 2021 18:41:43 GMT</pubDate>
      <author>엔젤라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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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멋진 인류 - That is the best of humani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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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brunch.co.kr/@angellakwon/116  조카가 읽고 있던 책 '맨박스'에서 시작된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어 2020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은 호아킨 피닉스의 수상소감을 떠올리게 합니다.  문장 하나하나에 감정이입되어 여러 차례 울컥거렸던 불안정한 감정을 다시 한번 느끼며 한국어로 번역하는 (자주 지루해하는) 시간조차 기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uU%2Fimage%2FPfQyUlhX5j-GbHku9_ukGztqJy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Feb 2021 07:16:34 GMT</pubDate>
      <author>엔젤라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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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님아, 그 맨박스에 들어가지 마오</title>
      <link>https://brunch.co.kr/@@7nuU/116</link>
      <description>연휴 때면 집에 내려가 새언니와 조카와 함께 밀린 이야기를 나눈다. 거실 소파보다는 식탁이 편한 우리는 다양한 주전부리를 곁들여 가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이어간다.  나는 호기심과 배려를 장착한 조카를 그의 다양한 역할에 걸맞는 호칭으로 부른다. 그는 바리스타이자 고기찢기장인이자 파티셰이다. 전문성을 인정받은 조카는 그 일을 본인의 당연한 업무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uU%2Fimage%2F4saw2uc1ED-7sgeS3kAD0HtiiZ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Feb 2021 07:14:42 GMT</pubDate>
      <author>엔젤라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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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와 K의 평범한 대화_28 - Here are the stages of burrito making</title>
      <link>https://brunch.co.kr/@@7nuU/112</link>
      <description>K는 실험을 좋아합니다. 요리는 그가 가장 좋아하는&amp;nbsp;실험(Experiment) 영역입니다.  집에서 코코아를 로스팅해 초콜릿을 만들고, 그 초콜릿으로 무설탕 진저 쵸코렛 쿠키를&amp;nbsp;만들고, 따뜻한 쵸코 우유를 만들어 먹습니다.  K는 익스페리멘트의 전&amp;nbsp;과정을 사진과 단계별 짧은 동영상으로 찍어 A에게 보내고, A는 카카오톡으로부터 '또' 저장용량이 한계에 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uU%2Fimage%2F7ygxCHP0I8k92XhhmpjJJm-w3n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Feb 2021 04:24:37 GMT</pubDate>
      <author>엔젤라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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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와 K의 평범한 대화_27 - By the ocean contemplating the star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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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K의 생일입니다.  A는 좋아하는 책에서 바다를 사랑하는 K를 닮은 보노보노의 한 장면을 사진 찍어  생일 축하 메시지와 함께 보냈습니다.  보노보노에는 우리의 오늘을 보듬어주는 성찰의 글들이 많습니다.  무심코 펼친 책장에서 또 하루만큼의 따뜻함을 선물 받습니다.   &amp;quot;완벽함보다 충분함&amp;quot; 얼마 전 포스팅한 글에 담은 달라이 라마의  &amp;quot;욕심의 반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uU%2Fimage%2FjAjJgJY2Anjz5pZGSvRfEIjx__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Jan 2021 02:00:43 GMT</pubDate>
      <author>엔젤라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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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벅스, 그 존재의 이유 - &amp;lsquo;Tall&amp;hellip; decaf&amp;hellip; Cappuccino...&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7nuU/65</link>
      <description>영화 &amp;lsquo;You&amp;rsquo;ve got mail&amp;rsquo;에서 맥 라이언은 이런 말은 합니다.  &amp;ldquo;Confession. I have read Pride &amp;amp; Prejudice about 200 times&amp;hellip;&amp;rdquo;  오만과 편견을 200번 정도는 읽었다는 맥 라이언의 대사에 저는 놀라는 대신 공감의 미소가 떠오릅니다.  좋아하는 책을 다시 읽는 건, 좋아하는 영화를 다시 보는 건 힐링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uU%2Fimage%2FVOYjYh-CuvTkF8_UrlayXIeAI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Jan 2021 10:43:16 GMT</pubDate>
      <author>엔젤라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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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글은 비전문가의 재테크에 관한 기록이다. #03 - '03.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를 쓰려고 했으나...</title>
      <link>https://brunch.co.kr/@@7nuU/108</link>
      <description>대부분 뜬금없다는 반응입니다.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전문가도 아닌 사람이 표와 그래프를 붙여가며 설명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래도 꿋꿋이 이미 포스팅한 글은 남겨놓겠습니다. 하지만, 후속 글로 계획하고 있던 추가적인 주식 관련 글은 남기지 않으려 합니다.  저는 고집이 셉니다. 꽤나 긴 시간 부인해 왔으나 몇 년 전부터는 쿨하게 인정하고 있습니다. 최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uU%2Fimage%2FTrw-NtQGdGQbS9RY9wHMj5DWuj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Jan 2021 05:50:16 GMT</pubDate>
      <author>엔젤라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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