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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장산 오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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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살아야하는 이유 찾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16:08: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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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살아야하는 이유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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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32 (AM) - 눈 내리던 일요일 퇴근길</title>
      <link>https://brunch.co.kr/@@7nuV/37</link>
      <description>눈이 내리고 있어서 하늘을 올려다봤다.  녹는 눈인가 봐.  솜을 떼어서 공기 중에 뿌리는 건지 오리털을 뜯어서 장난을 치고 있는 건지 몰라도 그렇게 내리는 눈이 팔랑팔랑 내려서 바닥의 빈틈을 찾고 있었고, 그렇게 내리는 눈들은 각자 바삐 제자리를 찾아가서는 메꾸고 있었다.  &amp;lsquo;하루의 끝&amp;rsquo;은 참 좋은 노래다. 꼭 슬프거나 우울해서만 듣는 것은 아니다. 기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uV%2Fimage%2FW7Rhhz9UUYVDaR2Vunz-2pdS9G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15:28:30 GMT</pubDate>
      <author>우장산 오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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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보편적이면서 가장 특수한 이야기, 가족 - &amp;lt;파더마더시스터브라더&amp;gt;-짐 자무쉬</title>
      <link>https://brunch.co.kr/@@7nuV/36</link>
      <description>짐 자무쉬는 참 좋아하는 감독이고 좋은 영화 잘 만드는데 막상 이 감독의 영화를 무작위로 한 편 설명해보라고 하면, 너무 간단하게 줄여서 말하게 되거나 길게 늘이고 늘려서 답하게 된다. ​ &amp;lt;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amp;gt; - 디트로이트에 사는 뱀파이어들이 피를 사먹으면서 음악에 젖어서 살다가 모로코로 떠나는 이야기 ​ &amp;lt;커피와 담배&amp;gt; - 카페나 집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uV%2Fimage%2FAYGW2nW2Al-jzuJzIsCc96JSCc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8:43:26 GMT</pubDate>
      <author>우장산 오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7nuV/36</guid>
    </item>
    <item>
      <title>&amp;lt;사랑은 낙엽을 타고&amp;gt;  - -아키 카우리스마키, 헬싱키, 빈티지 러브 (가벼운 영화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nuV/35</link>
      <description>포스터부터 맘에 드는데 2023년 연말에 개봉했을 때 극장에서 두 번 봤던 작품을 오랜만에 또 극장에서 보게 됐다.  &amp;lsquo;가을 멜로 기획전&amp;rsquo;이었는데 이런 가을 멜로가 각 국가마다 있다는 게 재밌는 부분이다.  한국 소설 중에 &amp;lt;사서함 110호의 우편물&amp;gt;이라는 책이 있는데 군대에서 읽으면서 이건 멜로로 만들어도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만약 만들어진다면 딱 이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uV%2Fimage%2FV8ObMh8UnPI2NSAiRQc82ysTj0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14:01:45 GMT</pubDate>
      <author>우장산 오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7nuV/35</guid>
    </item>
    <item>
      <title>그냥 그런 날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nuV/34</link>
      <description>그냥 그런 날이 있다.  그냥 그런 날들이 있다.  그냥 그런 날이 있고, 그냥 그런 날은  그냥 그렇게 넘어갈 수 있는 날이고, 그저 그런 날들도 있고, 그럭저럭 살아가는 날들도 있고, 그렇게 와닿지 않는 날들도 있고, 그게 그렇게 거슬리는 날들도 있고, 그것마저도 쉬이 헤쳐나가기 어려운 날들도 있고, 그런 날들이 있다.  그럼에도 그냥 그런 날이 있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uV%2Fimage%2FHxOzUBorympFWICkreOylDNemQ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10:26:11 GMT</pubDate>
      <author>우장산 오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7nuV/34</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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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네 컷의 후유증 - 부치지 못한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7nuV/33</link>
      <description>(창작한 이야기입니다)    함께 찍었던 사진이 남아있는 걸 까먹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발견하게 됐다. 사진 뒷면만 보고도 함께 찍은 그 사진일 거라는 예감이 들었다. 내가 이런 거 찍을 일이나 있었나. 안 보고 버리려다가 아마 사진으로든 실제로든 이게 마지막으로 보는 것 같아서 버리기 전에 딱 뒤집어봤다. 너무 오랜만에 보이는 얼굴을 보니 새삼 미안함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uV%2Fimage%2FIchw0hGZiAE8U64coL9mgdrIdq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Jul 2025 22:00:17 GMT</pubDate>
      <author>우장산 오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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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운동, 빨대 구멍, 그리고 어느 밤의 몽쉘 - 샤이니 &amp;lt;이별의 길&amp;gt; 가사 기반 짧은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nuV/32</link>
      <description>(실제와는 다르고, 창작한 이야기입니다)   그와 그녀는 운동을 하고 있다. 그는 러닝, 그녀는 이제 막 시작한 헬스. 그녀는 처음 헬스를 배워 본다며 재밌어하고 있고, PT 스케줄을 달력 가득 채워 넣었다. 건강함 넘치는 몸을 뽐낼 수 있을 것이라며 신나 있는 그녀를 그는 가만히 지켜본다. 그녀는 겉으로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옷, 머리, 화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uV%2Fimage%2FQ2GZiCdZgpK9-stMTKF0kA_P8n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Jun 2025 05:44:15 GMT</pubDate>
      <author>우장산 오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7nuV/32</guid>
    </item>
    <item>
      <title>&amp;lt;플로우&amp;gt; - 새로운 고점이자 정점 - 실사 영화의 장점과 애니메이션이 만나 빚은 정점</title>
      <link>https://brunch.co.kr/@@7nuV/31</link>
      <description>실사 영화의 장점과 애니메이션의 장점이 만나서 빚은 정점  이른바 '유전자 몰빵' 같은 영화  *스포일러 많음!  사실대로 말하자면, 애니메이션을 너무 좋아하는 편이다. 실사 영화에서 구현할 수 없는 판타지나 움직임,&amp;nbsp;자유로운 표현들이 너무 현실적인 실제보다&amp;nbsp;매력적으로 보인다.  그런데 실사 영화가 덜 좋은 것도 아니다!&amp;nbsp;오히려 애니메이션보다 더 많은 작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uV%2Fimage%2FIOCQKoufld2KBYKnL5JBk_DfxZ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Apr 2025 04:00:06 GMT</pubDate>
      <author>우장산 오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7nuV/31</guid>
    </item>
    <item>
      <title>&amp;lt;삼식이 삼촌&amp;gt;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title>
      <link>https://brunch.co.kr/@@7nuV/30</link>
      <description>*스포일러 포함  드라마가 나오고 홍보했던 것도 몇 달 전이고, 봐야겠다고 마음 먹었던 것도 몇 달 전인데 다 보게 되는데는 한참이 걸렸다. 다 봤다는데 의의를 두고 적는 리뷰!  추? 비추? 묻는다면 애매한 대답 밖에 안 나올 것 같다. '보고 싶으면 보는데 별로일 수 있다' 정도? 사진:네이버_삼식이삼촌  *단점  1. 시간 16부작인 이 드라마는 일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uV%2Fimage%2FkTxEVYq1y2tq4Nm7XIWnL57ykp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Apr 2025 12:11:05 GMT</pubDate>
      <author>우장산 오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7nuV/30</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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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점이 아닌 출발점 - &amp;lt;82년생 김지영&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7nuV/29</link>
      <description>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개봉 전부터 화제였고 개봉 이후에도 여러 외화들에 밀리지 않고 흥행 중이다. 배우들의 힘도 있겠지만 그동안 다뤄지지 않았던 이야기에 대한 갈증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고 있는 것이 더 클 것이다. 올해 한국 영화는 여성 감독들과 그들의 이야기가 눈에 띄는 활약을 하였다. (&amp;lt;벌새&amp;gt;,&amp;lt;우리집&amp;gt;,&amp;lt;메기&amp;gt; 등) 눈에 띄는 정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uV%2Fimage%2FaCtywpy1BukwfqWT-PNM92SIGn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Nov 2019 10:56:20 GMT</pubDate>
      <author>우장산 오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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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려진 사람들 - &amp;lt;밤의 문이 열린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7nuV/28</link>
      <description>&amp;lt;벌새&amp;gt;가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한 이력과 관객들의 호평으로 현재 더 많은 관객들을 불러들이고 있는 와중에 독특한 작품 하나가 눈에 들어왔고 관람하게 되었다.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관객들이 뽑은 작품에게 주는 관객상을 받은 작품이지만 독립영화로서 관객들을 만나기는 여전히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인 것 같다.  고시원에 사는 혜정은 힘들게 하루하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uV%2Fimage%2F25qXjAZp1_WCqA46BY9-6v7Fk2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Sep 2019 06:05:31 GMT</pubDate>
      <author>우장산 오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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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 그 너머 - &amp;lt;그것:두 번째 이야기&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7nuV/27</link>
      <description>2년 전, 비슷한 시기에 공포영화의 틀을 가진 성장 영화 &amp;lt;그것&amp;gt;이 나왔고 생각보다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국내에서는 흥행하진 못했지만 나름의 팬층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성인 배우 캐스팅이 확장되면서 9월의 기대작이 되었다.  &amp;lt;그것 2&amp;gt;는 전작에 비하면 상영시간이 긴 만큼 늘어지기도 하는 편이다. 아이들이 어떤 어른이 되었고 27년의 주기가 돌아온 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uV%2Fimage%2FA3BZqkLL-57LZvjL9fohnPRarP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Sep 2019 10:32:53 GMT</pubDate>
      <author>우장산 오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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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네 번째 필름 - #4 서울(광화문, DMC, 경춘선 숲길...) 제주 함덕</title>
      <link>https://brunch.co.kr/@@7nuV/26</link>
      <description>이제는 손가락이 카메라에 걸친다거나 하는 실수는 없다. 좀 더 다른 풍경을 찍어야 할 텐데 함덕이 제일 가깝다 보니 함덕만 주구장창... 그래도 매일이 다른 풍경이니 찍는 보람이 있다. 생각보다 광화문이 잘 나와서 좋았다. 아침 &amp;lt; 한낮 &amp;lt; 해 질 무렵  인 것 같다.(사진 잘 나오는 순서) 좀 더 관찰하고 안 찍어본 것도 찍어봐야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uV%2Fimage%2FW35snt6jH3IU3nL042DehB2jn7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Aug 2019 15:13:55 GMT</pubDate>
      <author>우장산 오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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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세 번째 필름 - #3 제주 함덕해수욕장, 서울 한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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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회용 카메라만 두 번 쓰다가 처음으로 맘먹고 구입한 업사이클 카메라를 구매했다. 화질이 다르긴 다르다... 이런 게 내가 원한 필름 감성이다 싶으면서 더 필름에 대해 알고 싶어 졌다. 언젠가 개인 필름 카메라를 사서 필름만 갈아 끼울 날이 오길 기대하면서 사진을 찍는다.  찍을수록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필름 카메라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uV%2Fimage%2FEt7MH92C9WKQ40_5fWM0AcNnOO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Aug 2019 15:03:32 GMT</pubDate>
      <author>우장산 오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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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의 연대를 봐야 하는 관객의 무력감 - &amp;lt;우리집&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7nuV/24</link>
      <description>평소에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 '우리집' 은 문자 그대로 집을 뜻하기도 하지만 '우리 가족'을 뜻하기도 한다. 우리 집에 사는 사람들이 우리 가족이기에 집은 그 자체로 가족의 대명사가 되는 것이다. 극 중에서 아이들이 '우리 집은 좀 이상해'라는 말을 할 때 관객은 그 말의 뜻은 물론이고 아이들이 미처 말하진 않았지만 숨기고 있는 불안함과 서운함을 온전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uV%2Fimage%2Fi3pXblow1zvxwp9WLl1PgACrMQ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Aug 2019 14:50:42 GMT</pubDate>
      <author>우장산 오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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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 속 어린 왕자  - &amp;lt;행복한 라짜로&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7nuV/23</link>
      <description>라짜로는 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너무 순수한 나머지 알려고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런 라자로의 삶은 우리와는 다른 차원 같다. 시키는 일을 군말 없이 하고 사람들에게 묻지도 따지지 않고 선행을 베푼다. 어쩌면 우리의 구원자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사람들은, 세상은 그를 몰라주고 그를 부려먹고 그를 바보라고 말한다. 딱 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uV%2Fimage%2FAtb1A9Go6Ta0-LBVKC_0HJv2gP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Jun 2019 06:12:54 GMT</pubDate>
      <author>우장산 오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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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장난감의 명예퇴직(?) - &amp;lt;토이스토리 4&amp;gt; (스포일러 있음)</title>
      <link>https://brunch.co.kr/@@7nuV/22</link>
      <description>대부분의 관객들이 토이스토리의 4번째 이야기에 대해서는 호기심 반 우려 반이었던 것은 사실이다. 기껏 아름답게 마무리해놓은 작품인데 다시 돌아오다니, 최고의 3부작으로 둘 것이지 왜 다시 데려오느냐에 대한 우려였다. 그리고 이 우려는 기우였다는 것을 픽사가 보여준다.   이 영화는 기존 토이스토리의 매력과 색깔은 그대로 가지고 가되, 좀 다른 이야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uV%2Fimage%2F2vNDeqmSxG-x5Lpj1qBoCVj4yH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Jun 2019 16:11:01 GMT</pubDate>
      <author>우장산 오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7nuV/22</guid>
    </item>
    <item>
      <title>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 &amp;lt;안녕, 나의 소울메이트&amp;gt;(七月与安生)</title>
      <link>https://brunch.co.kr/@@7nuV/20</link>
      <description>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다. 보통 끼리끼리 만나서 어울리게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하지만 가끔은 정반대의 성향인 사람들이 만나서 친구가 되기도 한다. 이 영화 속 두 주인공들도 그렇다. 서로 잘 어울리지만 성향이 다르기도 하고 서로에 대한 부족한 이해와 오해로 어긋나 버리는 모습도 보여준다.   우리나라 제목은 소울메이트라는 단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uV%2Fimage%2FxSH4EMOsysLYVWa_AMkaLaIEbg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un 2019 23:15:45 GMT</pubDate>
      <author>우장산 오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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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가려진 면 - &amp;lt;퍼스트맨&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7nuV/16</link>
      <description>달에 가장 먼저 착륙한 사람, 6&amp;bull;25 전쟁 참전, '누군가에겐 작은 발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큰 도약이다' 우리가 닐 암스트롱에 대해 대략적으로 알고 있는 것은 이 세 가지 정도일 것이다.  하지만 이 작품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암스트롱보다 그 뒤에 가려져있던 암스트롱에 대해 보여주면서 암스트롱이라는 사람 자체를 지켜보게 하는 작품이다. 마치 우리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uV%2Fimage%2FVP092NkrC7RXE80pQF64kWlvSo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un 2019 10:43:28 GMT</pubDate>
      <author>우장산 오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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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는 서로가  - &amp;lt;미스 스티븐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7nuV/18</link>
      <description>이 영화를 추천해주고 싶은 사람은 많다. 바로 현재를 살고 있는 모두. 요즘 세상은 혼자 사는 거라고, 누군가에게 마음을 털어놓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이 영화는 누군가에게는 작은 틈은 내줘도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게 만들  물꼬가 될 작품이다.   학교의 연극부에서 연기하는 세 학생을 연극제에 데려다 줄 인솔 교사로 자원한 미스 스티븐스. 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uV%2Fimage%2F_ZCmC3GnArdl4isX7_RW5NbJTs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May 2019 15:26:36 GMT</pubDate>
      <author>우장산 오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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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필름 - #2 제주&amp;amp;서귀포</title>
      <link>https://brunch.co.kr/@@7nuV/19</link>
      <description>지난 번에 비해 건질 사진이 더 없었던 것 같다. 이제 두번째긴 하지만 더 연습을 해봐야할 것 같다. 이번에 제주에서 서귀포 다시 제주로 한바퀴 도는 여행을 짧게 다녀왔는데 필름 사진은 주로 풍경을 위주로 찍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uV%2Fimage%2Fv_3NvYNoH3YOTHhHfmJW7Da9Lq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May 2019 08:09:00 GMT</pubDate>
      <author>우장산 오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7nuV/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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