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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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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불호가 확실합니다. 호보다 불호가 더 많기는 하지만 끊임없이 호를 찾고 호를 만들어가는 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4:40: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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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불호가 확실합니다. 호보다 불호가 더 많기는 하지만 끊임없이 호를 찾고 호를 만들어가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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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토리를 싣고 움직이는 취향에 타고 싶어서 - 여석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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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모임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친한 친구들끼리의 모임이라 해도 그 구성원의 수가 너무 많아지면 가고 싶지 않은 맘부터 살짝 들어서 항상 약속을 잡기 전 &amp;ldquo;누구누구 모여?&amp;rdquo;를 습관적으로 물어본다. 모임에 맞는 적정 인원량 같은 게 있어서 그 적정치(3~4명)를 초과하면 약간의 피로감을 느끼기도 한다. 학교에서의 모임은 주로 교수님이 주신 팀플 과제를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KV%2Fimage%2FtGgfBssnVba-WWREg1n72F-dRq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May 2019 11:54:54 GMT</pubDate>
      <author>상하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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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이랑 떨어져 혼자 살고 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7oKV/6</link>
      <description>&amp;ldquo;아침 못 먹었겠네?&amp;rdquo; 친한 누나의 물음에 &amp;ldquo;아니, 낫또 먹었어&amp;rdquo;라고 대답했다. 제일 건강한 애가 건강도 제일 챙긴다는 말이 너무 웃겼다. 술 퍼마시는 모임에서 내가 가장 적게 마신다는 이유로 제일 건강하단다. 건강하게 살아야지! 가족이랑 떨어져서 혼자 살아보니깐 아프면 안 되겠다는 걸 몸소 느꼈기 때문이다.  2017년 12월 어느 날, 골골대던 친구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KV%2Fimage%2Ffe_A7Zj0SKNSAifQ8SUyF0datL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Mar 2019 16:34:35 GMT</pubDate>
      <author>상하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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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멀리서 보면 시트콤이다 - 대 2병을 이겨내는 나만의 매우 간단한 솔루션</title>
      <link>https://brunch.co.kr/@@7oKV/5</link>
      <description>&amp;ldquo;네 인생 진짜 시트콤 같아&amp;rdquo;라는 말을 친구들에게서 종종 듣는다. SNS에서 &amp;lsquo;인생이 시트콤 같은 사람들의 특징은 재밌게 산다기보다는 X 같은 인생을 재밌게 말하는 거다&amp;rsquo;란 글을 봤는데 되게 공감 가는 글이었다. 최근에 지역 아동 센터에서 멘토 활동을 하면서도 X 같은 상황이 많았다.&amp;nbsp;7살짜리 아이가 깻잎 만지던 손으로 내 머리채를 잡아 흔든 적도 있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KV%2Fimage%2FQkzW25X1luBqIuGU3o-psQhoxu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Mar 2019 16:30:49 GMT</pubDate>
      <author>상하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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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놈의 공무원</title>
      <link>https://brunch.co.kr/@@7oKV/4</link>
      <description>글쓰기 모임에서는 한 시간 동안 자유로운 주제로 자신이 쓰고 싶은 글을 쓴다. 그러고 나서 30분 정도 서로가 쓴 글에 대해 얘기를 나눈다. 나는 글 쓰는 시간보다 서로 어떤 글을 썼는지 얘기하는 시간이 더 좋다. 처음 내가 글 쓸 때만 해도 공감을 얻어낼 수 있을지, 날 이상하게 보진 않을지 걱정했지만 얘기를 해보면 서로가 서로의 마음에 공감해줌을 느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KV%2Fimage%2FaB70eScF_NclzpWYgIFOf8Sis7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Mar 2019 16:46:41 GMT</pubDate>
      <author>상하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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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이상 공주가 아닙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oKV/3</link>
      <description>우리 집에 놀러 온 손님들 심지어 정수기를 고치러 온 기사님들도 우리 집을 인형의 집이라고 칭찬한다. 엄마의 우아한 앤틱 취향은 나도 인정한다. 그래서 친구들도 종종 집에 초대하고 우리 집 인테리어에 감탄하면 어깨가 으쓱해지곤 한다. 그렇지만 나의 취향은 엄마의 눈에는 촌스러워 보이고 난잡한 빈티지 쪽에 가깝다. 스타일에 있어서 나는 엄마와 반대의 길을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KV%2Fimage%2FazOKCgW3cfCZrlcWKbcT8c3d8z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Mar 2019 10:41:20 GMT</pubDate>
      <author>상하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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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날 가끔 초라하게 만들어</title>
      <link>https://brunch.co.kr/@@7oKV/2</link>
      <description>언제나 내 편인 엄마지만 엄마도 본의 아니게 날 가끔 초라하게 만들 때가 있었다. 엄마는 최근까지 입시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했다. 대학생 2학년이 되어서도 엄마는 편입 얘기를 꺼내며 나에게 다시 입시에 뛰어들기를 권유했다. 엄마의 속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학교 합격했을 때는 힘든 시간 이제 끝났다면서 눈물 흘리며 기뻐할 땐 언제고... 지금 와서 다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KV%2Fimage%2Fy9zeG6vGdj0xOhRfqPEHG6g9O7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Mar 2019 10:40:36 GMT</pubDate>
      <author>상하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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