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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찾다</title>
    <link>https://brunch.co.kr/@@7ofF</link>
    <description>글에는 각자의 사정이 있으니까. 에세이/ 미디어 비평</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06:33: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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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에는 각자의 사정이 있으니까. 에세이/ 미디어 비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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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중과 상연. 내 과거도 여기 떠올랐다 (1)  - 모두에게 이런 과거가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7ofF/53</link>
      <description>Netflix에서 새롭게 공개한 시리즈 &amp;lt;은중과 상연&amp;gt; 정확히 뭐라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 작품은 많은 사람들의 한편을 울리고 있는데(주위의 반응을 보면, 특히 여성들) 이 드라마가 어쨌다 저쨌다보다도, 나의 삶을, 나의 에피소드를, 대입해 보게 된다. 그 자체로 엄청난 몰입감을 주기도 하고, 누군가를 응원하는 건지 잘 모르겠는 채 얼른 이들의 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fF%2Fimage%2FcZqa6_6wmKl2A2FaSdZ2F5s08N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Sep 2025 12:21:22 GMT</pubDate>
      <author>찾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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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겁</title>
      <link>https://brunch.co.kr/@@7ofF/47</link>
      <description>지난번에 했던 염색을 똑같이 하고, 소심하게 혹시 실패할 생각에&amp;nbsp;긴 머리를 조금이라도 더 짧게 쳐내지 못하고&amp;nbsp;한 달 뒤에는 중단발을 할 거라는 내 말에&amp;nbsp;&amp;nbsp;숱이 많은 사람은 단발이 무거워 보여서 잘 안 어울린다는 선생님의 말에&amp;nbsp;머리를 자르지 않을까 잠시 약해진 마음을 먹어보고,&amp;nbsp;조금은 차갑다고 생각했던 선생님이 끝 무렵에 친절하게 대해줘서 마음이 사르르 녹아</description>
      <pubDate>Thu, 05 Oct 2023 07:00:44 GMT</pubDate>
      <author>찾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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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amp;nbsp;올드한 시작 노래 &amp;lt;You gotta be&amp;gt; - What you gotta be?</title>
      <link>https://brunch.co.kr/@@7ofF/44</link>
      <description>Des'ree - You gotta be 1990년대 활동했던 영국의 R&amp;amp;B가수 Des'ree의 노래다. 나에게도 혹은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도 익숙하다면, 그건 바로 어렸을 적&amp;nbsp; CF bgm(투싼 자동차 광고)으로 쓰였기 때문일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WZxVx6pWyjQ 최근 가요를 듣는 사람들의 불만 중 하나</description>
      <pubDate>Wed, 02 Feb 2022 06:35:04 GMT</pubDate>
      <author>찾다</author>
      <guid>https://brunch.co.kr/@@7ofF/4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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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헤비컨슈머]골프 예능, 조금 서운하지만 지켜볼게 - 골알못이 주관적 아니 객관적 아니 주관적으로 바라본..&amp;nbsp;&amp;nbsp;현 골프 예능들</title>
      <link>https://brunch.co.kr/@@7ofF/42</link>
      <description>이제는 한 가지 콘텐츠가 유행하기 시작하면 여러 플랫폼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해당 콘텐츠가 제작되는 현상이 어색하지 않게 되었다. &amp;lt;나는 가수다&amp;gt; 때만 해도, &amp;lt;불후의 명곡&amp;gt;이 그리고 &amp;lt;아빠 어디 가&amp;gt; 때는 &amp;lt;슈퍼맨이 돌아왔다&amp;gt;가&amp;nbsp;가짜 취급을 받으면서 꽤 괜찮은 시청률을 누리는&amp;nbsp;와중에도 은근한 불명예를 안고 있었다. 하지만, 더 이상은 그렇지 않다. 오히려 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fF%2Fimage%2Fi60mygMqydrEYNSNpNxAEhiN_Z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Sep 2021 08:48:35 GMT</pubDate>
      <author>찾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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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헤비컨슈머] 연애 버라이어티 콘텐츠/프로그램들 - 체인지 데이즈, 환승연애, 돌싱글즈</title>
      <link>https://brunch.co.kr/@@7ofF/39</link>
      <description>연애 콘텐츠가 낯설었던 적은 없었던 것 같지만, 유독 요즘 쏟아져 나오는 것을 보면 신나기도 하고 한편으로 낯설기도 하다. 세상 남의 연애에 관심이 많아서, 늘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도 '남자 친구 있나요' 등을 물어보는 사람들. 그런 우리를 쉽게 자극할 수 있는 연애 콘텐츠들이 마구마구 컴백해 성공을 거두고 있다. 달라진 점은 '진짜 리얼'(진짜 진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fF%2Fimage%2FrK8-cK35AIOQ5QCJVHP46s_KvL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Aug 2021 04:17:10 GMT</pubDate>
      <author>찾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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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S] 실종 - 딸기우유에서 나를 찾다.</title>
      <link>https://brunch.co.kr/@@7ofF/41</link>
      <description>&amp;ldquo;너는 왜 딸기우유가 좋아?&amp;rdquo; &amp;ldquo;딸기 맛있잖아! 난 과일 중에 딸기가 제일 좋아!&amp;rdquo; &amp;ldquo;딸기 우유엔 딸기 없어.&amp;rdquo; &amp;ldquo;에이 거짓말&amp;rdquo;&amp;nbsp;&amp;ldquo;진짜야. 이거 보이지. 딸기농축과즙 0.11%, 그리고 나머진 딸.기.향! 딸기 없는 딸기우유! 그야말로 실종인거지.&amp;rdquo;  그 이후로 성분을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다. 어렸을 때부터 빙그레 딸기우유만 먹었지만, 뒤늦게 진실을 알고나</description>
      <pubDate>Mon, 09 Aug 2021 15:39:21 GMT</pubDate>
      <author>찾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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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S] 90년대생</title>
      <link>https://brunch.co.kr/@@7ofF/40</link>
      <description>2099년인, 현대인의 수명은 약 110세까지 늘어난 지금. 그녀는 곧 죽음을 맞이할 1990년대생이다. 90년대생인 그녀는 함부로 밖에 나가지 못했다. 그녀를 보는 혐오의 시선에서 벗어날 길이 없다고 생각했다. 이따금씩 뉴스에는 &amp;lsquo;지나가던 20대 청년에게 음식물쓰레기 투척당한 90년대생&amp;rsquo;, &amp;lsquo;30대 회사원에게 맞은 90년대생&amp;rsquo; 등 끔찍한 소식이 들려왔다.</description>
      <pubDate>Fri, 30 Jul 2021 08:39:07 GMT</pubDate>
      <author>찾다</author>
      <guid>https://brunch.co.kr/@@7ofF/4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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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헤비컨슈머]'딩동댕대학교' 21학번 하실 분?</title>
      <link>https://brunch.co.kr/@@7ofF/35</link>
      <description>OTT 콘텐츠는 '날 것'의 즐거움에서 시작했다. TV방송에서는 말하기 어려웠던 신조어, 욕설, 브랜드 이름, 그리고 콘텐츠 그 자체 등 한계를 극복하면서 그 재미가 보편화되었다. 실제로 &amp;lt;신서유기&amp;gt;는 웹 예능으로 먼저 시작했는데, 해당 장점을 이용해 CM송 맞추기 게임 등을 한 것이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OTT 콘텐츠의 매력은 더 이상 그것만에 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fF%2Fimage%2FAx5nXCp6mm0qyJ12_yujOdUyId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ul 2021 06:19:39 GMT</pubDate>
      <author>찾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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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S] 묘비명 - 내 삶은 당신들이 있어 행복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ofF/36</link>
      <description>-내 삶은 당신들이 있어 행복했다- 온 세월이 지나서야 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한다. 당신들에게 얘기하지 못했던 나의 세 가지 비밀 이야기를 털어놓는다.&amp;nbsp;1.나는 생일을 싫어했다. 어릴 적부터 우리 집은 가족을 중시했기 때문에, 특별한 날은 무조건 가족끼리 보내야했다. 그런 관념과 맞벌이라는 우리 집 환경이 겹쳐져, 나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생일 파티를</description>
      <pubDate>Mon, 28 Jun 2021 12:49:10 GMT</pubDate>
      <author>찾다</author>
      <guid>https://brunch.co.kr/@@7ofF/3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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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 새벽의 혼잣말 :우울의 특성 - 우울함. 나쁘게 생각하고 싶지만은 않아.</title>
      <link>https://brunch.co.kr/@@7ofF/34</link>
      <description>1) 우울함은 타고난다. 특유의 성격은 타고나는 것도 있다고 보통 말한다. 좋고 나쁜 가정과 교육 환경이 물론 영향을 미치지만, 타고난 그 사람의 본성, 성격이 있다는 것이다. 난 그 말에 쉽게 동조한다. 어린 시절부터 나는 '우울함'을 앓아버렸다. 그것이 우울함이라는 감정인지는 몰랐으나 타인보다 더 우울함에 빠져드는 법을 빨리 알았던 것 같다. 초등학교</description>
      <pubDate>Sat, 19 Jun 2021 18:13:43 GMT</pubDate>
      <author>찾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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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 죽음과의 격리 - 사는 게 쉽지가 않다. 근데 죽는 것도 쉽지 않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7ofF/33</link>
      <description>&amp;lt;죽음과의 격리&amp;gt;  (1) &amp;lsquo;어디&amp;rsquo;일까가 생각보다 중요했다. 여러 지역 중에 하나를 고르는 일은 까다로웠는데, 결국에는 &amp;lsquo;이 곳만 아니면 돼&amp;rsquo;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내 주변 사람들의 삶을 망칠 수는 없으니까. 나는 끝까지 그렇게 착해야지. 좋은 사람이어야지라는 생각도 했던 것 같다. 무엇보다 &amp;lsquo;이 곳&amp;rsquo;이 아니어야 했던 이유는 아빠 때문이었다. 경찰관인 우리</description>
      <pubDate>Mon, 14 Jun 2021 03:20:50 GMT</pubDate>
      <author>찾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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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 내로남불</title>
      <link>https://brunch.co.kr/@@7ofF/31</link>
      <description>&amp;ldquo;스님, 혹시 &amp;lsquo;내로남불&amp;rsquo;을 아십니까?&amp;rdquo; &amp;ldquo;그건 무엇인가. 요새 나온 용어인가? 가끔 도시에 나가면 내가 모르는 용어들이 많이 나오더군.&amp;rdquo; &amp;ldquo;현대식 부처라고 등산객에게 들었습니다.&amp;rdquo; &amp;ldquo;그렇다면 내로남불의 정확한 뜻이 무엇인가?&amp;rdquo; &amp;ldquo;&amp;lsquo;내로라하기에 당당할 수 있는 현대판 비구&amp;rsquo;라고 합니다. 현대에 급격히 재물과 유혹이 많아지면서 소유에 대한 욕망을 인내하기 어</description>
      <pubDate>Sun, 30 May 2021 11:59:19 GMT</pubDate>
      <author>찾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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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 배달</title>
      <link>https://brunch.co.kr/@@7ofF/29</link>
      <description>&amp;lsquo;눈 맞는다&amp;rsquo;. 서양식 표현으로는 &amp;lsquo;lock eyes&amp;rsquo;. 한 번 눈이 맞은 연인은 적어도 몇 달간 그들만의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그들만의 세상에, 그들만의 언어가 생기고 규율이 생기고 그렇게 한 번 더 성장한다. 이 중요한 임무를 누가 수행하느냐. 바로 나. 어깨에 날개를 달고 사랑의 화살을 쏘는 장난을 좋아하는 영원한 어린이 이미지의 나. 감정을 배달하</description>
      <pubDate>Sat, 08 May 2021 15:44:44 GMT</pubDate>
      <author>찾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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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 밥 - 한 번쯤은 겪었을 학교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ofF/28</link>
      <description>&amp;ldquo;애들아! 화장실 갈 사람~!&amp;rdquo;  친구들에게 소리쳤던 민지는 적막과 멸시의 시선을 받았다. 세상은 하루 만에 변했다. 어제까지만 해도 본인과 같이 화장실에 가달라고 했던, 함께 옆 반에 놀러 가자고 했던 친구들은 없었다. 민지는 우선 아무렇지 않다는 듯, 화장실에 가서 다른 반 친구들과 10분의 쉬는 시간을 보냈다.  종이 울리고, 3교시 수학 시간이 되었</description>
      <pubDate>Mon, 03 May 2021 07:10:13 GMT</pubDate>
      <author>찾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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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압박하는 이너피스 1탄 - feat. 개인적 팁 / 다이어트 식단</title>
      <link>https://brunch.co.kr/@@7ofF/27</link>
      <description>최근 나를 포함해 내 주변을 보면 이너 피스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일주일 동안 적어도 세 명 이상이 나에게 이너 피스에 관한 이야기를 언급이라도 했던 것 같다.&amp;nbsp;신기한 건 주변 사람들은 어느 정도 환경적 요인이 모두 다름에도 불구하고 공통적으로&amp;nbsp;이너 피스를 필요로 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불안한 사회분위기 혹은 마스크를 쓰고 예전보다는 자유롭게 다닐 수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fF%2Fimage%2FRZAyZv4AmpO3Lls8hZY69jgbsK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May 2021 06:59:44 GMT</pubDate>
      <author>찾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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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 고향 - 고향이란건 참 간사해.</title>
      <link>https://brunch.co.kr/@@7ofF/24</link>
      <description>고향이라는 단어는 나에겐 참 간사해서, 어디를, 무엇을 고향이라 해야 할지 알 수 없다.  &amp;lsquo;아 고향에 왔구나.. 강화도 바람은 역시 세&amp;rsquo; 얼마 전 설을 맞아 고향에 내려갔다. 우리 집은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굳이 세배를 받지 않으시고 갑자기 불러 세뱃돈을 주시는 풍습 아닌 풍습이 있는데, 집에서 막내이지만 26살인 무직의 내가 올해도 세뱃돈을 받으려니 낯</description>
      <pubDate>Wed, 28 Apr 2021 07:34:03 GMT</pubDate>
      <author>찾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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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 나에게 필요한 악몽 - 우습게도 악몽은 나를 길렀다.</title>
      <link>https://brunch.co.kr/@@7ofF/22</link>
      <description>우습게도 악몽은 나를 길렀다.  어릴 적엔 매일 밤 약속에 나가야 했다. 털이 북슬북슬한, 가끔은 눈이 한 개기도 하고, 일곱 개이기도 한 여러 괴물이 밤마다 우리 집 베란다에 나타나서 그들과 싸우다 보면 아침이 되었다. 잠이 들 때까지만 해도, 아빠나 엄마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했으나, 꿈에서는 혼자 척척 해내었다. 가끔은 내가 먼저 괴물을 기다리기도 했다</description>
      <pubDate>Mon, 26 Apr 2021 08:19:50 GMT</pubDate>
      <author>찾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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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비컨슈머] 아이돌 자체콘텐츠 흥행시대 - 나만 보기에 아깝다. 무궁무진 아이돌들. feat. 고잉세븐틴</title>
      <link>https://brunch.co.kr/@@7ofF/6</link>
      <description>아이돌 예능의 역사는 생각보다 깊다.GOD의 &amp;lt;육아일기&amp;gt;도 아이돌 예능이자 육아 예능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1세대 아이돌 예능은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 2세대부터 본격적인 아이돌 리얼리티가 활발해졌다.   2세대 아이돌을 학창 시절에 경험했던 나로서는, &amp;lt;2ne1 TV&amp;gt;와 &amp;lt;빅뱅 TV&amp;gt;가 대표적으로 떠오른다. 그 뒤로도 &amp;lt;블락비의 개판 5분 전&amp;g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fF%2Fimage%2FvhTwdadB8J5pppkT_NZG2gd4B2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Apr 2021 12:31:25 GMT</pubDate>
      <author>찾다</author>
      <guid>https://brunch.co.kr/@@7ofF/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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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비컨슈머] 심야괴담회,살려야만 한다. - MBC, 비판만 받을게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ofF/19</link>
      <description>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하다가 MBC의 한 토크쇼를 보고, MBC는 역시 MBC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1) 레트로, 스토리에 있어서 레트로란 무엇인가  레트로의 유행은 생각보다 오래갔다. 아니 오래가고 있다. 빈티지,레트로, 뉴트로를 넘어서 이제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할머니룩까지 유행한다. 어르신 유튜버인 박막례님, 밀리논나님의 인기 역시 정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fF%2Fimage%2FRR1wJ50vLeApBjIBgnrP-zBM1P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Apr 2021 10:30:44 GMT</pubDate>
      <author>찾다</author>
      <guid>https://brunch.co.kr/@@7ofF/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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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 Celebrity - 누구나 생애 한 번 영광은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ofF/10</link>
      <description>아들아, 공무원 시험준비는 잘 되고 있니?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휴대전화마저 정지시켰다고 하니 걱정은 되지만, 한편으로는 이렇게 오랜만에 너에게 편지를 쓸 수 있어 좋네.  너를 보며 요즘 애들은 요즘 애들 대로 참 살기 힘들어졌다는 생각을 많이 한단다. 영화 같은 데서 보았을지 모르겠지만, 우리 때는 &amp;lsquo;개천에서 용난다&amp;rsquo;라는 말이 그래도 자주 들리곤 했단다.</description>
      <pubDate>Sat, 17 Apr 2021 12:55:15 GMT</pubDate>
      <author>찾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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