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김민중</title>
    <link>https://brunch.co.kr/@@7oiV</link>
    <description>동시 쓰고 기사 쓰고 책 만들고 글쓰기 가르치는 가난한 글부업자입니다. 일상을 문학으로 바꾸는 연금술을 연습중입니다. 동시집 '꿀잼' 을 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17:51:4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동시 쓰고 기사 쓰고 책 만들고 글쓰기 가르치는 가난한 글부업자입니다. 일상을 문학으로 바꾸는 연금술을 연습중입니다. 동시집 '꿀잼' 을 냈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iV%2Fimage%2FZvFt_POo9UOwGrlu5aLqfgO9Agk</url>
      <link>https://brunch.co.kr/@@7oiV</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피할 수 없는 바이러스, 오히려 좋아 - 포스트코로나, 마치 없는 듯한</title>
      <link>https://brunch.co.kr/@@7oiV/41</link>
      <description>노벨문학상을 받은 폴란드 작가 주제 사라마구의 소설 『눈먼 자들의 도시』는 아무 이유 없이 갑자기 눈이 안 보이게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말도 안 되고 황당한 일이라 설마 이런 일이 일어날까 싶었는데, 그런 일이 현실로 우리에게 생긴 적이 있습니다. 바로 지난 2020년 초, 코로나19의 습격이지요.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말도 안 되는 질병이 세상</description>
      <pubDate>Sat, 07 Oct 2023 16:38:55 GMT</pubDate>
      <author>김민중</author>
      <guid>https://brunch.co.kr/@@7oiV/41</guid>
    </item>
    <item>
      <title>책 출간했습니다 - '인문학 연금술' 청동거울, 2023</title>
      <link>https://brunch.co.kr/@@7oiV/40</link>
      <description>책 출간되었습니다.  제목은 인문학 연금술 전국 온라인 서점에서 절찬리 판매중입니다.  한동안 브런치로 만나기에는 여유가 좀 없고 책 소식 전해드리니 부디 많이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https://search.shopping.naver.com/book/catalog/37981010620?cat_id=50005777&amp;amp;frm=PBOKMOD&amp;amp;query=%EC</description>
      <pubDate>Sat, 04 Mar 2023 16:12:28 GMT</pubDate>
      <author>김민중</author>
      <guid>https://brunch.co.kr/@@7oiV/40</guid>
    </item>
    <item>
      <title>하얼빈을 읽었다 - 몸으로 부딪치기</title>
      <link>https://brunch.co.kr/@@7oiV/39</link>
      <description>먹먹하다고까지 할 것은 없었다. 젊은 칼의 노래이다. 이번에는 총의 노래, 총의 춤이다. 몸으로 부딪치는 안중근의 결의, 왜 죽여야 하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저 작동을 멈춰야 한다는 의무감. 방대하고 정확한 자료 조사와 그 당시의 분위기, 말투 하나하나가 이야기에 힘을 싣는다. 의병 중장이라기보다 그냥 포수로 총을 쏘아서 할 일을 하는 것. 적의 가소로운 동</description>
      <pubDate>Thu, 24 Nov 2022 07:37:35 GMT</pubDate>
      <author>김민중</author>
      <guid>https://brunch.co.kr/@@7oiV/39</guid>
    </item>
    <item>
      <title>김훈의 하얼빈을 앞에 두고 - 아직 읽을 수 없음이 아쉽다</title>
      <link>https://brunch.co.kr/@@7oiV/38</link>
      <description>주문한 책이 도착했다. 생각보다 빨리 와서 정말 좋으면서도 정말 아쉽다. 신석초? 시인처럼 아직은 촛불을 켜지 못하기 때문이다. 할 일이 산더미 같이 쌓여 있고 써야 할 글이 오늘이 마감이라 도저히 책을 읽을 수 없기 때문이다. 김훈 글의 특성상 열면 단숨에 읽게 되는데 그러면 새벽이 될 것이고 그러면 내일 출근이 너무 두려워진다. 오늘은 그냥 잠시 표지의</description>
      <pubDate>Mon, 31 Oct 2022 10:42:56 GMT</pubDate>
      <author>김민중</author>
      <guid>https://brunch.co.kr/@@7oiV/38</guid>
    </item>
    <item>
      <title>마스크를 쓰고 밥을 먹는 아이들</title>
      <link>https://brunch.co.kr/@@7oiV/37</link>
      <description>코로나 이후 급식실에칸막이가 생기고 밥 먹는 모습을 감추는게 자연스러워지는 세상이 되었다.  그러다보니 한참 예민할 때 서로 얼굴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먹다가 어느순간 밥 먹는 것을 가리게 되는게 자연스러워지는 기현상이 생겨버렸다.원래 우린 서로 얼굴 보고 대화하고 밥 먹는 민족인데, 누구나 그게 자연스러운 거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밥 먹는 걸 가리는 세상이</description>
      <pubDate>Mon, 24 Oct 2022 10:06:23 GMT</pubDate>
      <author>김민중</author>
      <guid>https://brunch.co.kr/@@7oiV/37</guid>
    </item>
    <item>
      <title>효도 코스프레 - 아버지의 파킨슨 씨 병</title>
      <link>https://brunch.co.kr/@@7oiV/36</link>
      <description>아버지는 파킨슨 씨 병에 걸렸다. 작년 가을에 진단을 받았다. 아버지는 혼자다. 어머니는 2007년 여름에 돌아가셨다. 환갑도 못 되었다. 그렇게 혼자된 지 벌써 십 년이 넘었다.  파킨슨 씨 병에 걸리기 전까지 아버지는 괜찮았다. 혼자서도 그런대로 괜찮았다. 그러나 병에 걸린 후로 아버지는 많이 약해졌다. 팔순인 아버지는 이제 더 살 재미도 없다고 입버릇</description>
      <pubDate>Sat, 01 Oct 2022 14:03:44 GMT</pubDate>
      <author>김민중</author>
      <guid>https://brunch.co.kr/@@7oiV/36</guid>
    </item>
    <item>
      <title>광고! 김민중 첫 동시집 출간 - 김민중 동시, 꿀잼, 청개구리, 2022. 6</title>
      <link>https://brunch.co.kr/@@7oiV/35</link>
      <description>책이 나왔습니다. 작년부터 브런치의 이름 모를 독자들에게 책 나온다고 자랑하고 떠벌리고 보는 사람마다 책 나온다고 뻐기고 다녔는데 정말 거짓말이 될 뻔할 정도로 시간을 끌다가 드디어 지난주에 정말로 나왔습니다. 못 믿으시겠다고요? 그렇다면 보여드리지!  여기 링크 되나? 그런 걸 하나도 몰라서 일단 링크 주소 하나 띄워보자고요.  http://www.yes</description>
      <pubDate>Sun, 19 Jun 2022 11:39:42 GMT</pubDate>
      <author>김민중</author>
      <guid>https://brunch.co.kr/@@7oiV/35</guid>
    </item>
    <item>
      <title>우리에겐 의느님이 있습니다. - 나의 코로나 확진기</title>
      <link>https://brunch.co.kr/@@7oiV/34</link>
      <description>2월 말에 한 번 엄청난 위기를 맞았다. 두 아이가 열이 펄펄 끓고 애엄마도 상태가 좋지 않았다. 즉시 자가진단키트를 열었다. 결과는 음성. 미심쩍은 마음에 온 가족이 선별 진료소로 달려갔다. 역시 음성. 그런데도 아이들 상태가 쉽게 좋아지지 않았다. 온 국민의 적신호인 열이 그대로니 불안감이 더 커졌다. 며칠 후 또 자가진단키트를 샀다. 결과는 또 같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iV%2Fimage%2FVgOEV_eqGDmQhKVSDMEjzZIPAJ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pr 2022 04:14:23 GMT</pubDate>
      <author>김민중</author>
      <guid>https://brunch.co.kr/@@7oiV/34</guid>
    </item>
    <item>
      <title>오미크론의 일상화, 희망의 다른 이름 - 학교, 내일을 준비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oiV/33</link>
      <description>확진자 10만 언저리를 돌면서 날마다 불안을 키우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는 이제 30만을 훌쩍 넘어 대선 이후로는 40만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 말로는 이제 코로나에 한 번이라도 걸린 사람이 국민의 4분의 일에 이르니 자연스러운 집단면역이 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확진자가 매일 30만을 넘어도 실제로 위험한 환자는 그</description>
      <pubDate>Tue, 15 Mar 2022 12:38:26 GMT</pubDate>
      <author>김민중</author>
      <guid>https://brunch.co.kr/@@7oiV/33</guid>
    </item>
    <item>
      <title>두 번째 학생작품집을 냅니다.  - 작가의 서재, 『언제쯤 할 수 있을까』 출간</title>
      <link>https://brunch.co.kr/@@7oiV/32</link>
      <description>대구서재초등학교의 학생 인문책쓰기 동아리 &amp;lsquo;작가의 서재 2기&amp;rsquo;는 지난해 11월 일 년 동안 열심히 쓴 동시 작품을 모아 작품집 『언제쯤 할 수 있을까』를 발간했다. &amp;lsquo;언제쯤 할 수 있을까&amp;rsquo;라는 제목은 언제쯤 코로나가 끝나서 마스크를 벗고 친구들과 마음껏 놀고 놀이공원도 갈 수 있을까라는 학생들의 염원을 담은 작품의 제목으로 작품집의 제목이 되었다. 작품집은</description>
      <pubDate>Sun, 27 Feb 2022 16:59:02 GMT</pubDate>
      <author>김민중</author>
      <guid>https://brunch.co.kr/@@7oiV/32</guid>
    </item>
    <item>
      <title>위드 코로나였다가 오미크론이 된 혼돈의 카오스 - 다시 겨울잠을 맞는 우리의 학교</title>
      <link>https://brunch.co.kr/@@7oiV/31</link>
      <description>11월 말에 우리는 정말 뭔가 그저 빛을 본 거 같았습니다. 2차 백신 접종률이 80퍼센트를 넘어서면서 조금씩 영업시간이 연장되고, 모일 수 있는 사람이 늘어가고, 비수도권에는 정말 희망이 나날이 커져가고 있었습니다. 오죽하면 홈쇼핑에 해외여행 상품도 불티나게 팔리기 시작했어요. 백신으로 트래블 버블이 통하는 괌, 싱가포르 등 여행에는 문의가 빗발쳤습니다.</description>
      <pubDate>Wed, 22 Dec 2021 12:58:59 GMT</pubDate>
      <author>김민중</author>
      <guid>https://brunch.co.kr/@@7oiV/31</guid>
    </item>
    <item>
      <title>학교, 메타버스에 올라타다 - 대구 학교가자닷컴, 이제는 메타버스로 진정한 학교를 만들어버리다.</title>
      <link>https://brunch.co.kr/@@7oiV/30</link>
      <description>침묵의 함대라는 만화가 있다. 일본의 핵잠수함 한대가 쿠데타를 선포하고 나가서 국가를 세워버리는 만화이다. 겨우 핵잠수함 한대가 무슨 나라냐 싶은데 구성을 잘 따라가다 보면 어쩌면 잠수함 한 대로도 한 국가와 맞짱을 뜰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 작년 코로나 시국에 교육계를 뒤흔들었던 '학교가자닷컴'도 충분히 그들만의 학교를 하나 지을 수도 있지 않</description>
      <pubDate>Sat, 23 Oct 2021 14:21:49 GMT</pubDate>
      <author>김민중</author>
      <guid>https://brunch.co.kr/@@7oiV/30</guid>
    </item>
    <item>
      <title>자랑스러운 엄마의 나라, 자랑스러운 아빠의 학교 - 다문화, 다른 거 아니고 특별한 거</title>
      <link>https://brunch.co.kr/@@7oiV/29</link>
      <description>담임을 맡으면 개학 전에 항상 학생들의 이름을 익힌다. 그러기 위해서 학기 초에 제출하는 가정환경조사서를 유심히 살핀다. 거기서 우리 반에 한 명이 다문화 학생이라는 것을 알았다. 어머니가 베트남 분이라는 것이었다. 이제 뭐 특별한 일도 아니고 다문화 학생들이 적지 않은 시대이다. 그러나 아직은 여전히 긴장된다. 대부분 다문화 학생은 가정에서 외국인 엄마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iV%2Fimage%2FcPTQkHOcWXomv8ycyABBpPAfwJ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Sep 2021 05:30:37 GMT</pubDate>
      <author>김민중</author>
      <guid>https://brunch.co.kr/@@7oiV/29</guid>
    </item>
    <item>
      <title>조심스레 꺼내보는 '위드코로나'라는 말 - 이제 불편하지만 불가결한 동거를 생각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7oiV/28</link>
      <description>코로나가 우리 생활을 송두리째 뒤바꾼 지 1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작년 한겨울에 불어닥친 회오리가 이제 어느덧 다음 겨울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끝날 듯 끝날 듯 변죽만 울리며 사람 마음을 애태우던 이 저주받은 바이러스는 좀처럼 사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결국 긴 터널의 끝을 향해서 아직도 우리는 어둠 속을 달리고 있는 것입니다. 단지 백신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iV%2Fimage%2FEnp5TKUBElSdBBowTuBT49tGxR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Sep 2021 14:15:00 GMT</pubDate>
      <author>김민중</author>
      <guid>https://brunch.co.kr/@@7oiV/28</guid>
    </item>
    <item>
      <title>문해력 저하의 문제와 해결 - 우리말 제대로 읽고 쓰고 이해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7oiV/27</link>
      <description>1. 글자 해독력과 낱말 이해력의 간극 우리나라에는 실제적으로 문맹이 거의 없다. 글을 읽고 쓸 줄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말이다. 가장 큰 이유는 세종대왕이 너무나 멋지게 만들어놓은 한글이다. 영특한 자는 이틀이면 깨치고 아둔한 자라도 열흘이면 충분하다고 했으니, 지구상에서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면서 한글을 쓰지 못하는 사람은 없을 수밖에 없다. 그런데 진정</description>
      <pubDate>Mon, 16 Aug 2021 17:36:59 GMT</pubDate>
      <author>김민중</author>
      <guid>https://brunch.co.kr/@@7oiV/27</guid>
    </item>
    <item>
      <title>학교폭력은 개풀, 폭력이라니까요! - 어느 30대 가장이 고교생에게 맞아 죽는 현실</title>
      <link>https://brunch.co.kr/@@7oiV/26</link>
      <description>학교는 성장기 청소년들의 집합소다. 성장기의 청소년이라고 해도 결국 성인 사회와 다를 바 없다. 쉽게 말해 좋은 사람도 있고 나쁜 사람도 있다. 우리 사회도 그렇다. 좋은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반사회적 인물도 분명히 존재한다. 그래서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학교도 그렇다. 사회는 문제가 생기면 문제 인물을 격리한다. 경찰이 구속하고 재판이 그것을 판단하고 집</description>
      <pubDate>Mon, 16 Aug 2021 17:22:44 GMT</pubDate>
      <author>김민중</author>
      <guid>https://brunch.co.kr/@@7oiV/26</guid>
    </item>
    <item>
      <title>결국 다수를 자본의 늪으로 몰아넣는 &amp;nbsp;자본주의 - 스벅, 너 참 대다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7oiV/25</link>
      <description>몇 년 전부터 커피숍은 스타벅스로 천하통일되었다. 어느 순간 바퀴베네이던 것들이 사라지고 엔제리너스, 할리스 이런 영어 이름들도 점점 안 보였다. 시나브로 커피는 스타벅스가 된 것이다. 그 배경에 커피는 스타벅스, 왜냐하면 쿠폰으로 먹으니까라는 대중 자본주의가 한 몫을 했다. 전 세계 1위 기호식품이며 한국인 후식 국룰인 커피는 스벅을 안고 날았다. 커피는</description>
      <pubDate>Sat, 26 Jun 2021 15:56:26 GMT</pubDate>
      <author>김민중</author>
      <guid>https://brunch.co.kr/@@7oiV/25</guid>
    </item>
    <item>
      <title>짬뽕은 물보다 진하다 - 강제 입맛 부전여전 스토리</title>
      <link>https://brunch.co.kr/@@7oiV/24</link>
      <description>나는 짬뽕을 좋아한다. 나에게는 거의 소울 푸드이다. 혈중짬뽕농도가 떨어지면 괜스레 불안하고 얼른 짬뽕국물을 수혈해야 할 것 같은 조급증이 생긴다. 꽤나 유명한 짬뽕 맛집 명소도 전국적으로 다녀봤고, 집 근처 중국집 짬뽕은 돌아가며 거의 다 먹어봤다. 그래도 짬뽕을 오래 먹어 와서 입맛을 가리는지라 맛있는 집만 찾아서 시킨다. 한 번 먹어보고 좀 아니다 싶</description>
      <pubDate>Tue, 11 May 2021 13:20:27 GMT</pubDate>
      <author>김민중</author>
      <guid>https://brunch.co.kr/@@7oiV/24</guid>
    </item>
    <item>
      <title>일기 쓰기의 부활을 바라며 - 강제적 글쓰기가 실력을 키운다</title>
      <link>https://brunch.co.kr/@@7oiV/23</link>
      <description>어느 날 갑자기 아이들의 일기가 사라졌다. 복잡다단한 사정으로 일기가 사생활 침해 논란에 엮이고 무슨 위원회인가가 인권을 들어 일기검사를 하지 않도록 권고하면서 사실상 일기가 사라졌다. 동시에 성장기 어린이의 글쓰기가 소멸되었다. 완전히 끝났다. 그리고 아이들의 글은 급전직하했고 맞춤법은 쓰레기장에 버려졌다. 한글 파괴가 일상이다. 일기 소멸도 큰 원인이</description>
      <pubDate>Sat, 01 May 2021 16:48:57 GMT</pubDate>
      <author>김민중</author>
      <guid>https://brunch.co.kr/@@7oiV/23</guid>
    </item>
    <item>
      <title>검도. 보이지 않는 과학 - - 나의 부끄러운 검도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oiV/1</link>
      <description>우연한 기회에 다니던 대학의 은사님이 하시던 검도 도장에 발을 들이게 된 것이 어언 십 여년 전이다. 그때는 아직 팔팔하고 건방이 하늘을 찌르던 20대 후반이었다. 이제껏 어느 운동이든 진득이 해본 일이 없어서 큰맘 먹고 시작한 운동이었다.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도장에 나가지는 못했지만 직장을 다니면서도 여러 가지 다른 일을 하면서도 결혼을 하고 두</description>
      <pubDate>Sat, 01 May 2021 15:57:27 GMT</pubDate>
      <author>김민중</author>
      <guid>https://brunch.co.kr/@@7oiV/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