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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는 회사원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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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ENFP였지만 INFP로 변해버린, 늘 사람이 어려운 회사원입니다.(지금은 비수기)잔잔한 일상 속에서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22:02: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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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NFP였지만 INFP로 변해버린, 늘 사람이 어려운 회사원입니다.(지금은 비수기)잔잔한 일상 속에서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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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와 함께한 나의 글쓰기. - 서랍 속에 잠들어 있던 마음을 꺼내다.</title>
      <link>https://brunch.co.kr/@@7p1O/159</link>
      <description>브런치를 만나고, 나는 오랫동안 서랍 속에 묻어두었던 글들을 다시 꺼냈다.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 다듬은 글도 아니었고, 형식이 갖춰진 글도 아니었다.그저 마음 한켠에서 흘러나오는 말들을 메모하듯 붙잡아두었을 뿐이었다.아무도 읽지 않는 줄 알면서도, 언젠가는 누군가와 나눌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그 안에 있었다.처음 브런치 작가 승인을 신청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1O%2Fimage%2Fy-UpnqBTCYlvB5kHo-QEFCH5F8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Sep 2025 12:00:05 GMT</pubDate>
      <author>글쓰는 회사원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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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하는 일의 힘. - &amp;quot;각 잡고 시작도 못하느니, 그냥 해보자.&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7p1O/156</link>
      <description>창밖을 보면 풍경은 고요하다.하지만... 그 고요 속에서도 여름은 늘 뜨겁다. 나는 더위를 유독 힘들어하지만, 유난히 좋아하는 게 있다. 바로 매미소리다. 한철뿐인 삶을 그렇게 열정적으로 울어대는 것이 마치 &amp;ldquo;내가 여기 있다&amp;rdquo;고 외치는 것 같아서다.퇴사한 지 벌써 6개월.집에만 있으면 조용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았다.매일 아침 여섯 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1O%2Fimage%2FeyHpZx8TWIIcC2nBxUAeiYPdxp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Aug 2025 13:09:27 GMT</pubDate>
      <author>글쓰는 회사원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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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일기. - 무기력에 빠진 백수가 위험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7p1O/153</link>
      <description>비수기.  나는 백수인 지금을 &amp;lsquo;비수기&amp;rsquo;라고 부른다.  이상하게도, 회사를 다닐 때보다 오히려 집에서 빈둥거릴 때 몸이 더 아픈 느낌이다. 시간적 여유가 많아질수록 걱정도 함께 늘어났다.18년 넘게 다닌 첫 직장을 퇴사하고 백수가 되었을 때, 나름 건강한 생활을 계획했다. 적당한 햇볕을 쬐고, 운동을 하며, 직접 요리해서 먹는 등 몸을 챙기려 했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1O%2Fimage%2FzGC36tMNqnJ3FsL9ZIpU5247kK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Apr 2025 09:16:02 GMT</pubDate>
      <author>글쓰는 회사원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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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의점 배달, 고객은 답답하다. - 누구를 위한 서비스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7p1O/146</link>
      <description>나는 직접 물건을 사러 가는 것보다 배달이나 온라인 쇼핑을 선호하는 편이다.  전 직장에서 배달앱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경험이 있어 배달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많다.그런데, 최근 편의점 배달을 이용하면서 황당한 경험을 했다.  두 시간째 배달이 안 온다고?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주말 오후, 편의점 앱을 통해 김밥, 떡볶이, 핫바 등을 주문했다.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1O%2Fimage%2FB6C62GL6AX9kaycdTFF8d0qyyg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Mar 2025 09:00:09 GMT</pubDate>
      <author>글쓰는 회사원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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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째라도 백수는 어렵다. - 자발적 백수의 무기력한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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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사가 마무리되었어도, 인생은 여전히 아무 일 없이 흘러간다.시작이 그렇듯, 마무리도 중요하다. _ &amp;quot;수고하셨습니다. 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amp;quot;퇴사일로부터 14일째 되던 날, 재무이사님의 마지막 인사가 담긴 메시지와 함께 퇴직금이 입금되었다. 그 순간, 마음이 생각보다 더 허전했다.좋은 사람이라 믿었던 상사가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는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1O%2Fimage%2FcbODzlN1FEEH9bNi5xZAvLyY6E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Mar 2025 08:04:40 GMT</pubDate>
      <author>글쓰는 회사원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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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찬란한 소멸. - 1년 3개월 후 또다시 백수로 돌아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7p1O/142</link>
      <description>인간은 쉽게 바뀌지 않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한두 번 해봤으니 이따위 퇴사쯤 쉽지 않을까 싶었지만, 역시나 퇴사는 쉽지 않다.  퇴사의 절차도 생각보다 간단하지 않다.  사유는 그렇다 치고, 면담자는 직책과 이름을 굳이 왜 써야 하는데... 대표자, 인사담당자, 팀장, 원인제공자...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과 면담? 아닌 면담을 했다.  고민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1O%2Fimage%2FNbuiW2E6kyKveVzluVlkdsBZQU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an 2025 12:54:51 GMT</pubDate>
      <author>글쓰는 회사원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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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모든 날들은 의미 있는 일을 찾고 싶은 날들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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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물밖을 겨우 나왔다고 생각했을 때, 더 지독한 쓸쓸함이 몰려왔다.    출퇴근 시간이 &amp;nbsp;4시간이나 되는 먼 거리에&amp;nbsp;몸과 마음은&amp;nbsp;모두 지쳤고, 답답한 환경에&amp;nbsp;부정적인 감정들이&amp;nbsp;불쑥불쑥 비집고&amp;nbsp;올라와 명치끝에 걸렸다.  글을 쓰려고 하다가도 이런 감정만을 담으면 오히려 독이 될 것 같아 오랫동안 글을 쓰지 못하였다.  하루의 반나절 이상을 보내게 되는 직장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1O%2Fimage%2FSo_0qF8qk4GzthDkKkh8MAMZLo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an 2025 12:35:15 GMT</pubDate>
      <author>글쓰는 회사원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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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출퇴근은 전쟁이다.  - 매일 일어나는 전쟁.</title>
      <link>https://brunch.co.kr/@@7p1O/119</link>
      <description>여유 없이 ,  그렇게 오늘도 살아간다.  승부욕? 경쟁?이라는 것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난데, 이직을 하고 나서는 아침 출근을 위해 현관문을 나서면서부터 경쟁 아닌 경쟁을 하기 시작했다.   어슴푸레한 새벽녘 하늘을 보며 일찍 서둘러 나왔음에도 출근을 위해 마을버스를 시작으로 지옥철을 타기 위한 경쟁이 시작된다.  만원 지옥철에 몸을 욱여넣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1O%2Fimage%2FzI2sf8oXskHAuamH6eEo5puHwo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Dec 2024 11:26:59 GMT</pubDate>
      <author>글쓰는 회사원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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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들의 오늘은 안녕하신가요? - 피할 수 없을 땐... 어쩔 수 없이 맞서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7p1O/122</link>
      <description>버리는 카드는 누구도 줍고 싶지 않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주어 써야 한다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해야 한다.    &amp;quot;이미 다른 곳 가려고 물밑작업하고 있는 거 아냐? 같은 동종업계에 가기만 해. 좋은 말 절대 안 해줄 거야. 다른 곳에 가면 뭐 다를 것 같아? 회사 다 똑같아. 잘하고 있어 지금처럼만 해주면 되는데? 관두는 거 안 말리는데...&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1O%2Fimage%2FhzKxUPz32u9mDaCHa4dymrwMOe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Apr 2024 10:36:25 GMT</pubDate>
      <author>글쓰는 회사원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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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생활 녹록지 않네요. - 노련한 신입사원은 개뿔!!</title>
      <link>https://brunch.co.kr/@@7p1O/113</link>
      <description>첫 회사를 퇴사하면서 이곳을 떠나면 앞으로 제대로 된 괜찮은 회사로의 이직은 힘들 수도 있겠다 생각했다.  한 회사에서만 오래된 경력. 많아진 나이. 지칠 대로 지친 마음.  퇴사 전 하던 일들은 잔잔하고 단조롭다 못해 나름 많은 것들을 내려놓은 상태였다.  회사에 다니면서 가장 일이 재미있고 즐거웠을 때는 항상 막연하게 두 가지 마음이 공존했다.  한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1O%2Fimage%2F2nrUhBR_u55jaRCmWNKElS8-kg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Feb 2024 10:46:14 GMT</pubDate>
      <author>글쓰는 회사원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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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지나가는 중입니다. - 허한 감정도... 마음도... 조금씩 사그라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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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언니, 나 너무 허전해... 당장 뭐라도 해야 될 것 같아.&amp;quot;  직장을 퇴사한 지 이제 고작 열흘을 넘긴(전 직장동료) 동생에게 연락이 왔다.  결혼을 하고 아이도 둘이 있는 동생은 아이들과 더 오랜 시간을 보내며,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17년 다닌 회사를 퇴사하였다.  오전에 아이들 등교시켜주고 난 후 운동도 하고 개인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있지만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1O%2Fimage%2FFDaNzi9NH9hLoNyPdzcnAi_SMs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Jan 2024 01:08:30 GMT</pubDate>
      <author>글쓰는 회사원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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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꼰대와 MZ사이 - 낀대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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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군대는 이등병과 일병... 상병의 고통스러운 시간을 지나고 나면 말년 병장으로 편하게 내무반 생활을 할 수 있다.  19년을 가까이 다녔던 회사는 군대문화처럼 들어온 순서가 계급인 마냥 본인들이 하고 싶은 말을 다 내뱉고 지시를 했었다.  물론, 나는 전 직장에서 오래된 시조새들 중에 계속 일개미로 사는 게 마음 편하다고 선택한 사람이었지만!  이 일을 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1O%2Fimage%2F116kPWtPxIPcRCP2sxDyVERTg3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Dec 2023 08:30:32 GMT</pubDate>
      <author>글쓰는 회사원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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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체성을 잃었다. - 내가 잘하는 게 뭐였더라...</title>
      <link>https://brunch.co.kr/@@7p1O/96</link>
      <description>나도 분명&amp;nbsp;잘하는 것이&amp;nbsp;있었는 데...&amp;nbsp;없었습니다. 몇 주 사이 말하는 감자가 되어 버렸다.   추석명절의 기나긴&amp;nbsp;꿀 같은&amp;nbsp;연휴가 끝나자마자 새로운 스타트업 회사에 출근을 하게 되었다.  전 직장에서&amp;nbsp;만난 상사분께서 직접 회사를 운영하게 되면&amp;nbsp;나에게도&amp;nbsp;일부의&amp;nbsp;지분을 투자해 놓고,&amp;nbsp;주인의식을 갖고 일을 함께 해보자고 권하였다.(나도&amp;nbsp;투자할 생각이&amp;nbsp;있었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1O%2Fimage%2FhDgvg0rB0RX6ABsr-5XSimmZmT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Nov 2023 11:11:38 GMT</pubDate>
      <author>글쓰는 회사원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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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도 알 수 없는 인생. - 나의 세상은 무너지지 않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7p1O/90</link>
      <description>전 직장에서 나를 공황과 불안장애에 빠지게 했던 가해자 실장의 강등과 부서이동 소식이 전해졌다. (여담이지만, 공황과 불안장애로 상담을 받던 의사 선생님께서 얼마 전 출간한 책을 밀리의 서제에서 보았는데 왠지 반가웠다.)  직장 내 괴롭힘 후(퇴사 전 3년간) 많은 이동이 있었다. 직장 내 괴롭힘으로 휴직 (2개월) 후 부서이동. 9개월 후 타 부서이동.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1O%2Fimage%2FSWt5B31FPu10nYGRzCKy7JZvky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Sep 2023 15:58:38 GMT</pubDate>
      <author>글쓰는 회사원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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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사람이 어렵다.  - 내가 전 직장 동료를 만나지 않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7p1O/91</link>
      <description>전 직장 동료를 만나 점심을 먹고 차 한잔을 하며 대화를 나눴다.  갑자기 전화로 안부를 물으며, 먼저 연락이 없는 부분에 서운한 티를 내니 한 번쯤 만나 밥 한 끼 하면 되겠지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나간 자리였다.  퇴사 후 전 직장 동료들을 따로 만나거나 연락을 자주 하지 않았다. 대화의 주제를 이미 떠나온 전 직장으로 만들고 싶지 않아서이기도 했고, 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1O%2Fimage%2FiTU3E4Xs6n-1qASwxJxFNU2lcS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Aug 2023 15:42:50 GMT</pubDate>
      <author>글쓰는 회사원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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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소 기업 생생 체험기.4 - 버티는 것이 과연 나에게 도움이 되는 가</title>
      <link>https://brunch.co.kr/@@7p1O/89</link>
      <description>이런 회사를 과연, 굳이 한 달을 채워 다니는 것이 나를 위해 맞는 것인지 출근하는 내내 나 자신에게 물었다.(아쉬운 건 새로운 일을 하는 건 너무 재미있다;;)      첫날과 둘째 날에는 매뉴얼을 읽으며 전화를 당겨 받고 메모 남기는 일까지의 워밍업을 마치고 삼일째 되던 날부터 나는 본격적으로 대표전화(4대)를 모두 당겨 받았다.  인바운드로 온 전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1O%2Fimage%2FVBUXwjU8YNPsyfHhD4UhemQOJL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Aug 2023 01:47:18 GMT</pubDate>
      <author>글쓰는 회사원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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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소 기업 생생 체험기.3 - 대표가 왜 이래</title>
      <link>https://brunch.co.kr/@@7p1O/87</link>
      <description>많지도 않은 직원들이 침이 마르도록 대표욕을 하는 이유는 뭘까?! 그중 두 살 어린 여직원은 다른 직원보다도 대표에 대한 불평불만이 가득했다. (입만 열면 하는 대표욕에 이직은 왜 고려해 보지 않냐는 나의 질문에 그 직원은 대답을 하지 못했다.)      그냥 복지라는 건 1도 없는 회사. 15년 이상 회사를 운영하면서 아무런 복지도 없이 운영했다는 게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1O%2Fimage%2F0zzMTa0qyGmcdj__-DOGyrg2vQ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Aug 2023 08:54:36 GMT</pubDate>
      <author>글쓰는 회사원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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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소 기업 생생 체험기.2 - 회사에서 해야 할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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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장 하고 싶거나 하는 일도 없고, 집도 가깝고 그곳도 사람 사는 곳이니 일단은 가볼까? 하는 마음에 혹시... 2주만 더... 있다가 출근해도 되냐고 물었더니 상관없단 말에 해야 될 일도 하고, 쉴 만큼 더 쉬다 출근을 했다. 그 어떤 이상한 곳일지라도 일단, 한 달만 버티며 다녀보자라는 마음으로..  (출근 전 가장 걱정되는 건 더운 사무실에서 탁상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1O%2Fimage%2FX2DBKFKEhBQEMDgymy_X5oUp8N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Aug 2023 02:17:05 GMT</pubDate>
      <author>글쓰는 회사원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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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소 기업 생생 체험기.1 - 회사 분위기는 직원들의 몫.</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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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9년을 가까이 매일같이 출근도장을 찍던 회사를 갑자기 그만두었다.    주변사람들의 반응은 왜? 갑자기 왜????라고 했지만... 지금은 일단 쉬면서 힐링을 하는 것이 맞겠다라는 결론을 내렸다.  퇴사후 해보고 싶었던 일들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웹소 출판사 쪽으로 취업을 하려 하였지만 적지 않은 나이에 출판사에 대한 아무런 경력도 없이 도전하는 일은 생각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1O%2Fimage%2FQ3bB9RBnqaxt_u4Vjm30n_ZOTR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Aug 2023 12:24:45 GMT</pubDate>
      <author>글쓰는 회사원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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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선을 담다. [feat. 속초] - 감성에 미치는 건 약도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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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속초에는 많은 눈이 왔다.이럴 땐 눈오리 집게를 들어야 되는데...   잔잔했던 겨울호수  속초엑스포타워는 역동적 형태는 강원도의 미래를 상징하며, 나선형의 상승구조와 태양의 반사각도에 따른 다양한 변화를 연출하고 있음.          담벼락에 나란히 놓인 눈토끼친구들.   영랑호수 위로 던져진 눈뭉치가 그 상태를 알 수 있다. 꽁꽁 얼어붙은 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1O%2Fimage%2FmkklVG6ckJQH1qftOzVk-Lrper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Feb 2023 11:45:37 GMT</pubDate>
      <author>글쓰는 회사원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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