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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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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 제로웨이스트에 도전하는 평범한 IT 프리랜서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4:46: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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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제로웨이스트에 도전하는 평범한 IT 프리랜서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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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살의 첫 유럽 여행(2) - 파리에서 느끼는 자유와 방종</title>
      <link>https://brunch.co.kr/@@7q3B/74</link>
      <description>호흡의 자유  사실은 파리에 도착하기 전부터 피부로 자유를 느끼고 있었다. 파리행 비행기를 타려고 들른 몰타 공항에서부터, 마스크 착용에 대한 안내가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식당이나 카페도 아니고, 온갖 사람들이 이렇게 붐비는 공항에서까지 이토록 자유로운 건 위험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그건 한국인만 가지는 걱정이었다. 비행기 내에서도 마스크 착용은 온통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3B%2Fimage%2FrvHOqtwJ9iJkeX9uzIAQrzegDr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Sep 2022 04:05:07 GMT</pubDate>
      <author>길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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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살의 첫 유럽 여행(1) - 프랑스 파리로 떠난 환상특급</title>
      <link>https://brunch.co.kr/@@7q3B/73</link>
      <description>이번 여행 이전까지 유럽은 주로 영화 속에서만 볼 수 있었다. '미드나잇 인 파리', '몽상가들'이 그려낸 예술적 자부심과 그&amp;nbsp;아름다움에 대한 묘사는 겪어보지 못한 세계에 대한 해묵은 환상을 갖게 하기에&amp;nbsp;충분했다. 오래된 말이긴 하지만&amp;nbsp;어릴 때 주워들은 '유럽식 복지'라는 단어도 환상의 한 부분이었다. 소득의 절반에 가까운 세금이 부담스럽긴 하겠지만, 노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3B%2Fimage%2FukBL2RAo_XQmcC3Ammb6SgQb-c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un 2022 07:34:55 GMT</pubDate>
      <author>길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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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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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닐봉지의 가격 - 20원 vs 160원</title>
      <link>https://brunch.co.kr/@@7q3B/66</link>
      <description>최근 몇 년간 태어난 이래 가장 급격한 물가 상승을 경험했다. 제로금리와 양적완화의 영향으로 미국 물가는 40년 만에 최대 폭으로 상승했다는 기사와 더불어 단돈 1,500원에 주린 배를 달래주던 김밥은 이제 3,500원이 되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가까이 들이닥쳤다.    그런데, 1999년부터 전혀 물가가 변하지 않는 놀라운 상품이 있다.  바로 비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3B%2Fimage%2Fcwmx0F87WODZEVvVi6XuFvR5b-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Jan 2022 03:51:56 GMT</pubDate>
      <author>길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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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서 하는 반복 작업의 매력 - 온라인 게임의 법칙</title>
      <link>https://brunch.co.kr/@@7q3B/65</link>
      <description>얼마 전 있었던 대화 자리에서 나온 메타버스 얘기에 문득 메타버스 체험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그렇게 설치한 로블록스와 로블록스 스튜디오지만, 메타버스 생태계를 관찰한 건 몇 분 안되고, 이상한 노가다 게임만 며칠째 하고 있다. 메타버스 체험을 하려 했는데, 뭔가 잘못된 거 같다. 기존 대형 게임들에 비해 그래픽이 형편없고, 콘텐츠라곤 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3B%2Fimage%2FRNEq-v9pu46MBAH2szebocyhMZo.jfif" width="293"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an 2022 14:57:34 GMT</pubDate>
      <author>길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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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룩업] 웃다가 느끼는 기시감 - 근데 왜 이렇게 익숙하지?</title>
      <link>https://brunch.co.kr/@@7q3B/64</link>
      <description>스포가 있습니다.  일단 영화가 너무&amp;nbsp;훌륭하다. 엄청 웃기다. 인터넷상의 비유처럼 장편 SNL을 본 기분이 들 정도로 웃기다. 미국 영화의&amp;nbsp;유머를 보면서 이렇게 웃을 수 있는 건지는 처음 알았다. 정말&amp;nbsp;터지는 포인트들이 꽤 자주 있다.  그러면서도 정치계, 미디어, 기업, 대중&amp;nbsp;하나 빠지는 것 없이 제대로 풍자해냈다. 내용이 그리 어렵지도 않다. 영화 후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3B%2Fimage%2Fze41RjtSeex8yOE8KS3ToD1SRh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Jan 2022 08:30:13 GMT</pubDate>
      <author>길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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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무선 청소기 배터리 교체하기 - 공돌이의 즐거움.</title>
      <link>https://brunch.co.kr/@@7q3B/63</link>
      <description>무선 청소기는 지난 10년간 상당한 발전이 있었던 몇 안 되는 가전 제품군이다. 그동안 냉장고나 세탁기는 별 다를 것 없는 성능에 부가 기능 정도를 더해서 마케팅과 고급화로 승부를 봤던 반면, 무선 청소기는 2015년 다이슨의 등장과 동시에 아예 천지가 개벽했다. 이전부터 무선청소기가 있긴 했지만, 차량용으로 쓸법한 저출력의 핸디형 청소기에 그쳤다. 이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3B%2Fimage%2FB1CDQ1pI1c49Efa9RLxe7g8xn2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Jan 2022 14:00:29 GMT</pubDate>
      <author>길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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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에 대한 갈증. - 세상엔 재밌는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title>
      <link>https://brunch.co.kr/@@7q3B/61</link>
      <description>코로나의 엄청난 방해에도 거미인간 이야기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무려 600만 관객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하는데, 코로나 이전에 개봉한 전작이 561만임을 감안하면, 상당한 인기다. 나도 스포 당하는 게 무서워서, 부스터샷의 통증을 달고서 이틀 전에 급히 보고 왔는데, 이 정도의 흥행도 충분히 이해되는 영화였다.    다만, 스파이더맨 만화에 흥미가 없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3B%2Fimage%2FcKAYf5r2-8E79IaiBoIsQQmV55E.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an 2022 15:28:32 GMT</pubDate>
      <author>길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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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약한 생명체 - 말티즈, 그 약함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7q3B/56</link>
      <description>나는 이 녀석이 야생에서&amp;nbsp;지내던 시절이&amp;nbsp;궁금하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놀랍게도 자연 발생한 견종이란다. 다른 수많은 견종처럼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생각했는데, 거꾸로&amp;nbsp;다른 견종의 조상인 경우가 많았다.&amp;nbsp;기원전부터 로마나 그리스에서 키우던 기록이 있다고 하는데, 더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amp;nbsp;여러 가지 설만 있을 뿐이다. 너무 흔하게 봐오던 견종임에도 정확한 기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3B%2Fimage%2FaKtIaGHGpWR8_b8BuhZNT9nsyOk.jfif" width="225" /&gt;</description>
      <pubDate>Thu, 09 Dec 2021 16:00:53 GMT</pubDate>
      <author>길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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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은 낮은 곳으로 흐른다. - 영화 기생충의 쏟아붓는 폭우처럼</title>
      <link>https://brunch.co.kr/@@7q3B/53</link>
      <description>요즘 아주 당연한 사실 하나에 무척 공감하고 있다. 물은 낮은 곳으로 흐른다.  도덕경에서는 겸손을 말하는데 쓰이기도 했다지만, 나는&amp;nbsp;도무지&amp;nbsp;겸손으로 연결되질&amp;nbsp;않는다. 영화 속의 세찬 폭우만 떠오를 뿐이다.&amp;nbsp;영화 기생충에서 갑자기 쏟아지는 빗물은&amp;nbsp;박사장의 집을 시원하게 지나쳐 흘러내리고 내려 기택의 집으로 모여든다. 박사장 아들의 미국산 텐트조차 뚫지 못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3B%2Fimage%2F5ZGLTR8C_hu0L8w_RikVHeot9Y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Dec 2021 11:54:35 GMT</pubDate>
      <author>길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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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짜장면 그릇의 부활 - 10년 만이던가?</title>
      <link>https://brunch.co.kr/@@7q3B/52</link>
      <description>20년 전 만해도 짜장면을 시키면 다회용 그릇이 오는 건 너무나 당연했다. 지금처럼 일회용기가 그 자리를 꿰찬 것도 2010년 이후에나 생긴 변화다.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렸겠지만, 처음 마주했을 때 나는 극불호였다. 편의점 도시락 마냥 담겨 온 짜장면이라니, 실망감이 앞섰고 왠지 모르게 맛도 덜했다. 내가 그러거나 말거나 10년 동안 강산이 변해, 이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3B%2Fimage%2FmEw74xq2KUJrv-1SbnXRrOaDqU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Nov 2021 16:27:00 GMT</pubDate>
      <author>길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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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더 커진 일회용품 안 받기 버튼 - 점점 커질 거예요.</title>
      <link>https://brunch.co.kr/@@7q3B/50</link>
      <description>2년쯤 된 일이지만, ESG의 중요성이 막 피어오르던 무렵 배달의민족에 작은 버튼이 생겼다.  일회용 배달문화 확산에 크게 일조한 배달의민족으로서 고민할 수밖에 없었던 부분이기도 하지만, 계기가 어떠하든 영향력 있는 기업이 환경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효과면에서 언제든 응원할만한 일이다.  효과는 굉장했다. 선택지 조차 없었던 시절 모두가 일회용 수저를 받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3B%2Fimage%2FadVPHwn7bNpNQxslGL4pcqxYtl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Nov 2021 14:59:31 GMT</pubDate>
      <author>길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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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차라리 헤매고 싶다. - 코로나를 피해 처박힌 2년...</title>
      <link>https://brunch.co.kr/@@7q3B/49</link>
      <description>어릴 때 보던 드라마에는 비행기표를 품에 안고 하루하루 가까워지는 여행을 꿈꾸며 고된 직장생활을 견디는 등장인물들이 있었다. 그럴 때면 '와.. 집 나가면 개고생인데, 여행이 그렇게도 좋을까' 라며 그들을 이해하지 못했다. 성인이 되어 배낭여행을 다녀본 결과, 개고생이 맞았다. 복세편살 대신 편세복살(편한 세상 복잡하게 살기)을 결심한 건지 걱정될 만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3B%2Fimage%2FQj0RC9h8m3vhNd2yHwu_r1xRog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Nov 2021 14:43:22 GMT</pubDate>
      <author>길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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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와 함께하는 시간 - 좋으면서도 무섭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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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자 친구가 쉬는 날에는 종종 동네에 마련된 강아지 놀이터에 들러서 시간을 보내곤 한다. 거기에선 온갖 개들을 볼 수 있는데, 수 없이 지나치는 개의 행동 중에 가장 좋아하는 것은 풀 바닥에 등을 비비는 것이다. 젖은 땅, 마른땅 따질 것 없이 등을 비비는데, 견주 입장에서는 번거로운 목욕 일정이 추가되는 순간이지만, 보는 입장에서는 꿈틀대는 것이 마냥 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3B%2Fimage%2FOdVrw1H2WfzodJ3-jCja-jMnKE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Nov 2021 12:08:13 GMT</pubDate>
      <author>길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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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원짜리 소고기 - 한 사람 빼고 다 좋아하진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7q3B/47</link>
      <description>냉장고에서 상해버린 소고기를 발견했어요. 먹지도 않을 것을 굳이 왜 산거냐고 물으니, 100원짜리인데 버리면 좀 어떻냐고 되묻네요. 카드 영수증에 찍힌 숫자는 100원이니, 그 숫자가 물건의 값어치라고 혼동할 것도 같습니다. 같은 소고기를 만원 넘게 주고 샀더라면 어땠을까요. 첫주문 100원이라고 종일 티비광고까지 때리는 그 저가 이벤트가 오늘따라 밉습니다</description>
      <pubDate>Fri, 18 Jun 2021 09:37:29 GMT</pubDate>
      <author>길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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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소유를 말할 수 있는 기준 - 이거 너무 어려운 거 아닙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7q3B/46</link>
      <description>최근&amp;nbsp;무소유를 전파하던 한 스님의 풀소유가 큰 화제였다.&amp;nbsp;뉴욕의 부동산, 고급 외제차를 가졌다는 뒷소문까지 들리면서 그 스님은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문득 궁금해졌다. 과연 무소유를 말하려면 어떤 덕목을 갖추어야 할까.  1. 충분한 경제적 능력을 갖추기. 경제적인 능력이 부족하거나 평범한&amp;nbsp;사람이 무소유를 말한다면 어느 누구도 관심을 갖지 않을 것이다.&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3B%2Fimage%2FVl-4oMdeyu0-cDriPZ4-ZJx6SY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Jan 2021 04:41:45 GMT</pubDate>
      <author>길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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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나라에서 동물권 찾기 - 어디쯤 묻혀 있는 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7q3B/31</link>
      <description>집 근처에 '실내 애니멀 테마파크'라는 것이 들어온다고 한다. 홍보 전단에는 '국내 최대'라고 한껏 규모를 자랑하는 문자 뒤로&amp;nbsp;여우, 라쿤, 안경원숭이, 카피바라 등등 동물원에서나 볼 법한 온갖 야생 동물들이 얼굴을 내비치고 있다. 사실 생소하지는 않았다. 얼마 전부터 강아지, 고양이 카페의 유행을&amp;nbsp;뒤잇는&amp;nbsp;야생동물(라쿤, 미어캣, 원숭이 등) 카페가 성업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3B%2Fimage%2FnqvP1m3gYMClQj48b6pjw6F92b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Feb 2020 20:05:41 GMT</pubDate>
      <author>길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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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회용품 빌런들이 많군요. - 그렇게까지 일회용품이 좋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7q3B/20</link>
      <description>저는 도덕적인 사람은 아닙니다만 공리주의적 관점에서 쓰레기를 최소화하는 삶(제로웨이스트)을 실천 중이고 커뮤니티에 관련 댓글을 달다 보면 공격을 종종 받습니다. 아래부터는 공격하시는 분들이 자주 말하는 내용입니다.   텀블러 만드는 게 일회용 컵 쓰는 것보다 환경에 해롭다. 새로 사서 &amp;nbsp;몇 번(~40번)도 안 쓰면 그렇습니다.그런데 살 필요가 없어요. 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3B%2Fimage%2FtAcsr9p3m893aURjcx0pd8r3KS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Sep 2019 04:16:28 GMT</pubDate>
      <author>길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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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쓰레기가 향하는 곳 - 그 많던 쓰레기는 어디로 갔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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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년 전에 뜯은 라면 봉지의 행방을 아는 이가 있을까.  분리수거 통으로 쏟아낸 이후로는 더 이상 생각하지 않았던 것들. 그저 차곡차곡 모아서 내놓기만 하면 사라지는 이 신비한 도시의 재활용 시스템은 마치 마법 같다. 도저히 깨어지지 않을 것처럼 견고해 보이기까지 하는 이 시스템 덕분에, 아무리 많은 빨대와 일회용 컵, 생수병을 쓰고 버리더라도&amp;nbsp;재활용이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3B%2Fimage%2FszWet4avAtsZLGM1eOYeZiIsEe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Aug 2019 11:44:18 GMT</pubDate>
      <author>길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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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회용품 안 받기 버튼 - 미워할 수만은 없게 된 배달의 민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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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매일 제로웨이스트(쓰레기 없는 생활 방식)에 도전한다. 제로웨이스트를 시작하며 드높은 장벽을 느꼈던 곳은 다름 아닌 배달 음식이었다. 한 번의 식사로 생겨나는 어마어마한 쓰레기들에 쓰레기통은 금세 만석이 되고 필요도 없는데 빼먹지 않고 늘 챙겨주는 일회용 수저는 모아둔 것만 서랍 하나를 가득 채운다.  어마어마한 수의 쿠폰을 경쟁적으로 뿌려가며 음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3B%2Fimage%2FmTG1NFa6bmlLZo1eIW8qTenWWf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Jun 2019 04:00:05 GMT</pubDate>
      <author>길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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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불편러가 되어가는 과정 - 이거 나만 불편한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7q3B/9</link>
      <description>요즘 나는 프로불편러가 되어가고 있다. 물론 마냥 그래 왔던 건 아니다. 몇 년 전만 해도 오히려 그런 이들을 비난하는 쪽에 가까웠다. 어느 영화 속의 알 이즈 웰 또는 행복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는 오랜 말처럼 행복하고 긍정적인 삶의 태도는 얼마나 기운 나고 좋은가. 어쩌면 웃고 넘길 수 있을 일에 불만인 것을 잘도 찾아내서 끝내 싸우고야 마는 이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3B%2Fimage%2FmsfQy2HpSxmtSTkiZSgdp5VwC9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Jun 2019 04:27:48 GMT</pubDate>
      <author>길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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