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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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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은 언제나 여행중. 이미 다녀온 곳은 행복했던 기억을 불러내고, 가보지 않은 새로운 곳은 떠나고 싶은 마음을 불러 일으키는 여행에세이를 쓰고 싶은 여행 작가 지망생.</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9:03: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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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은 언제나 여행중. 이미 다녀온 곳은 행복했던 기억을 불러내고, 가보지 않은 새로운 곳은 떠나고 싶은 마음을 불러 일으키는 여행에세이를 쓰고 싶은 여행 작가 지망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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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 카페에서 에스프레소 마시기 - 번외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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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원두에서 커피를 추출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진하고 뜨거운 커피로 아침의 졸음을 떨쳐내고 정신이 번쩍 들고 싶은 나는 보통 에스프레소 방식의 추출을 선호한다. 원두 원산지로 유명한 것도 아닌데 커피 하면 이탈리아를 꼽는 이유는 에스프레소 머신을 처음 발명하고 계속 발전시켜 온 곳이 바로 이탈리아이기 때문이다. 1884년 안젤로 모리온도(Angelo M&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GP%2Fimage%2F9aVn6hJirOYY0b0cp6vbGE0yHP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Oct 2019 11:20:29 GMT</pubDate>
      <author>아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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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뒤 다시! - 피렌체 두오모(Santa Maria del Fior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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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지막 날 아침.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아쉬움을(어쩌면 돌아가면 바로 출근이라는 것 때문에 슬픈 것일지도) 달래기 위해 아껴두었던 조토의 종탑에 올랐다. 요즘엔 두오모 통합권이라고 해서 인터넷으로 미리 티켓을 예매하고 종탑이나 두오모에 오르는 시간을 미리 지정할 수 있다. 이른 아침부터 입장권 사는 줄이 서기 시작하는 걸 보면서 조금 부지런을 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GP%2Fimage%2FhH4a_E4NiL9YnXGzSdtn950sBX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Oct 2019 01:32:18 GMT</pubDate>
      <author>아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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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더 익혀 주실 건가요? - 이탈리아 리조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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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술관 투어를 마치고 바람도 쐴 겸 베키오 다리(Ponte Vecchio)를 걸었다. 미술관에서 베키오 다리를 지나 아르노 강 건너편의 피티 궁전까지 연결되는 회랑은 메디치 가문 대공의 &amp;lsquo;전용 출퇴근로&amp;rsquo;였던 셈인데 지금은 안전상의 이유로 공개되지 않는다고 했다. 회랑 역시도 예술작품들로 잘 꾸며 놓았을 거라 짐작할 수 있었다. 내가 걸을 수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GP%2Fimage%2Fq3ahpthDrIpPuHfB7YmDs4YaxS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19 00:58:55 GMT</pubDate>
      <author>아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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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목 있는 가문이 부유할 때 벌어지는 일 - 우피치 미술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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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후 우피치 미술관 투어를 대비해서 점심도 든든히 먹었다.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보는 일은 생각보다 꽤 많은 체력을 소비한다. 작품을 감상할 때는 그것에 온전히 정신을 집중해서 내가 얼마나 걸었는지 자각하지 못하지만 뮤지엄샵에서 쇼핑까지 마치고 나올 때쯤이면 다리가 급격히 아파와서 근처 카페에서 카페인과 당을 보충하며 쉬는 시간이 꼭 필요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GP%2Fimage%2F9uc7m2XnHSnXZGhDmmqWa3681i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Oct 2019 03:47:49 GMT</pubDate>
      <author>아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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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의 한 페이지 - 피렌체의 카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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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이 거의 막바지에 이르렀다. 몸이 이탈리아 시간에 맞춰져서 평소처럼 아침에 일어나기가 싫고 더 자고 싶어 지는 걸 보니 한국으로 돌아갈 때가 다가왔다. 침대에서 뒹굴거리는 것보다 피렌체의 작은 골목을 산책하는 편이 아쉬움이 덜할 것 같아서 이른 아침 산책에 나섰다. 5-6층 정도 높이의 건물 사이에 난 좁은 길을 따라 천천히 걸었다. 관광지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GP%2Fimage%2FQELh9tSYOwN7KWf2aPVKS3YW5i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Oct 2019 02:44:30 GMT</pubDate>
      <author>아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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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떠나고 싶지 않아 - 피렌체(Firenz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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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피렌체 도심으로 들어가기 전 가까운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었다. 기름을 가득 채워서 반납하게 되어있는데 대체 왜 [가득] 버튼이 없단 말인가! 기름이 어느 정도 들어가는지에 대한 감이 전혀 없는지라 일단 10유로를 주유했더니 아직 한 칸 아래다. 그다음 단위는 5유로인데 돌려받지도 못할 돈을 넣고 반도 안 넣은 것 같은데 (내 이럴 줄 알았지) 기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GP%2Fimage%2FeLI8a_M42Czb_h46HZZ60QJnQU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Oct 2019 02:00:37 GMT</pubDate>
      <author>아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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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inuccio 1180 와이너리 레스토랑 - 좋은 날씨, 멋진 풍경, 맛있는 음식, 훌륭한 와인의 완벽한 마리아주</title>
      <link>https://brunch.co.kr/@@7qGP/19</link>
      <description>Rinuccio 1180 레스토랑은 와이너리의 가장 위층에 자리하고 있다. 3층 건물에서 햇살을 받으며 자라고 있는 포도나무를 생겸함으로 바라본다. 도시에서 자라 포도나무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나는 키 작은 포도나무 가지에서 손바닥 같은 푸른 잎이 돋아나고 그 아래 꽃이 피고 곧 포도가 될 몽글몽글한 덩이들이 생겨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신기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GP%2Fimage%2Fge2bruf1zfXwx4Lx8iEBXahVz0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Oct 2019 08:09:20 GMT</pubDate>
      <author>아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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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이너리에서 내가 꿈꾸던 바로 그것 - 바르지노(Bargin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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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포도밭을 거닐며 와인을 마시거나 소풍 나온 기분으로 포도밭 옆에서 간단한 식사를 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차에 레스토랑에 앉아서 포도밭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니 가보지 않을 수 없었다. (프랑스 배경의 영화에서 무심한 듯 하지만 사실은 엄청 예쁜 천을 깔고 앉아 치즈와 빵을 곁들여 와인을 여유롭게 마시는 장면이 꾀나 부러웠던 것이 분명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GP%2Fimage%2FboNLtoWHe958Po0tu97lLDtDil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Oct 2019 12:36:16 GMT</pubDate>
      <author>아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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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긋하게 쉬엄쉬엄 - 폰테 드알비아(Ponte D'arb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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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피렌체까지 올라가 차를 반납해야 하는 날이다. 올라가는 길목에 있는 시에나(Siena)에 들러도 되겠다 싶었는데 아침에 눈을 뜨니 어젯밤 산길 운전의 피로가 남아 있다. 점심 식당도 예약해 두었는데 무리한 일정으로 시에나를 주마간산으로 보고 나서 아쉬워하는 것보다는 여유롭게 토스카나의 풍광을 좀 더 즐기고 느긋하게 점심식사를 하기로 결정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GP%2Fimage%2Fc3kPBsZDMjoXcwXSRE4KABrxBP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Oct 2019 03:21:54 GMT</pubDate>
      <author>아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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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모든 일이 내 마음에 달려 있는 것이구나 - 몬테풀치아노(Montepulcian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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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 같아서는 해가 지기를 기다려 성 프란체스코 성당 뒤로 펼쳐질 석양을 감상하고 싶지만 밤 운전이 익숙하지 않아 마음이 조급해졌다. 차가 주차되어 있는 산타 키아라 성당 쪽으로 되돌아 가는 길이 멀고 험란하게 느껴진다. 대성당 사이를 오가는 왕복 40분 정도의 길이 별 것 아닌 사람도 많겠지만 오르막 내리막이 번갈아 이어지고 특히나 걷기에 취약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GP%2Fimage%2F64Jc8DKl2Sg2eovbqORE0lLIMl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Aug 2019 08:42:51 GMT</pubDate>
      <author>아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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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버킷리스트, 성지순례 - 아시시(Assis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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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을에 들어서자마자 큰 성당이 눈에 들어온다. 흰색과 분홍색 대리석으로 말끔하게 지어진 산타 키아라 성당(Basilica di Santa Chiara)은 전면에서 보았을 때는 부드러운 느낌에 아담한 성당의 분위기가 나지만 막상 안으로 들어가 보면 대성당(Basilica)이라는 것이 절로 느껴지는 큰 규모의 성당이다. 성녀 키아라는 성 프란체스코의 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GP%2Fimage%2F5wTYF1IEU47XybEHfsIVwn4AQO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Aug 2019 19:49:02 GMT</pubDate>
      <author>아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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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나라 시골 인심이 이곳에도? - 스펠로(Spell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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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시시에 가기 전, 꽃의 도시라 불리는 스펠로(Spello)에 들렸다. 6월경 열리는 꽃 축제(인 피오 라타)로 유명한 도시이다. 책에서 본 사진에서 건물의 벽면에 꽃 화분이 예쁘게 걸려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마을 입구에 들어서니 6월 축제를 대비해서 길 보수 공사가 한창이다. 입구 부분에만 진행되는 공사여서 마을 전체의 분위기를 구경하는 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GP%2Fimage%2F33J4E26hhSfh_Vyg0b01roVBZN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Aug 2019 20:40:10 GMT</pubDate>
      <author>아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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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러플이란 버섯은! - 페루자(Perug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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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토스카나 평원의 흥분을 간직한 채 움브리아주(Regione Umbria)를 향해 동쪽으로 달린다. 1시간 30분 정도면 페루자(Perugia)에 도착한다. 마을 아래 주차장은 꽤 넓고 여러 곳이 있는데도 이미 만차인 곳이 많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다 어딜 가는 걸까 생각하며 주차장을 찾아 모르는 길을 헤맨다. 간신히 차를 세우고 길고 긴 에스컬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GP%2Fimage%2FzFrCiXk5n_iQeBczS-qj2NCw9W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Jul 2019 09:23:48 GMT</pubDate>
      <author>아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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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밭이 선사하는 평온함 - 토스카나(Toscan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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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 일찍 눈이 떠져서 농가민박인 성 주변을 한 바퀴 산책했다. 구릉 위에 위치한 곳이 아니라서 전경이 한눈에 펼쳐지는 것은 아니지만 사진 한 장에 이끌려 온 토스카나의 평원, 그 한가운데 내가 있는 것은 확실하다. 주인의 정성이 느껴지는 장미와 레몬나무를 보며 성 뒤편으로 가니 밀밭이 바로 코 앞이다.      아침 이슬을 가득 머금은 밀을 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GP%2Fimage%2Fnfs3Wz6Slq07vuIkOlTQrSsQNI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ul 2019 13:59:18 GMT</pubDate>
      <author>아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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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환적인 작은 온천마을 - 반뇨비뇨니(Bagno Vignoni)</title>
      <link>https://brunch.co.kr/@@7qGP/11</link>
      <description>숙소에서 10분 정도 떨어진 온천마을 반뇨비뇨니(Bagno Vignoni)로 가기로 했다. 차량을 빌려서 토스카나 지역을 보기로 결정하고 난 뒤 어떤 소도시를 갈지가 가장 큰 고민이었다. 많이 검색하고 구글 지도를 랜덤 하게 눌러서 나오는 이미지도 구경했는데 검색을 하면 할수록 가보고 싶은 곳이 눈덩이처럼 불어나서 도저히 고를 수 없는 선택장애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GP%2Fimage%2FVWNcMjNmkzlG4nxeZL_yoFGPhk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ul 2019 15:25:46 GMT</pubDate>
      <author>아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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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공의 성, 그 오묘한 분위기는 어디서 찾죠? - 치비타(Civit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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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로마 시내를 벗어나서 이탈리아의 남북을 연결하는 A1 고속도로에 차를 올린다. 지형적 유사성으로 경부고속도로를 만들 때 직접 와서 보고 많은 참고를 했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이탈리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다. 시작점에서 표를 뽑는 것도 요금을 내는 곳도 매우 친근하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표를 뽑고 요금을 내는 정산소에서부터 메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GP%2Fimage%2FGFGZcIDjEukRsebyg4F6p1V-f_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ul 2019 15:27:31 GMT</pubDate>
      <author>아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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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에서 렌트하기 - 나란 여자, 여행지에서도 큰 웃음 주는 여자(feat.로마 허츠)</title>
      <link>https://brunch.co.kr/@@7qGP/9</link>
      <description>드디어 렌터카를 빌려서 토스카나로 떠나는 날이 왔다. 중부의 소도시들을 둘러보고 피렌체로 가는 일정이다. 테르미니역 허츠(Hertz) 사무소로 미리 예약해둔 차를 찾으러 간다. 유럽에서 자동 차량을 빌리기 위해서 예약은 필수이고 예약을 했어도 내가 예약한 항목대로 차가 나오는 경우가 잘 없다는 얘기를 익히 들어왔던지라 마음의 준비는 어느 정도 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GP%2Fimage%2FdSGZCPjgMGoPCuRhyt6zfgkB75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Jun 2019 08:43:20 GMT</pubDate>
      <author>아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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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오고 싶은 머물러 보고 싶은 마을 - 포지타노(Positan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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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은 더 머무르고 싶은 포지타노를 뒤로하고 살레르노로 가는 선박에 탑승했다. 내부 선실에는 바람을 피하며 앉아가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주로 계시고 2층이나 배의 뒷부분에는 포지타노의 전경을 조금이나마 더 눈에 담고 싶은 젊은이들로 북적인다. 바다 위로 흰 물보라를 일으키며 배가 점점 선착장에서 멀어진다. 포지타노의 절벽과 형형색색의 건물들이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GP%2Fimage%2FO-rDy3oDmbAB8N8Ex7MhyP2_GG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Jun 2019 07:45:25 GMT</pubDate>
      <author>아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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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몬 셔벗 - 놀라운! 충격적인!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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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폼페이 유적지를 나오니 아말피 해안도로는 다른 버스로 갈아타야 한다고 했다. 아말피 지역으로&amp;nbsp;쏟아져 들어오는&amp;nbsp;많은 수의&amp;nbsp;관광객이 타지 운전자의&amp;nbsp;버스에 가득 타고 해안도로를 누비니 큰 사고도 나고 해서 지역 주민이 운전하는 등록된 지역 버스만 다닐 수 있게 했다고 한다. 여행사들이 벌금을 내도 그냥 다니자 운전자의 운전면허를 취소하는 강력한 제재까지 한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GP%2Fimage%2FkJJDi5rGUb5Pg3W_54V6a-fz0T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May 2019 14:13:25 GMT</pubDate>
      <author>아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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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대도시의 생생한 흔적 - 폼페이(Pompei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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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버스를 타고 로마를 벗어나자 산과 들이 펼쳐진다. 그 경치가 사뭇 우리나라 풍광과 비슷하다. 스페인에서는 끝도 없이 펼쳐지는 평야에 드문드문 심어진 올리브 나무가 너무나도 이색적이었다면 로마에서 폼페이(Pompeii)로 가는 길의 풍경은 한국의 시골 풍경이 연상되는 익숙한 느낌이었다. 중간에 휴게소에 들러 커피와 크로와상으로 간단한 아침식사를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GP%2Fimage%2FFHaVDcbAyhlnsQ8sI13grUeG_z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May 2019 12:10:52 GMT</pubDate>
      <author>아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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