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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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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고 싶은 게 많지만 몸이 안따라줘 슬픈 기획자. 브랜드와 콘텐츠 만드는 일을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13:41: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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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게 많지만 몸이 안따라줘 슬픈 기획자. 브랜드와 콘텐츠 만드는 일을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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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그릇의 재구성: 배고픔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7qGQ/22</link>
      <description>얼마 전 퇴사를 하고 본격적인 1인 자영업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홀로서기를 하는 사람에게 찾아오는 생의 불안. 불안을 타파하는 최고의 방법은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는 것이다. 벼랑 끝을 가정하고 그로부터 벌어야 할 최소한의 돈을 역산한다. 포기할 수 있는 선택지를 하나, 둘 지우고 나면 남는 것은 결국 밥이다. 커피도, 집도, 책도 아닌 밥. 그렇다. 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GQ%2Fimage%2FWxu6l7gdaXWIg6kRQ0tWx_SP4U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Feb 2025 06:41:16 GMT</pubDate>
      <author>무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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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굽음병 일기 - 그대로 멈춰라 - 겨울 횡단보도가 두려운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7qGQ/21</link>
      <description>돌이켜보면 그것은 꽤 이전부터 익숙한 통증이었다. 걷다가 뛰기 시작했을 때, 순간적으로 무릎 밑이 쨍! 하고 욱신거리며 다리 근육이 얼얼해지는 현상. 예상치 못하게 발견한 파란불을 따라 급하게 횡단보도를 건너다보면 꼭 한 번씩 그 통증을 경험하곤 했다. 체감상 날씨가 추워지면 무릎 쪽이 더 뻣뻣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최근 2~3년 사이 한파경보가 뜨는 겨울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GQ%2Fimage%2FkLR63itJM2HTVYJAaBzpil0loX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Nov 2023 11:47:08 GMT</pubDate>
      <author>무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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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굽음병 일기 - 프롤로그 - 함구하려던 병 얘기를 시작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7qGQ/20</link>
      <description>한 자리에 앉은 지 1시간도 채 되지 않아 관절은 굳기 시작한다. 퉁퉁 부어오르는 발과 다리를 구성하는, 수천수만 개의 신경과 혈관, 근육, 힘줄, 인대. 그리고 뼈. 실시간으로 다리가 뻣뻣해지며 생기는 통증과 당김, 불편감을 이겨내려면 주기적으로 일어나 산책하고, 스트레칭해야 한다. 월급을 받는 사무실 노동자에게는 너무 어려운 일.  오랜 시간 동안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GQ%2Fimage%2FV_5ZrNppe1CRIN4AuxnjLOADFk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Oct 2023 08:19:58 GMT</pubDate>
      <author>무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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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디오의 재구성 - 자격을 묻지 않는 친구</title>
      <link>https://brunch.co.kr/@@7qGQ/17</link>
      <description>재택 근로자로 살다 보면 참 쉽게 무뎌진다. 시간에, 계절에, 나이에. 평일과 주말의 구분도 쉽지 않고, 정해진 업무 시간이 있는 것도 아닌데다 어지간해서는 생활 루틴이 집 안, 정확히는 방 안을 벗어나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언젠가 온라인 게임 마니아로 유명한 가수 이소라 씨가 한 달 넘게 집에서 게임을 하다가, 그새 계절이 바뀐 것을 모르고 한 여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GQ%2Fimage%2F-kwuUwQ9_gocEEeXn40WtUa_-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ul 2023 07:28:17 GMT</pubDate>
      <author>무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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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선｜롱런 예술가의 &amp;lsquo;존버&amp;rsquo; 비책 - 할머니가 될 때까지 예술하며 살고 싶은 H들에게 보내는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7qGQ/16</link>
      <description>여성 인터뷰 프로젝트 '끗질' &amp;quot;언니도 언니가 필요하니까&amp;quot;끗질은 중장년 여성들의 목소리를 조명하는 여성 인터뷰 프로젝트다. 시즌1에서는 4050 언니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단행본에 실릴 인터뷰 전문 외에 프로젝트의 기획부터 언니들을 만나는 과정을 담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릴레이 연재로 소개한다.   H에게.  안녕, 오랜만이야. 널 마지막으로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GQ%2Fimage%2FNHEmFaMDe7ilv3obdxWTq1M4d_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Jul 2022 09:13:29 GMT</pubDate>
      <author>무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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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령 | 인생의 관성 앞에서 과감하게 핸들을 트는 법 - 묵묵히 나만의 속도로 꽃을 피우는 '미령 언니'와의 인터뷰 비하인드</title>
      <link>https://brunch.co.kr/@@7qGQ/15</link>
      <description>여성 인터뷰 프로젝트 '끗질' &amp;quot;언니도 언니가 필요하니까&amp;quot;끗질은 중장년 여성들의 목소리를 조명하는 여성 인터뷰 프로젝트다. 시즌1에서는 4050 언니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단행본에 실릴 인터뷰 전문 외에 프로젝트의 기획부터 언니들을 만나는 과정을 담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릴레이 연재로 소개한다.   흔히&amp;nbsp;인간의 나이 50을 '지천명(知天明)'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GQ%2Fimage%2Fe8z5vkS0YFMevGox6-57hJriNz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Jun 2022 09:06:04 GMT</pubDate>
      <author>무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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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돈을 벌면 '진짜'가 갖고 싶어 - 소모재 말고, 기왕이면 나한테 오래 남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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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원이 됐다. 돈을 벌기 시작했다. 이 두 가지의 평범한 명제는 그 이전과 이후의 내 삶을 송두리째 뒤바꾸어 놓았다. 금요일 저녁, 술 한 잔 걸치고 돈 쓰기 좋은 오늘은 '사고 싶어 지는 마음'에 대해 이야기해볼 참이다.    살기 위해 쓰는 돈은 소비가 아니다  돈 이야기를 하기 앞서, 나의 관점에서 &amp;lsquo;소비&amp;rsquo;의 정의를 잠깐 정리하고 넘어갈까 한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GQ%2Fimage%2FS1Q-HlgXCa7cSLJYECLRSq5Ooc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0 14:27:51 GMT</pubDate>
      <author>무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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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만우절처럼 사라진 나의 입사 기념일 - 나는 1년 전 4월 1일에, 거짓말처럼 회사원이 됐다.</title>
      <link>https://brunch.co.kr/@@7qGQ/8</link>
      <description>이틀 전 만우절에 썼어야 할 이 글을 오늘 쓰는 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 째. 오늘은 T.G.I 금요일이고, 둘째. 이틀 연속 자정 가까이까지 야근했기 때문이다. 일주일간 꼬박 빡쳐 있었던 나는 지금 삼 일치 밀린 빨래 돌아가는 소리, 음질 낮은 유튜브의 쳇 베이커 플레이리스트, 잔뜩 기대하고 사 왔건만 맛이 없는 화이트 와인을 벗 삼아 이 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GQ%2Fimage%2FWqR82dBK-jUcfS0bYg5sfUhC8Ro.jpg" width="441"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0 15:30:47 GMT</pubDate>
      <author>무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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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원 일기] '섭외', 낯선 이들과의 아주 짧은 연애 - 모르는 사람과의 연락이 이렇게 드라마틱할 일인가 싶고</title>
      <link>https://brunch.co.kr/@@7qGQ/6</link>
      <description>에디터는 업무의 분량에 글 쓰는 활동이 압도적으로 많을 뿐, 글쟁이가 아니다. 글을 쓰고 교정하는 것 외에도 다른, 수많은 '무언가'들을 한다. (*이 '무언가'들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추후 또 쓸 기회가 있을 것이다.)  그중 하나가 바로 '섭외'. 낯선 단어는 아니다. 아마추어/프리랜서 에디터로 활동하던 시절 인터뷰를 한답시고 여러 취재원에게 섭외 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GQ%2Fimage%2FQwI0-2WDuzEdALOxgN-MaqNioz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0 14:08:06 GMT</pubDate>
      <author>무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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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원 일기] 일의 두 가지 종류 - 끝나거나 끝나지 않거나. 대체로 우리는 그 두 가지를 동시에 해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7qGQ/4</link>
      <description>'일'에는 데일리 하게 끝나야 하는 것과&amp;nbsp;'될 때까지' 잡고 가야 하는 것, 이렇게 두 가지 종류가 있다.&amp;nbsp;데일리 하게 끝나야 하는 일이란 줄 때부터 무슨 요일, 모 시까지 전달 주세요, 하고&amp;nbsp;데드라인이 정해져 있는 업무. 가끔 '되는대로 주세요'라는 애매모호한 형태의 업무지시가 내려올 때도&amp;nbsp;있지만, 아직까지의 경험상 그렇게 두루뭉술 넘어오는 일들은&amp;nbsp;레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GQ%2Fimage%2FGUNPYf7GFi-OfV_HQjJXCvsm4o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0 13:39:25 GMT</pubDate>
      <author>무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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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원 일기] 기획자의 숙명 '피드백'에 대한 소회 - 일 잘하는 사람은 피드백을 '없애는' 게 아니라 '줄이는' 데 주력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7qGQ/3</link>
      <description>운영 부서에서 깍두기 에디터로 1년을 일하다가, 최근에 제작 부서로 이적했다. 그리고&amp;nbsp;새 프로젝트에 투입된 지 두 달이 된 오늘,&amp;nbsp;처음으로 받은 주님(광고주)의 기획안 피드백. 브랜드 내부 담당자 중 가장 뉴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H의 메일이었다. 기존에 보낸 두 개의 기획이 1안은 콘셉트가 좋고, 2안은 구성이 좋으니 이를 믹스해서 하나로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GQ%2Fimage%2FHc1VwSsbr4odmZQD9rqT4OEl8B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0 01:48:47 GMT</pubDate>
      <author>무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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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원 일기] 코로나 바이러스와 밑바닥의 공통점 - 보이지 않아야 할 것이 명징하게 드러난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7qGQ/2</link>
      <description>오늘 아침 비구름을 이고 나온 출근길에는 이상하리만치 지하철 문 닫히는 소리가 귀에 박혔다. 묘하게 신경을 긁는 것이 마치 전시상황을 알리는 사이렌 같았달까. ㅡ회사로부터 '긴급' 딱지가 붙은 재택근무 공지를 받고 집에 가는데, 메일 창을 닫고 나와 본 바깥세상은 기묘하리만치 멀쩡하다. 못 묻을 것이라도 묻은 옷처럼 감염 소식으로 잔뜩 오염된 포털을 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GQ%2Fimage%2Fbj59D2UjIU4Fngjct0I9OmiPoJ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0 01:48:18 GMT</pubDate>
      <author>무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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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크랩 1. '곽백수 작가, 내일 봐요' - 바이라인네트워크 남혜현 기자 X 가우스 전자 곽백수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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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발췌]  (중략) ​ 작가님은 직장 생활을 안 해보셨는데, 어떻게 그렇게 직장인의 고충을 잘 아시는지 독자들이 궁금해하더라고요 ​ 직장인의 고충이라기보다는, 뭐랄까 경계는 없는 것 같아요. 저 같은 프리랜서라든지 가정주부나 학생이나 본질적으로는 똑같지 않나 생각해요. 직장인이라고 독특한 역할이 아니라, 사는 이야기죠. ​ 직장인이라고 특별히 다르지 않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GQ%2Fimage%2FZoMOdxaD3ldQdwcltGgGY40V5r8.png" width="488" /&gt;</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0 01:48:00 GMT</pubDate>
      <author>무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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