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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원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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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록은 나를 이해하게 만들고, 이해는 기준을 만들며 기준은 선택을 가능하게 합니다. 주체적으로 살기 위해 기록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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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0 Apr 2026 20:48: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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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은 나를 이해하게 만들고, 이해는 기준을 만들며 기준은 선택을 가능하게 합니다. 주체적으로 살기 위해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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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군부대 병원에서 배운 'how are you'의 마법 - 효율이라는 이름으로 빼앗기고 있는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7qU2/2050</link>
      <description>&amp;quot;선생님은 올 때마다 참 친절하세요. 이 일이 쉽지 않다는 걸 잘 알거든요.&amp;quot;  주사실을 찾은 환자의 이 한마디에 대화가 시작되었다. 그는 20년 넘게 미국 병원에서 매니저로 근무하다 이제 막 부대 내 치과 프론트 데스크에서 일을 시작한 한국계 미국인이었다.  수많은 환자를 마주하다 보니 모든 얼굴을 기억하긴 어렵지만, 환자들은 간호사가 그 찰나에 보여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U2%2Fimage%2FhjPDxkTG1unAg3J_i1AnIRO66O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8:00:13 GMT</pubDate>
      <author>희원다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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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마다 퇴사하던 내가, 10년 차 간호사가 된 이유 - 좋아하는 마음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title>
      <link>https://brunch.co.kr/@@7qU2/2046</link>
      <description>초등학교 시절, 유독 동경하던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를 다시 만난 건 성인이 되어 처음 탄 비행기였다. 단정한 유니폼을 입고 능숙하게 승객을 응대하는 친구를 본 순간, 심장이 입 밖으로 튀어나올 것처럼 뛰었다.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한다는 건 이런 기분일까?'싶을 만큼 설렜다.  영어 한마디 못 했지만 기어이 외항사 승무원이 되었다. 하지만 '좋아하는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U2%2Fimage%2F6IEyXxLTTMhOrkUs7q3Pai518C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9:00:08 GMT</pubDate>
      <author>희원다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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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쓰겠다고 얘기나 하지 말걸... - 입이 방정</title>
      <link>https://brunch.co.kr/@@7qU2/2042</link>
      <description>책을 쓰겠다고 선언하고도 1주일 동안 아무것도 못 했다. 브런치에 쌓인 글이 500개가 넘는데 목차는커녕 제목조차 정하지 못했다. 책 쓰기'라는 거대한 덩어리를 한꺼번에 해결하려다 보니, 진도가 나가지 않는 상황은 '실력과 자격의 문제'로 연결됐다.  나는 원래 우선순위만 명확하면 뒤돌아보지 않고 움직이는 편이다. 하지만 책 쓰기라는 거대한 산 앞에서는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U2%2Fimage%2FBjzAtS0AQSRqMyM5uYWwdWHyic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8:00:05 GMT</pubDate>
      <author>희원다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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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인 동료가 한국 점집에서 들은 가장 무서운 말 - 운명보다 끔찍한 해석</title>
      <link>https://brunch.co.kr/@@7qU2/2040</link>
      <description>며칠 전, 부대에서 같이 일하는 미국인 동료가 주말에 한국 점집을 다녀왔다. 한국을 정말 좋아하는 그녀는. K드라마는 물론이고, 나도 안 보는 한국 예능까지 챙겨본다. 남편이랑 주말마다 한국의 구석구석을 다니는 걸 알고 있었기에 점집을 다녀왔다는 말이 놀랍지도 않았다.  그녀의 남편은 원래 사주나 타로 같은 것에 관심이 많다고 했다. 요즘 디즈니에서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U2%2Fimage%2FB9QuPSMPwt9JpjVzurZadYWbc-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8:00:07 GMT</pubDate>
      <author>희원다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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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복되는 일에서 나만의 '밀도'를 만드는 법 - 일이 지겨워지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7qU2/2034</link>
      <description>더 이상 배울 게 없어요 작년에 들어온 신규 선생님 한 분이 얼마 전 퇴사를 했다. 반복되는 업무 속에서 더 이상 배울 것도, 커리어를 확장할 길도 보이지 않는다는 게 이유였다. 그는 퇴사 후 미국으로 떠났다.  또 다른 동료는 출근하자마자 &amp;ldquo;지겨워 죽겠다&amp;rdquo;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amp;ldquo;여기서는 이제 더 이상 배울 게 없어&amp;rdquo;라는 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U2%2Fimage%2FPrQju8pCJbU8qUA7q7RMQ1xM53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8:00:07 GMT</pubDate>
      <author>희원다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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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17살이 된다면, 나는 일기를 쓰겠다 - 성적보다 먼저, 나를 알아야 했던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7qU2/2035</link>
      <description>정말 나처럼 운전 감각이 없는 사람이 또 있을까. 면허를 딴 지 10년이 넘었지만, 출퇴근길이나 익숙한 집 앞 카페가 아니면 웬만해서는 운전대를 잡지 않는다. 그런 내가 유일하게 고속도로를 타는 예외적인 날이 있다. 바로 아이들을 만나러 학교에 진로 강의를 나가는 날이다. 지난주, 경기도 광주의 곤지암 고등학교에 강의가 있었다. 유독 내가 강의를 나가는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U2%2Fimage%2FgDc5Fdai8sJCvd-iQmyWAVgYij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08:05:12 GMT</pubDate>
      <author>희원다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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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오래, 잘하는 사람은 확실히 달랐다 - 10년 차 간호사가 발견한 오래가는 직업인의 태도</title>
      <link>https://brunch.co.kr/@@7qU2/2037</link>
      <description>선생님, 간호사가 되려면 희생정신이 꼭 있어야 하나요?  고등학교 진로 강의에서 한 학생이 물었다. 나는 그 질문을 아이에게 다시 돌려주었다.  &amp;ldquo;희생정신이 뭐라고 생각해요?&amp;rdquo;  아마 그 아이에게 희생은 &amp;lsquo;나를 깎아내서라도 남을 돌보는 일&amp;rsquo;에 가까웠을 것이다. 사실 이 질문 앞에 서면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를 검열해 보게 된다.  '나는 손해를 감수하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U2%2Fimage%2FDlVw5begblGSwC5L76-WK_Pvu-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9:00:19 GMT</pubDate>
      <author>희원다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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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복 8시간, 그 강의를 거절할 수 없었던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7qU2/2032</link>
      <description>울산의 한 지역아동센터에서 진로 강의 의뢰 메일이 왔다. 평택에서 울산까지, 오가는 길만 약 8시간이 걸리는 거리였다. 보통은 일정이 맞지 않으면 정중히 거절한다. 그런데 이번에는 유독 마음이 쓰였다. 평일로 제안받은 일정을 주말로 조정해 지난 토요일, 울산에 강의를 다녀왔다.  나는 여수에서 나고 자랐다. 지금은 관광도시가 되어 주말에는 기차표를 구하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U2%2Fimage%2FmI8NkcTzEViB0LR8C1_TRWWqnn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5:00:27 GMT</pubDate>
      <author>희원다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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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일이 나에게 안 맞는다고 느낄 때 - 지금 하는 일이 자꾸 남의 옷처럼 느껴진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7qU2/2030</link>
      <description>&amp;ldquo;이 일이 나랑 안 맞는 것 같아. 난 늘 남의 옷을 입고 사는 느낌이야.&amp;rdquo;  점심시간, 동료가 눈물을 겨우 삼키며 내 사무실 문을 열었다. 평소 불평 한마디 없이 그저 묵묵하게 자기 일을 하던 사람이었다. 그렇게 조용한 사람 안에 이토록 오래된 고민이 쌓여 있을 줄은 몰랐다. 그런데 더 놀라웠던 건 그 말이 내게도 너무 익숙했다는 사실이었다.  &amp;ldquo;이 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U2%2Fimage%2F2Omfe2F2TOZMhBNWfKfTvybACb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09:00:18 GMT</pubDate>
      <author>희원다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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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 출판을 해보기로 했다. - 브런치에 쌓인 글 500개를 믿어도 될까?</title>
      <link>https://brunch.co.kr/@@7qU2/2027</link>
      <description>브런치에 쌓인 글이 어느덧 500개를 넘어섰다. 브런치 홈페이지 에디터 픽에 몇 번 이름을 올리기도 했고, 출간 프로젝트에도 꾸준히 지원했다. 하지만 결과는 매번 낙방이었다. 마음 한편으로는 '언젠가는 출판사에서 연락이 오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도 있었지만, 그 역시 일어나지 않았다.  직접 투고를 해볼까 고민하다 관점을 바꿨다. 거절당할지도 모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U2%2Fimage%2F0H2OP73jaE0AXzT_5LXpuJz-t3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08:00:03 GMT</pubDate>
      <author>희원다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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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탈탈 털린 하루, 세상에 쉬운 일은 없더라.  - (미군부대 간호사)꿈의 직장도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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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보다 높은 사람 데려오라고!  일이라는 게 다 그렇지만, 나 역시 가끔 감당하기 어려운 순간이 온다. 오늘 아이 보호자의 컴플레인이 그랬다. 진료 과정에서 발생한 상황에는 나름의 맥락이 있었지만, 그 순간 보호자에게 내 사정은 중요하지 않았다. 화가 난 상대에게 내 입장을 설명하는 건 그저 변명처럼 보일 뿐이었다.  나는 상황을 다시 확인하고, 필요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U2%2Fimage%2FSjCisCOdxMHjygx51hPdR9wTnY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9:00:09 GMT</pubDate>
      <author>희원다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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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대신 실험을 시작했다 - 본업을 지키며 다음 커리어를 설계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7qU2/2013</link>
      <description>직장인이라면, 아니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는 고민이 있다.  &amp;ldquo;이게 내 길인가? 계속 가도 되나? 관두면 뭐 하지?&amp;rdquo;  평생직장은 사라졌다. 수시로 진로를 수정하며 평생 학습하며 살아야 하는 시대다. 예전에는 내가 커리어를 4번이나 바꿨다고 하면 사람들이 신기하게 생각했지만, 이제는 그 이상의 경험을 가진 사람들도 심심치 않게 보게 된다. 시대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U2%2Fimage%2FIVupc1TeVjKoXR9E51Z7eEfxNX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09:00:03 GMT</pubDate>
      <author>희원다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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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행력이 빠르다는 내가 5년간 미룬 것 - 우리는 왜 중요할수록 미루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7qU2/2024</link>
      <description>나는 실행이 빠른 사람이다. 생각이 길어지기 전에 움직인다. 일단 해보고, 부족하면 고친다. 그래서 스스로를 &amp;lsquo;미루지 않는 사람&amp;rsquo;이라 정의하며 살아왔다. 그런데 단 하나, 5년 동안 시작하지 못한 일이 있다. 바로 '책 쓰기'다.  5년 전, 300만 원짜리 책 쓰기 강의를 들었다. 그 정도 비용을 지불했다면 충분히 실행했어야 마땅하다. 하지만 하지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U2%2Fimage%2FvWq7VmXJGwQClUtmsC97dNAiLj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08:00:05 GMT</pubDate>
      <author>희원다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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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하루에 더 이상 미안해지고 싶지 않다 - 하루의 주인공이 되기로 결심한 날</title>
      <link>https://brunch.co.kr/@@7qU2/2022</link>
      <description>어릴 적 나는 TV를 보며 넓은 세상을 꿈꿨다. 지방의 작은 동네, 학교와 집이 전부였던 단조로운 일상 속에서 드라마는, 내가 &amp;lsquo;정해진 일상&amp;rsquo;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였다.  사춘기 시절, 드라마 &amp;lt;마지막 승부&amp;gt;를 보며 막연히 서울을 동경했다. 연예인들이 사는 서울, 그들과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싶었다. 서울에 가면 우연히라도 그들을 길에서 마주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U2%2Fimage%2F6-KNmxaXg157fQovDmpfusQpGQ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9:01:28 GMT</pubDate>
      <author>희원다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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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년 차 직장인, 회사 이름을 빼고 나를 소개한다면 - 직함이 없는 나는 누구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7qU2/2020</link>
      <description>말끝마다 &amp;quot;아우, 지겨워&amp;quot;라는 말을 달고 사는 동료가 있다. 출근과 동시에 퇴근을 꿈꾸는 그에게, 혹여 하고 싶은 다른 일이 있는지 물었다.  &amp;quot;일은 안 하고 싶죠. 먹고살라고 하는 거지. 돈만 많으면 좋아하는 운동이나 다니면서 살고 싶어요.&amp;quot;  그의 대답을 들으며 마음 한구석이 씁쓸해졌다. 하루의 절반 이상을 보내는 일터가 그저 참기 힘든 고통의 시간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U2%2Fimage%2F5Jn6imqGrntFaRa3UP2MejSjBL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08:00:10 GMT</pubDate>
      <author>희원다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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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미군부대 병원) 3년 전, 호랑이 같던 그 어르신 -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7qU2/2018</link>
      <description>환자 프리스크리닝(방문 전 주사 내역 체크) 명단을 훑다가 순간 멈칫했다. 지금 근무하고 있는 예방접종실로 옮기기 전, 나를 꽤나 애먹였던 어르신의 이름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그는 지독할 정도로 깐깐하고 예민했다. 병원도 워낙 자주 찾으셨던 터라 업무상 수시로 연락을 주고받아야 했는데, 한때는 이분의 예약이 잡혀 있으면 전날 밤잠을 설칠 정도로 내게는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U2%2Fimage%2F5Omy8IQonecnxj-KJxfCscq-7_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8:00:08 GMT</pubDate>
      <author>희원다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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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quot;샘은 일하는 게 좋아&amp;quot; -_- - &amp;quot;목숨이 붙어 있는 한 하고 싶어요&amp;quot; 라고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qU2/2017</link>
      <description>얼마 전, 10년 넘게 함께 일을 하던 동료가 사표를 냈다. 미군과 결혼을 하게 되어 미국으로 떠나게 되었다고 했다. 당연히 함께 있을 거라 믿었던 그녀의 퇴사는 우리 팀 모두에게 적잖은 충격이었다.   &amp;ldquo;진짜? 저 사람이 나갈 줄은 꿈에도 몰랐네&amp;rdquo; 그때 한 선생님이 크게 말했다. &amp;ldquo;크... 부럽다.&amp;rdquo; 나는 웃으며 물었다. &amp;ldquo;샘은 결혼도 했고 자식도 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U2%2Fimage%2Fw7OwwS1orJ4uOPiFNymzSW4Y4s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22:00:14 GMT</pubDate>
      <author>희원다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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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다섯, 내가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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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나 이번 주말에 학교 수업 들어야 해.&amp;rdquo;  &amp;ldquo;학교? 너 또 학교 다녀?&amp;rdquo;  &amp;ldquo;엄마, 내가 얘기 안 했나? 나 사이버대 편입했어.&amp;rdquo;  &amp;ldquo;&amp;hellip;.&amp;rdquo;  가족여행 이야기를 하려고 전화했던 엄마는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 마흔이 넘은 딸이 맨날 뭘 배우겠다고 하는 게 여전히 낯선 모양이다. 반대로 나는 나이를 먹는다고 새로운 것을 배우려 하지 않거나, 도전을 포기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U2%2Fimage%2F98QWcTOJ2u6Kbv4KsF23obznx6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08:00:12 GMT</pubDate>
      <author>희원다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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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문직이라는 타이틀에 속지 말자 - 대체 불가능한 전문성을 갖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7qU2/2015</link>
      <description>코칭을 하다 보면 회사 생활을 하는 직장인들의 고민을 종종 듣게 된다. 연차가 쌓일수록 실질적인 내공보다는 '물경력'이 되어가는 것은 아닌지 불안해하며, 다들 '전문성'을 갖고 싶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그 고민 끝에 몇몇은 소위 전문직이라 불리는 의사나 변호사, 약사가 되기 위해 다시 공부를 해볼까 고민하기도 한다. 혹은 상대적으로 수요가 많고 준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U2%2Fimage%2FcCIfAzz37X792pzVi6rBcUacGr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08:00:13 GMT</pubDate>
      <author>희원다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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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군부대 환자들이 놀라 '그뤠잇'을 연발한 이유 - 이게 뭐라고...?</title>
      <link>https://brunch.co.kr/@@7qU2/2014</link>
      <description>미군부대 병원 예방접종실에서 근무하다 보면 재미있는 상황을 자주 마주한다. 이곳 환자들은 근무지 이동이 잦다. 짧게는 몇 개월, 길게는 몇 년마다 전 세계로 발령이 나기 때문에 예방접종 후 그 기록을 뽑아가려는 환자들이 많다. 주사를 맞은 환자들이 묻는다.  &amp;quot;이거 시스템에 올라가려면 며칠 정도 걸리나요? 언제 레코드를 뽑을 수 있어요?&amp;quot;  처음에 이런 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U2%2Fimage%2FhWXOcuUgHWKkmR8kfZerNF11kn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08:39:37 GMT</pubDate>
      <author>희원다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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