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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퐝메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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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타트업 마케터를 거쳐 대기업 기획자로 열일 중. 메리대구공방전 &amp;lt;황메리&amp;gt; 좋아하는 사람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1:01: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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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 마케터를 거쳐 대기업 기획자로 열일 중. 메리대구공방전 &amp;lt;황메리&amp;gt; 좋아하는 사람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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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리, 엄마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줘 &amp;lt;서치2&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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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불효자가 어떤 계기로 개과천선하는 이야기  이런 한 줄의 시놉시스가 있다고 하자. 당신이 영화제작자라면 이 스토리에 투자하겠는가. 그럴리가! 당장 이 진부한 이야기를 치우라고 소리를 질러댈 것이다. 아 그래. 사실 너무 올드하긴 했다. 그럼 이건 어떤가.  스마트폰과 맥북 하나로 실종된 가족을 찾는 이야기  좀 낫긴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로 신선해보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oC%2Fimage%2FYkiX3O6rmi9rUTw62E6Li4IFqI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Feb 2023 12:51:57 GMT</pubDate>
      <author>퐝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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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보다 중요한건 일상이야, 연진아 - 직장인 갓생살기 '이것'부터 시작하면 되더라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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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구와 최근 대대적인 세미나를 가졌다. 주제는 이랬다. '긴급점검 2023, 계획대로 잘 살고 있나' 친구 하고는 작년 연말에 야심 찬 계획을 세웠다. 이놈의 회사 때려치자, 때려치자! 못살겠다 갈아보자, 갈아보자!&amp;nbsp;직장인답게 대충 주제는 그랬다.  야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우리가 여기 있기엔 너무 아깝잖아. 맞아 맞아. 새해를 시작한 지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oC%2Fimage%2F8CMLUVY8mIDnE13v64Tq9B3Azg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Feb 2023 11:14:00 GMT</pubDate>
      <author>퐝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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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해 내 인생, 그 모든 실패에도 불구하고 - 에에올</title>
      <link>https://brunch.co.kr/@@7roC/206</link>
      <description>에브리씽 어쩌고를 봤어요.  주말에 뭐했냐고 묻는 동료들에게 나는 이렇게 대답했다. 어떤 영화를 봤는데, 너무 좋았는데, 제목이 너무 길어서 생각은 안 난다고. 에브리씽, 어쩌고였는데. 여튼 너무 좋았다고. 사람들의 머릿속에 물음표가 떠오르는게 느껴졌다. 그래서 영화제목이 뭐라고요? 에브리씽... 어쩌고요... 제기랄! 영화제목이 너무 길었다.   양자경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oC%2Fimage%2FgUkwLoHmL399UOjrk0n3bWR19I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Nov 2022 13:04:14 GMT</pubDate>
      <author>퐝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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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은 어떻게 친구를 사귀나요? - 뉴욕타임즈가 알려준 두 세가지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7roC/204</link>
      <description>네가 떠나면 남겨진 내가  너무... 외롭다. 매일같이 카톡을 주고받던 구 직장동료가 퇴사를 한 어느날이었다. 출근 후, 점심시간, 퇴근시간. 매번 일정한 시간에 뻐꾸기시계 마냥 울리던 카톡은 이제 울리지않았다. 물론 내가 먼저 연락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직장인의 카톡이라고 해봤자 '오늘 점심 메뉴 뭐야?' 정도의 시시껄렁한 것이었고, 모처럼의 자유를 누</description>
      <pubDate>Sun, 09 Oct 2022 13:49:56 GMT</pubDate>
      <author>퐝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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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석한 두뇌에 그럴 리가 있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7roC/203</link>
      <description>명석한 두뇌에 그럴 리가 있나요  남들이 보면 웃기다 생각하겠지만 어렸을 때는 스스로를 천재라고 믿었던 적이 있다. 근거? 치사하게 뭘 그런 걸로. 하지만 내게도 작은 희망의 씨앗은 있다.   초등학교 4학년 때였다. 참으로 아득한 시절이지만... 학교 대표로 영재 올림피아드에 나간 적이 있다. 선정 기준은 학년에서 가장 아이큐가 높은 5명. 어린아이가 흥</description>
      <pubDate>Sat, 17 Sep 2022 05:46:46 GMT</pubDate>
      <author>퐝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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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보다 정확하게 내 미래를 예측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7roC/202</link>
      <description>점 보다 정확한 미래 예측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언제였더라. 이런 글을 본 적이 있다. 사람의 미래는 드라마틱하게 바뀌지 않으니, 미래를 알고 싶다면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라는 말. 과거를 돌아보는 방법으로 그는 세 가지를 권했다. 주말에 무엇을 했는가. 내 주변 5명의 평균은 어떠한가. 유튜브 검색기록은 어떠한가.  유튜브&amp;nbsp;검색기록이&amp;nbsp;나의&amp;nbsp;과거이자&amp;nbsp;곧&amp;nbsp;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oC%2Fimage%2FtoTucteUNqQcnPhnDQaMmNAU69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Sep 2022 08:38:22 GMT</pubDate>
      <author>퐝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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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성실은 바다에 갖다 버려요, 아무도 찾지 못하게</title>
      <link>https://brunch.co.kr/@@7roC/200</link>
      <description>노래를 왜 이렇게 못해?  어제는 동네에 유명가수가 온다길래 서둘러 재택근무를 마쳤다. 친구와 설레는 마음으로 공연을 기다렸고 가수가 등장하자 열렬하게 박수를 쳤다. 그런데 생각보다 노래를 너무 못했다. 심지어 내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를 불렀는데도... 전혀 감흥이 없었다. 목소리는 걸걸했고, 가사는 일부를 건너뛰었으며, 고음은 전혀 올라가지 않았다. 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oC%2Fimage%2FH68DrsAV4WiqeZydw9xZKM9xnH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Aug 2022 16:51:12 GMT</pubDate>
      <author>퐝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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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인스타그램 밖에 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7roC/199</link>
      <description>너 아닌 거 같아서 팔로를 못하겠어  절친한 S가 어느 날 그렇게 말했다. 네 인스타그램(으로 추정되는 계정)을 발견했는데 네가 아닌 것 같아서 팔로우를 못하겠다고. 우리는 깔깔대고 웃었다. 그치? 내가 봐도 그래. 나 아닌 것 같아.   인스타그램 계정이 있다. 지인과는 전혀 소통하지 않는 기록용 계정이다. 그곳에는 읽은 책을 주로 올리지만 가끔씩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oC%2Fimage%2FwpzzGgmg2z4hAhwWIwzX8YsCS3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Jul 2022 07:48:30 GMT</pubDate>
      <author>퐝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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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 상반기 회고 : 이직, 독서, 그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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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해의 반이 지나갔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어  많은 사람이 7월이 되면 그런 말을 한다. 벌써 7월이네, 한 해의 반이 지나갔다고? 믿을 수가 없어! 나도 그랬다. 하지만 올해는 한 해의 반이 지나갔다는 것이 그다지 놀랍지 않다. 나에게는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그러니 응당 한해의 반 정도는 지나가고도 남았으리라. 아직도 한해의 반이나 남아있다고?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oC%2Fimage%2FARB1P9-koqEPwF0wUxtJseTSVd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Jul 2022 12:36:33 GMT</pubDate>
      <author>퐝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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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스는 다 계획이 있구나 - 토스 PO와 1:1 커피챗 해본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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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토스는 진짜 별걸 다 하는구나  어느 날 인스타그램을 보다가 토스 현직자와 1:1 커피챗 광고(a.k.a 토스매치) 를 발견했다. 이직한 지 얼마 안돼서 지원 의사는 크게 없었지만, '토스 현직자'와 '1:1 커피챗'을 할 수 있는 기회는 분명 흥미로워 보였다.&amp;nbsp;광고를 클릭해보니 토스 측에서도 채용과는 무관한 신청이니 걱정 말라는(?) 메시지를 띄웠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oC%2Fimage%2FL5Cp7dyz7f5ShxtcQFE2p5nQUn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Jun 2022 11:24:54 GMT</pubDate>
      <author>퐝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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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 너도 데이터분석 할 수 있어! - 태블로(tableau)와 데이터스튜디오, 도구 빨로 시작하는 데이터분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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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시보드 구축하고 있어  요즘 뭐해? 이직한 나에게 지인이 물었다. 즉각적으로 튀어나온 내 대답에, 나도 놀라고 지인도 놀랐다. 어, 그러네. 생각해보니 사실이었다. 요즘 나는 데이터 스튜디오로 열심히 대시보드 구축을 하고 있었다.&amp;nbsp;물론 회사도 나도 이 역할을 기대한 것은 아니었다. 대시보드라니... 대시보드까지는... 내가 뭐 데이터 분석가도 아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oC%2Fimage%2F8HT_oc1KZiy_lPNB0So3HXiK80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y 2022 14:34:12 GMT</pubDate>
      <author>퐝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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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심삼일만 하던 네가 웬일이니? - ENFP 직장인의 SQL공부 성공기</title>
      <link>https://brunch.co.kr/@@7roC/189</link>
      <description>수료율 100%    하... 내가 해냈다. 백날천날 '다시 태어날거야!' 라고 외치고 게으르게 살아왔던 내가, 새해 첫 목표를 무리없이 달성한것이다. 나의 1월 목표는 하나였다. SQL 강의 수강완료. 그간 태블로 위주로 공부하고 SQL은 해커랭크등을 통해서 공부해왔는데 올해부터는 '각 잡고' 공부해보자 싶었다. 그래서 1월의 목표로 삼은것이 바로, SQ&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oC%2Fimage%2F1NIsAEOcwGMVVucR4WyOMWvXuws.jpg" width="407" /&gt;</description>
      <pubDate>Wed, 26 Jan 2022 14:03:54 GMT</pubDate>
      <author>퐝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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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영화는 평생의 추억이 되어 남는다, &amp;lt;후아유&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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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다음 파란불에 같이 건너자. 둘이, 같이.&amp;quot;    어떤 영화는 평생의 추억이 되어 가슴에 남는다. 2002년에 개봉한 한국영화, 후아유가 내게는 그렇다.&amp;nbsp;이 영화를 처음보고 조승우와 사랑에 빠졌다. 그 당시 내가 가장 사랑했던 남자는 영화 &amp;lt;후아유&amp;gt; 속 조승우였고, 그 덕에(?) 내 아이디는 한동안 영화 속 조승우의 아이디인 '멜로' 였다.   넷플릭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oC%2Fimage%2FphHzwpbtA6CExtsliGhah6FDou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Oct 2021 06:48:36 GMT</pubDate>
      <author>퐝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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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절대 그 결혼은 하지를 마오, &amp;lt;인어공주&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7roC/180</link>
      <description>한국영화 &amp;lt;인어공주&amp;gt;를 좋아한다. 그 시절의 박해일이라니... 누구나 가슴 한켠에는 해사한 박해일 하나쯤은 품고 사는게 아닐까. 처음에는 그랬다. 아 너무 예쁜 사랑이야기! 박해일 너무 좋아!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볼때마다 감상은 변해만 갔다. '와 박해일' 이 아니라 '아 박해일...' 이 되어가는 과정(물론 극중 인물을 뜻한다). 그도 그럴 것이 세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oC%2Fimage%2Ftlhw2i0pE_E3c_90Py5FwKEcJG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Oct 2021 05:39:22 GMT</pubDate>
      <author>퐝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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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가 힘든건 'DIE'T 이기 때문일거야 - 그만큼 힘드시다는 거지</title>
      <link>https://brunch.co.kr/@@7roC/178</link>
      <description>사는게 재미없어요  고릿적&amp;nbsp;내가&amp;nbsp;좋아하던&amp;nbsp;드라마&amp;nbsp;&amp;lt;우리가&amp;nbsp;정말&amp;nbsp;사랑했을까&amp;gt;에는&amp;nbsp;이런&amp;nbsp;대사가&amp;nbsp;나왔다. &amp;quot;사는게&amp;nbsp;재미없어요&amp;quot;    우수에&amp;nbsp;젖은&amp;nbsp;눈동자로&amp;nbsp;창밖을&amp;nbsp;바라보던&amp;nbsp;배용준. 그는&amp;nbsp;멋있었지만&amp;nbsp;당시의&amp;nbsp;나는&amp;nbsp;이해할&amp;nbsp;수&amp;nbsp;없었다. &amp;quot;사는게&amp;nbsp;재미없어?&amp;quot; 상대역인&amp;nbsp;김혜수가&amp;nbsp;반문했고, 나도&amp;nbsp;김혜수에&amp;nbsp;동의했다.  아니&amp;nbsp;왜&amp;nbsp;사는게&amp;nbsp;재미없지? 재미있는게&amp;nbsp;얼마나&amp;nbsp;많은데. 그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Ffjvnolr3dpWuTcxzcvDxaBaWU.JPG" width="356" /&gt;</description>
      <pubDate>Wed, 29 Sep 2021 12:21:10 GMT</pubDate>
      <author>퐝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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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포대교는 무너졌냐, 이 새끼야? - 퇴사욕구가 드는 날에는 곽철용을 떠올리는 것이 좋다</title>
      <link>https://brunch.co.kr/@@7roC/177</link>
      <description>회사는 교통수단 같은 것  어느날 트위터에서 인상적인 글을 봤다. 요는 그랬다. '회사는 (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교통수단 같은 것이니 아니다 싶으면 내려야 한다'고. 괜히 안내리고 욕하면서 타고 있으면 분위기 이상해지니까. 때 되면 봐서 내려야 한다는 거였다. 두번의 퇴사를 경험한 입장에서 몹시 공감이 가는 말이었다.     1년 전으로 돌아가면 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oC%2Fimage%2F3BC0iyz3CHPp4LCPPLYnvzSbMs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Sep 2021 03:59:08 GMT</pubDate>
      <author>퐝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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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이 무엇이냐 물으신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7roC/175</link>
      <description>고향이 어디야?  추석 연휴 전날. 점심을 함께 먹던 임원분이 '고향이 어디냐' 고 물었다. '글쎄요 고향이라고 말하기에는 좀 어색한데요' 나는 멋쩍은 웃음을 지어 보였다. 그도 그럴 것이 나는 수도권에서 태어나 수도권에서 자랐다. 고향, 이라고 하면 어쩐지 들판이 드넓게 펼쳐져있고 마당이 있는 집이 있어야만 할 것 같은데. 도시의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Q7luJ7euNaehTlb5yamsMVmKQ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Sep 2021 11:31:59 GMT</pubDate>
      <author>퐝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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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함께 죽이고 싶은 사람은 너뿐이야&amp;quot; - 건파밀셰</title>
      <link>https://brunch.co.kr/@@7roC/174</link>
      <description>와 미쳤다 올해의 영화는 무조건 이거야  지난주. 나는 &amp;lt;샹치-텐 링즈의 전설&amp;gt;을 보며 그렇게 외쳤다. 그도 그럴 것이 양조위가 너무 멋있었고... 그 눈빛을 잊을 수가 없었고. 별안간 사랑에 빠져버렸고. 그래서 단언컨대 그렇게 외쳤다. '샹치가 올해 최고의 영화라고' but she is... 딱 일주일 만에 나는 '최고의 영화' 타이틀을 갈아치웠다. 그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pqK-RnUMhyVOVSd5At-wlrdVy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Sep 2021 12:46:00 GMT</pubDate>
      <author>퐝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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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 내게 좋은 사람이 오도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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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혹시, 신천지 아니야?  나에게는 절친한 회사 동료 두 명이 있다. 이제는 동료를 넘어 거의 절친이자 가족 같은 사이. 이 둘은 정말 (나에게) 착하고 다정하며 사랑스럽다. 가는 길이 편하도록 택시를 불러주거나(요금도 내주는 것이 킬포다), 가볍게 지나치듯 말한 것을 기억하고 선물해주거나. 태생이 그렇게 다정하거나 잘해주는 스타일은 아닌 것 같은데. 나한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T-v7S9inqWhIgzdgRCRpG8auo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Sep 2021 11:48:12 GMT</pubDate>
      <author>퐝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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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대행사를 찾으려면... 어디로 가야하죠 아저씨 - 가슴을 내밀어도 대행사가 없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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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리 우겨봐도 어쩔 수 없네저기 대행사무덤이 내 집인걸  마케팅에 몸담은지 어언 7년. 나는 정말이지 숱하게 많은 대행사와 일해왔다. TV-CF 를 만들고 매체믹스를 하는 종합광고대행사. SA, DA등의 퍼포먼스를 의뢰하는 디지털대행사. 파워블로그와 인플루언서를 관리하는 바이럴대행사. 기자관리와 이슈대응을 하는 홍보대행사. 아이돌 모델의 팬사인회 장소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UxO2F38hkqNFmWnWWvJO7_KOQ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Aug 2021 14:03:08 GMT</pubDate>
      <author>퐝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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