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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아</title>
    <link>https://brunch.co.kr/@@7rpj</link>
    <description>《삶이 당신을 사랑한다는 걸 잊지 마세요》 저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7:50: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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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당신을 사랑한다는 걸 잊지 마세요》 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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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카라과 '백마 탄 여인' 감동실화...한국인이었다 - 다큐 영화 &amp;lt;나무의 노래&amp;gt;, 조선황실 후손의 믿기지 않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rpj/344</link>
      <description>믿기지 않는 영화를 봤다. &amp;lsquo;니카라과&amp;rsquo;라는 나라에 사는 백마 탄 공주의 이야기였다. 나라의 이름도, 주인공도, 내용도 동화나 판타지 영화에 어울릴 법한데, 놀랍게도 다큐멘터리 영화였다. 영화의 초반부에는 백마를 타고 우거진 밀림 숲을 둘러보는 백발의 할머니의 모습이 나온다. 새의 속 깃털같은 보드랍고 새하얀 머리카락에, 흰색 옷을 즐겨 입고 있는 모습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pj%2Fimage%2FApLoUPGuuMnijDTkenUUMVYOkv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02:53:53 GMT</pubDate>
      <author>달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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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괜찮다&amp;rdquo;라는 말을 들을 아이가 한 말</title>
      <link>https://brunch.co.kr/@@7rpj/342</link>
      <description>매서운 추위에 몸과 마음이 움츠러드는 겨울밤이었다. 아이가 거실에 있던 그림책 한 권을 가져와 온수 매트가 깔린 침대 위에서 읽기 시작했다. 조용히 책장을 넘기던 아이가 책을 다 읽자마자 내게 책을 건네며, &amp;ldquo;엄마, 이 책은 재미있는데, 감동적이야. 중간에 좀 힘든 부분도 있거든. 근데 마지막엔 눈물이 좀 나와. 엄마 책처럼 인생에 필요한 책이야.&amp;rdquo; 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pj%2Fimage%2FV8xuvBwcAOBmim085pm_uJLe-L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02:13:05 GMT</pubDate>
      <author>달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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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번 생은 망했다.'라고 느끼는 이들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7rpj/341</link>
      <description>&amp;lsquo;이번 생은 망했다.&amp;rsquo;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다. 내가 모든 걸 망쳤다고 자책하며 이제 다 끝이라 여겼다. 다시는 예전처럼 돌아갈 수 없을 거라고, 새롭게 무언가를 시작할 수도 없을 거라 여기며 스스로를 가두었었다. 절망의 감옥에서 나를 구출해 주었던 것은 이미 절망을 건너 본 이들이 내미는 손길이었다. 나는 그 손을 꼭 붙들고 그전과는 다른 곳으로 걷기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pj%2Fimage%2Fkb067ZDpC0FZ2QibDBitOzyiLq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01:47:00 GMT</pubDate>
      <author>달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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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상에 진심인 편</title>
      <link>https://brunch.co.kr/@@7rpj/340</link>
      <description>나는 무엇보다 밥상에 진심이다. 한동안 SNS도 안 하고, 외부 자극이나 만남을 최소화하며 지냈을 때에도 밥상 차리는 걸 우선으로 했다. 좋은 재료로 시간과 정성을 들인 음식이야말로 나와 가족들의 일상을 든든히 채워주는 힘이 됨을 느꼈기 때문이다. 내 몸과 마음이 충분히 비워지고 채워지고 나서는 인연이 닿는 이들을 위한 밥상을 차려냈다. 고마운 분들을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pj%2Fimage%2Fjo_uE4Jr6KeJpDoLYFozy4FCvd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11:14:09 GMT</pubDate>
      <author>달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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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홍수'를 보고 뜬금없이 달라이라마가 떠오른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7rpj/339</link>
      <description>티베트에서는 환생을 믿는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이자 티베트의 종교 지도자라 할 수 있는 달라이라마는 16대 달라이라마이다. 즉 16번째 환생했다는 뜻이다. 인도 북부 다람살라에서 달라이라마 법회에 참석했을 때, 그 이야기를 듣고선 &amp;ldquo;16대에 걸쳐 사기를 치고 있네!&amp;rdquo;라며 콧방귀를 끼었던 한 여자분이 있었다. 그런데 그 조롱 섞인 얼굴이 막상 달라이라마가 등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pj%2Fimage%2FSap8i5KNjZ63895_sTSJ6S9-EbI.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06:36:04 GMT</pubDate>
      <author>달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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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말마다 아이들과 함께 가는 곳 - 어떤 여행지보다 의미있는 곳은?</title>
      <link>https://brunch.co.kr/@@7rpj/338</link>
      <description>몇 년째, 연말이면 아이들과 꼭 함께 가는 곳이 있다. 신랑이 결혼 전 봉사활동을 다녔던 곳인데, 아이들이 좀 크고서부터 함께 가고 있다. 올해는 미리 방문예약 전화를 드리고 크리스마스날 오후 다녀왔다. 가는 길에 마트에 들러 기저귀와 분유를 샀다.  주사랑공동체. 관악구 난곡, 가파른 경사로에 위치한 건물 벽 한편엔 베이비박스라는 작은 공간이 있다. 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pj%2Fimage%2FtdOmxbyj0UtoM-JOq3eZKeFXmK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Dec 2025 03:08:30 GMT</pubDate>
      <author>달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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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손편지 120장에 담긴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7rpj/336</link>
      <description>120여 장의 편지를 썼다. 작년부터 가르쳤던 6학년 학생들 모두에게, 며칠에 걸쳐 편지를 썼다. 한 명, 한 명의 이름과 특징들을 떠올리며 사랑을 담으려고 했다. 꾹꾹 눌러쓴 손글씨에 엄지와 검지 사이 근육이 아파왔지만, 오래 기억하고 싶은 맑고, 예쁜 아이들의 얼굴들과 함께했던 추억들에 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편지를 나눠주며, 한 명, 한 명 눈을 맞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pj%2Fimage%2FBWNNcR4IsjYpi00gURj49VGJVy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02:07:14 GMT</pubDate>
      <author>달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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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멩이 수프를 끓이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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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멀리서 귀한 손님이 오셨다. 평소 그분이 무엇을 좋아하시고, 어떤 영양이 필요할지를 생각해 메뉴를 구상했다. 가능한 유기농 재철 재료들로 장을 보아 정성껏 씻고 다듬었다. 여러 식재료들을 산 김에 찬장 속 냄비들을 꺼내어 많은 양의 음식들을 했다. 손님은 마젠타빛 장미다발과 단양에서 농사지은 스페인 호박으로 직접 만든 케이크, 레몬소금 등을 정성껏 싸서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pj%2Fimage%2F-gbiGcNNqC1iyoV5Gv9iwoOaju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Sep 2025 10:40:08 GMT</pubDate>
      <author>달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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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를 위한 교육은 가능할까? - 북키즈콘 키즈테크 컨퍼런스를 다녀와서</title>
      <link>https://brunch.co.kr/@@7rpj/334</link>
      <description>한 교실 안에는 학생의 수만큼 다양한 아이들이 있다. 아이들은 저마다 고유한 생김새와 특성들을 가지고 있는데, 수업을 하다 보면 과목별 흥미나 학업 성취도는 말 그대로 천차만별이다. 그렇기 때문에 과학 시간에 눈을 반짝이며 발표를 하던 학생이 영어 시간에는 투명 인간처럼 없는 듯 조용해지곤 한다. 그래서 나온 것이 개별화 교육, 수준별 학습, 맞춤형 교육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pj%2Fimage%2FllheC9MVFZDBvegk_95peFWOHp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Sep 2025 04:26:13 GMT</pubDate>
      <author>달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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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가 되어 다시 만난 베르나르베르베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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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5년 만에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님을 뵈었다! 2010년, '어떻게 하면 작가가 될 수 있나요?'라고 질문을 드린 뒤, 작가님의 답변처럼 '자기 검열을 하지 않고' 꾸준히 글을 써왔다.   https://brunch.co.kr/@dalia35/43 그 글들이 모여 올해 책으로 만들어졌고, 오래 꿈꿔왔던 '작가'가 되어 작가님을 뵙게 되었다. #삶이당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pj%2Fimage%2FNOOGbF-CBSNQZuXj2d72fDGp6d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Sep 2025 13:51:55 GMT</pubDate>
      <author>달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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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하다'라고 대답할 수 있는 이유는</title>
      <link>https://brunch.co.kr/@@7rpj/331</link>
      <description>최근 &amp;quot;행복하냐?&amp;quot;는 질문을 두 번이나 받았다. 두 번 다 &amp;quot;그렇다&amp;quot;라고 망설임 없이 대답했다. 진실로 대답할 수 있어 기뻤다. 극심한 우울증에 빠져있을 땐 상상도 못 했던 일이다. 극적인 변화의 이유를 묻는다면, '사랑'을 찾고 실천하고 있기 때문이라 할 수 있겠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나를 자책하고 비난하던 습관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지지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pj%2Fimage%2FhnSqaZNUq0DceuQc7d4BrUqMxao" width="49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Aug 2025 13:22:02 GMT</pubDate>
      <author>달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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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영혼을 기다리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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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북미 원주민들은 말을 타고 달리다 가끔씩 멈춰서 자신의 영혼이 따라올 시간을 준다고 한다. 오래전 읽었던, 제목은 잊어버린 책의 구절이었는데, 최근 그 글귀가 떠오른다. 여름 방학이 끝나고, 개학을 한 오늘. 출판사에 들렀다가 오디오북 마지막 녹음을 했다. 개학 전날인 어제는 세 그룹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대학교 친구들과 후배 교사들, 그리고 동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pj%2Fimage%2FZKA8RZCV-fen7QP4cv0XBKmoDk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Aug 2025 10:48:54 GMT</pubDate>
      <author>달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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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날에 아이들과 그린 그림 - 우리들의 숲</title>
      <link>https://brunch.co.kr/@@7rpj/328</link>
      <description>어제 내린 폭우로 동네의 계곡과 하천이 넘쳐흘렀다. 무섭게 불어나는 불에 도로가 잠기고, 1층 주차장에도 물이 차고, 낮은 지대의 집들과 상가에도 물이 차서, 학교와 어린이집에서 긴급 대피 문자까지 왔다. 긴장을 하며 아이들과 함께 하루 종일 집에 있다가 빈 캔버스가 눈에 보이길래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렸다.  나는 평소 김종학 작가님의 그림을 좋아해서 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pj%2Fimage%2F7TUZk1EY0ZgiYLBTqrlcyrIVIp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Aug 2025 03:54:49 GMT</pubDate>
      <author>달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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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 치유의 관점에서 본 '케이팝데몬헌터스' - 어둠에서 빛으로 나아가게 하는 '마음의 연금술'</title>
      <link>https://brunch.co.kr/@@7rpj/327</link>
      <description>나는 오랜 시간 마음의 감옥에 갇혀 살았다. 나 자신을 끊임없이 비난하고 자책하던 습관은 결국 스스로를 구덩이에 몰아넣고야 말았다. &amp;lsquo;극심한 우울증&amp;rsquo;이라는 진단은 마치 &amp;lsquo;내 인생은 끝났다&amp;rsquo;라는 선고처럼 느껴졌다. 그 후 몇 달 간 끝이 없는 막막한 어둠이 이어졌다. 살지도 죽지도 못한 체 산 송장처럼 지냈다. 먹고, 자는 것 외에 다른 일상은 하기 어려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pj%2Fimage%2F4PJma6mZjqMQj9A9i0-zLZ_uiys.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Aug 2025 00:32:38 GMT</pubDate>
      <author>달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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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를 위한 항암밥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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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동네 친구를 위해 밥을 지었다. 더 일찍 해주고 싶었는데 수업과 강의로 바빠 어제야 시간이 났다. 밀린 이야기들을 나누며, 느린 호흡으로 마음을 담아 찬찬히 밥상을 차려냈다. 루꼴라샐러드에 새콤달콤 오미자청 소스로 입맛을 돋우고, 유기농 호박잎과 양배추를 찌고, 묵은지를 넣은 청국장을 끓이고, 귀리가 들어간 잡곡밥에 항암치료 중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pj%2Fimage%2Fjg4tP7Sh0gkroP75YDbf2gq-FE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Jul 2025 11:49:26 GMT</pubDate>
      <author>달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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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디오북을 만드는 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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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디어창비에서 오디오북 녹음을 하고 있어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주최한 오디오북 제작 사업에 선발되었는데, 성우분께 맡길까 하다가 책의 느낌을 생생하게 살리고 싶어 직접 녹음을 하게 되었네요.  손으로 썼던 글을 소리 내어 읽으며 녹음을 하니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느낌이에요. 목소리로 과거의 일들과 인연들, 감정들을 다시 재현하다 보니 마치 1인극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pj%2Fimage%2F4Q5eif7OoDp9ztXELzWMLFr8o3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Jul 2025 10:01:30 GMT</pubDate>
      <author>달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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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쓰길 잘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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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진심을 다해서 당신 자신에 대한 책을 써보라. 그러면 당신이 수많은 사람들에게 수련의 지침이 될 수 있고, 당신은 자유롭고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리고 당신 주위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 자기 자신에 관한 책을 쓰는 것은 고통의 뿌리를 깊이 들여다보고 그것을 변화시키기 위한 길이 될 것이다.'- 틱낫한 책을 쓰고나서 일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pj%2Fimage%2FCUlWgPzSIOXBYoY9mtoxxEENhP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May 2025 12:56:12 GMT</pubDate>
      <author>달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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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천사를 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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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추천사를 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었어요! 브런치스토리에서 정소연 작가님의 글을 처음 읽었을 때, '와! 글을 이렇게까지 솔직하게 쓸 수 있구나!'라는 생각에 놀랐어요.   푸딩 정소연 작가의 브런치스토리  https://brunch.co.kr/brunchbook/pudding12  그리고 그런 솔직함에는 책을 단숨에 읽게 만드는 강력한 힘이 있었어요. 이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pj%2Fimage%2FmrX0MqYGadI5wtsKuzMyfP4O18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May 2025 14:30:59 GMT</pubDate>
      <author>달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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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가까운 사람을 사랑하며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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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강동구에서 무척 의미 있는 북토크를 하게 되었습니다. 강의 주제는 '가장 가까운 사람을 사랑하며 살아가기'입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이라고 하면 혹시 누가 떠오르시나요? 그것은 어쩌면 가장 중요하면서도 힘들지만 그만큼 의미 있는 삶의 과제가 아닐까 합니다. 북토크는 일방적 강의가 아닌 소통과 체험으로 이루어집니다. 강동구 근처 사시는 분들, 책 속의 다양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pj%2Fimage%2FX4d6C-0xqJP1pz9Ry7pnCNMmWX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May 2025 09:17:38 GMT</pubDate>
      <author>달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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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버이날. 아이가 아팠다.</title>
      <link>https://brunch.co.kr/@@7rpj/319</link>
      <description>어버이날. 아이가 아팠다. 어린이날 연휴 내내 둘째가 아프더니, 연휴가 끝나자마자 첫째와 신랑이 바통을 이었다. 온 가족이 아프니, 집안은 금세 어지러워졌고, 내 마음도 그랬다.어제는 첫째 장염이 심해 입원을 해야 할 수도 있겠다는 말에 바짝 긴장을 했다. 물만 마셔도 토하는 아이 곁에서 &amp;quot;아고, 힘들지. 괜찮아질 거야. 금방 나을 거야. 잘 견디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pj%2Fimage%2F9gKiK-Yj_gNPLOkKA4rPiDOLIj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May 2025 08:30:57 GMT</pubDate>
      <author>달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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