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박세희</title>
    <link>https://brunch.co.kr/@@7ry2</link>
    <description>그냥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20:35:3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그냥 씁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tatic%2Fimg%2Fhelp%2Fpc%2Fico_profile_100_02.png</url>
      <link>https://brunch.co.kr/@@7ry2</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퇴근길에 내가 똥 멍청이라는 걸 또 한 번 깨닫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7ry2/8</link>
      <description>오늘이 끝났구나. 퇴근 시간 버스에 몸을 실으며 안도의 한숨을 내뱉는다. 창가에 비친 한심한 나를 보며 나는 오늘은 또 무슨 실수를 저질렀는가. 손꼽는다.  사람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동물이라고 누가 말했던가. 그래도 같은 실수를 하지 않는다는 것에 다행이라 여겨야 할까. 나는 매번 다양한 실수를 만들어내는 동물이다. 어떻게 이런 실수를 저질렀을까. 과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y2%2Fimage%2FX24GgCG4IwL2KmM8ChLYUx2LLT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Apr 2022 06:24:54 GMT</pubDate>
      <author>박세희</author>
      <guid>https://brunch.co.kr/@@7ry2/8</guid>
    </item>
    <item>
      <title>소문. - 브런치 X저작권 위원회. 다시 쓰는 안데르센 세계명작-성냥팔이 소녀.</title>
      <link>https://brunch.co.kr/@@7ry2/5</link>
      <description>창석은 독립을 앞둔 보육원의 아이들을 위해 지어진 성냥 공장 속 유일하게 보육원 출신이 아닌 직원이었다.    갓 학교를 졸업한 그가 어떻게 보육원의 사람들로 이뤄진 성냥공장에 자리 잡을 수 있었는지 그 이유는 아무도 몰랐다. 공장장은 그가 어떻게 이곳에 들어왔는지 알 수 없으나 보육원 출신이 아니라는 것을 쉬쉬하라 귀띔했다.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는 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y2%2Fimage%2FqEtVNF_KrhoBowZw9NS4gPRKtx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Aug 2021 12:15:59 GMT</pubDate>
      <author>박세희</author>
      <guid>https://brunch.co.kr/@@7ry2/5</guid>
    </item>
    <item>
      <title>마음으로 낳은 딸. - 브런치 X저작권 위원회. 다시 쓰는 안데르센 세계명작 공모전-엄지공주.</title>
      <link>https://brunch.co.kr/@@7ry2/4</link>
      <description>어렸을 때엔 입양이란 말이 뭔지 몰랐다. 누군가에게 나를 소개할 적에 덧붙이곤 했는데 그 말이 나이나 성별 또는 키와 같은 나를 설명하는 특징인 줄로만 알았다.  보통 애잔한 얼굴을 한 사람이 나에 대해 물으면 엄마는 자랑스럽게 나를 설명했다. 나이 성별 또는 키가 아닌 언제쯤 어디서 굳이 나를 왜. 같은 말들이 대부분이었다.  공개 입양을 말하며 나를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y2%2Fimage%2F5jEMizJiCx_jvSI7ANIHpnqObh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Aug 2021 10:20:10 GMT</pubDate>
      <author>박세희</author>
      <guid>https://brunch.co.kr/@@7ry2/4</guid>
    </item>
    <item>
      <title>밤색 눈. - 브런치 X저작권 위원회. 다시 쓰는 안데르센 세계명작 공모전-눈의 여왕</title>
      <link>https://brunch.co.kr/@@7ry2/3</link>
      <description>좀 남달랐다. 처음엔 뭐가 다르다는 것인지 몰랐다. 남들과 똑같이 눈이 두 개였고 남들과 똑 같이 코가 하나였으며 남들과 똑 같이 입이 하나였다.   특이하다 싶은 건 그의 눈동자였다.  똑 같이 동그랗고 비슷한 크기였다. 그러나 그 색이 달랐다. 푸른빛이 감도는가 싶으면 시커먼 암흑 같기도 했다. 마치 다각 면에서 다양한 색의 빛을 내는 보석 같아 보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y2%2Fimage%2FESZyzgeKGUmxhBMvFONuBvwMNl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Aug 2021 06:58:39 GMT</pubDate>
      <author>박세희</author>
      <guid>https://brunch.co.kr/@@7ry2/3</guid>
    </item>
    <item>
      <title>당신이 밥 먹는 게 꼴 뵈기 싫어졌어. - 브런치 X저작권 위원회. 다시 쓰는 안데르센 세계명작 공모전-인어공주각색</title>
      <link>https://brunch.co.kr/@@7ry2/2</link>
      <description>인어공주는 벌써 며칠 째 잠을 설쳤다. 매일 같이 즐기던 커피를 끊고 부러 러닝머신을 뛰며 몸을 고되게 해 보고 머리맡에 양파를 두고 자면 숙면을 취한다는 말에 주방에서 양파를 가져다 놓고 잠을 자보기도 했다. 그러나 어떠한 방법을 쓴들 쉽사리 잠을 이룰 수 없었다.  저 놈 때문이야.  오늘도 잠들지 못한 인어공주가 왕자를 바라보았다.  눈을 마주한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y2%2Fimage%2FEajiWcWldq-KAdiQT4THzcfgAU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Aug 2021 10:04:30 GMT</pubDate>
      <author>박세희</author>
      <guid>https://brunch.co.kr/@@7ry2/2</guid>
    </item>
    <item>
      <title>3,400원. 아메리카노</title>
      <link>https://brunch.co.kr/@@7ry2/1</link>
      <description>전염병이 돌았다. 먹어야 할 것과 먹어야 하지 않는 것을 구분치 않은 사람들 덕이었다. 치료를 할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독한 바이러스를 그보다 더 독한 약으로 치료했다. 사람의 몸이 버티기 버거울 정도로 독한 치료제를 대거 사용해야 겨우 나을 수 있었다. 몸이 건강한 사람들은 치료를 이겨 냈지만 노쇠하거나 몸이 허약한 사람들은 방법이 없었다. 병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y2%2Fimage%2FpKdtW7bugMqu5CkX_dPIuox9kg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Aug 2021 12:07:31 GMT</pubDate>
      <author>박세희</author>
      <guid>https://brunch.co.kr/@@7ry2/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