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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n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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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은 여행이다. 의.식.주 를 하나의 여행으로 생각하며 삶니다. 글쓰는 것이 가장 좋은 맑은 사람이고 싶습니다. 먹고 사는 방법 중 하나로 마켓유럽을 운영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3:43: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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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여행이다. 의.식.주 를 하나의 여행으로 생각하며 삶니다. 글쓰는 것이 가장 좋은 맑은 사람이고 싶습니다. 먹고 사는 방법 중 하나로 마켓유럽을 운영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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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원의 행복 - 편의점에서 찾은 소확행</title>
      <link>https://brunch.co.kr/@@7rzu/105</link>
      <description>최근 이마트 고래잇 페스타 뉴스를 봤습니다. 딱 종료 다음날에 보고 많이 많이 아쉬워했습니다. 요즘 자꾸 과자가 당기는 중이라 여간 섭섭하지 않았어요. 뭐 어쩌겠어요. 끝났으니.. 아쉬워하면서도 내가 저 행사에 참여했다면 현타가 왔겠구나 싶었어요. 가족 중에 키 크고 가슴이 넓고 팔이 긴 분이 있어서 55 봉지를 담아 오신 분도 계시더라고요. 나 혼자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zu%2Fimage%2FwvPimXk0UAD7FpwKuqg7qYqTaw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06:40:34 GMT</pubDate>
      <author>Son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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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속도를 바꾸는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7rzu/104</link>
      <description>좀 오래된 노래 가사 중에 &amp;quot;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amp;quot;라는 노래가 있었다. 여행을 할 때면 늘 떠오른다. 어쩌면 나의 노래일 수도 있겠다. 여행뿐 아니라 외출, 약속이 생길 때 가급적 하루에 몰아서 해치울 경우가 종종 있다. 외출을 거의 안 하는 편이라 한 번 움직일 때 동선이 맞게끔 정해버린다. 계획적인 사람은 분명 아닌데 이럴 때는 잠시 머리를 쓴다</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01:00:22 GMT</pubDate>
      <author>Son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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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경이라는 낯선 도시, 따뜻한 환대</title>
      <link>https://brunch.co.kr/@@7rzu/103</link>
      <description>현실로 돌아오니 언제 여행을 했는지 다시 아득하다. 분명 나는 낯선 도시에서 형언할 수 없는 감정과 행복했다는 기억을 안고 있는데, 기억만 남고 몸은 다시 현실에 바로 적응해 버렸다.  ------------------------------------------------  점심 즈음 카톡이 와 있었다. 선생님의 전화번호다. 혹시나 번호를 모르고 있을까 봐</description>
      <pubDate>Sat, 27 Dec 2025 09:05:12 GMT</pubDate>
      <author>Son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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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길게 걷고 짧게 생각하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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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순례길을 막 끝냈을 무렵에는 뭐든 잘할 수 있을 것 같았다. 30여 일을 매일같이 걸어냈고, 체지방도 8%나 감소했다. 병원에서도 호르몬 수치가 많이 낮아져서, 매일 복용하던 약을 끊어볼 수도 있겠다는 말을 들었다. 뭐든 다 잘될 것 같던 그 에너지는 한 달 만에 사라졌다.  문제는 현실이었다. 현실의 문제는 결국 그 자리에서 하나씩 해결해야 하는데, 나는</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01:22:55 GMT</pubDate>
      <author>Son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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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길게 걷고 짧게 생각하기 1 - 길게 걷고 짧게 생각하는 여행 첫 번째</title>
      <link>https://brunch.co.kr/@@7rzu/101</link>
      <description>게임 제작사에서 일하던 시절부터 방송 외주 제작을 하던 때까지, 새벽 기상은 기본이고 밤샘은 옵션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다. 호기심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열정 부자였던 나는, 결국 산티아고 순례길까지 걸어보고 싶어졌다. 강의와 회사 운영 지원까지, 해야 할 일과 책임질 일이 넘쳐나던 그때 멀리, 아주 멀리 떠나고 싶었다.  보통 여행이라면 길어야 열흘</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06:41:26 GMT</pubDate>
      <author>Son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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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 - 초고 3</title>
      <link>https://brunch.co.kr/@@7rzu/99</link>
      <description>사흘 동안 이어진 긴 운전, 매일 밤 계속된 와인과 오랜만의 수다는 그날 밤 나를 깊은 잠으로 밀어 넣었다. 글도 쓰고, 만들던 앱도 한 번 더 들여다보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몸은 전기장판이 켜진 매트리스 쪽으로 먼저 기울었다. 새벽 1시에 잠드는 걸 &amp;lsquo;이른 시간&amp;rsquo;이라고 부르게 된 것도, 이 집 매트리스가 유난히 마음에 들어서였는지 모른다. 오늘 아침만</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03:00:13 GMT</pubDate>
      <author>Son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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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숟가락 하나 얹었을 뿐이예요 - 초고2</title>
      <link>https://brunch.co.kr/@@7rzu/98</link>
      <description>문경 가은읍에 위치한 엘사선생님은 N잡러다. 그 중 하나가 펜션을 하고 계신다고 했다.  &amp;quot;저.. 가도 돼요?&amp;quot; &amp;quot;언제라도 얼른 오세요~~&amp;quot;  1월에 받은 초대를 12월이 되어서야 실행한는 게으른 친구(10살 위아래는 친구라는 것이 나의 신념이다)를 그저 따뜻한 미소(상처 하나 없을 것 같은 평온한 미소를 가진 분이다)로 맞아주셨다.  &amp;quot;오늘 저녁은 김치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zu%2Fimage%2FzP0RLuNvWk_c7zS2VuCTYEYYcI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02:17:11 GMT</pubDate>
      <author>Son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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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 첫날은 늘 그렇듯 혼돈의 카오스</title>
      <link>https://brunch.co.kr/@@7rzu/96</link>
      <description>여전히 책상은 무질서 속의 질서라고 우기는 지경에 있다. 그 속에서 꼭 필요한 것만 가방에 대충 쑤셔 박는다. 거대한 공간을 가득 채우라며 입을 크게 벌리고 손짓하는 하얀 캐리어 괴물의 속으로 정확히 쏟아붓는다. 옷장에서 속옷, 양말, 간단한 세면도구(무게를 들어보니 그리 간단하지 않다. 도대체 간단의 범위는 어디까지 인지), 같은 사진으로 일주일을 도배될</description>
      <pubDate>Sat, 06 Dec 2025 05:52:48 GMT</pubDate>
      <author>Son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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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스마트폰, 집중</title>
      <link>https://brunch.co.kr/@@7rzu/93</link>
      <description>좌우가 통유리로 둘러싼 거실 한쪽 모퉁이에 하얀 책상 하나, 누군가 3일쯤 감지 않은 머리를 긁적이며 모니터를 뚫어져라 들여다보고 있다. 고정된 눈과 달리 손가락은 100미터 달리기 결승전에 도달할 것처럼 숨 가쁘게 움직인다. 붙박이처럼 멈춰있는 왼쪽 팔뚝과 달리 오른쪽 팔뚝은 키보드 오른쪽 면을 왔다 갔다 하고 있다. 오른손잡이다. ------------</description>
      <pubDate>Sat, 07 Jun 2025 05:39:20 GMT</pubDate>
      <author>Son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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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용문도 허락받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7rzu/91</link>
      <description>글쓰기 클래스가 늘고 있다. 몸담고 있는 커뮤니티에서도 전자책 쓰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일명 &amp;quot;52 프로젝트&amp;quot;이다. 일 년은 52주, 매주 한편씩 어휘사전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에서 시작한 프로젝트는 1기가 끝나고 25년 올해 각자의 이야기를 한 편의 전자책으로 만드는 약속으로 2기가 시작되었다. 이 프로젝트에서 난 출간을 담당한다.  OT모임에서 글</description>
      <pubDate>Sun, 25 May 2025 08:08:30 GMT</pubDate>
      <author>Son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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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넌 떨어져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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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따르릉~ &amp;nbsp;따르릉~ &amp;quot;안녕하세요. OO대학교입니다. 모월 모일까지 입학금을 납부하시면 됩니다.&amp;quot;  &amp;quot;엄마, 나 합격했다는데, 입학금을 모월 모일까지 납부해야 한대요.&amp;quot;  겉으로는 그럭저럭 사는 줄 알았다. 엄마는 여기저기 연통을 넣으신다. 납부일까지 2일 밖에는 여유가 없고, 엄마의 통장은 흔히 말하는 바닥까지 박박 긁은 상태였다고 했다. 그 시절에는 마이</description>
      <pubDate>Sun, 25 May 2025 07:09:21 GMT</pubDate>
      <author>Son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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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탄지우개와 연탄집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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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와 이거 뭐야? 연탄집게네 이거 어디서 팔아? 안 팔아. 우리 엄마가 만들어 준거야. 나도 만들어 달라고 해 줘  그날은 우리 반에서 내가 인기스타였다. 요즘 연탄을 얘기하면 그게 언제 적 얘기야 싶을 테다. 불과 30녀년전에는 아파트에서도 연탄보일러로 난방을 하던 시절이 있었고, 그 마지막이 중학생 때였을 것이다. 국민학교 5-6학년 즈음 되었으려나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zu%2Fimage%2FJOjsKD5EpkFcS4azOwEg63KufR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May 2025 02:31:13 GMT</pubDate>
      <author>Son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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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아픈 게 뭐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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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몹시도 배가 아팠다. 위가 아팠던 것일지도 모르겠다. 고3이 되기 전의 어느 날로 기억한다.&amp;nbsp;수업이 끝나자마자 한 시간 이상 걸려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amp;nbsp;그리고 작은 내 방 한 구석에서 이불도 펴지 않은 채로 베개만 베고 누워서 엄마를 기다렸다.&amp;nbsp;엄마가 오면 다 나을 것만 같았다. 알 수 없는 편두통과 어지러움에 누워있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것이</description>
      <pubDate>Fri, 16 May 2025 21:21:22 GMT</pubDate>
      <author>Son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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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니 엄마, 내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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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언니야, 언니 엄마는 도대체 왜 그런데?&amp;quot; &amp;quot;왜? 엄마가 또 뭐라 했어?&amp;quot; &amp;quot;늘 난 삼월이냐고~ 하다 하다 새언니들 삼월이도 모자라서&amp;nbsp;조카 삼월이를 해야 해? 도대체 울 엄마는 어디 있는 거야?&amp;quot; &amp;quot;나도 가끔 내 엄마가 참 싫다~&amp;quot;  여기까지 들으면 나와 언니는 이복 자매인 것 같다. 그러나 우리는 확실한 동복자매다. 그리고 때로는 미운 엄마인 언니 엄마</description>
      <pubDate>Fri, 16 May 2025 04:01:46 GMT</pubDate>
      <author>Son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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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의 생각은 뭘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7rzu/85</link>
      <description>&amp;quot;OO아, 다 같이 만날래?&amp;quot;  모처럼의 일요일, 잘 걸을 자신은 없지만 운동을 하겠다는 마음이 솟구쳤습니다. 꽤 긴 거리를 걸을 예정이라 걱정은 되었지만 이렇게라도 걷지 않으면 걷기의&amp;nbsp;마중물을 챙기지 못할 것 같아 얼른 신청하고 당일 출발장소로 향했습니다. 마음만 먹는다면 혼자서 8-10km 거리는 걸어낼 수 있습니다. 최근&amp;nbsp;체중이 불기 시작하면 점점 걷</description>
      <pubDate>Mon, 24 Feb 2025 10:54:24 GMT</pubDate>
      <author>Son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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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주제는 곤란한 상황에서만 생기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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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또또 남탓하는 주제를 들고 왔습니다. 영감이라고 하죠? 번뜩이는 아이디어라는 의미의 그것 말이죠. 나의 경우는 주로 걷거나, 은밀한 공간에 홀로 있거나, 온라인 강의를 듣고 있을 때입니다. 네네 줌으로 하는 실시간 강의요.  'OO 어때?' 라며 뇌가 툭 던지면 '앗! 나 이거 쓰고 싶어~' 라며 가슴이 요동을 치기 시작합니다. '마음에 든다면 써봐' 라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zu%2Fimage%2FKlf6jKyoSO_2Rl42dci46YNTRW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Feb 2025 01:36:05 GMT</pubDate>
      <author>Son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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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지러운 책상과 주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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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아주 오랜만에 나에게 하고 싶은 충고와 지적질을 해댔더니 속이 시원하다. 이런 것은 남에게 할 수 없다. 나쁜 짓이기 때문이다. 음 잠시.. 고민... 반말투를 쓰니 어감이 강한 것 같다. 그럼 경어를 사용해 볼까?  나는 꽤 게으른 사람입니다. 매번 해야지 하면서도 미루기 일쑤고, 살도 빼자 하면서도 몸은 소파에, 눈은 TV를 향하고 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zu%2Fimage%2FwYrC80wZgC2QyPEyivM-RHXaIQ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Feb 2025 01:05:07 GMT</pubDate>
      <author>Son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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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까짓게 글을 쓴다고? - 글을 쓰고 싶은 것과 글을 쓸 수 있는 것이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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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내까짓게 글을 쓴다고?&amp;quot;  너가 아니라 나  내까짓게 무슨 글을 쓴다고 여기저기 떠벌렸을까? 아니다. &amp;nbsp;정확하게 말하면 떠벌리진 않았다. 글 잘 쓰네요 라는 적당히 추켜세워주는 말을 들떴을 뿐이다. 나에 대해 상당히 엄격하고 인정은 눈곱만큼도 안 해주는 내가 주변의 입에 발린 말에 그렇다고, 그럴 것이라고 정했다.  어깨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니 단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zu%2Fimage%2FqZQliEdsjo7aDJsqhEbr74IOzh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Feb 2025 12:27:51 GMT</pubDate>
      <author>Son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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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용차 꼬리 물기 그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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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호가 노란불로 바뀔 것 같다. 느낌적으로 예측이 된다. 대부분 노란불을 보면서 그대로 주행한다. 그래야 다음 신호를 빨리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 출근길에는 노란불이 켜질 것 같은 마음에 브레이크를 살포시 밟았다. 더 이상 꼬리 물기를 하고 싶지 않았다. 용꼬리보다 닭머리를 잡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언제부터인가 자기 계발이라는 명목하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zu%2Fimage%2FBRkPsDuBeVlnnk3xoeAUYGZr2o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Sep 2024 00:46:52 GMT</pubDate>
      <author>Son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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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웅개와 덤 - 사이보그가 되고 싶은 소심한 자</title>
      <link>https://brunch.co.kr/@@7rzu/80</link>
      <description>나 노트북 사도 될까? 스마트 워치도 가지고 싶은데...  나를 위해 구입한 노트북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래도 되나 싶어 몇일을 고민하고 전전긍긍하다가 내친김에 구입을 완료했다. 근데 핑계가 있다는 것을 뒤늦게 발견했다. 바로 생일. 집에서는 음력을 사용하니 주민등록상 생년월일은 9월이고, 음력으로 나오는 생일은 10월이다. 양력으로 생일을 한다면 11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zu%2Fimage%2Fue5MKbqjTUee99Z5fF8vHNKu7Hc.png" width="422" /&gt;</description>
      <pubDate>Wed, 18 Sep 2024 06:40:53 GMT</pubDate>
      <author>Son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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