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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nkim</title>
    <link>https://brunch.co.kr/@@7s1m</link>
    <description>전 131기 코이카 콜롬비아 단원. 살다살다 콜롬비아 기계 선생님도 했지만, 요즘은 '오늘만 대충 수습하며 사는 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11:22: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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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 131기 코이카 콜롬비아 단원. 살다살다 콜롬비아 기계 선생님도 했지만, 요즘은 '오늘만 대충 수습하며 사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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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복만으로 다 된다. - 230101</title>
      <link>https://brunch.co.kr/@@7s1m/117</link>
      <description>새해복  새해가 되면 늘 한 번은 듣는 노래가 있다. 지금은 해체한 장기하와 얼굴들의 노래, 새해복이다.  이 노래에서는 새해복을 두 가지 측면에서 이야기한다. 먼저는 새해복을 받더라도, 새해 복만으로는 안된다. 노력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한다.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 더 잘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시간 지나면 가사가 살짝 달라진다. 새해 복</description>
      <pubDate>Sun, 01 Jan 2023 12:56:57 GMT</pubDate>
      <author>San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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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자. - 220912</title>
      <link>https://brunch.co.kr/@@7s1m/116</link>
      <description>복세편살  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자. 바쁘다 바뻐 21세기 정보화 사회. 세상은 정말 빠르게 돌아간다. 신경 써야 할 일이 나의 남은 학자금 대출마냥 쌓여 있다. 아침부터 울려오는 수많은 거래처 전화. 다가오는 전세 대출 이자 납입일. 싸늘한 바람이 불어오니 여름옷 넣기와 가을 옷 꺼내기. 매주 2번의 빨래와 매일 점심 저녁 만들기. 밥 먹고 구석구석 치실</description>
      <pubDate>Mon, 12 Sep 2022 13:00:27 GMT</pubDate>
      <author>San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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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장이라는 이름의 한달 살기 - 220828</title>
      <link>https://brunch.co.kr/@@7s1m/115</link>
      <description>정읍에서 벌써 32일째.  출장이 벌써 한 달이 넘었다. 저번 달, 이렇게 길어질지 모르고 가벼운 마음과 짐으로 출장을 떠났었다. 그리고 그 뒤 집은커녕, 경상도 근처도 못 가본 지 벌써 한 달이 지났다. 얼마나 길었는지 그 한 달간 정읍에서 평이 좋다는 음식점이란 음식점은 다 가보았다. 그중, 갈비 매운탕, 비빔 짬뽕과 같이 관광객들의 호주머니를 노리기</description>
      <pubDate>Sun, 28 Aug 2022 14:31:18 GMT</pubDate>
      <author>San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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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별일 없이 산다. - 220724</title>
      <link>https://brunch.co.kr/@@7s1m/114</link>
      <description>빼르빽도Perfecto.  완벽하다. 누군가는 나의 이런 말이 불편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난 내 삶이 너무 좋고, 감사하다. 얼마나 좋은지, 난생처음으로 아침이 기다려질 정도다.  알람이 울리기 전, 일찍 눈이 떠진다. 출근이 딱히 싫지 않다. 출근길은 정신 차리기 딱 좋은 만큼, 기분이 상하지 않을 만큼 걸으면 된다. 일은 즐겁다. 보람도 있다. 인정</description>
      <pubDate>Sun, 24 Jul 2022 10:35:23 GMT</pubDate>
      <author>San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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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대단한 사람이 아니었다. - 220618</title>
      <link>https://brunch.co.kr/@@7s1m/113</link>
      <description>여행에 나만큼 돈 쓴 사람 몇 없을 거다.  살면서 가본 나라가 총 31개국. 유럽도 동남아도 남미도 한 바퀴 돌았다. 어렸을 때, 난 당연히 여행을 좋아하는 줄 알았다. 중학교 시절 한비야의 책을 읽으며 막연히 해외여행을 꿈꿔왔고, 고등학교 때 처음 가본 일본은 아직도 눈에 선하다. 새로운 것을 맛보고, 티비에서 보던 곳을 가고. 다녀와서는 여행의 놀라운</description>
      <pubDate>Sat, 18 Jun 2022 06:51:44 GMT</pubDate>
      <author>San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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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오래 살아 버렸다. - 220505</title>
      <link>https://brunch.co.kr/@@7s1m/112</link>
      <description>죽겠다.  아무리 자도 피로가 도무지 풀리지 않는다. 몸에 힘이 없다. 오직 승모근에만 잔뜩 힘이 들어가 있다. 내 승모근은 더 이상 나의 지배를 받지 않는지, 힘을 풀려고 해도 도무지 풀리지 않는다. 눈은 시뻘겋게 충혈되었다. 막힌 코에서는 숨을 쉴 때마다 하얀 콧물이 찔끔 나오고 다시 들어간다. 그리고 일어설 때나 앉을 때 &amp;lsquo;아구구구&amp;rsquo;라는 말이 자동으로</description>
      <pubDate>Thu, 05 May 2022 06:58:24 GMT</pubDate>
      <author>Sankim</author>
      <guid>https://brunch.co.kr/@@7s1m/1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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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하루 세번 에티오피아를 향해 절하겠습니다. - 내가 좋아 하는 것 1: 커피</title>
      <link>https://brunch.co.kr/@@7s1m/111</link>
      <description>첫 경험이 또렷이 기억나는 경우는 흔치 않다.  나에게 그중 하나가 바로 커피, 에스프레소 음료이다. 때는 한창 멍청할 나이 20살. 장소는 학생회관 2층 이디야 카페. 그때 나는 멍청하면서도 허세까지 부리고 싶었다. 컨셉은 &amp;lsquo;이런 쓰고 비싼 커피를 늘 상 마시는 이 도시의 차가운 대학생&amp;rsquo;. 그래서 나의 평소 루틴이라도 되는 냥, 자연스럽게 (제일 싼) 에</description>
      <pubDate>Wed, 09 Mar 2022 13:59:45 GMT</pubDate>
      <author>Sankim</author>
      <guid>https://brunch.co.kr/@@7s1m/1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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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빚쟁이가 되었다. - 220123</title>
      <link>https://brunch.co.kr/@@7s1m/110</link>
      <description>드디어 끝났다.  인생은 끊임없는 고난의 연속이다. 태어나기 전, 고작 몇 cm 코스에 모든 것을 건, 수 억만 분의 1의 레이싱에서부터. 거진 16년 간 매년 4번씩 보는 중간 기말고사. 학교에서 눈이라도 마주칠까 두려운 일진 아이들과 교수님의 무자비한 C 뿌리기. 그리고 대한민국 남자라면 신의 아들을 제외하고 도망칠 수 없는 군대까지. 그 외에도 크고</description>
      <pubDate>Sun, 23 Jan 2022 09:23:16 GMT</pubDate>
      <author>Sankim</author>
      <guid>https://brunch.co.kr/@@7s1m/1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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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다이소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 211114</title>
      <link>https://brunch.co.kr/@@7s1m/109</link>
      <description>벌써 5만 원째.  이번 달에만 다이소에 쓴 돈이 5만 원이 넘어간다. 내가 한 달에 쓰는 생활비가 50만 원 살짝 넘어가니, 내 소비 인생이 일정 부분 다이소에 저당 잡혔다 할 수 있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처음부터 다이소에 이렇게 돈을 쓰려고 한 게 아니었다. 이건 다 교묘한 [다이소 소비 패턴]에 당한 탓이다. 처음에는 지극히 이성적이었다. 주방세제라던</description>
      <pubDate>Sun, 14 Nov 2021 12:03:55 GMT</pubDate>
      <author>Sankim</author>
      <guid>https://brunch.co.kr/@@7s1m/10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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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기지는 산 북쪽에 있다. - 211017</title>
      <link>https://brunch.co.kr/@@7s1m/105</link>
      <description>오고야 말았다. 매년 한 번씩 내가 징징거리는 글을 쓰는 그날. 바로 죽음의 스케일링을 하는 날이다.  나는 치과가 참 싫다. 비명, 고통 그리고 뜻밖의 큰 지출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이곳을 어떻게 좋아할 수 있겠는가? 아마, 모두들 어른이라, 사회적 체면이 있기에 아무렇지 않은 척, 괜찮은 척 티 안내는 거겠지. 다들 치과 가기 전 날부터 나처럼</description>
      <pubDate>Sun, 17 Oct 2021 08:54:47 GMT</pubDate>
      <author>Sankim</author>
      <guid>https://brunch.co.kr/@@7s1m/10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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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 후 죽는다면? - 210922</title>
      <link>https://brunch.co.kr/@@7s1m/104</link>
      <description>#1년 후 죽는다면?  나의 취미는 계획표 짜기.  특기는 계획대로 안 살기인 나는, 항상 불만이었다. 인생은 왜 내 동의도 없이 시작하고, 인생의 끝은 느닷없이 찾아올까? 당사자의 동의 없이 태어나는 건 어쩔 수 없어도. 태어날 때, 이마 정 중앙에 죽는 날짜가 턱 붙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인생을 &amp;lsquo;전략적&amp;rsquo;으로 살 수 있었을 텐데 말이다.  인</description>
      <pubDate>Wed, 22 Sep 2021 14:23:42 GMT</pubDate>
      <author>San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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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라노사우르스는 못참지 - 210912</title>
      <link>https://brunch.co.kr/@@7s1m/103</link>
      <description>항상, 나는 빨리 죽고 싶었다.  한 50살, 아니 늦어도 60살쯤에는 죽고 싶었다. 살만큼 살았다는 생각도 아니었고, 인생이 그쯤 되면 지겹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아니었다. 그냥, 그 나이 때쯤이면 성큼 다가올 육체적 노화가 싫었다. 더 정확히는, 마음껏 걷지 못하는 삶, 나는 그런 삶을 살 바에 죽음을 택하고 싶었다.  두발(Two feet) 자유. 나</description>
      <pubDate>Sun, 12 Sep 2021 13:06:43 GMT</pubDate>
      <author>San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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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투쟁 - 21년 08월 16일</title>
      <link>https://brunch.co.kr/@@7s1m/101</link>
      <description>이제 NEW Sankim. 이번에야말로 새로 태어날 거다.  이 슬픈 운명의 시작은 바야흐로 내가 초등학교 1학년 시절. 그때의 나는 지금 나를 아는 사람들은 상상도 못 할 만큼 왜소한 아이였다. 운동장에서 줄 설 때면 1번은 항상 내 자리였고, 몸무게는 20킬로도 채 안되었었다. 초등학교 평균 몸무게가 25킬로 정도라고 하니, 나는 다른 아이들에 비해 족</description>
      <pubDate>Mon, 16 Aug 2021 08:37:53 GMT</pubDate>
      <author>San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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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라이 망할 풀때기들 - 21년 07월 25일</title>
      <link>https://brunch.co.kr/@@7s1m/100</link>
      <description>하우스 앞 잡초를 보면서 생각했다. &amp;lsquo;저 망할 잡초들은 엄청 잘 자라네&amp;rsquo;  귀농이라 하면 귀농이라 할 수 있는 생활을 시작한 지 이제 4달. 여기 와서 짧은 시간 동안 많은 걸 배웠다. 다이소와 지하철, 쿠팡 로켓 배송은 인류 문명의 축복이라는 것과 배차시간 40분짜리 버스면 훌륭한 대중교통이라는 것. 시골이라고 절때 물가가 저렴하지 않다는 거랑 시골 입지</description>
      <pubDate>Sun, 25 Jul 2021 12:39:29 GMT</pubDate>
      <author>San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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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stagram (3) - 21년 06월 19일</title>
      <link>https://brunch.co.kr/@@7s1m/99</link>
      <description>Instagram (3)  다시 태어난다면 내 핸드폰으로 태어나고 싶다. 일이 없기 때문이다. 내 핸드폰은 하루 종일 조용하다. 가끔 핸드폰이 일할 때라곤,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잔소리가 되어버린 코로나 재난 경보와 사람은 열 여명, 카톡방은 20개가 넘는 기형적인 우리 회사 카톡 방에서 오는 다양한 알림. 그리고 아침 알람이 전부다. 아! 가끔은 당근</description>
      <pubDate>Mon, 12 Jul 2021 12:21:58 GMT</pubDate>
      <author>San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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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유영하는 우주 왕먼지. - 21년 01월 30일</title>
      <link>https://brunch.co.kr/@@7s1m/89</link>
      <description>난 참 성가신 사람이다.  오랜 시간 동안 취업을 바라 왔다. 꼭 하고 싶은 일도 찾았다. 그리고 마침내 그런 회사에 취업까지 했다. 하지만 고기뷔페 들어갈 때와 나올 때가 다르듯이, 내 마음은 차디차게 식어 버렸다. 고기 한판만에 다 물려버렸다. 고기 뷔페에 있는 고기란 고기는 다 먹겠다는 나의 초심은 어디갔는지. 차라리 돈 좀 더 내더라도 좋은 고깃집</description>
      <pubDate>Sat, 30 Jan 2021 13:48:09 GMT</pubDate>
      <author>San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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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독한 서울살이에 나도 지독해졌다. - 21년 01월 03일</title>
      <link>https://brunch.co.kr/@@7s1m/87</link>
      <description>나는 지독하다.  이 혹독한 서울살이 끝에 나는 지독해졌다. 아마 지독해지기 시작했을 무렵, 탈모 약도 먹기 시작했을 거다. 아마 '공짜 좋아하면 대머리'라는 말은 그냥 만들어진 낭설이 아닌 것 같다. 나는 그만큼 지독해졌다. 지독한 서울 물가만큼 나도 지독해졌다.  _  요즘 얼마나 돈을 아끼고 있는가에 대해 말해준다면, 첫 번째로는 코이카 끝나고 부산에</description>
      <pubDate>Sun, 10 Jan 2021 12:18:03 GMT</pubDate>
      <author>San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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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는 세 번 죽는다. - 20년 12월 24일</title>
      <link>https://brunch.co.kr/@@7s1m/86</link>
      <description>남자는 세 번 죽는다. 먼저 육체적 죽음. 심장이 멈춰서 사랑하는 사람들 곁으로 가는 것. 그리고 사회적 죽음. '치매'라는 잔인한 병으로 나 자신과 주변을 서서히 잊는 것. 그리고 탈모라는 무시무시한 외모적&amp;nbsp;그리고 인격적 죽음이다.  처음 내가 혹시 탈모일지도?라고 생각한 건, 20대 중반이었다. 문뜩, 방 청소를 하는데 머리카락이 많았다. 머리를 말릴</description>
      <pubDate>Wed, 23 Dec 2020 16:09:13 GMT</pubDate>
      <author>San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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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래 끝이란건 다 허무하다. - 20년 05월 23일</title>
      <link>https://brunch.co.kr/@@7s1m/68</link>
      <description>나는 영화를 좋아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난 영화에 너무 잘 몰입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말하는 사자와 세계를 구하던, 우주 유영을 하던, 혹은 대머리 교수님한테 드럼을 못 친다고 쌍욕을 듣든 간에 그 영화 줄거리에 푹 빠져든다. 꼭 진짜 있었던 일인 것처럼 지금 일어나고 있는 현실인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영화가 끝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1m%2Fimage%2FhcCnsBQpuVDEoZfoWaHJYjVDP1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0 23:33:40 GMT</pubDate>
      <author>San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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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 20년 05월 05일</title>
      <link>https://brunch.co.kr/@@7s1m/64</link>
      <description>주식 시장에는 유명한 명언이 하나 있다.   &amp;quot;썰물 때 누가 발가벗고 헤엄쳤는지 알 수 있다.&amp;quot; 워랜버핏이 한 말로, 요즘과 같이 주식시장이 폭락했을 때 쓰는 말이다. 위기가 왔을 때야 말로 어떤 기업이 위기에 대비했는지, 우량 기업인지 알 수 있다는 뜻으로 쓰인다. 이번 코로나로 인해서 어느 나라가 발가벗고 헤엄을 쳤는지 만천하에 드러났다.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1m%2Fimage%2FXzNxTAyOrcbaOjBdshCaaQjc54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May 2020 21:26:43 GMT</pubDate>
      <author>Sankim</author>
      <guid>https://brunch.co.kr/@@7s1m/64</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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