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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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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5년차 시트콤 작가의 방송 아닌 잡다구리 일상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1:19: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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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년차 시트콤 작가의 방송 아닌 잡다구리 일상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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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칠리수프 Chili Soup - 미국 스키장의 추억 3편</title>
      <link>https://brunch.co.kr/@@7sbc/9</link>
      <description>각종 콩과 토마토, 칠리 페퍼, 버섯, 양파, 샐러리. 피망. 마늘 등의 야채와 향신료를 함께 넣어 푹 끓여낸 칠리수프. 우리나라에선 아직도 감자 수프나 양송이 수프처럼 대중적인 음식이 아니지만, 내가 일했던 미국 스키 리조트 카페테리아에서는 가장 인기 많은 메뉴 중 하나였다.       추운 곳에서 스키 여정을 마치고 들어온 사람들은 칠리 수프와 감자튀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bc%2Fimage%2Fd0KKZ77biogOMZkg6B0WRns4ge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Dec 2020 15:04:01 GMT</pubDate>
      <author>장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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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익은 돼지구이  - 미국 스키장의 추억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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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2월의 마지막 날 미국의 바에서 벌어졌던 로맨스에 대해 얘기하려면,  우선 12월 초 우리가 처음 만났던 때와 사건에 얽힌 주요 인물들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        나 (한국. 여. 21세) 여고를 졸업해 여대를 다니다 와서 연애세포가 덜 발달했음. 영어 실력 중.        피터 (남아공. 남. 20세) 꽃보다 남자 구준표처럼 심한 곱슬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bc%2Fimage%2FS20SlAj0mmpd-qM12yAwOnyQmR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Dec 2020 05:10:11 GMT</pubDate>
      <author>장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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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얹은 브라우니 - 미국 스키장의 추억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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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따뜻하게 데운 브라우니 위에 풍미가 진한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얹은 디저트.  나는 이 디저트를 약 18년 전, 미국에서 처음 맛보았다.  지금은 브라우니를 모르는 사람이 없고, 브라우니 하면 으레 아이스크림을 얹어 먹는 거라고 생각하지만, 18년 전 내가 미국에 갔을 때만 해도 브라우니라는 디저트 자체가 생소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학생이라면 캔모아 그네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bc%2Fimage%2FuxNOn7ekkRWcFw7Ft3vtgK3Yr0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Nov 2020 16:59:46 GMT</pubDate>
      <author>장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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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라임 유튜버가 되다</title>
      <link>https://brunch.co.kr/@@7sbc/6</link>
      <description>유튜브 장비는커녕 그 흔한 삼각대 하나 가지고 있지 않던 나의 첫 번째 촬영 장비는 콩이 담긴 페트병과 셀카봉이었다.   셀카봉에 핸드폰을 장착하고 콩이 담긴 페트병에 끼워 책상에 앉아 무릎 사이에 셀카봉을 낀 다음, 슬라임을 만지는 손을 촬영했다. (지금 생각하니 정말 눈물겹다.)  그러다 보니 손이 움직이는 대로 화면에는 지진이 났고, 울렁이는 화면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bc%2Fimage%2FNuOHUb8C-dX2nh-ugbFSf5S_lw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Dec 2019 12:03:26 GMT</pubDate>
      <author>장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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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제 슬라임 만들기</title>
      <link>https://brunch.co.kr/@@7sbc/5</link>
      <description>슬라임 만들기가 재밌는 동시에 어려운 이유는 &amp;lsquo;숙성&amp;rsquo;의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엘머스 베이스의 슬라임은 숙성 과정이 하루 이틀이면 끝이지만, 물처럼 투명한 클리어 슬라임을 만들기 위해서는 1주일간을 꼬박 기다려야만 성공 여부를 알 수가 있다.  한번 만들어놓으면 로또를 사놓고  기다리는 사람마냥 설렘과 초조함 사이를 왔다 갔다 했다.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bc%2Fimage%2F3dA-OSSut73AUs_hF0pAnUBrOG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Dec 2019 12:42:31 GMT</pubDate>
      <author>장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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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라임이 유행한 3가지 이유  - feat. 슬라임 백과사전</title>
      <link>https://brunch.co.kr/@@7sbc/4</link>
      <description>&amp;lsquo;요즘 초딩이 좋아하는 여자에게 고백하는 법&amp;rsquo;이라는 4컷짜리 만화가 있다.   상기된 표정의 남자아이가 여자 아이에게 &amp;lsquo;선물이야&amp;rsquo; 라며 슬라임이 담긴 통을 수줍게 내밀고, 여자 아이가 부끄러운  얼굴로 슬라임 통을 열어보면 슬라임 안에 반지가 들어있다는 내용이다.       한창 슬라임이 엄청난 인기로 초딩들을 점령하고 있을 때 본 만화여서 웃음을 터뜨렸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bc%2Fimage%2F8_zE9NV2wXB7fhng0xCx0Bwaem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Nov 2019 14:38:09 GMT</pubDate>
      <author>장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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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라임의 첫 느낌 - 끈적함과 촉촉함 그 사이 어딘가.</title>
      <link>https://brunch.co.kr/@@7sbc/3</link>
      <description>내가 처음 만져본 슬라임은 문구점에서 &amp;lsquo;아이유 진주 슬라임&amp;rsquo;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아이유한테 허락은 받고 이름을 지은 것인지 의심되는), 천 원짜리 슬라임이었다.        당시만 해도 슬라임이 막 유행을 타기 시작할 때라 인스타에서 파는 수제 슬라임은 100 ML에 팔천 원에서 시작해서 만원이 넘어가는 것도 많았다. 손바닥만 한 장난감에 만원이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bc%2Fimage%2FHvRsXO5E1KEWF5s_7wvLr666V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Nov 2019 07:43:51 GMT</pubDate>
      <author>장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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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라임 계정을 파다 - 인스타그램 입성기</title>
      <link>https://brunch.co.kr/@@7sbc/2</link>
      <description>회사를 다니는 사람들은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나이가 들어도 SNS를 하게 되는 모양이지만, 방송작가로 프리랜서의 삶을 사는 나는 어느 순간부터 SNS를 하지 않았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싸이월드의 시대가 저물면서부터였다. 일촌 신청이 받아들여져야만 관계가 맺어져 서로의 게시물을 볼 수 있고, 댓글을 달 수 있는 폐쇄적 SNS에 길들여져 있던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bc%2Fimage%2FSSKQ3GR_mQYlvFgykScECMUtGN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Nov 2019 07:38:51 GMT</pubDate>
      <author>장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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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슬라임 - 슬라임에 덕통 사고를 당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7sbc/1</link>
      <description>어릴 때부터 나는 &amp;lsquo;덕질&amp;rsquo;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학창 시절 생일 선물로 뭘 받고 싶냐고 친구들이 물었을 때 나는 주저하지 않고 &amp;ldquo;뭐든 실용적인 것.&amp;rdquo;이라고 대답했다. 책상 위에 올려놓고 공부하기 싫을 때 멍하니 바라보는 것밖에는 아무 쓸모없는 도자기 장식품을 생일 선물로 받고 싶다고 대답하는 소녀소녀 한 친구들이 나는 이해가 안 갔다. 강아지 모양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bc%2Fimage%2FW1Sik0nPRT7CzOO9dE4kXqdJOO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Nov 2019 14:06:56 GMT</pubDate>
      <author>장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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