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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다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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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른 이야기, 유다른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결국은 뻔한 이야기를 쓰는, 그런 에세이스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2:18: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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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이야기, 유다른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결국은 뻔한 이야기를 쓰는, 그런 에세이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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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팡으로 얻은 것, 잃은 것, 못 보거나 안 보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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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쿠팡이 사고를 '또' 쳤다. '또'라는 부사를 붙일 수밖에 없는 것이 쿠팡발(發) 사고가 이번 '개인정보 유출' 뿐 아니라 근래 몇 달만 살펴봐도 제법 되기 때문이다. 예컨대, 지난달에만 제주와 동탄, 광주에서 쿠팡 노동자가 근무 중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쿠팡에서 일하다가 사망한 사람은 올해 (알려진 것만) 8명에 이른다. 지난 10월엔 노동자의 퇴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y%2Fimage%2FJ62sRpuh4vM2JmeGCig-9wfD7A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12:20:03 GMT</pubDate>
      <author>유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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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배와 SNS의 공통점: 뒤늦게 발견된 해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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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O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는 매년 700만 명 이상이다. 간접흡연으로 인한 사망자 수도 매년 160만 명에 이른다. 담배는 (만약 금지시킬 수만 있다면) 예방 가능한, 가장 치명적인 질병 유발 인자다.  음주로 인한 사망자는 전 세계적으로 한 해에만 약 260만 명(2019년 기준)으로 추산된다. 전체 사망 인구의 5%가 술 때문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y%2Fimage%2FH50a2jjxLkoylTpl9wcWozmN8G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12:58:24 GMT</pubDate>
      <author>유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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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 제국의 그림자: 폐기된 Don't be evil</title>
      <link>https://brunch.co.kr/@@7suy/17</link>
      <description>구글의 두 공동 창업자,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스탠퍼드 대학교 컴퓨터과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밟던 중 서로를 알게 됐다. 둘은 인터넷 링크를 추적해 다른 문서를 찾아내는 '백럽(BackRub)'이란 프로그램을 개발했는데, 이 프로그램은 막대한 컴퓨터 처리 능력을 필요로 했다. '백럽'은 결국 두 사람이 재학 중이던 과가 보유한 컴퓨터의 대역폭을 모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y%2Fimage%2F7-cv5z7Xx43jea5kT_aiFiw9mt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Oct 2025 07:05:54 GMT</pubDate>
      <author>유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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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할지라도, 우리는 썩 괜찮은 존재다</title>
      <link>https://brunch.co.kr/@@7suy/16</link>
      <description>내 부모의 불화를 매일 같이 목격했던 유년 시절. 숨이 턱턱 막혀오는 내 집 구석에 자리잡은 어둑서니를 난 지금도 기억한다. 난 간곡히 빌었다. 저 어둑서니를 쫓아내달라고. 집안에 넘실대는, 칼보다 더 날카롭게 상대를 베던 말의 폭력을 멈추게 해달라고.  당시의 부모의 나이가 된 지금에 이르러서야, 그 때의 살기넘치던 말의 춤이 사실은 살기 위한 몸부림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y%2Fimage%2FNJlNl3is7x7_o_IwGtNiit1uhx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12:45:21 GMT</pubDate>
      <author>유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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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NS에 팔린 나의 오늘: 불완전 판매, 불공정 거래</title>
      <link>https://brunch.co.kr/@@7suy/15</link>
      <description>책 『노모포비아: 스마트폰이 없는 공포』에 소개된 일화 한 가지. 어느 스페인 학자의 페이스북 피드에 광고가 올라왔다. 자유롭게 동성애를 즐길 수 있다는 한 호텔의 광고였다. 그 학자는 과거 동성애자였으나 당시에는 그 성향에서 벗어난 상태였다고 한다. 동성애의 특성상 그는 자신의 옛 성적 지향성을 극도로 비밀스럽게 다뤘을 터. 그런 민감한 정보를 페이스북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y%2Fimage%2FLjtTIwlGKv5rH03Wki-pP0iNsa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Oct 2025 12:51:59 GMT</pubDate>
      <author>유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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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배 유죄, 카톡 무죄: 규제받지 않는 중독</title>
      <link>https://brunch.co.kr/@@7suy/14</link>
      <description>내 젊은 날의 부끄럽고, 다른 한편으론 서글픈 경험 하나. 대학생 시절, 난 청소년보호법 위반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기소유예란 범죄 혐의는 인정되나, 여러 사유를 감안해 재판에 넘기진 않는 것을 뜻한다.  사정은 이러했다. 주간보다 돈을 더 받을 수 있다는 이유로, 난 학교 옆 편의점에서 &amp;lsquo;야간 알바&amp;lsquo;를 했다. 비슷한 경험을 해본 사람이라면 모두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y%2Fimage%2FmyU5EDM870wAF1yYn7-id048XV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Oct 2025 12:11:24 GMT</pubDate>
      <author>유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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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고 없는 중독, 우리가 놓치고 있는 진짜 재앙 &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7suy/13</link>
      <description>요즘 세대들은 '호환마마'라는 표현을 들어본 일이 없을지도 모르겠다. 나 역시 이 말을 처음 접한 계기는 단어의 본래적 의미와는 한참 동떨어진 곳에 있다.  '호환'(虎患)은 호랑이[虎]로 인한 재앙[患]을 뜻한다. 마마는 '천연두'를 가리키는 별칭이다. 인류 역사상 최악의 전염병 중 하나로 여겨지던 마마, 즉 천연두는 백신 개발 이후 감염자 수가 급격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y%2Fimage%2FhhrEXEf8pj6JcAXiUMsG-JmeHX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Sep 2025 06:38:00 GMT</pubDate>
      <author>유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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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포기 말라. 사랑은, 더 이를 데 없는, 전부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7suy/12</link>
      <description>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이 자행한 대량 학살을 일컫는 용어 '홀로코스트'(The Holocaust)는 그리스어 hol&amp;oacute;kauston에서 유래했다. 고대 그리스 신전에 '동물'의 몸 전체(holos)를 완전히 태워서(kaustos) 바치는 제례 행위에서 비롯된 말 '홀로코스트'는, 그러나 '동물'이 아닌, '사람'을 태워 죽였다. 유대인이라는 이유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y%2Fimage%2FLKM2TzQ1M-XBUX_NZzoKAR8WtO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Sep 2025 01:00:22 GMT</pubDate>
      <author>유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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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말해주고 싶은 게 있어, 키 작은 어른으로서</title>
      <link>https://brunch.co.kr/@@7suy/11</link>
      <description>나는 키가 작은 아이였다. 아니, 지금도 키가 작다. 키 작은 아이로 태어나, 태어난 그대로 키 작은 어른이 되었다.  작은 키는 여러모로 불편하다. 수납장 속 물건을 꺼낼 때 자주 까치발을 들어야 하는 것은 작디작은 일에 속할 것이며, 연애 시장에서 '인기없음' 목록 최상단에 들어가는 것은 크디큰 일에 속한다. 설익은 테스토스테론 냄새가 사방에 진동하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y%2Fimage%2FpFG5YmdJ4AKzfzvgGpFA_LnPMj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Sep 2025 06:36:36 GMT</pubDate>
      <author>유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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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정페이와 try hard의 시대, 성실은 죄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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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파블로 피카소는 생전에 너무나 많은 작품을 남겨, 그 정확한 수조차 특정할 수 없을 정도다. 공신력 있는 기관들의 추산치만 대략 3만~5만 점 정도 된다. 아흔 한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피카소가 태어나자마자 &amp;quot;응애&amp;quot; 소리 대신 붓을 들고, 숨을 거두기 직전까지 작업을 했다고 가정(사실, 이건 가정이 아니라 실제 있었던 일이다. 피카소는 죽기 수시간 전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y%2Fimage%2FUF3kpbxw9uMIkiOElnmn35AJR7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Sep 2025 05:52:22 GMT</pubDate>
      <author>유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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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닮았지만, 닮지 않는 말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됨</title>
      <link>https://brunch.co.kr/@@7suy/9</link>
      <description>생김새가 비슷한데, 쓰임새는 확연히 다른 단어들이 있다. 이를 헷갈려서는 곤란한 지경에 빠지니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 자존감 vs 자존심  -  자존감은 내 존재를 그 자체로 존중하는 것이다. 부족한 것은 채우고 넘치는 것은 비워내 스스로를 존중하는 감정에 위선이나 위화감이 없도록 하는 것이다. 자존심은 내 존재를 무턱대고 높이는 것이다. 작위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y%2Fimage%2FJhl2Xm3THzk-v8s8wX-Wn0rW4v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Sep 2025 12:46:45 GMT</pubDate>
      <author>유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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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고 사는 어려움? 난 쫄지 않으련다</title>
      <link>https://brunch.co.kr/@@7suy/8</link>
      <description>내 아들은 작은 벌레만 보면 질색팔색을 한다. 거미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올해의 벌레왕으로 꼽힐 법한 러브버그, 심지어 날벌레만 봐도 피해 다니기 일쑤다. 그런 아들을 보며 난 되묻는다. &amp;quot;네 손짓 하나에 목숨이 왔다갔다 할 벌레가 널 무서워할 일이지, 저 벌레보다 수십만 배 몸집이 큰 네가 무서워하는 것이 말이나 되는 일이냐.&amp;quot;   이렇게 핀잔을 늘어놓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y%2Fimage%2FaP6HgQmaQB_JIiO37McEIVYN3m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Sep 2025 13:13:34 GMT</pubDate>
      <author>유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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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닷새 만에 무너진 목표, 난 위인이 되려나 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7suy/7</link>
      <description>목표는 달성할 때보다 도달하지 못할 때가 훨씬 더 많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목표는 성취보다 좌절에 더 가까운 단어인지도 모르겠다. 이 목표라는 단어를 활용해 우리가 성취에 이르는 방법에 무엇이 있을까.  1. 목표 정하지 않기. - 우선, 목표라는 단어를 자신의 생활 사전에서 없애는 방법이 있겠다. 구체적인 목표에 천착하는 대신 하루하루 주어진 역할에 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y%2Fimage%2FGqftfrhKcSdvwN2gkeFFA38GS-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Sep 2025 13:11:56 GMT</pubDate>
      <author>유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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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을 잘 빼는 사람이고 싶다. 오늘은 글렀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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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힘을 잘 빼는 사람이고 싶다. 힘이 잘 빠져 있다는 건, 이를테면 이런 것이다.   권력을 가졌다면, 그 권력의 사용을 데시벨의 크기로 보여주지 않는 것이다. 권력을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권력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따르는 자들을 이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기꺼이 따르게 하는 것이다.   권력을 가지지 않았다면, 권력 앞에서 자기 소신을 지키거나 밝히는 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y%2Fimage%2FDrpIiMifDrOxzn1zItW5QfWYdQ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Sep 2025 11:57:00 GMT</pubDate>
      <author>유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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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신을 만들고 있다. 그 신은 우리를 사랑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7suy/5</link>
      <description>하나의 기술 개발이 인류 전체를 공멸에 빠지게 할 수 있을까. 이 사례만 보면 대답은 명백하다.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30년대 후반. 나치 독일이 핵분열을 이용한 핵무기 개발에 착수했다는 정보가 연합국 측에 전해졌다. &amp;nbsp;연합국 측 과학자들은 '핵무기의 위험성'을 경고하면서 &amp;quot;나치보다 더 빨리 핵무기를 만들어야 한다&amp;quot;는 내용이 담긴 편지를 당시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y%2Fimage%2Ffdyg5vTRkAaN0XSeyOHnkR_sM9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Sep 2025 08:02:25 GMT</pubDate>
      <author>유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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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 시대를 이끄는, 조금 우려스러운 천재들</title>
      <link>https://brunch.co.kr/@@7suy/4</link>
      <description>시대정신을 보여주는 '천재'들은 언제든 있어 왔다. 이를테면, 이런 사람들 말이다.  15세기 인물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amp;lt;모나리자&amp;gt;, &amp;lt;최후의 만찬&amp;gt; 같은 그림으로 유명하지만, 그의 천재성은 미술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당시 그가 그린 인체 해부도는 오늘날의 의학 교재와 견주어도 될 만큼 정확도가 높다. 새의 날개짓을 연구해 스케치한 '오르니톱터'(O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y%2Fimage%2F40OYZmE7QrRzCrbGdsxLQ2tL3E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Sep 2025 06:05:00 GMT</pubDate>
      <author>유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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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한 줄, '흰소리'라도</title>
      <link>https://brunch.co.kr/@@7suy/3</link>
      <description>'1일 1다름'(평일, 하루에 한 편씩 글을 쓰겠다는 나의 목표(라 쓰고, 망상이라 읽는다))가 사흘 만에 위기에 빠졌다. 쓰고 싶은 이야깃거리는 아직 남아 있으나, 오늘 내 남은 스케줄이 소화할 수 있는 분량이 아니다. 이럴 때 필요한 건 흰소리(라 쓰고, '아무 말 대잔치'라고 읽는다).  골프엔 '프리샷 루틴'(Pre-shot Routine)이라는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y%2Fimage%2FpqemAvUa5PUJ23CBgVW-MSM-wP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Sep 2025 12:27:48 GMT</pubDate>
      <author>유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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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아 신발끈과 철학의 종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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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아들은 초등학교 5학년생이 다 되도록 제 신발끈을 묶지 못한다. 아니, 못 묶는 게 아니고, 묶지 않아도 된다는 표현이 더 적확하다. 모든 건 '보아' 신발끈 덕분이다. 다이얼만 돌리면 내 발에 꼭 맞게 신발끈을 조여주는 그 보아 말이다. 역시, 넘버원 보아.  삐뚤삐뚤, 힘알탱이 하나 없는 그 녀석의 글씨체 또한 비슷한 이치다. 못 쓰는 게 아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y%2Fimage%2FSN4-LO0qIzWdHYcUdWrnLt9NpW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Sep 2025 07:54:07 GMT</pubDate>
      <author>유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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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한 편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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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참으로 편리한 세상이야.&amp;quot;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세상이다. 오늘만 해도 내가 누린 편리가 이렇게나 많다.  1. 내 집 16층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사이, 스마트폰을 열어 지하에 주차된 차량의 공조 시스템을 켠다. 주차장에 도착해 자동차 문을 여니, 운전석이 시원해졌다. 참으로 편리한 세상이다.  2. 내가 참으로 시원하게 이용한 이 차량은 산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uy%2Fimage%2FXUD4QbUEhOvRcMcehUJBaG0UHa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Sep 2025 07:52:46 GMT</pubDate>
      <author>유다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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