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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ditor 로이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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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5년 차 직장인, '시간은 알차게 써야 제맛이지' 직장 외에도 강의, 글쓰기, 조향 등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6:06: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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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년 차 직장인, '시간은 알차게 써야 제맛이지' 직장 외에도 강의, 글쓰기, 조향 등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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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즈니스에서의 차가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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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은 생각보다 차가울 수 있다.   특히, 비즈니스로 만난 관계 안에서는 더 그렇다.  우리는 종종 관계라는 단어에 온기를 기대한다.   하지만 비즈니스에서의 관계는, 애초에 온도를 나누기 위해 시작된 것이 아니다.   필요와 조건, 그리고 결과로 연결된 구조에 가깝다.  매장에서 수많은 사람을 만난다.   제품을 둘러보고 고개를 끄덕이다가도   아무 말</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11:56:20 GMT</pubDate>
      <author>Editor 로이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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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결정한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7tT7/31</link>
      <description>대표가 되고 나서 가장 자주 하게 된 질문은 이것이다. 나는 지금 확신하고 있는가.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 자리에 서면 &amp;lsquo;확신&amp;rsquo;이라는 단어가 유난히 무겁게 느껴진다. 이 선택이 맞는지, 이 방향이 오래 갈 수 있는지, 내가 틀리지 않았는지.  확신이 있어야 결정할 수 있다고 믿었는데 막상 혼자 결정하는 위치에 서 보니 확신이라는 건 생각보다 또렷한 감정이</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13:07:18 GMT</pubDate>
      <author>Editor 로이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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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이 브랜드를 운영하는 순간들</title>
      <link>https://brunch.co.kr/@@7tT7/30</link>
      <description>직장과 브랜드 운영을 병행하면 더 지쳐야 하는 게 맞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나는 회사 생활이 가장 힘들 때 오히려 브랜드 준비에 더 몰두하고 있었다.  하루를 겨우 버텨내고 집에 돌아오면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들이 분명히 있다. 그런 날에도 브랜드와 관련된 일만큼은 조금 다른 마음으로 손이 갔다.  회사에서는 늘 평가받는 위치에 있고, 조직 안에 속해 있기</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03:57:50 GMT</pubDate>
      <author>Editor 로이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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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르지 않아도, 멈추지 않는 브랜드</title>
      <link>https://brunch.co.kr/@@7tT7/29</link>
      <description>브랜드를 운영하다 보면 속도가 나지 않는 날이 더 많다.의욕이 없고, 확신도 흐릿해지고,어제보다 오늘이 더딘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다.  그럴 때마다 나는이대로 멈춰도 되는지 스스로에게 묻는다. 하지만 매번 같은 답으로 돌아온다.멈추는 순간, 다시 움직이기까지 더 많은 힘이 필요해진다는 것.  천천히 가는 것과 멈추는 것은 다르다.천천히 가는 동안에도 브랜</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02:46:01 GMT</pubDate>
      <author>Editor 로이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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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를 돌아보는 질문, 새해를 준비하는 질문</title>
      <link>https://brunch.co.kr/@@7tT7/28</link>
      <description>브랜드를 운영한다는 건 매일 작은 파도를 건너는 일 같다. 때로는 순탄하다가도, 갑자기 밀려오는 큰 흐름에 흔들리기도 한다.하지만 확실한 건 어김없이 순풍이 불어와 그동안의 지침에 속도를 내어준다는 것이다. 벌써 1년이 흘렀다. 12월은 잠시 멈춰 서 생각할 수 있는 시기다. 지나온 길을 차분히 바라보고, 앞으로의 길에 명확한 불빛을 어디로 비출 지 고민할</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00:00:16 GMT</pubDate>
      <author>Editor 로이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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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의 그릇이 단단해야 브랜드가 흔들리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7tT7/27</link>
      <description>사업을 하다 보면 늘 외부의 속도에 휘말리기 쉽다.매출, 고객 반응, 시장 트렌드, 경쟁 브랜드.눈앞의 수치와 변화에 대응하느라 정신이 없을 때, 문득 &amp;lsquo;나는 어디로 가고 있지?&amp;rsquo;라는 생각이 스친다. 그럴 때마다 나는 스스로에게 묻는다.&amp;nbsp;&amp;lsquo;내 안의 그릇은 지금 어떤 상태인가?&amp;rsquo;  브랜드를 만든다는 건 단순히 물건을 파는 일이 아니다.그건 내면의 세계를 세상</description>
      <pubDate>Fri, 07 Nov 2025 11:14:59 GMT</pubDate>
      <author>Editor 로이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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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태리 연수에서 배운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7tT7/26</link>
      <description>사업을 계기로 다양한 연결고리들이 나를 새로운 환경으로 이끌었다. 9월 29일 이태리 나폴리에 도착했다.  이태리 북부와는 사뭇 다른 풍경이 처음엔 낯설었지만 이내 정이 많은 사람들임을 느끼고는 서서히 마음이 풀어졌다.  이곳에 온 이유는 이태리에서 재배되는 원료를 활용한 천연 향을 배우기 위해서다.  한국에서 맡았던 향과는 다르게 원료 그 자체의 싱그러움</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11:18:49 GMT</pubDate>
      <author>Editor 로이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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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업이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title>
      <link>https://brunch.co.kr/@@7tT7/25</link>
      <description>사업을 준비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커지는 감정은 돈들 벌겠다는 욕망도, 대표가 된다는 설렘도 아니었다. 하루에도 여러 번 머리를 휘젓는 두려움이다.  브랜드가 빛을 보기 전에 무너질지도 모른다는 불안. 고객들이 내 제품을 사랑해 주지 않을 수도 있다는 공포. 그리고 무엇보다, 나는 사업을 하기엔 부족한 사람이라는 실망을 하게 될지 모른다는 두려움이다.  세</description>
      <pubDate>Fri, 05 Sep 2025 04:37:20 GMT</pubDate>
      <author>Editor 로이린</author>
      <guid>https://brunch.co.kr/@@7tT7/2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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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 하루의 작은 의식</title>
      <link>https://brunch.co.kr/@@7tT7/24</link>
      <description>하루의 시작에는 나도 모르는 작은 의식들이 치러진다. 책상 위에 놓인 물건들을 손끝으로 정리하거나, 가볍게 자리를 바꿔놓는 일.아무것도 아닌 동작처럼 보이지만, 그 순간은 내 마음을 차분하게 정돈 시키는 의식이 된다.  하루가 시작되었다는 신호, 오늘을 차분히 열어보자는 다짐.  이런 마음처럼 우리 브랜드 제품이 고객에게 단순한 사용의 의미가 아닌 의식이</description>
      <pubDate>Fri, 08 Aug 2025 13:51:29 GMT</pubDate>
      <author>Editor 로이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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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를 소개한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7tT7/23</link>
      <description>브랜드를 시장에 처음 선보일 때&amp;nbsp;가장 먼저 부딪히는 것은  &amp;ldquo;아무도 우리를&amp;nbsp;모른다는 사실이다.&amp;quot;  제품이 아무리 좋아도, 브랜딩이 아무리 정교해도, 처음 만나는 고객에게는 그저 익숙하지 않은 이름일 뿐이다. 브랜드 소개의 핵심은 바로 이 &amp;lsquo;낯섦&amp;rsquo;을 줄이고, 브랜드를 사람들의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만드는 것이다.  ⸻ 1. 브랜드는 &amp;lsquo;이야기&amp;rsquo;로 소</description>
      <pubDate>Sat, 12 Jul 2025 11:04:06 GMT</pubDate>
      <author>Editor 로이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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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를 담는 그릇을 만드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7tT7/22</link>
      <description>브랜드를 만든다는 건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일이다. 그리고&amp;nbsp;그 첫 번째 창은 브랜드&amp;nbsp;웹사이트다. 제품을 만들기까지의 과정,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며&amp;nbsp;느꼈던 감정들 그리고 고객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온라인의 공간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웹사이트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브랜드의 감각을 느낄 수 있고, 브랜드의 모든 시간이 녹아든 모습을 천천히</description>
      <pubDate>Fri, 06 Jun 2025 13:58:51 GMT</pubDate>
      <author>Editor 로이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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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지만 임팩트 있는 공간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7tT7/21</link>
      <description>우리 브랜드의 제품을 어떻게 팔지에 대한 판매루트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수많은 제품이 쏟아져 나오는 이 시대에, &amp;lsquo;어디에서 팔 것인가&amp;rsquo;라는 질문은 단순한 유통 전략의 문제를 넘어 브랜드의 방향성을 묻는 질문이 되었다. 나 역시 내 브랜드를 운영하기로 결심하면서 이 질문에 대해 계속 생각했다.  우리 브랜드만의 독특한 콘셉트를 내세우며, 작은 오프라인 매장</description>
      <pubDate>Fri, 09 May 2025 04:06:40 GMT</pubDate>
      <author>Editor 로이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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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 로고는 초대장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7tT7/20</link>
      <description>브랜드 네이밍과 로고 정하기는&amp;nbsp;브랜드 사업 시작의 출발점이다. 어쩌면 누군가에게는 단순한 그림 하나, 예쁜 이름을 정하는 것이라 생각하겠지만, 로고는 그 이상이다. 브랜드의 첫 얼굴이고, 아직 만나지 못한 사람들에게 &amp;lsquo;나는 이런 브랜드야&amp;rsquo;라고 말해주는 첫인사 같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브랜드를 만들겠다고 마음먹은 순간부터 로고는 막연하게 머릿속을 맴돌았다.</description>
      <pubDate>Sun, 13 Apr 2025 02:44:33 GMT</pubDate>
      <author>Editor 로이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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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은 트럼프 2.0 시대</title>
      <link>https://brunch.co.kr/@@7tT7/19</link>
      <description>직장인의 삶은 정말 내 맘 같지가 않다. 은경은 사내 벤처 공고를 본 뒤로, 어떤 아이디어를 낼까 고민을 거듭했다. 하지만 회사 업무를 하면서 또 새로운 아이디어를 짜내기란 쉽지 않았다. 예상했지만 매일 업무의 연속으로 쳇바퀴 돌듯 돌아갔고, 퇴근 후면 녹초가 되어 쉬기 바빴다.  게다가 최근엔 회사마저도 불안정해졌다. 세계적으로도 대혼란 시대이다 보니 대</description>
      <pubDate>Sun, 09 Mar 2025 07:57:19 GMT</pubDate>
      <author>Editor 로이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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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팅의 3가지 원칙</title>
      <link>https://brunch.co.kr/@@7tT7/18</link>
      <description>마케팅은 3가지 원칙을 토대로 삼는다. 소속감 사회적 지위 두려움 없는 삶  사람들이 특정한 결정을 내리는 이유를 이해하려면, 그들이 원하는 것의 대체품이 아니라 실제로 원하는 바를 찾아야 한다.  - &amp;lt;세스 고딘의 전략 수업&amp;gt; 中에서 -  마케터 진우는 최근 회사 일뿐아니라, 본인의 사업을 위해서 자기만의 아카이브를 만들어가는 중이다. 최근 세스 고딘의</description>
      <pubDate>Fri, 07 Feb 2025 16:34:12 GMT</pubDate>
      <author>Editor 로이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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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를 만드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7tT7/17</link>
      <description>주말 오전 카페에 앉아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 잔에 준비한 자료들을 살펴본다. 살면서 주말 시간에 카페에 와본 건 모닝커피 한잔하며 미뤄뒀던 책을 보는 일이었다. 중요한 자리인 만큼 최대한 조용한 곳으로 자리를 잡았다. 오늘은&amp;nbsp;브랜드&amp;nbsp;디자인을 위한 외주 계약서 작성 미팅이 있는 날이다.  사실 희진에겐 오늘이&amp;nbsp;두 번째 미팅이다. 한 달 전 1차 시안 미팅이</description>
      <pubDate>Sun, 12 Jan 2025 02:19:51 GMT</pubDate>
      <author>Editor 로이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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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과 사업, 6개월이 흐른 지금</title>
      <link>https://brunch.co.kr/@@7tT7/16</link>
      <description>우리가 만난 지도 벌써 반년이 흘렀다! 벌써 12월이라니,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 다들 회사 생활하면서 사업 구상을 하느라 바쁘게 보냈겠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 - 희진 -  올해는 유독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 것 같아~ 나는 막상 사업을 시작하려고 마음을 먹고 나니,&amp;nbsp;몇 날 며칠 잠이 안 오더라... 사업을 시작한다는 무게감이 이렇게 육중하</description>
      <pubDate>Fri, 06 Dec 2024 07:00:01 GMT</pubDate>
      <author>Editor 로이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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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업하기 좋은 Gen AI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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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석호의 이야기  사업? 경력이 좀 적으면 어때? 지금은 GEN AI 시대인데!  &amp;ldquo;요즘은 사업을 운영하는 게 쉬워진 만큼 경쟁도 심화되는 것 같아요. 제 사업 모델에 AI를 입혀보면 재밌고 신선한 접근이 가능할 것 같아요. 어떠한 AI 툴을 사용하면 좋을까요?&amp;ldquo;  석호는 이번 달 회사의 번외 프로젝트로 생성형 AI 프로그램 교육을 맡게 되었다. 교육생의 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T7%2Fimage%2FR0Nx7RTe-3t7sNSiWW9FVnkhoR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Nov 2024 04:11:12 GMT</pubDate>
      <author>Editor 로이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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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경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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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은경의 이야기  간절히 원하면 길이 열린다고 했던가? 은경의 하루가 평소와는 다르게 시작되었다 '띵!' 아침부터 메시지 알림음이 들린다. 긴급회의 알람이다.  '잠시 오후 2시 팀장급 전체 회의 소집이 있습니다. 25년도 사업 운영에 대한 안건이니, 팀별 팀장급은 대회의실로 모여주시기를 바랍니다.'  은경은 요즘 들어 뭔가 다르게 부산스러운 회사 분위기가</description>
      <pubDate>Fri, 11 Oct 2024 00:14:15 GMT</pubDate>
      <author>Editor 로이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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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터 진우에게서 온 연락</title>
      <link>https://brunch.co.kr/@@7tT7/13</link>
      <description>진우의 이야기  진우에게서 연락이 왔다 희진아 잘 지냈어? 마케터, 학부 시절엔 마케팅의 '마'만 들어도 설레는 꿈이라고 생각했어. 내 안의 크리에이티브함을 마음껏 펼칠 수 있으니 말이야. 그런데 막상 회사에 입사해 보니, 내 아이디어만으로 일을 할 수 있는 게 아니더라? 하하. 직장인이 된 지금은 당연한 이야기긴 하지만 말이야. 내부 팀 의사결정에 따른</description>
      <pubDate>Fri, 06 Sep 2024 01:23:35 GMT</pubDate>
      <author>Editor 로이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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