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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초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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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숨 짓는 일이 많아도, 어느새 다시 미소 짓는 사람. 답답한 현실 속에서도, 문이 닫히면 창문이 열린다는 진실을 믿는 사람. 그래서 마음속 자기만의 창가를 사랑하는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5:05: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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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숨 짓는 일이 많아도, 어느새 다시 미소 짓는 사람. 답답한 현실 속에서도, 문이 닫히면 창문이 열린다는 진실을 믿는 사람. 그래서 마음속 자기만의 창가를 사랑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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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키 단상 - 해 지기 전, 단 한 줄의 시라도 쓸 수 있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7u2h/39</link>
      <description>겨울이 다가오면 더 좋아지는 쿠키. 놨는가 싶었더니 어느새 없어져 있다, 접시에서. 어디로 갔나? 달콤한 꿈으로 남았나. 내 몸 어딘가에서 흐르고 있겠지. 좋아했던 수많은 것들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2h%2Fimage%2Fy3yc0GHJx2Rh4xsb0avWXyLhr1k"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00:58:44 GMT</pubDate>
      <author>새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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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지하철을 타고 떠난 판타지 여행 - 에필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7u2h/38</link>
      <description>오랫동안 경력이 단절된 채 시간 대부분을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만 보냈습니다. 그렇다고 우울한 파랑으로 점철된 시간은 절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오색 무지개나 봄의 연초록색에 가까운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하네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이 정말 많았습니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고 해도, 저는 집에서 아이들을 키우는 쪽을 선택하고 싶어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2h%2Fimage%2F2zcEB42b9g97tPzIjrdOgHmH-3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Oct 2025 08:27:06 GMT</pubDate>
      <author>새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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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깊은 밤의 역 - 나만의 지하철 (11)</title>
      <link>https://brunch.co.kr/@@7u2h/37</link>
      <description>{지난 편까지의 이야기} 어두운 동굴 속에 갇힌 것만 같을 때 나는 나만의 지하철을 상상해요. 그 지하철을 타고 한 칸 한 칸 거닐며 여행하다가 이제 마지막 역에 도착했어요...     가장 깊은 밤의 역     동화를 좋아하는 나는, 해피엔딩을 꿈꿔요. 곧 낯설고도 낯익은 누군가가 이곳으로 들어오겠죠. 이제 마법 열차는 밤의 거리를 지나 하늘 사이의 구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2h%2Fimage%2FKYvf3i3wPojLe6t2Cy7o9krtpE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Oct 2025 23:38:18 GMT</pubDate>
      <author>새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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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리는 집 - 나만의 지하철 (10)</title>
      <link>https://brunch.co.kr/@@7u2h/36</link>
      <description>{지난 편까지의 이야기} 마음이 어두울 때면 나만의 지하철을 타는 상상을 하곤 해요. 한 칸 한 칸 거닐며 여행하다가 이제...      기다리는 집     이제 마법 열차는 어둑해진 도시의 거리를 달려요. 창밖으로 금빛 은빛 조명이 켜져서 골목 어귀를 밝혀요. 하늘의 별들이 벚꽃처럼 거리에 내려앉아 반짝여요. 누군가의 귀환을 축하하며 흩날린 빛나는 금종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2h%2Fimage%2Flp_PBiJhjjkcgmfQI6qWDvkixB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Oct 2025 22:03:03 GMT</pubDate>
      <author>새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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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닷속 작업실 - 나만의 지하철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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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편까지의 이야기} 마음이 어두워질 때면 나만 탈 수 있는 상상의 지하철에 올라 한 칸 한 칸 거닐며 가고 싶었던 곳으로 가요. 바닷속 같은 어느 칸에서 나는 오랜만에 일하러 바깥 세상으로 나섰다가 곧 돌아오고 말았던 안타까운 시간을 떠올리며 충분히 애썼다고 나를 다독여요.      바닷속 작업실      여전히 나는 깊고 넓은 물속으로 나아가기를 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2h%2Fimage%2FFZeplW2kJygZb_XgW43FY0jwir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Oct 2025 09:26:00 GMT</pubDate>
      <author>새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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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고기의 나라 - 나만의 지하철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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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편까지의 이야기} 마음이 답답할 때면 나는 나만의 지하철을 상상해요. 내가 어디 서 있건, 그곳이 어두운 동굴 속이라도 정확히 내 앞에 멈춰 서는 지하철이요. 그 상상의 지하철을 타고 한 칸 한 칸 발을 옮기다가...      물고기의 나라     이제 흐르듯 다음 칸으로 가요. 자유롭게 헤엄치는 물고기처럼요. 원피스 자락이 기다란 꼬리지느러미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2h%2Fimage%2Fa3csW1l31d39AYlyd9BrTOupV3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Oct 2025 14:16:11 GMT</pubDate>
      <author>새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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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사람의 역사 - 나만의 지하철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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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편까지의 이야기} 삶의 무게에 짓눌릴 때면 나만의 지하철을 상상해요. 그 지하철 한 칸에서 그대와 데이트 약속이 있어요.      두 사람의 역사     그대와 나는 마법 열차 데이트 칸에서 만나요.  나이를 알 수 없는 그대. 우리 처음 만났던 시절의 청년 같기도 하고, 나이 오십의 중년 같기도 한 그대. 백발 같기도 하고, 얘기로만 듣던 빼빼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2h%2Fimage%2FLlVP1alRHw5e4AztqDm47-9gOu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Oct 2025 22:37:27 GMT</pubDate>
      <author>새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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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법 열차 데이트 칸 - 나만의 지하철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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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편까지의 이야기} 어두운 동굴 속에 갇힌 것 같은 날이면 나만 탈 수 있는 지하철을 떠올려요. 그 상상의 지하철에 올라타서 들꽃 언덕과 무해한 아침의 칸과 스펀지케이크 같은 나의 방에서 너무나 만나고 싶었던 사람들을 만나고, 꼭 갖고 싶었던 시간을 보낸 후에...      마법 열차 데이트 칸       이제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다음 칸으로 이동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2h%2Fimage%2F4N9GES4zBdx6iBuOk-EMn2AdC6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Oct 2025 14:01:42 GMT</pubDate>
      <author>새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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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다 만 이야기들 - 나만의 지하철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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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편까지의 이야기} 어두운 동굴 속에 있는 것만 같을 때 나는 나만 탈 수 있는 상상의 지하철을 타요. 그 지하철 한 칸 스펀지케이크 같은 나의 방 책상 서랍 속에는 어릴 적 아빠가 보냈다지만 결국 받지 못했던 만년필이 들어 있군요.    이야기들과 시와 노래를 사랑했어요. 사랑은 값 없이도 할 수 있는 거니까. 만약 배울 기회가 있었더라면 피아노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2h%2Fimage%2FcOEaEcguWabqO7hdL-wwgH8xWb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Oct 2025 12:46:06 GMT</pubDate>
      <author>새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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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상 서랍 속 상자 하나 - 나만의 지하철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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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편까지의 이야기} 삶이 고단할 때, 나는 나만 탈 수 있는 상상의 지하철을 타고 한 칸 한 칸 여행을 시작해요. 그중 스펀지케이크처럼 달콤하고 안락한 나의 방에는, 유년 시절의 동화와 기억이 나를 기다리고 있어요.      창문 밖으로 어느새 해가 다시 나요.  창문 앞에 놓인 나무 책상 앞에 앉아서 사진첩을 들척이다가 이번에는 가만히 책상 서랍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2h%2Fimage%2FFfFCkusV2I7eIjjLp-SuOdURjU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Oct 2025 22:10:57 GMT</pubDate>
      <author>새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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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펀지케이크 같은 나의 방 - 나만의 지하철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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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편까지의 이야기} 나도 모르게 한숨이 나오는 순간이면 나는 나만 탈 수 있는 상상의 지하철에 올라 회복의 여정을 시작해요. 그 지하철 한 칸에서, 젊은 날의 엄마와 마주 앉아 우리에게 있었으면 좋았었을 날들을 함께 살아봐요. 그리고 엄마에게 진실한 웃음을 보이며 발레리나처럼 나는 듯 다음 칸으로 미끄러져 가요.    스펀지케이크 같은 나의 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2h%2Fimage%2F9eICZvh5Gsw-6z8VUijY6zzW79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Oct 2025 01:36:38 GMT</pubDate>
      <author>새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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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해한 아침의 칸 - 나만의 지하철 (2)</title>
      <link>https://brunch.co.kr/@@7u2h/28</link>
      <description>{지난 편까지의 이야기} 삶의 방향을 잃어버린 것만 같을 때, 나는 나만 탈 수 있는 상상의 지하철을 타곤 해요. 기다란 좌석에 앉아 조용히 한숨을 내쉬며 회복의 여정을 시작해요.       이윽고 눈을 뜨면, 열차는 어느새 동틀 무렵의 지평선과 나란히 놓인 바닷가 철로를 따라 달리고 있어요.  나는 긴 좌석에서 일어나서 다음 칸으로 가면서, 어느 규칙적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2h%2Fimage%2FO0dbMTefUQUhby7uRvqH_SOTfE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01:46:08 GMT</pubDate>
      <author>새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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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지하철 - 살아가기 위해 떠나는&amp;nbsp;판타지 여행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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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끔 나는 나만 탈 수 있는 지하철을 타요. 기다란 지하철이 칸칸에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싣고 와요. 내가 어디 서 있건 내 앞에 딱 멈춰 서죠. 어른이 되어서도 바보처럼 길을 잃어버려 다음 걸음의 향방을 도무지 결정할 수 없는 때나 스스로 깊숙이 들어와서 나갈 타이밍을 놓친 캄캄한 지하 동굴 속에서도요.  나는 천천히 올라타요. 그는 날 재촉하지 않고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2h%2Fimage%2FCbT__UeG7Bu9BEm1_eJkucbyel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22:30:23 GMT</pubDate>
      <author>새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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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가기 위해 떠나는 판타지 여행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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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좋아하는 일이 뭐야?&amp;rdquo;  얼마 전, 한 리얼리티 예능 방송 프로그램에서 비슷한 질문을 맞닥뜨린 젊은 여성이 한참을 머뭇거리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알고 보니 그녀는 아직 세 살 된 아이를 혼자 키우는 엄마였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할 겨를조차 내지 못할 정도로 힘에 부치는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제가 그 인생의 무게를 다 헤아릴 수는 없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2h%2Fimage%2Fl2I_AUAdu0n7adrIe9Fb7eKLRH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Sep 2025 22:03:25 GMT</pubDate>
      <author>새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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