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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n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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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강의 아침 햇살, 길게 늘어선 그림자, 반짝이는 나뭇잎 사이, 나의 출근길은 이런 풍경으로 시작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20:53: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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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강의 아침 햇살, 길게 늘어선 그림자, 반짝이는 나뭇잎 사이, 나의 출근길은 이런 풍경으로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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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을 전공한 회사원의 사진들 2 - 경복궁, 삼청동 어딘가</title>
      <link>https://brunch.co.kr/@@7uS5/35</link>
      <description>대학교 4학년 시절, 사진학원 강사를 한 적이 있다. 그전에도 경험이 있었고, 둘 다 강사로서의 사명감보다는 돈을 벌기 위한, 생계형 알바생의 마음으로 일을 했었다. 그러다 지금 직장에서 간간히 취미로 사진을 즐기시는 분들을 위한 일을 맡게 되면서, 쉽게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사진적 '감'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고민이 컸다. 그러다 아래 내용을 바탕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S5%2Fimage%2F80rhPvKfnO_YMacfYluPxllcqo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Aug 2023 10:02:02 GMT</pubDate>
      <author>Ha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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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개월 - 마지막 글을 올린 지 10개월이 흘렀다.</title>
      <link>https://brunch.co.kr/@@7uS5/34</link>
      <description>마지막 글을 올리고 10개월의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2년 넘게 함께 살았지만) 와이프가 생겼고, 생애 첫 아파트로 이사를 했다. 와이프와 가끔은 티격태격하지만, 행복한 삶을 보내고 있다. 둘을 위한 과분한 공간에서,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여유로운 삶을 보내고 있었다.  그리고, 가장 친하게 지냈던 형이 세상을 떠났다. 처음 이 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S5%2Fimage%2Fv8KXmlpprAo1VX_lhTF3b9hLeo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Aug 2023 12:57:09 GMT</pubDate>
      <author>Ha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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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출근중, 회사와 사진 사이를 거니는 나는 중간인 - #여전히출근중</title>
      <link>https://brunch.co.kr/@@7uS5/33</link>
      <description>그럼에도, 적어도 나는 그런 상황에 감히 부딪히고자 한다.  삶의 과정은 똑같다. 어딘가로 떠나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과정은 반복된다. 학생도 그렇고 회사원도 그렇다. 이런 삶에서 누구는 성실히 자기 삶에 충실하고, 그렇지 못한 이들도 있다. 나는 그저 묵묵히 내 일에 충실했다. 성실했다고는 말할 수 없어도, 내가 해야 할 일하고, 하면 안 되는 일들도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S5%2Fimage%2FnhfR7XHzIfn6aki-JwgCzewsG3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14:03:37 GMT</pubDate>
      <author>Ha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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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가, 회사를 떠나 나를 찾는 이야기 6 - #한스는휴가중 #우리는출근중</title>
      <link>https://brunch.co.kr/@@7uS5/31</link>
      <description>낯선 구조물이 가득했던 베를린, 빨강과 노랑, 그리고 하양의 조합들도 어딘지 낯설다.  풍경도 빛도 다른 이곳에서 아쉬움만 가득하다.  하루가 저물어가고, 나를 찾아보고, 아쉬움을 가져본다.  기억이 왜곡된 건지, 첫 해외여행이 독일이어서인지, 좋은 것들만 가득했던 곳 같았다.  7년 만에 다시 찾은 독일은 사람들로 가득했고, 어떨 때는 숨쉬기 어려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S5%2Fimage%2FN7pbtlNBbtZgi7_oYNhPvu9tx0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13:56:52 GMT</pubDate>
      <author>Ha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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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휴가, 회사를 떠나 나를 찾는 이야기 5 - #한스는휴가중 #우리는출근중</title>
      <link>https://brunch.co.kr/@@7uS5/30</link>
      <description>도시 곳곳을 찬찬히 들여다보는 것을 좋아한다.  남들을 의식하지 않고, 무언가를 끊임없이 하는 행동들,  어린 아들과 함께 음료수를 고르는 엄마의 모습은 어릴 적의 나의 모습을, 어떤 음료수를 고를지, 그리고 저 모자는 어디로 갈지,  그들을 보며 한번 생각해본다.  2021년 여름, 새벽에 울린 알림으로부터 새로운 회사로의 이직이 시작되었다.  쉽게 외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S5%2Fimage%2F5WCGpku1ccp5rJwEw6HRZxHaob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13:56:22 GMT</pubDate>
      <author>Ha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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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가, 회사를 떠나 나를 찾는 이야기 4 - #한스는휴가중 #우리는출근중</title>
      <link>https://brunch.co.kr/@@7uS5/29</link>
      <description>학생 시절 유럽의 곳곳을 돌아볼 때면, 꼭 그 도시의 미술관을 가보았다. 그곳에서 느낀 건,  '피카소는 정말 다작했구나' '미술관은 정말 미술관 같구나'  여러 질감과 높낮이로 만들어낸 고요한 풍경 가만히 들여다보고 뒤돌아선다.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본인의 꿈을 쫒는,  누군가에게 나도 그런 존재이고 싶다.  독일에서 르누아르의 그림이 문득 떠올랐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S5%2Fimage%2F2igzFTeuEX-1bzxPmKYx3Cp7LV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13:54:04 GMT</pubDate>
      <author>Ha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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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휴가, 회사를 떠나 나를 찾는 이야기 3 - #한스는휴가중 #우리는출근중</title>
      <link>https://brunch.co.kr/@@7uS5/28</link>
      <description>외국 사람들은 도시에 산과 옛 모습이 함께 있는 서울의 모습을 신기해한다고 한다. 곳곳의 골목들과 언덕들, 그리고 옛 풍경과 유리 궁전이 가득한 서울의 모습은 그들에게 생소해서일까,  옛것들이 도시를 감싼 유럽의 모습, 역사로 둘러싸인 이러한 풍경에 어딘지 모르게 마음이 푸근해진다.  가만히 앉아 서울에서의 일을 기억한다.  좋았던 일, 나빴던 일, 회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S5%2Fimage%2F4YgmPhRMKKp4xw2BNmT9uOBPgM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13:52:31 GMT</pubDate>
      <author>Ha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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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휴가, 회사를 떠나 나를 찾는 이야기 2 - #한스는휴가중 #우리는출근중</title>
      <link>https://brunch.co.kr/@@7uS5/27</link>
      <description>잠시 독일로 떠났던 교환학생 시절 알게 된 이스라엘 친구 아말은 서로 잘 통하지도 않는 대화에도, '사진'이란 전 세계 공통어로 우리의 대화는 끝나질 않았다.  결혼 후 베를린에서 살고있는 그녀와의 7년 만의 만남은, 어색함도, 부끄럼도 없이 세월의 장벽을 넘어서 그 시절로 돌아갔다.  3번째의 베를린이지만, 여행지로 가지 않는 곳곳의 장소들을 돌아다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S5%2Fimage%2FjPohQQNMqrspR1U_u1gVOzlNIL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13:49:10 GMT</pubDate>
      <author>Ha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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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휴가, 회사를 떠나 나를 찾는 이야기 1 - #한스는휴가중 #우리는출근중</title>
      <link>https://brunch.co.kr/@@7uS5/32</link>
      <description>이렇게, 회사원의 방학이 시작된다.  비행기건 기차건, 좌석은 언제나 창가다.  보기만 해도 즐거워지는 것들이 있다. 좋아하는 영화나 드라마, 포스터, 사람일 수도 있고, 물건일 수도 있다.  사진 중에 고르라고 한다면 저 풍경의 사진이다. 고등학교 때부터 단짝인 친구와 함께, 첫 해외여행을 나섰다.  시시콜콜 사소한 논쟁들은 여행의 설렘과 풍경에 눈 녹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S5%2Fimage%2FQrxNnpQVzmrbXaOPQCZ1z1Wqa4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13:46:54 GMT</pubDate>
      <author>Ha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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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근과 퇴근, 어쩌면 도시를 떠도는 여행 6 - 외근과 퇴근, 어쩌면 도시를 떠도는 여행 5 #한스는외근중 #한스는퇴근중</title>
      <link>https://brunch.co.kr/@@7uS5/24</link>
      <description>가끔은 어떻게 흘러갔는지, 월요일과 금요일이 순식간에 흘러간다.  어떤 하루, 어떤 한 주를 보냈는지, 그 순간들과 감정들은 너무나 쉽게 잊혀진다.  기억과 겹겹이 쌓이고, 다양한 감정들은 빠르게 지나친다.  그런 잊혀짐이 아쉬웠다. 의도도 목적도 없었고, 그냥 묵묵히 기록하기로 했다.  회사원으로서의 한 주를 보내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순간은 취향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S5%2Fimage%2F6Xt3oE6XVmJRQPxvQvvyLCLb5L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13:41:36 GMT</pubDate>
      <author>Ha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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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근과 퇴근, 어쩌면 도시를 떠도는 여행 5 - #한스는외근중 #한스는퇴근중 #우리는출근중</title>
      <link>https://brunch.co.kr/@@7uS5/23</link>
      <description>매년 반복되던, 아니면 새로운 업무를 기획할 때면, 정해진 시간과 예산에 아쉬움이 남는다. 아무리 나를 갈아 넣는다 해도, 내 눈에만큼은 어딘지 모를 부족함이 여기저기 남아있다. 그럼에도, 그렇게 업무가 마무리되면 후련하기도 하고, 무얼 해야 할지도 모를 여러 감정이 남는다.  이렇게 하루가 마무리 되어 간다. 아침부터 부지런히 우리를 비추던 빛이 사라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S5%2Fimage%2Fl_Imqw3tBBEaumNe5HjqTw0I00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13:40:46 GMT</pubDate>
      <author>Ha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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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외근과 퇴근, 어쩌면 도시를 떠도는 여행 4 - #한스는외근중 #한스는퇴근중 #우리는출근중</title>
      <link>https://brunch.co.kr/@@7uS5/22</link>
      <description>때로는 삶에서 행복은 보잘것없어 보이는 곳에 숨어있다. 특히 회사에서는 그 행복을 찾는 건 너무나 어렵다. 업무나 사람들로 받은 상처 평가와 연봉으로 그어지는 선 사실 그런 삶 속에서 행복을 찾는다는 건 어쩌면 모순이 아닐까,  그럼에도, 가까이 다가가, 그리고 자세히 바라봐야 보이는 미묘한 풍경들에서 짧게나마 그 순간을 위로받는다.  회사 서랍 속 숨겨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S5%2Fimage%2FgAJYIaLibkYdczcykiOWBr8Ef7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13:39:42 GMT</pubDate>
      <author>Ha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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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가, 회사를 떠나 나를 찾는 이야기, 시작하며 - #한스는휴가중 #우리는출근중</title>
      <link>https://brunch.co.kr/@@7uS5/25</link>
      <description>방학은 우리가 가장 기다리던 순간이었다. 약 1~2달 동안에 주어진 자유는, 비록 시간과 나이를 들수록, 대학입시와 취업 준비, 그리고 그 취업을 위한 다양한 대외 활동에 점점 더 바쁜 시간을 보내게 되지만, 그래도 나의 의지로 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기대감에 설레기도 한다. 회사원에게 있어 가장 아쉬운 점은 바로 방학이 없다는 점이다.&amp;nbsp;나의 직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S5%2Fimage%2FCTnarOf9msx0zOKoGYFITm4h-4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12:58:47 GMT</pubDate>
      <author>Ha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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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근과 퇴근, 어쩌면 도시를 떠도는 여행 3 - #한스는외근중 #한스는퇴근중 #우리는출근중</title>
      <link>https://brunch.co.kr/@@7uS5/21</link>
      <description>푸르렀던 하늘은 외근 중에 은근히 바뀐다.  여러 붉음이 도시가 감싸고, 그 불빛 색에 이성적이고자 노력했던 회사원의 나는 원래의 나로 조용히 돌아가게 된다.  여러 색으로 물들어갈수록, 원래의 나로 돌아가는 시간이 빨라진다.  하늘의 색도, 바람결과 공기의 무게가 완벽한 어느 날씨 좋은 날의 외근은 발걸음이 가벼워진다.  가끔은 일하러 놀러 가는 기분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S5%2Fimage%2F5wg3PBL6Lk-PPVvNlJ3x5c6H86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22 01:37:34 GMT</pubDate>
      <author>Ha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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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근과 퇴근, 어쩌면 도시를 떠도는 여행 2 - #한스는외근중 #한스는퇴근중 #우리는출근중</title>
      <link>https://brunch.co.kr/@@7uS5/20</link>
      <description>출근길도 그렇지만, 비 오는 날의 외근길은 몸이 더 무거워진다.  성수동의 출근길은 어딘지 모르게 '힙'하고, 여유로우며, 창의력이 솟는 느낌이지만,  다시 사무실로 복귀해야 하는 외근길은, 비의 무게와 함께, 발걸음의 무게가 두 배가 된다.  액자 집으로의 외근은 묘하다. 사진이 비로소 작품이 되는 마지막 관문, 내가 만약 사진을 쭉 했다면, 작가로서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S5%2Fimage%2FyaSt7mrB_74ExHcEg1ifJJwpZR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Oct 2022 11:08:47 GMT</pubDate>
      <author>Ha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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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근과 퇴근, 어쩌면 도시를 떠도는 여행 1 - #한스는외근중 #한스는퇴근중 #우리는출근중</title>
      <link>https://brunch.co.kr/@@7uS5/19</link>
      <description>도시 숲을 여행한다.  일을 위해 떠나지만, 풍경은 주말 같다. 하늘은 푸르고, 모든 게 여유롭다.  아침보다는 낮에, 낮보다는 저녁이 좋다. 특히 회사원들에게는 더욱더,  낮의 빛은 아침보다 더욱 에너지가 넘친다. 풍경은 익숙해진다.  때로는 그 익숙함에 더 나른해진다.  쇼핑을 위한 공간으로 업무로 가면 기분이 묘하다.  비밀스러운 공간도, 사건들도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S5%2Fimage%2F84xuPUcAoq_hCX1RpWmJnuwDyB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Oct 2022 12:04:55 GMT</pubDate>
      <author>Ha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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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근과 퇴근, 어쩌면 도시를 떠도는 여행, 시작하며 - #한스는외근중 #한스는퇴근중 #우리는출근중</title>
      <link>https://brunch.co.kr/@@7uS5/18</link>
      <description>늘 반복되는 일상에서 사무실에서만 있기에는 답답하다.  회사 이름과 명함이 아닌, 나 스스로에 대한 존재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다.  빠르게 하던 일을 잊고 오로지 개인으로의 &amp;lsquo;나&amp;rsquo;로 돌아가는 순간,  늘 반복되는 일상에서 사무실에서만 있기에는 답답하다. 피곤하고 지친 나를 달래기 위한 커피 한 잔, 언제나 늘 무얼 먹을지 고민인 점심시간에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S5%2Fimage%2FUIUGAWyku8QHlGMb8hPIon1oIQ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Oct 2022 08:59:55 GMT</pubDate>
      <author>Ha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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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를 시작하며 바라보는 출근길 풍경 이야기 6 - #한스는출근중 #우리는출근중</title>
      <link>https://brunch.co.kr/@@7uS5/9</link>
      <description>일을 하다 보면 가끔 딴생각에, 나만의 세계에 갇혀, 중심에서 조금, 때로는 많이 벗어나는 때가 있다. 결재가 나지 않았음에도, 내가 생각했던 것에 대한 미련에, 어떨 때는 욕심에 아쉬울 때가 있다.  사진을 촬영할 때는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 출근길을 기록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직관이다. 하지만 직관을 갖고 촬영을 하다 보면 의도치 않게 초점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S5%2Fimage%2FTpsjJjtt0XEyjSWatjkcUx1cXd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Oct 2022 13:18:24 GMT</pubDate>
      <author>Ha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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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카오 복구 - 무급 근무에 대한 생각 - 나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을 할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7uS5/17</link>
      <description>얼마 전 SK C&amp;amp;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카카오의 거의 모든 서비스가 중단된 적이 있다. 단순히 몇 십분, 몇 시간의 불편이라 생각했지만, 카카오톡뿐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가 중단되어 다양한 유료 서비스, 즉 카카오의 서비스로 돈을 버는 분들까지 피해가 갔다.&amp;nbsp;다양한 분들에게 피해가 갔지만 생각보다 복구가 힘들 정도로 카카오에게도 큰 피해가 갔다. 카카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S5%2Fimage%2FzjjjtVm_gLamGCev8a9rCs-HD4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Oct 2022 12:50:10 GMT</pubDate>
      <author>Ha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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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함과 직급으로 만들어진 나 - 사회생활 10년 차, 이직 2년 차 회사원의 이직을 한 이유와 소감</title>
      <link>https://brunch.co.kr/@@7uS5/13</link>
      <description>사진을 전공했고 작가를 꿈꾸던 나는 덜컹 회사원이 되었다. 이후 사진 관련 기업에서만 10년 정도 일을 해왔고 마케팅과 PR, 세일즈 등 여러 분야에서 일을 해왔다. 사진 회사였지만 사진에 대한 욕심보다 마케팅 업무에 대한 욕심이 커져갔고, 이 경력을 바탕으로 이직을 하고 싶었다. 하지만 '순환 보직'이라는 인사 시스템 하에, 몇 년에 한 번씩 인사이동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S5%2Fimage%2F3S-WJs0tsGDx77yq5cabnNisov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Oct 2022 13:03:27 GMT</pubDate>
      <author>Ha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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