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정새댁</title>
    <link>https://brunch.co.kr/@@7uc7</link>
    <description>출산을 5일 남짓 앞두고 있는 39주 2일차의 정새댁입니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쏟아져내리는 잠에 낮과 밤 구별없이 글과 유화 채색으로 나 자신을 잊지않으려 버둥거리며삽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14:38:5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출산을 5일 남짓 앞두고 있는 39주 2일차의 정새댁입니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쏟아져내리는 잠에 낮과 밤 구별없이 글과 유화 채색으로 나 자신을 잊지않으려 버둥거리며삽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x1LZvo-bXaLHpJMZ1IrGQxeV7Y.png</url>
      <link>https://brunch.co.kr/@@7uc7</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언어 발달 지연이 도대체 뭐길래 - 코로나 베이비들의 지능이 위험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7uc7/13</link>
      <description>이제 곧 다섯 살이 되는 내 아이는 '언어 발달 지연'을 겪고 있다.  마스크를 쓰고 자라서 그런지 기존의 우리가 말을 배울 때 상대방과 말을 할 때 입모양을 보고 모방하던 것을 못 하게 되니 더더욱 말이 더디고 늦는 데다가  어쩌다 찾는 종합 쇼핑몰에서나 사람들이 많은 공공기관들에서 떼쓰고 소위 '대'자로 드러누울 때도 있었고,  무엇보다도 사회성 발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c7%2Fimage%2FSeu3aU-SxPiZ4SThh1OHq1xFvm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Feb 2023 21:13:45 GMT</pubDate>
      <author>정새댁</author>
      <guid>https://brunch.co.kr/@@7uc7/13</guid>
    </item>
    <item>
      <title>너 이제 내게 와주는 거니? - 진통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7uc7/12</link>
      <description>돌이켜 생각해보면 아침부터 참 다사다난한 하루였다.   신랑과 둘이서 살기엔 작지 않은 집이지만 아가가 태어나선 비좁을 수 있겠다 싶어서 2년의 전세 계약 기간을 마저 다 채우기도 전에 이사를 가자는 신랑의 결심에 나는 그저 따르기로 했다. 아가가 태어나버리면 2년의 계약기간을 채우고도 왠지 집을 옮기기가 더 힘들어질 듯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런 마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sVeW1xlB5n0dS1wGZw8MyufCU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May 2019 07:48:47 GMT</pubDate>
      <author>정새댁</author>
      <guid>https://brunch.co.kr/@@7uc7/12</guid>
    </item>
    <item>
      <title>성장 - 37주 3일, 너를 기다려온 날들</title>
      <link>https://brunch.co.kr/@@7uc7/11</link>
      <description>나 딸이 갖고 싶어    나의 말에 출근하려 준비하던 신랑이 왠 엉뚱한 소리를 하나 싶은 의아한 표정으로 말해왔다.   &amp;ldquo;이미 가졌잖아?&amp;rdquo; &amp;ldquo;배속에 있는 딸 말고, 배 밖으로 나와있는 딸&amp;rdquo;  날씨가 부쩍 따뜻해져서 그런지 집 앞의 놀이터에 짧은 머리를 양갈래로 귀엽게 따고 아장아장 걸어 다니는 분홍색 원피스를 입은 아가들이 눈에 띄었다. 평소에 말이 많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19TnjQNJYOiELVuzvspO-D5Rf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Apr 2019 10:28:06 GMT</pubDate>
      <author>정새댁</author>
      <guid>https://brunch.co.kr/@@7uc7/11</guid>
    </item>
    <item>
      <title>봄과 여름 사이 그 어디쯤 - 보고 싶어 우리 아가</title>
      <link>https://brunch.co.kr/@@7uc7/10</link>
      <description>오늘로 임신 36주 5일 차,  집 밖에 아파트 복도만 나서도 봄 꽃이 넘실넘실 봄바람에 춤을 추는 사랑스러운 4월이다. 분홍빛 초록빛 노란빛으로 세상을 화사하게 밝히는 봄 꽃들의 아름다운 모습에 눈이 한가득 행복해진다.  곧 발사될 것처럼 한껏 나온 나의 배를 바라보며 눈웃음을 짓는 남편이 이젠 정말 아가가 나오려나보다 하며 내 배를 따뜻한 손으로 쓰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QsaFuq5fD56BH8ho0FoLClP6f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Apr 2019 08:34:50 GMT</pubDate>
      <author>정새댁</author>
      <guid>https://brunch.co.kr/@@7uc7/10</guid>
    </item>
    <item>
      <title>관계와 소통에 대한 탐닉 - 아이러니한 심경의 변화</title>
      <link>https://brunch.co.kr/@@7uc7/9</link>
      <description>임신을 하면 하루에도 수십 번씩 기분이 롤러코스터를 탄다.   이전에는 친했던 지인들이 연락을 해서 당장이라도 날 보러 와준다고 하면 아니라고 중간에서 만나자고, 나도 날 보러 와준다고 하는 그 마음이 고마워서 몸이 피곤하거나 버거운 상태여도 어떻게든 만나려고 했던 것 같은데 이제 임신 36주를 맞이해 아가 건강 상태로보나 무게로 보나 크기로 보나 당장 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Xud41_8Uw_Lw4aakPuuYaMVnE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Apr 2019 16:21:17 GMT</pubDate>
      <author>정새댁</author>
      <guid>https://brunch.co.kr/@@7uc7/9</guid>
    </item>
    <item>
      <title>봄과 함께 찾아온 평정심 - 팝콘나무의 마법</title>
      <link>https://brunch.co.kr/@@7uc7/8</link>
      <description>봄이다.   겨울 내내 추위에 취약한 날 지독하게 괴롭히던 오한, 건조함은 슬쩍 한 발치 물러서고 어느새 분홍빛과 노란빛으로 칙칙했던 아파트 단지가 화사하게 물들었다. 두꺼운 기모 티셔츠와 바지를 내려놓기 위해서 임부복 사이트에서 산뜻한 색상의 티셔츠와 롱스커트를 주문해본다.   요즘은 임부복이라고 해서 무조건 다 가려지고 무채색인 옷만 있는 게 아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eY7gmGtEZm93LUaomxXtE_GBu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Apr 2019 07:45:48 GMT</pubDate>
      <author>정새댁</author>
      <guid>https://brunch.co.kr/@@7uc7/8</guid>
    </item>
    <item>
      <title>낮과 밤 같은 기분의 온도차 - 보이는 것과 내 마음은 다른가 봐</title>
      <link>https://brunch.co.kr/@@7uc7/7</link>
      <description>오늘은 만삭 사진을 촬영했다. 사실 이 촬영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내심 고민을 많이 했다. 내 주위에 있는 모든 이들이 너는 배 많이 안 나왔어, 임산부 안 같아~라고 해주는 말들이 왜 그렇게 와 닿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나날이 작아지는 것만 같은 자신감의 크기. 그나마 모델 활동을 했던 과거가 있어 나의 자신감과는 별개로 카메라 앞에서는 활짝 웃고 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XnP2D_mRbchk5byVhqpG56_t7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Mar 2019 15:38:18 GMT</pubDate>
      <author>정새댁</author>
      <guid>https://brunch.co.kr/@@7uc7/7</guid>
    </item>
    <item>
      <title>왜 이렇게 의기소침해질까? - 임신은 축복이라면서?</title>
      <link>https://brunch.co.kr/@@7uc7/6</link>
      <description>내 나이 서른이 넘었지만 아직도 내 주위엔 결혼 전인 미혼의 여자 친구들이 많이 있다. 그녀들과의 소통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해 주는 SNS에 종종 나의 소식을 올리곤 하는데, 그러다 보면 그녀들은 내게 미혼 때처럼 종종 만나서 수다도 떨고 함께 시간을 보내자고 한다. 그런데 요즘의 나는 왠지 그 전처럼 시간을 보내는 것이 체력적으로도 부담이 되고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ww5f3AbxL4ZCgflKfG8-QriYW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Mar 2019 07:50:47 GMT</pubDate>
      <author>정새댁</author>
      <guid>https://brunch.co.kr/@@7uc7/6</guid>
    </item>
    <item>
      <title>임신 우울증 - 하루에도 수십 번씩 찾아오는 불청객</title>
      <link>https://brunch.co.kr/@@7uc7/5</link>
      <description>자랑은 아니지만 나는 요즘 하루에도 수십 번씩 기분이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아침에 푹 자고 일어나서 기분 좋았다가, 갑자기 뱃속의 천사가 태동을 심하게 하면서 허리와 복부 통증을 동반하면 또 금방 컨디션이 저하가 되어 침대와 소파에 눕게 되고 그렇게 되면 금방 또 우울해진다. 한참을 그러다가 이러면 안 되지, 내가 원래 얼마나 긍정적인 사람인데! 멘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_FSMI4LtQVBNM8oH2UprFQFwqW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Mar 2019 23:50:40 GMT</pubDate>
      <author>정새댁</author>
      <guid>https://brunch.co.kr/@@7uc7/5</guid>
    </item>
    <item>
      <title>산전 테라피? 그게 뭐야? 2편 -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title>
      <link>https://brunch.co.kr/@@7uc7/4</link>
      <description>&amp;ldquo;등이랑 다리 중에 어디로 해드릴까요?&amp;rdquo;  테라피 직원의 물음에 내 눈은 동그래졌다. 조리원 오기 전에 간단하게 찾아본 블로그의 글 대로라면 테라피는 전신 마사지 같은 느낌이었는데, 직원의 말은 이번 산전 테라피는 1차와 2차로 나뉘는데 2차 테라피에서는 등과 다리 마사지를 모두 진행해주지만 1차는 서비스로 들어가는 거라서 등과 다리 중에 더 아픈 곳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YesvJK2jHlAyGHZZMCvXEKYv2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Mar 2019 09:26:58 GMT</pubDate>
      <author>정새댁</author>
      <guid>https://brunch.co.kr/@@7uc7/4</guid>
    </item>
    <item>
      <title>산전 테라피? 그게 뭐야? 1편 - 나는 무심한 엄마인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7uc7/3</link>
      <description>출산을 두 달 반 앞두고 한 달 전 즈음에 신랑과 함께 예약했던 산후조리원에서 산전 테라피를 받으러 오라는 문자가 왔다. 2주 이상 산후조리를 받는 산모에 한해서 산전, 산후 두 번 서비스로 제공하는 테라피이니 일정을 놓치면 연장은 안 된다는 무시무시한 엄포와 함께.   모든 산모들이 전부 이런 마음일까? 아니면 나만 무심한 걸까? 나는 &amp;lsquo;산전 테라피&amp;rsquo;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_oHAmN2RBWrIA2UAV5eD6sQMZ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Mar 2019 09:03:51 GMT</pubDate>
      <author>정새댁</author>
      <guid>https://brunch.co.kr/@@7uc7/3</guid>
    </item>
    <item>
      <title>나날이 허리가 아프다 - 이것은 몸살인가 엄살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7uc7/2</link>
      <description>&amp;quot;아우 허리 아파&amp;quot;  이렇게 이야기하면 돌아오는 대답은 딱 두 가지 종류로 나뉘어 있다. 이미 임신 출산을 겪어보거나 최측근이 겪어보아 이야기를 많이 들어본 사람들의 경우 &amp;quot;다들 그렇다더라, 참어&amp;quot;, 임신 출산의 과정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의 경우는 &amp;quot;네가 운동을 안 한지 오래돼서 그런가 봐, 운동을 좀 해&amp;quot;. 나는 입을 다물기로 했다. 어쩌면 그렇게 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w31SmEoVHBimWThe80ecy0Zwm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Mar 2019 06:32:57 GMT</pubDate>
      <author>정새댁</author>
      <guid>https://brunch.co.kr/@@7uc7/2</guid>
    </item>
    <item>
      <title>너를 만나기 60일 전 - 정말 이대로도 괜찮은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7uc7/1</link>
      <description>사실 나는 그렇게 커피를 좋아하는 타입도 아니었다. 그런데 왠지, 사람 마음이라는 게 참 얄팍하다느니 간사하다느니 그런 말을 덧붙여가면서 하루에 커피 한잔 이상은 꼭 마시려고 애를 쓰는 나 자신을 보면서 나 스스로도 참 기가 막힐 노릇이었다.  나는 31주 차 4일을 보내고 있는 후반대의 임산부이다. 임신을 해본 여자이거나 그 누군가의 남편이거나 혹은 친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Mu2fXor4pPcj7--IrByc6lqqc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Mar 2019 04:15:27 GMT</pubDate>
      <author>정새댁</author>
      <guid>https://brunch.co.kr/@@7uc7/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