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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로라</title>
    <link>https://brunch.co.kr/@@7uok</link>
    <description>일상, 자연에서 쓸거리를 찾아 시, 에세이, 동화로 나를 표현해요. 새로운 것에 호기심이 많은 편이고, 삶과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라이피스트가 되고 싶어요. 잠시 브런치 휴식 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12:30: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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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자연에서 쓸거리를 찾아 시, 에세이, 동화로 나를 표현해요. 새로운 것에 호기심이 많은 편이고, 삶과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라이피스트가 되고 싶어요. 잠시 브런치 휴식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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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팥칼국수 - 함께 나아가고 싶은 시간-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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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 근데 팥 칼국수는 어찌 만드노?&amp;rdquo;  &amp;ldquo;팥을 이러가꼬 물을 제법 부어가꼬 밥 앉히드끼 물을 그만~치 부어가꼬 푹 삶아라   나는 마트에서 사 온 팥을 깨끗이 씻어서 큰 솥에 넣었다. 그리고 밥물을 맞추듯 물을 넣고 가스불을 켰다. 엄마는 능수능란한 솜씨로 밀가루 반죽을 이리저리 굴리고 눌렀다. 그리고 다시 내려치고 달래며 반죽을 치대고 있었다.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ok%2Fimage%2FvA5qRviH3oeHtt_XtZrUxOJFe6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Jan 2021 08:57:28 GMT</pubDate>
      <author>오로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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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영글어 가는 시간 - 함께 나아가고 싶은 시간 - 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7uok/8</link>
      <description>해마다 봄바람을 타고 원동 매화 소식이 들려오면 아이들과 기차를 타고 설레는 맘으로 꽃구경을 가곤 했었다. 매화원 둘레를 돌면서 꽃구경, 사람 구경을 하다가 잠시 쉬면서 파전을 먹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언덕 쪽으로 올라가면 산과 낙동강, 기찻길, 매화원이 한눈에 펼쳐졌다. 때마침 기차가 지나가자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이  카메라 셔터를 사방에서 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ok%2Fimage%2FxGF6IVnJbD8mskJkPG1NChdbB7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Jan 2021 14:50:49 GMT</pubDate>
      <author>오로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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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 달리기 - 함께 나아가고 싶은 시간 - 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7uok/7</link>
      <description>명절을 지내고 보름이 지났을 무렵이다. 방 안에 놓아둔 식물이 내 눈에 들어왔다. 시들시들 말라 가는 모습에 마음이 쓰여 욕실에서 물을 주었다. 그리고 물이 다 빠질 때까지 기다렸다.   두 아이의 성화에 못 이겨 집에서 햄스터를 키운 적이 있었다. 하지만  햄스터들은 한 여름을 이기지 못하고 통 안에 죽어 있었다. 그때부터였던 것 같다. 생명을 함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ok%2Fimage%2FBlUpk8x0C9TKeBjQKAGkSnL7dP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Dec 2020 04:55:54 GMT</pubDate>
      <author>오로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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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참나무 - 나에 대해 알고 싶은 시간 - 동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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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마을 어귀에는 오래된 큰 나무 한 그루가 있다. 나무 앞에는 평상이 놓여 있고, 평상 옆에는 나지막한 바위가  있다. 나무 뒤쪽으로 집들이 있고, 그 뒤에는 마을을 두 팔로 안은 듯 보이는 산이 있다. 산에서는 꿩이 푸드덕 날아가는 소리가 났고, 휘파람을 잘 부는 새와 목이 쉰 새가 번갈아 가며 울었다. 나무 옆으로 차가 다닐 수 있는 매끈한 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ok%2Fimage%2F0T6nsuPnYXC1jY_c43J-kqtysj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Dec 2020 01:40:20 GMT</pubDate>
      <author>오로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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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과 4 사이 - 나에 대해 알고 싶은 시간 - 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7uok/4</link>
      <description>4월의 봄 안에서 겨울을 만났다.   자신의 전성기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겨울이 다시 찾아온 것이다. 밖은 바람소리로 요란하다. 나무에 마지막까지 붙어 있던 꽃잎마저 떨어뜨릴 기세다. 전기장판 눈금을 3과 4 사이로 맞추고, 이불속으로 기어 들어가 잠을 청했다. 하지만 잠이 쉬이 오지 않는다. 머릿속은 파편이 된 여러 가지 기억들과 감정들이 함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ok%2Fimage%2FZgu75qkevHlCXwydF84K4FsTyo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Dec 2020 01:57:54 GMT</pubDate>
      <author>오로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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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 세상에 맞서고 싶었던 시간 - 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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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을이 들어와붉은 가루를 뿌리면바람에게 청하여 색을 입힌다 얼마만큼의 물듦과얼마만큼의 몸서리침이더 아름답다 할 수 있는가? 그저,내 옆의 당신의 반짝거림도내 옆의 당신의 흔들림도사랑할 수 있다면....., 나의 가을이란부질없음을  낙엽이웃다뒹굴다잠든다</description>
      <pubDate>Fri, 04 Dec 2020 11:56:32 GMT</pubDate>
      <author>오로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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