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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늑대</title>
    <link>https://brunch.co.kr/@@7v1</link>
    <description>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일을 했지만 잘 한 일은 없는 것 같은 흔한 기획자 컴퍼니 대표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12:56:3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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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일을 했지만 잘 한 일은 없는 것 같은 흔한 기획자 컴퍼니 대표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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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광고회사 차려본 썰 - #4. 사무실 결핍증, 사무실 싫어증 그리고 완전선택적 출근제</title>
      <link>https://brunch.co.kr/@@7v1/6</link>
      <description>라디오에서 간만에 장혜진 누님의 [내게로]를 틀어줬다. 좋아했던 노래라, 무지 반가운 마음에 운전 중에 많이도 흥얼거렸는데, 한 구절에서 딱 말문이 막혀버렸다. 지금도 그 구절만 떠올리면 가슴이 복잡한다. 그 구절은 이렇다 &amp;lsquo;앞으로도 우린~아주 먼길을 가야만 해~&amp;rsquo; 노래가 끝난 후에도 머릿속에서 계속 반복재생되며 뇌리를 스토킹하는 그런 싸비. 게다가 이 누</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0 11:44:33 GMT</pubDate>
      <author>김늑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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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광고회사 차려본 썰 - #3. 횡령으로 시작한 해적판 광고회사</title>
      <link>https://brunch.co.kr/@@7v1/5</link>
      <description>처음엔 사업이 잘 안 되어서(지금은?) 많은 창업가들의 썰을 강변공원에서 몰래&amp;nbsp;봄나물 캐듯 주워담으러 다녔다. 어차피 삶의 무게와 자괴감의 압박에 이미&amp;nbsp;허리가 휘어서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만 가득했던 시기였으므로, 그냥&amp;nbsp;진짜 땅만 보고 다니면서 누군가&amp;nbsp;흘린 썰은 그냥 일단&amp;nbsp;다 주워담았다는 뜻이다.  가만히 들어보면, 내가 막연히 독립을 결심하고 철없이</description>
      <pubDate>Thu, 07 May 2020 04:15:52 GMT</pubDate>
      <author>김늑대</author>
      <guid>https://brunch.co.kr/@@7v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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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광고회사 차려본 썰 - #2. &amp;quot;카피스럽게 써주세요&amp;quot;에 담긴 애환</title>
      <link>https://brunch.co.kr/@@7v1/4</link>
      <description>혼자 북치고 장구쳐서 열심히 카피까지 써서 광고주께 들고 갔는데 '좀 더 카피스럽게 써주세요' 같은 말을 들으면 정말 환장할 노릇이긴 하다.&amp;nbsp;카피를 썼는데 카피를 카피처럼 써달라니. 동음이의어의 나열이나 웃긴말 해시태그 퍼레이드를 카피라고 생각하는 세태가 천상계의 주님들께도 많이 반영이 되어서 '좋은 카피라이팅'의 허용범위가 매우 넓어진 건 사실이고, 그런</description>
      <pubDate>Wed, 06 May 2020 11:27:21 GMT</pubDate>
      <author>김늑대</author>
      <guid>https://brunch.co.kr/@@7v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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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광고회사 차려본 썰 - #1. 7만 8천원짜리 회사</title>
      <link>https://brunch.co.kr/@@7v1/3</link>
      <description>꼴에 광고니 브랜딩이니 이거저거 주전자라도 날라봤다고 내 회사를 차릴 때 가장 어려웠던 건 자본금도 아니고, 함께 할 사람 찾기도 아니고, 사무실도 아니고, 앞으로 해야할 일도 아니었다. 가장 많은 시간을 잡아먹었던 건 회사의 '네이밍'과 '지향하는 철학(매니페스토)'였다. 이름이 어떻게 정해졌고, 왜 늑대이고, 내 회사의 철학이 뭔지는 공유해봤자 재미도</description>
      <pubDate>Wed, 06 May 2020 10:22:15 GMT</pubDate>
      <author>김늑대</author>
      <guid>https://brunch.co.kr/@@7v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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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광고회사 차려본 썰 - #0. 나는 왜 또 이런 푸념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나</title>
      <link>https://brunch.co.kr/@@7v1/2</link>
      <description>나는&amp;nbsp;기획자이다. 나는 내 직업에 애정도 크고, 환멸도 크다. 나는 이 업계에서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디지털 에이전시에서 광고기획자(AE)로&amp;nbsp;이 일을 운 좋게 시작할 수 있었다. 그때는 정말 죽을 것 같았고, 지금까지도 나를 괴롭히는 지병도 얻었지만,&amp;nbsp;정말 행운 같은 시작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때 만난 이상적인 선배들, 운 좋게&amp;nbsp;익힌 통합적인 사고방</description>
      <pubDate>Wed, 06 May 2020 09:09:32 GMT</pubDate>
      <author>김늑대</author>
      <guid>https://brunch.co.kr/@@7v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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