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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깡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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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깡작의 장르를 넘나드는 헛발질</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8 Apr 2026 05:33: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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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깡작의 장르를 넘나드는 헛발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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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백은 세 번 핀다. - 올해도 동백꽃이 피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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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백꽃은 세 번 핀다고 한다.  나무 위에서 한 번 떨어진 자리에서 또 한 번 그리고 마지막으로 꽃을 보는 사람의 마음속에서 한 번.  시골 집 마당에도 동백나무가 있다. 아빠는  늘 무언가를 심었다.  동백 라일락 대추나무  해바라기 맨드라미 장미...  그땐 모르고 지나쳤는데 아빠가 떠난 뒤에야 비로소  꽃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했다.  꽃은  그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91%2Fimage%2F74hfyKoAAtFgWBtBYD4ZbJ65zA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16:34:39 GMT</pubDate>
      <author>깡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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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닝_근본이즘 - 내가 달리는 근본은...</title>
      <link>https://brunch.co.kr/@@7v91/19</link>
      <description>기록과 페이스 훈련법까지 코치가 손목 위에 올라와 있는 시대.  그럴수록  나는 내 러닝에 근본이 되는 것에 대해 생각한다.   속도가 아니라 내가 왜 뛰는지 오늘의 한 걸음이 왜 필요한지  힘들어서 달린다.  현실을 견디려고 달린다.  워치가 빨리 달리도록  인도해 줄 수는 있어도  이 무게를 대신 짊어질 수는 없다.  힘든 구간에서 버텨야 하는 건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91%2Fimage%2FSNks48Vp7fKjIT67vKkbVwTYAk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06:04:14 GMT</pubDate>
      <author>깡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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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로 시작한 2026 - 새해 첫날, 나는 달렸다</title>
      <link>https://brunch.co.kr/@@7v91/18</link>
      <description>새해다.해가 바뀌었다고현실이 갑자기 달라지진 않는다.집에 자빠져 있다가 문득 현실이 떠올랐고그 순간 우울함이 밀려왔다.생각이 길어지기 전에 몸부터 일으켰다.옷만 대충 챙겨 입고 밖으로 나갔다.달리러.새해 첫날부터 한파다.바람은 장난이 아니었고 얼굴을 때리는 공기는 현실 같았다. 역시나 달리는 사람도눈에 띄게 줄어 있었다. 날씨가 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91%2Fimage%2FipTZ3A_i6OsSs_aZUC0qrEZbK0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01:35:26 GMT</pubDate>
      <author>깡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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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런말정산 - 달리며 버틴 2025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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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도 쉽지 않았다.그래서 더 많이 달렸다. 눈물 대신 땀을 흘렸고발설 대신 침묵을 택했다.그렇게, 달렸다. 덕분에.대회에 나갈 때마다 입상을 했고메달과 기록은 하나둘 쌓였다. 하지만 숫자로 남은 거리와 기록의 뒤편에는아무도 보지 못한 날들이 있다. 몇 번이나 무너졌던 아침들,아픔을 안고도 신발 끈을 묶었던 밤들. 달리기가무언가를 이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91%2Fimage%2FOJq5z5TWFgF6J-4z_5HrdD_cEk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01:10:25 GMT</pubDate>
      <author>깡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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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unner&amp;rsquo;s Block - 달리다가 벽을 만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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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은 글을 써야 한다는 생각이글을 멈추게 만든다.작가들은 그걸 슬럼프라 부른다.Writer&amp;rsquo;s block.거대한 벽 앞에 서 있는 기분.요즘 달리기에서 그 벽을 만났다.몸이 초기화된 느낌이다.숨은 금방 차고다리는 말을 듣지 않는다.생각해 보면아무것도 모르던 때가 더 좋았다.러닝화도, 워치도 없던 시절.그저 뛰기만 해도하루가 조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91%2Fimage%2FT2iUGAbJrmp4i2pCWS26Asi7PN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12:38:37 GMT</pubDate>
      <author>깡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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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바람 맞고 달려 나가기 - 피할 수 없다면 정면돌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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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보다 더 추워졌다.그래도 추위는 견딜 만하다.차가운 공기가 폐 깊숙이 박히는 것도,귓불이 칼날처럼 시린 것도몇 걸음 안에 무뎌진다. 진짜 적은 따로 있다.정면으로 달려드는 바람.그 바람이 유독 야속하다 어제보다 페이스를 더 올렸다고 생각했는데속도는커녕 몸이 휘청거린다. 앞으로 나아가는 것 자체가 힘에 부친다.그렇다고 돌아서서 바람을 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91%2Fimage%2FIyhSnFt7QYhEiSGcYa6pacfKEa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09:53:32 GMT</pubDate>
      <author>깡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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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걸음 더? - 여기까지 왔으니, 한 걸음 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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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피곤한 날이었다.오늘은 천천히5킬로미터만 달리자는 마음으로  집을 나섰다.그런데5킬로를 채우고 나니여기까지 나온 게 아깝다.땀도 이미 흘렸고, 호흡도 어느새 익숙해졌는데. 한 바퀴만 더? 그 사소한 생각이나를 다시 움직였다.한 바퀴를 더 돌고 나니이번엔 또 다른 생각이 찾아왔다.조금만 더 달리면6킬로인데.6킬로가 되자생각은 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91%2Fimage%2FpjnSjqU9ta50mMnHrk0Q5DqcAE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01:32:55 GMT</pubDate>
      <author>깡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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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속도로 살아가기 - 조금 느려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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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늘 5G 속도로 살고 있다고 믿었다.  일상에 쌓인 일들, 몸이 좀 힘들어도 빠른 시간 안에 해치웠다.빨리 끝내면 빨리 편해질 거라고 믿었다.그런데 이상하게 마음이 먼저 지쳤다.5G로 산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끊임없는 자기 검열과 끝없는 복기로 하루 24시간 뇌를 풀가동하며 살고 있었다.결정적으로 나는 버벅거리며 출력조차 제대로 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91%2Fimage%2FF-sYleilzE997LpP5He49tOyY7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22:45:05 GMT</pubDate>
      <author>깡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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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릎이 아픈 날에도 신발 끈을 묶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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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계속 무릎이 말썽이다.  하루이틀 쉬다 다시 달리러 나갔다.주변 사람들 말대로,  뛰지 않으면 아플 일도 없다.  하지만 뛰지 않으면  얻을 수 없는 것들도 분명히 있다.찬 공기가 폐 깊숙이 스며드는 순간,  몸의 스위치가 켜지듯 모드가 전환된다.  정체되어 있던 것들이 한 번에 환기되는 느낌. 그리고 오늘도 결국 나를 밖으로 끌어낸,  내 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91%2Fimage%2FBDkHI9JBWrsC8mGmaf3VBKCskW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00:48:29 GMT</pubDate>
      <author>깡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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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르막을 만났을 때 - 멀리 보지 않고 딱 한 발씩 나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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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전에는 마라톤 대회를 신청할 때,  오르막이 있는 코스를 가급적 피했다.  괜히 힘든 길을  일부러 고를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대회 신청 전, 코스도를 확대해  고도 그래프를 먼저 확인했다.  가능하면 평지가 많은 대회,  업힐이 짧게 끝나는 코스를 골랐다.  그런데 대회 경험이 쌓일수록 알게 됐다.  평탄한 길만 있는 선택지는 거의 없다는 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91%2Fimage%2Fbwcq1lD2Yhy6XVoGAtZQ23nGPQ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Dec 2025 05:22:38 GMT</pubDate>
      <author>깡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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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에도, 마음에도 코어가 필요하다 - 중심을 잃지 않으면, 다시 일어설 수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v91/10</link>
      <description>코어를 키워야 해요. 대회가 끝난 뒤 들은 말이었다.후반부에 자주 무너지는 이유는  다리 힘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코어 근육이 약해서라는 설명이 뒤따랐다.그제야 알았다.달리기는 단순히 다리로만 하는 운동이 아니라는 걸.진짜 중요한 건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몸의 중심이라는 걸.코어가 무너지면  어깨가 말리고, 리듬을 잃고, 호흡이 흐트러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91%2Fimage%2F5FbEfLmj0V9WJgROjW8cUv1hYz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Dec 2025 14:27:04 GMT</pubDate>
      <author>깡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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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살얼음판을 달린다. - 얼음판 러너, 균형 잡고, 멘탈 잡고, 그냥 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7v91/9</link>
      <description>어제 내린 눈이 아직 녹지 않아 눈을 밟으며 뛰었다.  평소보다 다리에 훨씬 더 많은 힘이 들어갔다. 미끄러지지 않으려고,  균형 잃지 않으려고 한 걸음 한 걸음 바닥을 꾹꾹 눌러가며 달렸다.  눈밭을 달린다는 것은 더 많은 감각을 느끼는 일이다. 발바닥으로 전해지는 눈의 밀도, 발을 떼는 순간마다 달라지는 무게중심&amp;hellip; 평소라면 무심히 지나쳤을 모든 것들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91%2Fimage%2F9WgdZUi7dAMtmTTWNURqhiVtX-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Dec 2025 03:34:44 GMT</pubDate>
      <author>깡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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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완전한 몸으로 완벽하지 않은 길을 뛰다 - 눈오는 날, 될 대로 되라며 달렸다</title>
      <link>https://brunch.co.kr/@@7v91/8</link>
      <description>눈이 온다는 일기예보에도 나갔다.며칠 쉬었더니그 쉼이 점점 익숙해지고 있었다.이러다 영영 안 뛰겠다 싶어몸을 억지로 밖으로 밀어냈다.너무 추워서스트레칭을 해도 몸이 풀리지 않았지만일단 출발했다.출발과 동시에입과 얼굴은 얼얼해지고근육은 뻣뻣했다.그럼에도 달렸다.아니나다를까눈까지 퍼붓기 시작했다.앞은 흐려지고길은 미끄러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91%2Fimage%2FUmhk6s30HaLxe0olDpIm64aMfR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Dec 2025 01:07:30 GMT</pubDate>
      <author>깡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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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실도 재능이다 - 꾸준함이 결국 모든 것을 연결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7v91/7</link>
      <description>어떻게 이렇게 잘 뛰세요?&amp;rdquo;  라는 물음에 나는 별생각 없이,&amp;quot;요즘 시간이 많아서 열심히 달렸어요.&amp;rdquo; 라고 답했다. 그랬더니 그 분이 그러셨다. 모든 사람이 시간이 많다고 그렇게 운동을 하진 않아요.&amp;rdquo;​ 그러고 보면 나는 늘 성실은 한 것 같다.특별히 타고난 게 없는 사람이라 뭐든 꾸준히, 열심히 했다.수영만 해도 18년,걷기 운동은</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05:47:08 GMT</pubDate>
      <author>깡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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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먹을 펴듯, 어깨를 내려놓듯 - 달리며 깨달은, 힘 빼기의 기술</title>
      <link>https://brunch.co.kr/@@7v91/4</link>
      <description>달리다 보면   스텝이 꼬이고, 몸이 갑자기 무겁게 내려앉는 순간이 있다. 그럴 때 대부분은 다리 탓을 먼저 한다. 그런데 진짜 문제는 팔에 있는 경우가 많다.  올라간 어깨, 굳은 팔꿈치, 괜히 힘이 들어간 주먹 하나. 작은 경직 하나가 온몸의 흐름을 가로막는다. 팔이 경직되면 상체가 흔들리고,상체가 흔들리면 하체의 리듬도 무너진다. 지난 대회 막바지,</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05:39:16 GMT</pubDate>
      <author>깡작</author>
      <guid>https://brunch.co.kr/@@7v9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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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달리는 이유 - 넘어져도, 흔들려도, 결국 다시 또 달리는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7v91/3</link>
      <description>10km 레이스를 마치고, 풀코스 주자들이 들어올 시간쯤 마지막 코스 통과 지점에 앉아 있었다. 내게 풀코스 마라톤은 아직 넘사벽. 미지의 세계 같은 것. 그래서인지 그걸 해낸 사람들이 궁금했다. 그들은 대체 무슨 생각을 하며 42.195킬로미터를 달려온 걸까. ​ 42.195  이 숫자를 보고 있으면 묘한 기분이 든다. 단순한 거리가 아니다. 이 숫자 안</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05:39:05 GMT</pubDate>
      <author>깡작</author>
      <guid>https://brunch.co.kr/@@7v9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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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석 없는 달리기, 나만의 리듬으로 - 낭만러너 심진석처럼, 자유롭게 달리는 삶</title>
      <link>https://brunch.co.kr/@@7v91/6</link>
      <description>러닝을 하면 따라붙는 조언과 기준들이 있다. 신발은 뭐가 좋다, 옷은 어디껄 입어라, 가민은 필수다, 팔치기는 이렇게, 착지는 저렇게&amp;hellip; 한때 그 기준을 따르려 애썼다. 그래야 힙한 러너가 될 거라 믿었다. 그런데 그럴수록 달리기가 즐겁지 않았다. 데이터에 쫓기고 장비에 매달리다 보니 정작 내가 왜 달리는지 그 이유는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  그쯤, 알</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05:38:42 GMT</pubDate>
      <author>깡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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