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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윤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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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神)의 제자입니다. 법당을 운영하며 신명의 말씀을 전합니다. 만신인 저의 스승과 제 친구들, 각지의 작품에 관해 이야기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9:06: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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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神)의 제자입니다. 법당을 운영하며 신명의 말씀을 전합니다. 만신인 저의 스승과 제 친구들, 각지의 작품에 관해 이야기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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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만의 짝이 고달픈 분들께.</title>
      <link>https://brunch.co.kr/@@7vKD/300</link>
      <description>사람이 완벽할 수 없어서 누구든 제 짝이 있다고 생각한다. 잘하는 지점 있으면 못하는 지점 있고, 처음부터 잘할 수 없어서 누구든 실수하고, 그걸 잘 감싸주고 달랠 수 있는 나만의 짝이 세상 어딘가는 있다고 말이다. 절대 혼자라고 생각 마셔라. 사람이 하늘을 저버릴 수는 있어도 하늘은 사람 버리지 않는다. 아무리 초년이 고달프고 서러워도 언젠가는 복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KD%2Fimage%2FpzLK7w1NntUe7svruA0Nerbz2Q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8:26:06 GMT</pubDate>
      <author>이윤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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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숭이띠 전격 해부 ( 성격편 )</title>
      <link>https://brunch.co.kr/@@7vKD/299</link>
      <description>이자들의 능수능란함을 당할 재간이 없다고 종종 느낀다. 원숭이띠가 그렇다. 머리가 좋고, 스스로 어디 누워야 할지 빠르게 판독한다. 줄을 잘 잡는다고 묘사해도 좋다. 누가 내 귀인인지, 어디 누워야 덕을 보는지 모르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이기적이지 않은 척, 이윤 따져 그렇게 한 것만은 아닌 척도 잘한다.   그렇기에 스스로 이기적인 지점이 있다는 걸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KD%2Fimage%2FXwz6oTlIrqsoxWlQBvk7jPosLb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5:04:31 GMT</pubDate>
      <author>이윤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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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을 모시게 된 지 8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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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음 주면 신을 모신 지 8년이 됩니다. 참 많은 일이 있었고, 많은 걸 배우며 이 길을 왔는데요. 오늘에 다다라 제게 남은 것들을 보면 결코 저 혼자서는 해낼 수 없는 것뿐입니다.  친구들 덕분에 사랑을 배웠습니다. 죽어도 지는 건 못하는 성격이지만 질 줄도 알아야된다는 걸, 물러설 줄도 알아야된다는 걸 배우기도 했고 이제야 지는 게 이기는 거라는 아주</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3:38:45 GMT</pubDate>
      <author>이윤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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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닦아야 할 팔자, 빌고 살아야 할 팔자라는 건 바로</title>
      <link>https://brunch.co.kr/@@7vKD/297</link>
      <description>축원 기도는 보통 1년 단위로 받는데, 한 사람을 비는데 많은 품이 들고, 매일 아침저녁으로 빈다는 점, 나아가 온전히 이 사람의 뒤를 봐준다는 맥락이기 때문에 기도가 들어오면 온 신경이 그 사람에게 향할 수밖에 없다.  보통 굿은 덩어리가 큰 일들, 가령 힘센 영가가 붙어 사람을 아프게 한다든지, 돌아가신 분을 밝혀 천상으로 인도한다든지, 한 있는 영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KD%2Fimage%2FG07_EsnfMOyEh267zcZMo7sIuQ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9:59:43 GMT</pubDate>
      <author>이윤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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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띠 전격 해부 ( 성격편 )</title>
      <link>https://brunch.co.kr/@@7vKD/296</link>
      <description>양띠의 어마어마한 고집을 안다. 양띠치고 고집 없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이자들은 고집도 그냥 고집 말고, 속에 있는 고집, 겉으로는 시원 털털하게 지낼 것만 같은 뉘앙스를 지녀 고집 셀까 싶다가도, 끝끝내 말은 듣지 않는 자기만의 고집이 있다. 뭣보다 내 위에 있는 사람을 검증하려는 버릇이 있는데, 가령 직장 상사랄지, 어떤 집단의 윗사람이랄지,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KD%2Fimage%2FCV7HONIBh3oAL7sZTrjHX7LLDJ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6:41:04 GMT</pubDate>
      <author>이윤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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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띠 전격 해부 ( 성격편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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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말띠만의 성격이 있다. 순진하다고 해야 할까, 단순하다고 해야 할까. 단순한 쪽에 가깝겠다. 그들은 생각 깊게 하길 꺼린다. 나쁜 뜻이 아니라 자기 몸과 마음 복잡한 걸 원체 싫어하고, 나를 온전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 같은 무엇을 어떻게든 거부하는 차원이기 때문에 하기 싫은 것도, 하기 싫은 생각과도 거리를 둔다는 말이다.   생각이 많은 말띠는 그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KD%2Fimage%2FbPG-wG8yM5UUbcPKsTwwysg_2l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04:03:28 GMT</pubDate>
      <author>이윤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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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뱀띠 전격 해부 ( 성격편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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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본적으로 머리가 좋다. 말하자면 살아남을 줄 아는 사람이라는 공식을 적용하며 이 얘기를 시작한다.        뱀띠는 그 누구와도 적이 되지 않기 위해 애를 쓰거나,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과 거리를 두는데 ( 혹은 제거하는데 ) 목적을 두거나, 목적을 달성키 위해 때로 무모한 짓도 서슴지 않는 지점을 지닌다. 여기서 무모한 짓은 너무 티 나게 나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KD%2Fimage%2FZzyY58PSJfAX9UuAhW_k27kLA4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07:17:57 GMT</pubDate>
      <author>이윤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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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띠 전격 해부 ( 성격편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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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들에게 당할까 봐 겁을 내는, 명징하게는 남들이 내게 끼칠 피해가 있다면 무엇일지 계산하는 버릇이 용띠에게는 있다. 요즘 세상에 다 그런 거 아니냐 생각하겠지만 용띠는 스스로가 지닌 명예나 이미지에 누가 될 만한 지점, 그런 지점을 야기하는 인물이 누구일지 판독하고, 일찌감치 거리를 두려는 기질이 누구보다 강하다. 그걸 머리가 좋다, 고만 생각할 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KD%2Fimage%2FKQhQqi_9mAHHN_gqBR1NtgiLGk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8:47:39 GMT</pubDate>
      <author>이윤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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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끼띠 전격 해부 ( 성격편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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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에 쉽게 휘둘리는 토끼띠. 사랑에 있어서는 어디 당할 자가 없는데, 연애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토끼띠들만 봐 왔다. 그렇지 않은 토끼띠를 쉽게 본 적 없다. 이자들은 한 번 빠진 상대에 관한 강렬한 마음과 애착을 동시에 지니고, 가끔 빠지면 안 될 상대에게 빠져 낭패를 보는, 말하자면 그 사람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겪지 않아도 될 낭패를 겪기도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KD%2Fimage%2FHgPP3v6a2wrS5pg2wrJ2KFTB-V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04:57:10 GMT</pubDate>
      <author>이윤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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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랑이띠 전격 해부 ( 성격편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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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랑이띠 .. 스스로 사실만을 판독한다고 믿는 마음이 이자들의 약점이다. 이자들은 스스로의 주관이 틀리지 않는다고 믿는다. 내가 믿기로 한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는 말이고, 이것은 이자들 최대의 강점이자 약점이다. 이자들 마음을 울리려면 굵고 묵직한 한 방이 필요한데, 살면서 이자들에게 그런 한 방 먹이는 이들이 드무니까 이자들 콧대가 높다. 근데 중요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KD%2Fimage%2FylrJcHSH-mz7CfYw5dGP7Ms_kR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14:13:38 GMT</pubDate>
      <author>이윤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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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잘 될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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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주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생각의 길을 따라 멀리 걸어보니 딱 한 마디 밖에는 남지 않는다. 다 잘 될 거라는 말이나, 괜찮다는 위로가 조금도 힘 안 된다고, 나는 아주 정확하고 분명한 해답만을 원한다고 믿었는데 이제는 막연한 위로가 힘이 될 때가 있다는 걸 안다. 정말 다 괜찮아질 거다. 살다 보면 말도 안 되는 이유로 트집을 잡거나 겪어보지도 않은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KD%2Fimage%2F_5zSTec2f8Ft85EQ7cYvYTRaDp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07:42:51 GMT</pubDate>
      <author>이윤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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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띠 전격 해부 ( 성격편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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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띠는 단순한 맛이 있다. 소띠가 생각보다 너무 단순하니까 이를 복잡하게 여기고 소띠를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소띠는 사람의 아주 원론적이고 기본적인 성정, 가령 칭찬에 춤추고 듣기 싫은 말에 발작하는 지점만 인지하고 있으면 반은 간다.   이자들은 듣기 싫은 말, 나를 나무라는 말을 가장 싫어하고 가장 힘들어 한다. 만약 이자들이 욕먹을 짓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KD%2Fimage%2FC8z-GC1VrV52LVeZq-0M30ydfS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05:39:32 GMT</pubDate>
      <author>이윤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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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쥐띠 전격 해부 ( 성격편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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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쥐띠들이 머리 나쁜 걸 잘 본 적 없는데, 이 띠를 가진 사람들은 머리가 좋은 만큼 손해 보기를 싫어하고, 남에게 내가 원하는 이미지로 소비되지 않는 것을 몹시 싫어한다. 그만큼 머리가 좋기 때문이고, 웬만큼 노력하면 노력한 것 이상으로 원하는 이미지를 취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살면서 한 번은 경험해 본데다가, 내가 원하는 이미지로 소비되지 않는 판을 좀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KD%2Fimage%2FU-2eAFI-qcmWzkz9rFakJeSLeb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01:34:25 GMT</pubDate>
      <author>이윤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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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 그리 살길 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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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도 쓰지 않는 형식의 글, 가령 점을 볼 때도 그 사람 심장을 상 위에 두고 명징하게 묘사하는 글은 나만 쓰는 글이라고, 그건 아무도 훔칠 수 없다고, 때문에 나와 비슷한 방식으로 누군가 점을 보거나 글을 쓰기로 한다면, 그 사람 방식으로부터 내가 생각날 리는 없다고 믿는다. 나는 이 지점을 취하기 위해 아주 정교하게 연구해 왔다. 세상 어딘가에는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KD%2Fimage%2FD2oCrTuQ8GVrNqUd7kfZ20EXDt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10:41:35 GMT</pubDate>
      <author>이윤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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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어서야 왕이 된 청춘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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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열여섯 선왕이 활시위에 매달려 죽을 때를 상상해 본다. 목을 죄는 힘이 강해질 때마다 보이는 얼굴들, 그의 할아비나, 그의 아비나, 그를 귀하게 여기고 사랑해 준 사람들이 강을 건너오는 모습이 또렷해지는 것만 같다. 사람은 저승에 다다르면 누구나 강을 만난다. 강은 아득한 숲을 양옆에 끼고 있거나, 큰 물의 바다거나, 꽃 이파리 가득한 들판을 두고 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KD%2Fimage%2FgNm3s0MKTgLEcQ9202phn1XKdD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15:36:19 GMT</pubDate>
      <author>이윤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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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잘 될 수밖에 없는 이유 - 당신이기 때문에</title>
      <link>https://brunch.co.kr/@@7vKD/285</link>
      <description>사람은 타고난 재능이 없을 수 없다는 말에 눈길을 돌린다. 자꾸만 그 말이 몸과 마음에 남아 깜빡 거린다. 잘남과 못남, 돈이 많고 적음 같은 게 사람을 좌우할 수는 있어도, 평생 휘두를 수는 없다고, 누구나 의지를 취하느냐에 따라 앞날이 바뀔 수 있다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  인생은 파도와 같아서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고, 그대의 성공은 잠깐 높은 물살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KD%2Fimage%2FLsBo6Su6QvWfkB2eicj_XdSYwZ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14:18:30 GMT</pubDate>
      <author>이윤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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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아침 출근하는 것부터 얼마나 대단하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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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은실 씩이나 사회 생활을 잘하는 사람을 본 적 없는데, 나는 그 애가 나와 나이도 같은 게 너무나 사회 생활을 잘 해서, 어떻게 저렇게 기분 나쁜 내색 하나 없이 일을 하나 싶어서 한동안 신기해했다. 은실은 정말 영리했다. 중소기업에서 디자이너를 오래 했다는 말은 디자인만 했다는 말이 아니다. 디자인을 포함한, 일을 잘하는 사람에게 흔히 맡길 수 있는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KD%2Fimage%2FQYij8hc8Vz-cer5oRMUBF6Ibk8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03:48:09 GMT</pubDate>
      <author>이윤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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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의 우수상 시상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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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 아침 출근해 한 자리를 지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대단한 인생인지 짚어볼 필요가 있다. 요즘은 모두가 일하는 것말고도 스스로를 브랜드화(?) 시키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는 것 같은데 그렇게 하지 않는 내가 괜스레 이상하고 뒤떨어진 것 같은 기분을 전혀 갖고 갈 필요가 없다는 거다. 오로지 출근과 퇴근으로만 일상을 꽉꽉 채워도 숨이 턱턱 막히는데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KD%2Fimage%2F5CI6JsqjvZw1JKYFaPTRnJfHHN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07:15:21 GMT</pubDate>
      <author>이윤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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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막 날개를 단 언니 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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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는 친구에게 새해 운세를 보내줬는데, 메일 내용이 어떻느냐에 따라 아주 긴 시간의 기분이 정해진다기에 이 대단히 머리 좋은 친구가 고작 내 메일 하나에 기분이 좋다가 나빠지는 거냐고, 도대체 내 혀에는 얼마나 잘 깎인 칼이 달린 거냐고 생각을 했다. 새해 운세 나쁘게 받으면 응당 기분 안 좋은 거 아니냐 생각하겠지만 내 친구가 고작 그런 말에 지는 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KD%2Fimage%2Fkhal51FpZ5DuyvgjN6GsNpnJyS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06:58:33 GMT</pubDate>
      <author>이윤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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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많은 거짓말이 밝혀지는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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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을 쓰는 이유야 다르겠지만 나라면 한 사람이 스스로 소비되길 바라는 이미지를 위해 얼마나 연기할 줄 아는지, 한 집단에서 가장 아름답거나 멋진 사람이길 바라는 욕심을 포기할 수 없어 얼만큼 남을 미워하는지, 하나를 쟁취하기 위해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는 사실을 거부하려고 얼마나 악착같이 구는지, 그런 말들을 목적에 뒀었다. 이젠 그럴 필요가 없고, 것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KD%2Fimage%2FuPQjcdSHaDuCfpjpdrq8AcKRM0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07:10:58 GMT</pubDate>
      <author>이윤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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