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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재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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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작가가 되고 싶은 한 소녀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8:58: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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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작가가 되고 싶은 한 소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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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으로 떠나다 - 난생 처음 가보는 영국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7vUV/52</link>
      <description>나는 거의 한국 토박이로 살아왔다. 중국 여행 4박 5일, 필리핀 2달 간의 어학연수를 제외하고는. (그 기억마저도 사실 그닥 좋지는 않았다.) 한국의 문화에만 익숙한 나는 유럽의 문화도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다른 친구들이 미국이나 호주로 교환학생을 가고 어학연수를 가는 것이 늘 부러웠다. 그래서 학교를 다니다가 휴학을 하고 잠시 일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UV%2Fimage%2FVoo8UaekEYm7t3RSYOKPBQFSpa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May 2021 10:15:22 GMT</pubDate>
      <author>조재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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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번째 강아지 - 재디의 산책</title>
      <link>https://brunch.co.kr/@@7vUV/61</link>
      <description>재디를 산책시킬 때면 항상 검은 비닐봉지와 사료를 챙겨나간다. 골든 리트리버는 하루에 2시간 정도는 산책을 시켜야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 워낙 얌전해서 주인이 산책을 시켜주지 않으면 게을러진다고 한다. 그래서 어떻게든 산책을 시켜주려고 한다. 재디는 밖에 나가는 걸 꺼릴 때가 곧잘 있는데 그럴 때면 간식으로 유인한다. 사료를 꺼내는 순간 재디의 눈과 다리</description>
      <pubDate>Tue, 02 Jul 2019 12:07:41 GMT</pubDate>
      <author>조재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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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번째 강아지 - 인내심 길러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vUV/59</link>
      <description>재디는 먹을 것만 보면 내게 다가와서 가만히 바라보며 달라는 신호를 보낸다. 내가 먹을 것을 주지 않으면 몇 번 짖으며 자기에게도 달라고 한다. 그게 만약 과일이거나 고기라면 재디에게 일부분을 잘라 준다. 재디는 딱히 편식하지 않고 주는대로 먹는다. 방울토마토, 오이, 고구마, 사과, 쇠고기 등등 아주 잘 먹는다. 요즘에 우리 가족이 밥상에 앉아 식사를 하</description>
      <pubDate>Mon, 01 Jul 2019 23:33:49 GMT</pubDate>
      <author>조재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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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번째 강아지 - 재디의 배변훈련 2</title>
      <link>https://brunch.co.kr/@@7vUV/58</link>
      <description>재디가 집에 와서 하는 짓들 중 가장 골치 아픈 건 배변을 아무 데나 싸놓는 것이었다. 아직 어리기에 그럴 수 있다고 이해했지만 고치지 않으면 앞으로 꽤나 큰 문제였다. 재디의 똥냄새는 커갈수록 지독해졌다. 배변판과 친해지게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지만 꽤나 어려웠다. 재디가 배변판에 볼일을 보는 일은 굉장히 드물었다. 주로 바닥 아무 데나 싸놓기 마련이었</description>
      <pubDate>Mon, 01 Jul 2019 22:53:23 GMT</pubDate>
      <author>조재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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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번째 강아지 - 재디의 예방접종</title>
      <link>https://brunch.co.kr/@@7vUV/57</link>
      <description>재디의 심장사상충 예방접종을 위해 동물병원을 찾아갔다. 카운터에 가서 간호사가 재디의 정보를 기록했다. 그녀는 이름 칸에 재디의 이름을 &amp;lsquo;재리&amp;rsquo;로 썼다. 나는 문득 재리가 재디보다 발음하기 쉬운 이름이라고 생각했다. 그래도 이름에 담긴 의미를 생각해서 바꾸지 않았다. 병원에는 강아지들을 위한 쿠션과 장난감, 플라스틱 울타리가 놓여 있었다. 병원 대기실에 앉</description>
      <pubDate>Mon, 01 Jul 2019 19:03:00 GMT</pubDate>
      <author>조재윤</author>
      <guid>https://brunch.co.kr/@@7vUV/5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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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번째 강아지 - 재디의 배변훈련</title>
      <link>https://brunch.co.kr/@@7vUV/55</link>
      <description>아침이 되어 유리문을 열자 재디가 나를 보며 반겼다. 그런데 녀석이 밤새 오줌을 베란다 바닥에 싸 놨다. 그래도 자기 잠자리는 아는 모양인지 쿠션과 담요를 피해 그 옆 바닥에다만 군데군데 오줌을 지렸다. 쿠션과 담요에 싸지 않는 것만으로도 다행스러웠다. &amp;lsquo;똑똑한 아이네.&amp;rsquo;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나는 배변패드로 오줌을 지린 자리를 감싸고 걸레로 그 자리를</description>
      <pubDate>Sun, 30 Jun 2019 03:17:18 GMT</pubDate>
      <author>조재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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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번째 강아지 - 강아지 이름 지어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vUV/56</link>
      <description>나는 강아지 이름을 두고 엄마와 함께 고심했다. 흔한 이름이 아닌 특별한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지어주고 싶었다. 또 이제 우리 식구가 되었으니 그에 어울리는 이름이 있어야 했다. 먼 친척 중 작은 할머니집에 놀러간 적이 있었는데 그 집에도 골든 리트리버가 있었다. 그 개의 이름은 닉이었다. 골든 리트리버는 서양에서 온 개니까 영어로도 쓸 수 있는 이름을 붙</description>
      <pubDate>Fri, 28 Jun 2019 20:00:11 GMT</pubDate>
      <author>조재윤</author>
      <guid>https://brunch.co.kr/@@7vUV/5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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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번째 강아지 - 강아지 방 만들어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vUV/54</link>
      <description>집에 도착하고 강아지를 어디서 재울까 고민했다. 거실에 두기에는 강아지가 너무 작고 이리저리 돌아다닐 것 같았다. 그렇다고 침대에서 같이 자기엔 무리였다. 강아지가 자다가 내 몸에 깔릴지도 모르고 배설을 할까 봐 걱정도 되었다. 결국 내 방 베란다에 강아지 집을 만들기로 정했다. 베란다에는 전자 피아노와 책들이 놓여있었다. 잘 쓰지 않았기에 바닥에 먼지가</description>
      <pubDate>Fri, 28 Jun 2019 16:26:07 GMT</pubDate>
      <author>조재윤</author>
      <guid>https://brunch.co.kr/@@7vUV/5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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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번째 강아지 - 강아지 얻어내기 2탄</title>
      <link>https://brunch.co.kr/@@7vUV/53</link>
      <description>펫 샵 문을 열고 들어서자 오렌지색으로 머리를 염색한 여주인이 환한 웃음으로 반겼다. 팔뚝만한 크기의 작은 강아지가 그녀의 품에 안겨 있었다. 처음 강아지를 보았을 때, &amp;lsquo;사진 속 모습과는 약간 다르네?&amp;rsquo;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작은 강아지는 인터넷에서 본 사진 속 모습보다 약간 몸집이 더 컸다. 조금 더 몸집이 작았더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description>
      <pubDate>Fri, 28 Jun 2019 14:37:11 GMT</pubDate>
      <author>조재윤</author>
      <guid>https://brunch.co.kr/@@7vUV/5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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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번째 강아지 - 강아지 얻어내기 1탄</title>
      <link>https://brunch.co.kr/@@7vUV/49</link>
      <description>고3 입시기간을 거치고 끝내 대학 합격통지서를 받았다. 내가 대학 합격통지서를 받은 건 미용실에서였다. 미용실에서 머리를 하던 중 엄마에게서 카톡이 왔다. 재수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마음에 내심 안도했다. 그러다 문득 내 머릿속을 스친 건 &amp;lsquo;애완동물&amp;rsquo;이었다. 이제 더 이상 수능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되고 대학 불합격의 걱정도 사라졌으니 즐길 일만 남았다.</description>
      <pubDate>Sun, 23 Jun 2019 17:47:45 GMT</pubDate>
      <author>조재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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