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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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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간다 뉴비. 우간다에서의 생활을 기록하기 위해 시작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20:29: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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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간다 뉴비. 우간다에서의 생활을 기록하기 위해 시작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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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금없는 사업도, 사업없는 모금도 없다 - 그럼에도 서로 싫어하는거 이 단체도 저 단체도 '국룰'</title>
      <link>https://brunch.co.kr/@@7vhS/22</link>
      <description>아주 구태의연한 표현이지만 2024년은 내게 '공사다망'한 해였다. 개인적인 새로운 도전과 시작도 있었지만 한 조직에서의 승진과 퇴사, 다른 곳으로의 입사까지 이어졌기 때문이다.  으레 그렇듯 돌이켜보면 모두 신의 뜻이었던 것 같고 더할나위없는 타이밍이었다고 생각하지만 그 순간순간의 생각 중 오랫동안 고민이 드는 것들이 있기 마련이다. 내게는 그 중 하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hS%2Fimage%2FXQoaVDpzKVuwKNHbpTSVw9-ONO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Apr 2025 12:41:28 GMT</pubDate>
      <author>So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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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안서 쓰기 - 새벽기도 영 빨로 쓰나 관심법으로 쓰나</title>
      <link>https://brunch.co.kr/@@7vhS/21</link>
      <description>언젠가 꼭 잊지 않고 기록해놔야겠다고 다짐한 소재가 있다. 바로 '신규 제안서 작성'에 관한 일이다.  한국은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프리퀀시가 시작되었다니 긴 설명 없이 '연말'이 다가오고 있다. 나는 이곳에서 올해 진행한&amp;nbsp;사업 평가와&amp;nbsp;2022년을 위한 여러 준비를 하고 있다. 그중 단연 큰 준비는 여러 Donor Agency로 제출할 Grant 제안서 공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hS%2Fimage%2F0idbG1hI5A9mpqZBiOBJOl-fhw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Nov 2021 15:58:06 GMT</pubDate>
      <author>So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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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넷이 끊겼다. 그것도 뚝. - 90년대생의 독재국가 체험기</title>
      <link>https://brunch.co.kr/@@7vhS/20</link>
      <description>우간다 선거 기간이 시작됐다. 출국할 때부터 코로나19보다 더 걱정되었던 순간이 찾아온 것이다. 우간다는 민주주의 국가를 표방하고 있기는 하나, 사실상 독재국가이다. 현재 대통령인 요웨리 무세베니(Yoweri Museveni)가 1986년부터 정권을 장악하고 있으며, 군대와 경찰을 꽉 잡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구체적인 정치 이야기는 인터넷이 원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hS%2Fimage%2FnL3QIPd3BJA5TNbsNvi9xDTHBt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Jan 2021 09:48:29 GMT</pubDate>
      <author>So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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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우간다로 돌아오는 길 - &amp;lsquo;이 시국&amp;rsquo;에 해외 파견을 결심한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7vhS/19</link>
      <description>3월 21일, 우간다 국경이 닫혔다. 공식적으로 엔테베 국제공항이 모든 입/출국 국제선 운항을 중단한 것이다. 소문만 돌았을 뿐, 예고에 없던 국경 폐쇄 소식이라 지방에 사는 여러 출국 예정자들은 밤늦게/아침 일찍 공항으로 이동했다. 이런 뉴스를 예상치도 못했던 나는 20일에 출발하여 21일, 한국에 도착해 소식을 접했다. 부랴부랴 한국으로 오는 이들의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hS%2Fimage%2FDVsyOe2pU-DeGkrp7Dck-CZJVv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Dec 2020 18:01:44 GMT</pubDate>
      <author>So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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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갈리 이모저모 - 바쁜 일 끝나서 달려 간, 단순 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7vhS/13</link>
      <description>새해를 맞아, 그리고 큰 보고를 끝내고 정말 쉬러 한번 더 다녀왔다. 사실 km로만 따지면 캄팔라Kampala에서 키갈리Kigali는 서울에서 부산 정도의 거리다. 그러나 길이 그만큼 좋지 않으니 시간으로는 8~9시간 정도 걸린다더라. 이 정도면 아프리카 대륙에서는 무난한 수준의 육로 이동이나, 휴가 하나하나가 소중한 나로서는 르완다 에어를 다시 이용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hS%2Fimage%2FITQxag2FvnhpNFgnR9XNYQ_rUE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0 06:30:08 GMT</pubDate>
      <author>So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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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 멈춰버린 우무간다Umuganda - 이렇게 다 멈춰버리면 비행기는 어떻게 타나</title>
      <link>https://brunch.co.kr/@@7vhS/10</link>
      <description>12월 중순이 넘어가자 내가 사는 진자Jinja는 휴가를 보내러 온 무중구Muzungu들이 길거리에 하나 둘 보이기 시작했다. 회사마다, 기관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12월 중순부터 새해 첫 주까지&amp;nbsp;2~3주 간&amp;nbsp;크리스마스 휴가를 가진다. 2019년 기준으로,&amp;nbsp;12월 23일(월)부터 1월 3일(금) 까지는 거의 나라&amp;nbsp;전체가 멈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hS%2Fimage%2FvY1NSt--2lFPHfIRkKcbUv1s8A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0 06:05:24 GMT</pubDate>
      <author>So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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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해 활동이 마무리되었다. - Reflection workshop 18th-20th Dec., 2019</title>
      <link>https://brunch.co.kr/@@7vhS/11</link>
      <description>CY19가 마무리되면서 연간 활동Activity을 되돌아보는 Reflection workshop을 가졌다. 나야 중간부터 끼게 되었기 때문에 '이 사업은 1년이 이렇게 구성되어있구나' 익히는 학습의 자리에 가까웠다. 이 자리에서 나온 몇 가지 이야기를 통해 2차 연도를 새롭게 구성한다고 했으니, 결코 놀고먹는 자리만은 아녔던 것 같다. 앞에서도 말했듯 사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hS%2Fimage%2FtoCs-weoIU80Txhq7jbTYf80zR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Feb 2020 11:08:20 GMT</pubDate>
      <author>So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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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중구를 바라보는 시선들 - 따뜻하고도 날 선 눈동자</title>
      <link>https://brunch.co.kr/@@7vhS/8</link>
      <description>글은 고작 2개 끄적여놨지만 사실 이제는 수시로 현장에 가고 있다. 처음보다 이유도 천차만별이다. 데이터 수집이 필요해서, 진짜 모니터링 때문에, 한국 커뮤니케이션팀에 보낼 예쁜 사진이 필요해서 등등. 이유야 어찌 됐든 기관 조끼를 입고&amp;nbsp;Supervisor가 꼭 확인하고 오라고 하는 점들을 우선순위로 확인하고, 그 자리에서 생기는 궁금증을 이것저것 묻게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hS%2Fimage%2FE2dDzPuo-ggpXTsLuYQNaPMKkY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Dec 2019 13:07:16 GMT</pubDate>
      <author>So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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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래서 모니터링이 중요한 걸까 - 약품 배송 이후 3일간의 모니터링</title>
      <link>https://brunch.co.kr/@@7vhS/7</link>
      <description>한 번 말해서 딱- 알아들으면 얼마나 좋을까. 물론 나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다. 나부터가 한 번에 알아듣지 못하고 몇 번씩 질문을 하는 경우가 허다하니 누군가를 비방할 처지는 못 된다.  약품 배송만 하면 끝날 줄 알았더니 그게 아녔다. 배송은 정말 드라이버의 &amp;lsquo;물류 배송&amp;rsquo; 일뿐, 활동Activity을 앞두고 직접 가서 확인해야 할 점이 많았다. 배송 이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hS%2Fimage%2FGSCK8xiG03pNuH-VUxsOLE-1_q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Nov 2019 10:32:47 GMT</pubDate>
      <author>So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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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장으로 나가는 길 - 처음인 게 너무나도 많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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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무실 밖을 나간다는 생각에 괜스레 들떴다. 그동안 필르밍 된 많은 자료들을 통해 '현장 방문'하면 전형적으로 떠올리는 모습이 있지 않나. 사파리 모자에 기관 로고가 적힌, 주머니 많은 조끼를 입고 있고 아이들에게 웃으면서 인사해줘야 할 것 같고 그런 거 말이다.  결론적으로 얘기하자면 저런 모습들은 모두 '졸지에' 이뤄지긴 했다. 차에 내리자마자 아이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hS%2Fimage%2FlTmlyv5HmC5NM9EDhHtGjylSRP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Nov 2019 07:47:23 GMT</pubDate>
      <author>So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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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부 연락을 많이 받게 되었다. - 6시간의 마음의 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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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간다 살이 갓 50일을 넘겨가는 뉴비는 아직까지 종종 한국에서 연락을 받는다. 이곳에 없는 싱싱한 해산물을 먹을 때, 예쁜 디저트 카페를 발견했을 때 나의 친구들은 주저하지 않고 (주로 업무 시간에 이어폰 들고 뛰어 나간다.) 영상통화를 걸어온다. 내가 보여줄 수 있는 건 초췌한 내 얼굴과 맑-은 우간다 하늘뿐이지만 말이다.  한국에선 방문도 안 닫고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hS%2Fimage%2FbF1d1lEZYxfWQjh8Gp-OkiLEcl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Oct 2019 08:27:34 GMT</pubDate>
      <author>So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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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우리 동네' 만들기 - 백 나일강의 근원지, 진자(Jinj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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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년 시절과 학창 시절을 모두 한 지역에서 보냈다. 옆 동네에서 옆동네로 이사 가는 수준이었을 뿐, 대학교 때도 통학을 했으니 그 지역을 벗어나서 생활한 적은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런 내가 타지에 나와 살려니 막막함이 앞섰다. 더군다나 한인마트 없는 우간다라니. (아프리카 대륙 내에서도 한인마트 유무에 따라 삶의 질이 크게 달라진다는 지인들의 말을 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hS%2Fimage%2Fdp_pylh1l12qk7fT6i88btiC-V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Oct 2019 08:30:15 GMT</pubDate>
      <author>So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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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간다에 도착했다. - 누군가는 냉정함으로도 아프리카에 갈 수 있지 않을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7vhS/1</link>
      <description>도착한 지 고작 2주, 정신 차려보니 우간다다. 남들은 어려운 사람들 도와준다는 나눔 정신, 신앙적 간증으로 비행기를 탄다던데 그저 개발협력 판에서 조금 더 일해보고 싶었던 나는 현장 경험 쌓으러 왔다. 글자로만 보던 중간보고서가, 날아가는 흐릿한 글씨의 영수증이 대체 어떻게 쓰였는지 궁금해서. 그리고 앞으로 공부하고 싶은 분야도 찾고 싶고. 다른 베테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hS%2Fimage%2FqEJ_Avd89BnKucjDhR5CDL0GDH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Oct 2019 08:29:12 GMT</pubDate>
      <author>So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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