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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delei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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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토요일 오후를 즐기는, 느리게 살기를 희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6:13: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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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요일 오후를 즐기는, 느리게 살기를 희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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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유릉에 스며들다. - 이석영문예창작제/우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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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홍유릉에 스며들다.   남양주에 이사 온 지도 어느새 2년이 되었다. 나는 남양주 호평동에 위치한 아파트를 계약하기 위해 생전 처음으로 남양주 땅을 밟았다. 어떤 인연이 있었을까. 처음 와본 동네에서 덜컥 부동산을 계약했다. 그렇게 나는 예비 남양주 시민이 되었다. 사방에 산을 둘러싸고 있는 형태의 호평, 평내동은 마치 엄마의 품처럼 아늑한 느낌이 들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z%2Fimage%2FB9hd98PB60yFGzo9geyiZ7KhpQ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Oct 2022 12:47:10 GMT</pubDate>
      <author>madele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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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낳아주셔서감사합니다.'라고 처음으로 말했다. - 33살 생일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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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태어난 지 삼십삼 년의 시간이 흘렀다. 누군가에게는 모든 걸 할 수 있는 젊은 나이. 또 누군가에게는 계란 한 판도 훨씬 넘은 33살. 난 33살 생일날 처음으로 부모님에게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왤까. 생일을 유별나게 파티를 하며 클럽을 다니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밤새 술을 퍼 마시지도 않았다. 그저 여타 다른 날과 다르지 않았고, 가족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z%2Fimage%2F5c4p9N2c-PZdS3ogbWvDIyM1Y8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Aug 2021 17:14:09 GMT</pubDate>
      <author>madele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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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상,아홉 번째 - 육아 밥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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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 시간 밥상 기록을 못 했다. 이 짧은 시간 동안 나와 우리 모두가 많이 변화되었다. 코로나-19 때문에,&amp;nbsp;마스크로&amp;nbsp;입을 가리고 다니는 동안 밖에서 먹는 음식은 거의 없어지고 모든 끼니와 간식을 집에서 해결하고 있다. 다행히 힘들지 않을 정도로 집밥을 해 먹고, 가끔 포장해온 남에 해준 음식을 먹으며 보내고 있다.  최근&amp;nbsp;내 집 마련의 꿈을 안고, 서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z%2Fimage%2Fy6nH67bAAV7Pf2uz4OnX_22TVR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Mar 2021 21:29:07 GMT</pubDate>
      <author>madele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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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떼쓰는 아이. 육아 - Terrible two, 미운 네 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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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딸은 만으로 2살, 한국 나이로는 4살입니다.  보통 이 시기를 &amp;lsquo;Terrible two, 미운 네 살&amp;rsquo;이라고 하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만 같았던 그녀와의 시간은 마치 인내심 테스트 같았습니다.  하루는 잘 참아내었다가, 어느 날은 미친 듯이 소리를 지르다가 어떤 날은 엉엉 울어버리기도 했습니다.  산후우울증은 없었으나, 육아 우울증이 왔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z%2Fimage%2FbNskOph3NVkQVYvBOpKCG_38TW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Feb 2021 00:14:42 GMT</pubDate>
      <author>madele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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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상, 여덟 번째 - 보잘것없는 밥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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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리하는 즐거움과 번거로움이 공존하는 요즘이다. 배달음식이나 인스턴트는 대체 식품이라 생각했던 내가. 먼저 찾아먹고 심지어 즐긴다.(뚜둥) 우리 집에 적게 먹고 입맛이 안 맞으면 안 먹어버리는 삼식이가 생겨서 그런 걸까. 요리하는 즐거운 보람보다는 두려움이 앞서고 서서히 귀찮아진다. 주부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남이 해주는 요리라는 말이 갠히 있는 게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pANa2S0uV-BQ6pcnHzjndqbCz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Oct 2019 12:53:48 GMT</pubDate>
      <author>madele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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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으로 첫 번째 날 - 육아휴직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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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출산휴가 3개월과 육아휴직 1년을 지내고 첫 출근을 했다. 아기도 평소보다 빨리 눈을 떠서 아침부터 서로가 분주했다. 화장하는 내 다리를 붙잡고 서 있기도 했고 책을 읽어달라고 하기도 했다. 다음 타자로 육아휴직을 쓴 아빠가 아기 아침을 준비하기도.   아침에 눈 뜨자마자 설명했고, 어제도 며칠 전에도 설명했다. &amp;ldquo;아빠가 회사에 가는 것처럼 엄마도 이제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0iHQaGU9lKvIZ-rVvUleCfzW3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Oct 2019 11:47:07 GMT</pubDate>
      <author>madele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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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상, 일곱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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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기가 생긴 뒤로 조금씩 한 차원 높은 요리에 도전하시 시작했다. 가령 사 먹는 게 당연했던 소시지를 집에서 만들기도 하고, 함박스테이크를 치대기도 한다. 이런 내 모습이 낯설기도 하고 익숙하기도 하다. 잘 먹지 않는 아이를 둔 엄마는 늘 고민한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친정엄마가 생각이 난다. 우리 엄마는 항상 음식을 많이 하는 편이다. &amp;lsquo;왜 엄마는 그리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VmaQ8Ux3eO_COvUwK50YVhkt-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Sep 2019 04:18:30 GMT</pubDate>
      <author>madele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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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 아기 단유, 자연스러운 단유 - feat. 효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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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딱 366일째 단유를 했다. 그날 아침 마지막일지도 모른 채 수유를 했다. 난 사실 수유를 좀 더 할 생각이었다. 곧 복직을 하기 때문에 분리불안에 대한 아이의 스트레스 등을 고려한 부분이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며칠을 울리면서 단유 하는 게 두려웠다.하지만 단유에 대한 생각은 10개월부터 있었다. 밤수를 했기 때문이다. 이런 마음을 알아챘는지. 단유가 두려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chs7bjUt8WwrOeZWAf6vLYqsl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Aug 2019 23:25:44 GMT</pubDate>
      <author>madele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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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리지 않는 수면 교육 2 - 많은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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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론부터 말하자면 울리지 않는 수면 교육은 여전히 성공적이며 더 안정적이다. 밤잠 시간은 8시로 앞당겨지고, 낮잠도 길게 자면 3시간을 자기도 한다. 앞서 쓴 글과 달라진 게 있다면 한 침대에서 같이 잔다.. 애착형성이 너~~무 잘된 탓일까 자면서도 계속 나를 파고드는 여름 덕에 항상 꼭 붙어 잔다. 또 안 물던 쪽쪽이를 물고 잔다. (잘 때만 물리고 평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1H_IvgemP4VJpjP7ByIdZRqbco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Jul 2019 12:07:31 GMT</pubDate>
      <author>madele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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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상, 여섯 번째 - 밥상과 밥상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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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랫동안 밥상 이야기를 쓰지 못했다. 우리 집에 꼬물꼬물 여름(우리 집 귀염둥이 이름은 여름)이 등장했기 때문! 나와 남편 밥상보다 내새키 배 불리는 것에 온전히 몰두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아기의 얼굴에 가슴을 비비며 무더웠던 여름과 가을, 겨울을 보내고 어느새 봄을 맞이했다.   지지난 겨울부터 지난여름까지 임신 기간 중 막달에 가까워질수록 더워서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XwboTuUQ_cSSh9JRVOJlvKlhf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Mar 2019 02:05:37 GMT</pubDate>
      <author>madele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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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은 내 아가 -  소중한 말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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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축복이라는 이름으로 열 달을 뱃속에 품고, 여름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나와 내 가슴에 입을 맞대고 지낸 지 7개월이 훌쩍 지났다. 내 생에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이 아닐까.   하지만 요즘 감사하고 소중한 마음 위로 차츰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아직도 새벽 수유를 하고, 점점 심해져가는 잠투정. 이유식을 먹지도 않고 입을 앙 다문 모습. 언제부터인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265C4aPwrjHC-cQu4GVai0sqSB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Mar 2019 20:52:51 GMT</pubDate>
      <author>madele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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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리지 않는 수면 교육 - 수면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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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면 교육은 많은 부모들이 관심을 가지고 시도를 하고 있으며, 실제 수면 교육에 관련한 책도 흔히 찾을 수 있다. 블로그나 카페에서 수면교육 성공담 혹은 실패담을 읽어볼 수 있다. 가장 많이 검색되는 방법은 퍼버 박사의 &amp;lt;퍼버법&amp;gt;이다. 아기에 울음에 즉각 반응하지 않고 시간차를 두고 기다리며 차근차근 달래는 방법이다.  물론 퍼버법의 성공 사례도 많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9iDWEoNT9C9Hi7aBqRj5hwdAH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Jan 2019 10:57:09 GMT</pubDate>
      <author>madele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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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유수유 적응기 또는 성공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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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렵게 모유수유를 성공한 경우라, 나처럼 힘든 초보 엄마를 위해 기록을 해두려고 한다.   나는 유두가 짧은 편이라 처음부터 아기가 쉽게 빨지 못했다. 성공이라는 말이 거창해 보일지는 모르지만, 모유수유는 생각보다 더더더 어렵다. 특히 나처럼 직수가 어려운 엄마에게는 말이다.  신생아실에서는 유두가 짧은 나에게 유두보호기를 추천했고, 조리원 내에 있는 마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UY8g9xpCUKHI9R6q5wezzLZhX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Nov 2018 03:39:07 GMT</pubDate>
      <author>madele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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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유수유를 하다 - 그렇게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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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좁은 산도를 뚫고 나온 아기가 내 가슴 위로 얹혀졌다. 따뜻했다. 아기는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을 텐데 내 가슴을 &amp;lsquo;쪽쪽&amp;rsquo; 소리를 내며 입으로 더듬더듬 거렸다. 초보 엄마는 어색했다. 나에게도 처음 있는 일이라.    난 초등학교 5학년 때 생리를 처음 시작했다. 그때는 빠른 성장이 부끄러워 숨겼으며, 같은 반 친구에게 비밀마냥 조심스럽게 털어놨지만 다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HSfUCV2pyNmyTGNNnM_0-tXrM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Oct 2018 10:08:19 GMT</pubDate>
      <author>madele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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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 후기, 나도 이제 엄마다  - 자연분만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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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막달이 되니까 어려 모로 몸이 힘들어졌다. 잘 다니고 있던 수영장도 폭염으로 인해 더 이상 외출이 어려워졌고, (수영장 시간이 14~13시까지 인지라, 제일 더운 시간에 임산부가 외출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었다.) 배는 더 커진 듯해서 몸도 무거웠다.   의사 선생님은 41주를 넘기지 말자고 해서, 유도분만 전에 자연진통이 걸리기를 바라며 매일 짐볼을 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kqomEZiwKt4HR15as7JKEU-ZR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Sep 2018 09:48:27 GMT</pubDate>
      <author>madele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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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휴가와 원정출산 - 임신 35주</title>
      <link>https://brunch.co.kr/@@7vz/48</link>
      <description>35주, 9개월에 진입했다. 뱃속에 아가와 함께 한지도 어느덧 200여 일. 결혼을 하고 고향인 부산을 떠나, 서울에서 자리를 잡고 살고 있는 터라 출산을 어디서 할지도 큰 결정 거리 중에 하나였다. 친정과 시댁에 있는 부산에서 할 것인지. 아니면 살고 있는 서울에서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은 임신 초기부터 계속되었다. 서울에서 아기를 낳으면 일단 살고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6NPE64nLxU8KOgEmIwPJ-FKaD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Jul 2018 07:53:43 GMT</pubDate>
      <author>madele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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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루텐프리란,   - 글루텐프리 실천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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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에게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꼽으라고 한다면 당연 면을 뽑는다. 간식으로 종종 사 먹는 샌드위치, 커피와 먹는 빵은 나에게 선물과도 같은 존재이다. 이렇게 밀가루를 좋아하는 나에게 '글루텐프리'라는 말은 사실 너무나 생소하고, 버겁다. 사실 정제된 밀가루가 몸이 안좋타는 이야기는 너무나도 많이 들어서 익히 알고 있지만, 아예 안 먹기란 현실적으로 힘들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ooUDMA-AwPA85QEC51RtL3m62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May 2018 14:19:41 GMT</pubDate>
      <author>madele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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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산부는 거절합니다 - 임신 17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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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을 하고 서는 2번째 설. 임신을 하고는 첫 번째 설 연휴를 보내러 부산으로 귀성길에 올랐다. 늘 그렇듯 짐도 많고, 기차를 타고 가는 게 더 피곤하다고 생각하는 남편의 생각에 따라 차가 막히지 않는 새벽에 이동하기로 했다. 조기퇴근이라는 자비로움이 없는 회사에 다니는 우리 부부는 설 연휴 마지막 날까지 풀 근무를 하고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잠을 청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z%2Fimage%2FC-wzLfdUOYmzwjYi7ukRuFRSfa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Feb 2018 08:20:31 GMT</pubDate>
      <author>madele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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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복을 품다 - 임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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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1년 11월 24일, 남편을 처음 만났다.  그로부터 꼬박 6년 뒤인 2017년 11월 24일, 내 인생에 누군가가 찾아왔다. 임신테스트기에 희미하게 보이던 두 줄을 본 나는 마치, 처음 놀이기구를 기다리던 어릴 적 마음이 떠올랐다.  놀이기구를 기다리는 긴 줄에 서서 얼른 내 차례가 되어 빨리 타보고 싶기도 했고, 한편으로 무서워서 내 차례가 오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LkTvXPvf2Bgf0YiTgvaKL_uxl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Feb 2018 13:43:20 GMT</pubDate>
      <author>madele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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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상, 다섯 번째 - 밥상과 술상의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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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에는 '이런 것도 레트로 식품이 존재해?'라는 놀라움을 금치 못할 정도로 많은 종류의 레트로 식품을 아주 쉽게 구할 수 있다. 오히려 더 저렴하고, 실패라는 시행착오에서도 구해준다. &amp;lt;KBS 요리인류_ 도시의 맛 뉴욕&amp;gt; 편에서는 빈곤층으로 갈수록, 신선품을 구하기 어렵고 손쉽게 접할 수 있는 패스트푸드점만 즐비하다는 내용을 볼 수 있다. 실제 뉴욕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Zsgxzw5ZFzyqEUhMP0TSxkYQ5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Dec 2017 12:36:01 GMT</pubDate>
      <author>madele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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