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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캣테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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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양이 꼬리처럼 한없이 자유로운 언어학 박사 프리랜서 번역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12:35: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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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 꼬리처럼 한없이 자유로운 언어학 박사 프리랜서 번역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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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씨&amp;quot;와 &amp;quot;님&amp;quot;의 아찔한 동거 - 일본어 서브 컬처 작품의 직역 문제</title>
      <link>https://brunch.co.kr/@@7wDo/67</link>
      <description>얼마 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보았습니다. 일본에서 만든 게임 시리즈인데, 지금까지는 직역으로 번역되어 있던 것이 이번 작품부터는 노선을 틀어 한국어로 들었을 때&amp;nbsp;비교적 자연스러운 의역으로 바뀌었죠. 모 게임 커뮤니티 사이즈의 리뷰에서는 이러한 번역 기조의 변경이 나쁘지 않다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하지만 기존 팬들이 많이 모여있는 인터넷 커뮤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Do%2Fimage%2F188rc62fC3Svg6q_HrCmfNPUH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Feb 2023 03:49:07 GMT</pubDate>
      <author>캣테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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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 빼기 인문학 - AI 시대에 인문학의 중요성을 외치다</title>
      <link>https://brunch.co.kr/@@7wDo/66</link>
      <description>인문학. 학창 시절엔 이상하게도 암기 과목의 대표 격을 하는 단어. 그래서&amp;nbsp;듣기만 해도 지루해지는 단어죠. 하지만&amp;nbsp;인문학이란 개념에는 굉장히 중요한 역할이 있습니다. 바로 사회 구성원의 기본 관념을 형성해 주죠.&amp;nbsp;윤리와 도덕관념을&amp;nbsp;키워주고 사람 사이의&amp;nbsp;기본적인 예의를 차리게 해 주며 타인을 배려하게 해 줍니다. 단순 지식이 아니라 지혜를 주는 기초&amp;nbsp;학문이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Do%2Fimage%2FfbGneIVasSBa7GjTgGeKnIlnpQ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Feb 2023 03:59:05 GMT</pubDate>
      <author>캣테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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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몸살&amp;quot;이라는 불청객 - 외부적 요인의 습격</title>
      <link>https://brunch.co.kr/@@7wDo/65</link>
      <description>최근 글로벌 다운로드 게임 판매 플랫폼 스팀에 &amp;quot;오투잼 온라인&amp;quot;이라는 게임이 나왔다. 오투잼은 2000년도 초중반 학창 시절을 보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을 들어 봤을 건반형 리듬 게임(위에서 비가 오듯 내리는 네모난 모형을 박자에 맞추어 치는 게임)으로 게임의 전체적인 만듦새와 양질의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런 오투잼이 시간을 지나 2023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Do%2Fimage%2FQVDHXhl3OA9JjDgDslTQj_Hyu3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Feb 2023 03:55:04 GMT</pubDate>
      <author>캣테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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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창한 것인 줄로만 알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7wDo/64</link>
      <description>이제껏&amp;nbsp;내가 글을 평가하는 기준 중 하나는 글의 길이와 내용이었다. 짧은 글은 내용에 깊이가 없을 것이라 여기며 항상 두꺼운 책만 읽었다. 하지만 두꺼운 책은 전문서일 때가 많았고, 그래서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amp;nbsp;읽는 중간에 포기하곤 했다. 그럴 때마다 나는 내 독해력이나 지식수준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며 실망했다. 그러면 조금 쉬운 책을 읽으면 좋았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Do%2Fimage%2FqxEB-F_4J-6HdPco-Cox-XEXpl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Feb 2023 03:47:24 GMT</pubDate>
      <author>캣테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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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패드 미니 6를 샀다 - 프리랜서 번역가의 삶의 질 향상 프로젝트</title>
      <link>https://brunch.co.kr/@@7wDo/63</link>
      <description>프리랜서 번역가의 생명은 번역의 질 이전에 마감일 엄수이다. 그런데 구글 캘린더 알림 기능만 믿고 있다가 마감일을 놓친 게 벌써 3번째여서 더는 안 되겠다 싶었다. 분명히 1일 전, 2일 전 알림을 해 달라고 해놨는데 캘린더 어플은 왜 묵묵부답인지. 등줄기가 서늘해진 게 한두 번이 아니다.  대학원 박사 과정 시절에는 모든 업무를 아이패드를 들고 다니면서&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Do%2Fimage%2FhzXifIzkq_pL0A8qmI-qWVCe31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Aug 2022 16:11:49 GMT</pubDate>
      <author>캣테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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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말에는 &amp;lt;캐릭터&amp;gt;가 묻어난다 [#01] - &amp;lt;역할어 (Role-Language)&amp;gt;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7wDo/60</link>
      <description>묻혀 있던 원고 이 글은 재작년 즈음 모 합동지에 실릴 &amp;quot;예정&amp;quot;이었던 원고였다. 워낙 야심 차게 준비했던 잡지라서 힘을 들여 썼지만, 마감일인 12월 즈음 투고를 희망했던 사람들이 대거 연락 두절했다는 말과 함께 출판이 힘들겠다는 사과의&amp;nbsp;메일을 받았다. 그렇게 그 원고는 클라우드에 고이 잠들었다. 그렇게 약 2년이 지난 지금, 파일들을 정리하다가 우연히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Do%2Fimage%2FTk_9jUtZWl3tNyv3KrQdAM0vlwo.jpe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Feb 2022 17:03:09 GMT</pubDate>
      <author>캣테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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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약 20년 공부 인생 돌아보기 [#02] - 목표가 없었던 중학교 시절</title>
      <link>https://brunch.co.kr/@@7wDo/58</link>
      <description>공부도 게임도 하지 않은 어중간한 시기 중학교 때도 역시 공부는 뒷전이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동네에 당시 초고속 인터넷이었던 ADSL이 보급되면서 우리 집에도 인터넷이 들어왔고, 당시 인기 게임이었던 &amp;quot;바람의 나라&amp;quot;와 &amp;quot;리니지&amp;quot;를 주축으로 온갖 온라인 게임에 푹 빠졌다.(놀랍지만, 당시 리니지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했다. 지금처럼 썩 좋지 않은 이미지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Do%2Fimage%2FlexEcMyycQ_1ppc1gdH7LlmhVy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Feb 2022 16:30:17 GMT</pubDate>
      <author>캣테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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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약 20년 공부 인생 돌아보기 [#01] - 강요가 싫었던 초등학교 시절</title>
      <link>https://brunch.co.kr/@@7wDo/57</link>
      <description>나는 학교 공부에 영 관심이 없었다. 애초에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남들이 다 하니까 따라 하는 척을 했고, 선생님이 알려주신 것을 반복하기만 했다. 공식을 외우고 한자를 쓰고 수학 문제를 풀고 역사를 외웠다. 하지만 그 누구도 나에게 가장 중요한 사실을 알려주지 않았다. 그것을 &amp;quot;왜 배우는지&amp;quot;에 대해서다. 그리고 나는 공부에 반감을 느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Do%2Fimage%2F5oQLM2faAMd33ijbBjlewOVy0z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Feb 2022 11:17:28 GMT</pubDate>
      <author>캣테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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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 20년 공부 인생 돌아보기 [#00] - 프롤로그 아닌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7wDo/56</link>
      <description>나는 흔히들 올림픽 세대라고 부르는 88년생. 올해 나이가 얼마인지 제대로 모른다. 35살? 34살? 33살? 제각각이다. 30살 이후로는 나이를 세지 않는다는 말이 자신이 늙지 않았다는 사실을 부정하기 위한 구실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그렇다. 세도 의미가 없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기에 나이에 연연하지 않게 되었다. 그런 30대 중반 나이의 2/3에</description>
      <pubDate>Sun, 20 Feb 2022 14:41:59 GMT</pubDate>
      <author>캣테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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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반역&amp;gt;일까 &amp;lt;번역&amp;gt;일까 #02 - &amp;lt;직역&amp;gt;과 &amp;lt;번역&amp;gt;, 그 미묘한 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7wDo/52</link>
      <description>늘 드는 생각이지만, 번역은 참 힘든 작업이다. 번역기의 발달과 외국어를 잘하는 사람들의 증가로 인해, 번역은 &amp;lt;누구나 할 수 있는 것&amp;gt;이라는 인식이 박혔다. 게임에 한정해서 본다면 외국어를 잘하는 팬들이 모여서 무료로 한국어 번역을 해 주기도 한다. 게이머들은 &amp;quot;외국어보다는 그래도 한국어로 알아볼 수 있는 것이 어디냐&amp;quot;라는 마음으로 한국어 패치를 칭찬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Do%2Fimage%2FW9HbPJ8qD8_3WTMtk7mdcD2L4y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11:00:12 GMT</pubDate>
      <author>캣테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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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도 &amp;lt;번역&amp;gt; 기회가 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7wDo/51</link>
      <description>나는 고등학생 때부터&amp;nbsp;번역 실력이 꽤나 뛰어나다고 생각했다. 일본어를 꽤 오랜 시간 공부했고(일본어와 연이 깊다. 무려 5살 때부터 히라가나와 가타카를 외웠고, 본격적인 일본어 공부는 초등학교 6학년 무렵부터 시작했다)&amp;nbsp;책도 다른 사람들에 비해 많이 읽었으며 학창 시절에 발표문을 작성하는 건 늘 내 몫이었기 때문이다. (여기에 국어 영어 수학 성적 가운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Do%2Fimage%2FJ0o4hrlmyjmjG9zjQ3rl9y7KhD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Jun 2021 16:30:17 GMT</pubDate>
      <author>캣테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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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Z 1차 접종을 마쳤다</title>
      <link>https://brunch.co.kr/@@7wDo/46</link>
      <description>거의 보름 가까이&amp;nbsp;지났고, 요즘 내 나이 또래는 전부 &amp;lt;얀센&amp;gt;을 맞고 있기에, &amp;lt;아스트라제네카&amp;gt; 후기가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일종의 &amp;lt;기록&amp;gt; 용도로 써 두고자 한다. 몇 년 후, 이걸 보면 &amp;quot;그래, 이럴 때가 있었지...&amp;quot; 하며 웃음 지을 수 있겠지.  5월 27일 &amp;lt;잔여 백신&amp;gt; 예약 제도가 처음 시행되던 날. 오후 1시 즈음에 시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Do%2Fimage%2FsGfDpTLruf2utw0xcaVs9d1Ury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Jun 2021 16:14:40 GMT</pubDate>
      <author>캣테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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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에는 그럴싸한 글만 써야한다고 생각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wDo/45</link>
      <description>나에게는 일상을 기록하는 수단이 몇 가지나 있다.  핸드폰 일기장, 이것은 간단하게, 누굴 어디서 만났는지를 기록하는 용도. 수기 일기장, 누구에게도 보여줄 수 없는 내 진심을 담는 용도. SNS, 그 때 그 때 떠오르는 말들을 흐르는대로 담는 용도. 블로그, SNS보다는 조금 더 본격적인 생각을 담는 용도.  그리고 브런치.  개인적으로 브런치에는 소위</description>
      <pubDate>Mon, 14 Jun 2021 15:49:18 GMT</pubDate>
      <author>캣테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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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에 돌아가지 못하는 박사 유학생의 일상 -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고, 어떻게든 살아남을 틈새는 있더라</title>
      <link>https://brunch.co.kr/@@7wDo/42</link>
      <description>지난 3월 초,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수선한 와중에 나는 봄방학을 맞아 한국에 들어왔다. 오사카에서 유학 중인 나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2월 중순 이후로 칩거 생활을 했고, 학교 도서관에 책을 빌리러 가거나 식자재를 사러 나갈 때를 제외하고는 집에 꽁 박혀 있었다. 본디 집돌이이지만 하루에 대여섯 시간은 밖에서 생활해야 하는, 카페에 가서 책을 읽고 노트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Do%2Fimage%2FSEZfRoRmP6E9Jw9mxJu1kbI_n4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May 2020 15:06:13 GMT</pubDate>
      <author>캣테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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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허리, 너에게 경고를 하러 왔어 - 30대는 지금까지의 생활 습관이 나타나는 시기라더니</title>
      <link>https://brunch.co.kr/@@7wDo/41</link>
      <description>1988년에 태어난 나는 아직도 내 나이를 세는 것이 여간 어렵지 않다. 한국과 일본을 오고 가다 보니 많을 때에는 나이를 세 번이나 바꿔야 하는 경우도 있었고, 그렇기에 나는 아직 30대가 아니야, 라는 변명 아닌 변명을 우스갯소리처럼 할 수 있었다. 하지만 2020년이 되면서, 나는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30대의 반열에 접어들었다. 그리고 그것을 증명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Do%2Fimage%2FyxslE3kRhD09Zm0UWKrxm9Nn0w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an 2020 03:35:09 GMT</pubDate>
      <author>캣테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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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존댓말과 캐릭터 - 한국과 일본의 존댓말 체계로 본 캐릭터와 언어의 상관관계</title>
      <link>https://brunch.co.kr/@@7wDo/39</link>
      <description>일본 만화나 애니메이션이 한국어로 번역될 때, 가장 어색함을 느낀 장면은 바로 존댓말의 유무이다. 일본어에서는 처음 보는 사람이나 나이가 많은 손윗사람에게도 반말을 하던 인물이 한국에서는 곧바로 존댓말로 바뀌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 나는 그런 번안에 다소 위화감을 느꼈다. 반말을 존댓말로 바꾸어버리니, 그 인물의 캐릭터가 바뀌어버렸다는 생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Do%2Fimage%2FkNyHBgIQOTLGmFw_d-X_yFv7IT0.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an 2020 04:23:09 GMT</pubDate>
      <author>캣테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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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돌직구&amp;gt;와 배려의 상관관계</title>
      <link>https://brunch.co.kr/@@7wDo/35</link>
      <description>간혹 SNS를 하다 보면, &amp;lt;돌직구&amp;gt;를 날려준다는 말을 본다. 그 사람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친하든 친하지 않든 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해 준다는 그 말은 이따금 보는 사람을 불편하게 만든다. 내용의 문제가 아니라 &amp;lt;표현&amp;gt;이 굉장히 &amp;lt;무례&amp;gt; 하기 때문이다. 이것 때문에 마음이 상해 말다툼을 벌이면 그 글을 쓴 사람은 &amp;lt;돌직구 날린다고 했는데&amp;gt;라며 책임을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Do%2Fimage%2FCDrHqSujmDE6NlKlkB3AWzRm79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Oct 2019 03:50:35 GMT</pubDate>
      <author>캣테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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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정적 언어, 부정적 사고방식 - 언어를 통한 언론과 사고방식의 획일화 전략</title>
      <link>https://brunch.co.kr/@@7wDo/34</link>
      <description>&amp;lt;아는 만큼 보인다&amp;gt;가 잘 들어맞는 시대 &amp;lt;아는 만큼 보인다&amp;gt;라는 잘 들어맞는 시대가 왔다. 사실 어느 시대에서나 존재했던 말이다. 하지만, 넘쳐나는 정보에 휩쓸려 자신을 유지하지 못할 바에는 내가 가진 관점에서 사건을 바라보자는 생각이 강한 현대 사회만큼, 이 말이 큰 영향력을 끼친 시대는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 말은 유홍준 교수님이 쓴 &amp;lt;나의 문화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Do%2Fimage%2F66DaoJZDbpUyQff0uJpHJrgBVA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Oct 2019 06:17:54 GMT</pubDate>
      <author>캣테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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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문학 발전은 다양한 관점을 통해 이루어진다 - &amp;lt;하나의 관점&amp;gt;을 들이미는 &amp;lt;비지식인&amp;gt;들이 많은 인문학 실태</title>
      <link>https://brunch.co.kr/@@7wDo/33</link>
      <description>다양한 관점은 독서를 통해 나오더라 정말 우수한 연구자란, 하나의 사건을 여러 관점에서 볼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이러한 점에서 있어서 나 역시 좋은 연구자라고 할 수 없다. 박사 과정을 밟는 지금에서야 뒤늦게 깨달은 나는 아마 다른 연구자들보다 출발이 한참 늦었을 것이라 생각한다.&amp;nbsp;일본어를 좋아해서 일본어만 공부하고 일본어학만 본 내 졸업 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Do%2Fimage%2FfRc-k4l2Ca7fu8kFEZpEYXCdxj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19 06:20:11 GMT</pubDate>
      <author>캣테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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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왜 내가 이겨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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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른 하나, 적지 않은 나이이건만 나는 여전히 공부에서 손을 떼지 못하고 있다. 초등학생과 중학생&amp;nbsp;때는 공부를 잘 따라갔건만, 고등학생 들어서 공부를 따라가지 못한 나는 속된 말로 공부를 놓아 버렸다. 하지만 비행을 한 것은 아니다. 반에서 꾸준히 10등 안에 들었고 모의고사도 3~4등급을 꾸준히 유지했다.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그 당시 나는 공부를 못</description>
      <pubDate>Sun, 20 Oct 2019 03:24:46 GMT</pubDate>
      <author>캣테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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