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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ine to Six</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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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장 생활 속에서 떠오르는 불분명한 감정들을 관찰하고 기록합니다. 나를 발견하기 위한 조용한 기록, 그 안에서 조금씩 선명해지는 나를 기대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19:5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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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 생활 속에서 떠오르는 불분명한 감정들을 관찰하고 기록합니다. 나를 발견하기 위한 조용한 기록, 그 안에서 조금씩 선명해지는 나를 기대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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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득과 타협의 경계 - 한 번 더 설득할까 vs 이쯤에서&amp;nbsp;타협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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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크고 작은 의사결정 순간마다 모두가 동의하는 결론이 나면 좋겠지만, 만장일치는 쉽지 않다. 각자의 입장과 경험이 다르니, 다른 의견이 나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의견이 엇갈릴 때마다 고민에 기로에 선다. 더 설득할 것인가, 아니면 이쯤에서 타협할 것인가.  정답이 없는 선택이기에 서로의 논리가 부딪힌다. 누구 하나 틀린 말은 없다. 다만 어떤 기준을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cH%2Fimage%2F5PKqEdD3puNn2uFneMir9MGE6-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Aug 2025 07:28:01 GMT</pubDate>
      <author>Nine to Six</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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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진되는 대화를 돌아보며 - 대화의 속도와 방향을 맞추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7wcH/21</link>
      <description>회사에서 모든 동료와 호흡이 잘 맞을 수는 없다. 그중엔 유난히 대화만으로도 에너지가 많이 쓰이는 관계가 있다. 대화의 핀트가 묘하게 어긋나고, 논의는 진전되지 못한 채 빙글빙글 제자리를 돈다. 누구도 악의는 없었지만, 회의가 끝나면 남는 건 서로의 답답함뿐이다.  A : 1안과 2안 중 어떤 방향으로 갈지 먼저 정하고 추가 진행 하는 게 좋겠어요. B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cH%2Fimage%2Fc_DvWZExZSA5YKdi7CEBhLEtrW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Aug 2025 07:05:38 GMT</pubDate>
      <author>Nine to Six</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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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로 사는 연습 - 회사에서 '나'로 살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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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내가 자주 보는 유튜브 콘텐츠를 되짚어보면,&amp;nbsp;공통된 키워드 하나가 떠오른다. 바로 '나다운&amp;nbsp;삶'이다. 사회에서 말하는 성공이나 안정된 길에서 비켜나더라도, 스스로의 마음이&amp;nbsp;향하는 길을 선택하는 사람들의 삶이 개성 있고&amp;nbsp;멋져 보인다.  최근에는 &amp;lt;최성훈의 사고실험&amp;gt; 유튜브 채널에서 본 런던베이글뮤지엄 창업자 '료'님의 인터뷰가 울림 있게 남았다.&amp;nbsp;료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cH%2Fimage%2FYwPScOJbXoyfDeDivXDDdrtH6S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Jul 2025 07:38:56 GMT</pubDate>
      <author>Nine to Six</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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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리는 목소리는 - 힘을 빼고 차분하게 말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7wcH/19</link>
      <description>아이디어 기획은&amp;nbsp;직장 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일인 듯하다. 상황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각을 정리하고, 아이디어로 구체화해 제안한다. 그리고 리더와 동료들에게&amp;nbsp;피드백을 받으며, 아이디어를 더 뾰족하게 다듬어간다.  직장생활을 거듭하며 내 생각을 제안하는 일을 꾸준히 훈련해 왔지만, 이 과정은 여전히 익숙하지 않고 긴장된다.&amp;nbsp;그 긴장감은&amp;nbsp;날카로운&amp;nbsp;피드백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cH%2Fimage%2F3KWdjdaq04TnL9dhTe4uIWnMIR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Jul 2025 06:37:46 GMT</pubDate>
      <author>Nine to Six</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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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러운 마음 끝에 - 진심을 마주하는 실마리</title>
      <link>https://brunch.co.kr/@@7wcH/18</link>
      <description>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어디로 향하고 싶은지 모를 때가 있다. 그럴 때면, 내 마음이 먼저 반응하는 지점들을 따라가 본다.&amp;nbsp;나도 모르게 부러운 감정이 일고, 누간가의 태도나 결과물에 시선이 머물 때, 그 감정 속에는 은연중 내 욕구가 녹아 있다는 걸 자주 느끼곤 했다.  최근 새롭게 시작한 프로젝트에서 나는 유난히 퍼포먼스가 떨어진다고 느꼈다. 급해진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cH%2Fimage%2Fxg9SdLH4zqN4xW2CEp_VRu4dv_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Jun 2025 12:38:52 GMT</pubDate>
      <author>Nine to Six</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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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미없는 일에서 의미를 찾는 일 - 하기 싫은 일에 애정 한 스푼</title>
      <link>https://brunch.co.kr/@@7wcH/17</link>
      <description>일의 의미는 어디에서 시작될까. 프로젝트가 흥미롭지 않을 때, 그 질문은 더 자주 떠오른다.  커리어 전반에서 진심으로 재미있게 몰입할 수 있는 프로젝트는 몇이나 될까. 아쉽게도, 그런 행운은 나에게 자주 찾아오지 않았다.  대부분의 일은&amp;nbsp;내가 손 든 것도,&amp;nbsp;마음에 품었던 것도 아니었다. 그저 조직의 방향에 따라 자연스럽게 주어졌고, &amp;ldquo;이번엔 이걸 해보자&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cH%2Fimage%2FTpXCSigZRvORtOjRb5vIIyPx8l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Jun 2025 13:53:54 GMT</pubDate>
      <author>Nine to Six</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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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른다고 말할 용기 - 모른다고 말하기 시작하자, 확실히 아는 사람이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wcH/16</link>
      <description>이직하거나 사내 조직을 옮겨 새로운 팀에 합류할 때면 자연스레 그 조직의 분위기를 살피게 된다.  회의에 참석하면 이 팀은 어떤 방식으로 논의하고, 매니저와의 대화는 어디까지 열려 있는지를 가늠해 본다.  회의 중 모르는 내용이 나오면 키워드를 조용히 적어두었다가 회의가 끝난 뒤 사내 문서나 구글을 뒤져가며 머릿속 빈 부분을 채워 넣는다.  아직 협업 경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cH%2Fimage%2Fp9-xZ2y4fYhrg0ya-N5FRuOWmU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Jun 2025 15:09:10 GMT</pubDate>
      <author>Nine to Six</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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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요일의 루틴 - 밀려가는 일상을 다잡는 나만의 리듬</title>
      <link>https://brunch.co.kr/@@7wcH/15</link>
      <description>월요병이 흔하다지만, 내게는 언제나 수요일이 더 힘든 날이다.  그 고됨은 머리보다 몸이 먼저 알아챈다. 유난히 피곤하고 무거운 날 돌아보면&amp;nbsp;어김없이&amp;nbsp;수요일이다.  월요일과 화요일은 주말 동안 밀린 일들과 쏟아지는 회의로 정신없이 흘러간다.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면 어느새 수요일이다.  이런 패턴은 오래전부터 이어져왔다. 대학생 시절, 대부분이&amp;nbsp;월요일이나 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cH%2Fimage%2FjkLxI_IHTZlTIRSoiuy8KqOr00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Jun 2025 07:04:10 GMT</pubDate>
      <author>Nine to Six</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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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무실 안 불편한 감정들 - 이불속 회고록</title>
      <link>https://brunch.co.kr/@@7wcH/14</link>
      <description>내게 있어 직장 생활이 힘든&amp;nbsp;이유는 인간관계, 어려운 업무 때문만은 아니다.  사무실 속 낯선 내 모습에서 오는 불편한 감정들도 그 못지않게 큰 축이다.  반대의 의견 앞에서 차분히 말하지 못하고, 얼굴까지 붉어지며 여유를 잃은 태도.  꼭 내 의견을 밀고 싶었던 건 아니었는데, 그저 분명히 내 생각을&amp;nbsp;전달하고 싶었을 뿐인데 혹시 내&amp;nbsp;태도 때문에 자유로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cH%2Fimage%2FlhtBCSMrJrweQYIP4TbgCqkusI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May 2025 15:00:17 GMT</pubDate>
      <author>Nine to Six</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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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아진 나를 마주하는 일 - 흔들리는 나를 세우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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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가 힘든 이유야 수없이 많지만, 그중 단연 나를 가장 괴롭히는 건 구린 내 모습을 마주하는 순간들이었다.  수많은&amp;nbsp;논의와 선택의 자리에 서며 불편한 마음들이 하나둘씩 쌓여갔다.  그 마음들은, 스스로에 대한 아쉬움과 자책에서 비롯됐다.  모두의 의견이 A가 좋다고 모아질 때, 나는 미리 준비한 B 아이디어를 꺼내지 못했다.  괜히 반대를 위한 반대로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cH%2Fimage%2FBe7-I-reUdJio6D9LhmCH4712P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May 2025 07:03:44 GMT</pubDate>
      <author>Nine to Six</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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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복 - 나를 만들어가는 선택의 축적</title>
      <link>https://brunch.co.kr/@@7wcH/8</link>
      <description>팀 이동에 대한 제안이 왔다. 사내에서도 긴급성과 우선순위가 높게 매겨진 프로젝트라고 했다.  나에게는 함께 일하는 사람이 중요했고, 새로운 프로젝트의 동료들이 마음에 들었다.  프로젝트도 나쁘지 않아 보였다. 아니, 사실 프로젝트는 큰 문제가 아니었다. 어떤 과제든 오너십을 가지면 그만이니까.  깊게 고민하지 않고 흔쾌히 승낙했다. 이동하기로.  그런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cH%2Fimage%2FaxOaow8SgZYlTUiU0p8FFF1sRj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May 2025 05:00:03 GMT</pubDate>
      <author>Nine to Six</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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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의록에 없는 진짜 이야기 - 기록되지 않는 맥락과 감정들</title>
      <link>https://brunch.co.kr/@@7wcH/10</link>
      <description>회의는 늘 공식적으로 흘러가지만, 진짜 이야기는 회의록에 남지 않는다.  침묵과 시선 사이, 언제 공기가 무거워졌고, 기류가 바뀌었는지 그 모든 건 문서가 아닌 사람 사이에 남는다. 서로의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불편한 회의가 있다.  회의가 시작되기도 전, 이미 머릿속엔 상대의 카드가 그려진다.  해야 할 말보다 중요한 건 무엇을 말하지 않을지를 정하는 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cH%2Fimage%2F6usX8k1Linixxj8N5Y-fDNB2lZ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May 2025 05:00:03 GMT</pubDate>
      <author>Nine to Six</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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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멍한 출근, 억지 생산성 - 일하기 싫은 날에도 선명하게 하루를 보내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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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난히 일하기 싫은 날이 있다. 막막하거나 버거운 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몸이 아픈 것도 아닌데 그냥 이유 없이 출근이 더 싫은 날.  그런 날엔 지하철에 몸을 실어 출근하는 것만으로도 체력을 다 쓴 느낌이다.  출근은 했지만 집중은 안 되고 정신이 멍해진다.  이렇게 의욕이 없을 때 나는 미루고 싶은 마음을 막기 위해 나를 움직이게 하는 장치를 만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cH%2Fimage%2FXlwa2yeadY4DTv_B31Z6emh4oD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May 2025 06:21:59 GMT</pubDate>
      <author>Nine to Six</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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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길의 마음 - 일요일 저녁, 내일의 나를 다독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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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적, 일요일 저녁이면&amp;nbsp;온 가족이&amp;nbsp;거실에 모여 개그콘서트를 보며 주말을 마무리하곤 했다.  방송이 끝나고 익숙한 밴드 음악이 흐르면 어른들은&amp;nbsp;출근하기 싫다고, 아이들은 학교에 가기 싫다며 한숨 섞인 투정을 늘어놓았다.  &amp;quot;하.. 내일 월요일이야. 학교 가기 싫어!!&amp;quot; &amp;quot;엄마도 출근하기 싫어. 그래도 해야지.&amp;quot;  시간이 흘러&amp;nbsp;개그콘서트는 추억이 되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cH%2Fimage%2FhaoRnbj3wzcZzfijZKYSqOaqDm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May 2025 06:20:32 GMT</pubDate>
      <author>Nine to Six</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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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회사에서 나를 잃지 않기 위한, 작고 단단한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7wcH/9</link>
      <description>퇴근길, 회의실에서 있었던 일을 곱씹는다.  그때, 눈치 보지 말고 차분하게 말해볼걸..  이불속, 끊이지 않는 회고록이 펼쳐진다.  그 순간, 아는 척 말고 솔직하게 물어볼걸..  회사에서의 시간이 쌓일수록 &amp;lsquo;일&amp;rsquo;을 잘하는 것보다 &amp;lsquo;나&amp;rsquo;를 지키는 일이 훨씬 더 어렵다는 걸 깨닫게 된다.  그리고 분명하게 알게 된다. 나를 지킨다는 건, 나에게 떳떳해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cH%2Fimage%2FxLId68bqFU8NjoxeuurD_ZQgJF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May 2025 06:17:20 GMT</pubDate>
      <author>Nine to Six</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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