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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한 나라의 박작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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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물욕은 없지만 쇼핑을 좋아하고, 날씬한 몸매를 원하지만 맛있는 음식은 못 참고, 우아하게 두 아들을 키우고 싶어하지만 욱하는 게 일상인 그저 재미있는 하루를 살아가는 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8:26: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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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욕은 없지만 쇼핑을 좋아하고, 날씬한 몸매를 원하지만 맛있는 음식은 못 참고, 우아하게 두 아들을 키우고 싶어하지만 욱하는 게 일상인 그저 재미있는 하루를 살아가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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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하고 단단한 아이 - 고요한 우연 도서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7x2H/38</link>
      <description>첫째가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부터 나는 청소년 문학에 관심을 갖고 읽기 시작했다. 청소년 문학을 읽으면서 내 아이가 생활하는 환경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고,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을 잘 안다고 오판했던 나를 돌아보게 됐다. 그리고 그저 가볍게 쉬이 읽히는 분야가 아니라 청소년을 키우고 가르치는 내 입장에서 많은 생각이 들었고 크고 작은 감정의 돌덩이들이 좁디좁은</description>
      <pubDate>Fri, 28 Apr 2023 06:39:26 GMT</pubDate>
      <author>이상한 나라의 박작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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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째의 초등학교 졸업식 - 밖에서는 잘하고 있었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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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이집 2년 수료식. 유치원 3년 졸업식. 초등학교 6년 졸업식. 그리고 남은 중고등학교 각 3년. 공교육 12년 중 가장 긴 6년을 잘 버텨내고 졸업하는 첫째 아들.  강당이 아닌 각 학급 교실에서 진행된다는 졸업식. 끝물인 코로나와 이태원 참사 여파인지 학부모님 중 한 분만 참석이 가능하다는 초대장을 받아 들고 처음으로 6학년 아들의 교실을 찾아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2H%2Fimage%2Fpv634Wx3bUjAOmwBiz2kw6BBlF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Feb 2023 17:38:19 GMT</pubDate>
      <author>이상한 나라의 박작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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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필삼선을 아시나요? - 요즘 고등학생들의 입시 마인드</title>
      <link>https://brunch.co.kr/@@7x2H/30</link>
      <description>2023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이 끝났다. 수능일이 되면 몇 년 전 수능 감독교사로 갔을 때의 기억이 떠오른다. 3교시 부감독으로 고사실 뒤편에 붙박이 자세로 서서 좌우로 고개를 돌리고 열심히 눈알을 굴리며 감독을 하고 있었다. 과학탐구영역에서 물리 ll를 풀던 남학생이 한 문제가 안 풀렸던지 시험 시간이 끝나갈 무렵 초조함에 다리를 떨고 손톱을 물어뜯기 시작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2H%2Fimage%2FfzGN4uHGY1QriIkdEXAT2vnGcuw.jpg" width="431" /&gt;</description>
      <pubDate>Fri, 18 Nov 2022 01:48:04 GMT</pubDate>
      <author>이상한 나라의 박작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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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열심히 놀아야겠다 #2 - 나이 듦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7x2H/27</link>
      <description>8월 말 늦은 여름휴가를 다녀왔다.  물개 가족답게 호텔 선정의 기준은 수영장 유무가 가장 중요하다. 이번 여행에서도 호텔과 풀빌라에서 물개들은 1일 2 수영을 하며 원 없이 물과 함께 했다. 운동 마니아인 남편은 호텔에 가더라도 수영, 피트니스, 사우나하러 다니기 바쁘다. 그런 남편이 컨디션 난조를 보이더니 상비약을 찾고, 비타민제를 털어 넣어도 아파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2H%2Fimage%2FGTf5EAWth-5zGjG4yws7H65DjO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Oct 2022 15:52:38 GMT</pubDate>
      <author>이상한 나라의 박작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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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열심히 놀아야겠다 #1 - 건강할 때 여행 다니기</title>
      <link>https://brunch.co.kr/@@7x2H/26</link>
      <description>2019년 11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코로나 발생. 2020년 1월. 한국에서 첫 확진자 발생. 그리고, 2020년 2월 첫 주  우리 가족에겐 하와이 여행이 예정되어 있었다.  그 당시에는 우한 코로나로 불리며 질병관리본부에서 감염병 위기경보를 &amp;lsquo;관심&amp;rsquo; 단계에서 &amp;lsquo;주의&amp;rsquo; 단계로 상향하던 시기였다. 하와이 여행 카페에서는 코로나 무섭다며 호텔과 비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2H%2Fimage%2F8dcWBeS4cCcqGbiT0WULEqiUhb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Sep 2022 04:19:58 GMT</pubDate>
      <author>이상한 나라의 박작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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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만 스물하나, 백만 스물둘 - 아들 엄마는 녹음기가 필요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x2H/25</link>
      <description>첫째 아들이 다니는 논술학원은 매일 15분 정도 문해력 숙제가 있다. 뒤늦은 여름휴가를 다녀오느라 밀린 숙제를 제출했더니 선생님께서 숙제 확인 후 고생했다고 칭찬해 주라는 메시지를 남기셨다. 평소 같으면 &amp;quot;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amp;quot;라는  짧은 답변을 남기지만  이번에는 나 자신을 칭찬하는 답변을 남겼다.    &amp;quot;밀린 숙제한 00만큼 숙제하라고 백만 스물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2H%2Fimage%2FaBf18UM1sfGp2koieC4Zaqxy92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Sep 2022 06:11:29 GMT</pubDate>
      <author>이상한 나라의 박작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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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초등학생의 등교 준비물 - 눈치 챙겼니?</title>
      <link>https://brunch.co.kr/@@7x2H/23</link>
      <description>&amp;quot;언니, 바빠요?&amp;quot; &amp;quot;아니야. 괜찮아. 애들 학원 다 보내고 커피 한 잔 하자고 연락한 거야?&amp;quot; &amp;quot;언니 바쁠 것 같지만 너무 심란해서 전화했어요.&amp;quot; &amp;quot;왜? 무슨 일 있어?&amp;quot; &amp;quot;저 00이 담임선생님 호출받고 상담하고 나오는 길이예요.&amp;quot; &amp;quot;엥? 오늘 개학 첫날이고 4교시 후 애들 무탈하게 하교했던데?&amp;quot; &amp;quot;그러게요. 개학 첫날부터 우리 아들은 어미를 호출받게 했</description>
      <pubDate>Thu, 25 Aug 2022 05:28:36 GMT</pubDate>
      <author>이상한 나라의 박작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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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겪어봐야 알게 되지 - 기분이 좋아 보여 다행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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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2년 1월 중순.  설 연휴를 며칠 앞둔 평일 오후 시간대에 병원 진료 예약이 잡혀있었다.  작년 말에 건강검진을 했는데 부인과 쪽은 유방 촬영까지 끝냈고, 초음파는 대기가 길어 예약을 해야 진료 가능하다는 말에 가장 빠른 시간대인 1월 중순으로 예약했었다. 유방에 혹이 있는 것은 알고 있었고 별 다른 이상 소견은 없으니 매년 정기검진 하라는 말을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2H%2Fimage%2FYVKollOwpgR5MH4zp9cbPSNTeN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Aug 2022 04:03:49 GMT</pubDate>
      <author>이상한 나라의 박작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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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동네 영업왕 - 옥수수 아저씨</title>
      <link>https://brunch.co.kr/@@7x2H/19</link>
      <description>집 앞 도서관에 다녀오던 작은 아들이 손에 검은 봉지를 들고 들어온다.  &amp;quot;엄마, 옥수수예요.&amp;quot; &amp;quot;응? 어디서 났어?&amp;quot; &amp;quot;옥수수 아저씨가 주셨어. 도서관 앞 횡단보도에서 신호 기다리다가 아저씨께 인사하니까 아저씨가 옥수수 하나 먹고 가래서 괜찮다고 했는데 세 개나 싸 주셨어.&amp;quot;  이 옥수수 아저씨로 말하자면 친절과 신뢰로 영업하시는 분이시다. 우리 아파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2H%2Fimage%2Fp0ZsVY1X9jFXaDHQba-VMIbE3H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Aug 2022 10:14:51 GMT</pubDate>
      <author>이상한 나라의 박작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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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년시절의 추억 - 엑설런트를 잊을 수 없다던 그.</title>
      <link>https://brunch.co.kr/@@7x2H/18</link>
      <description>음식이나 물건을 보면 생각나는 사람 또는 그와 관련된 추억이 있을 것이다. 저녁을 먹은 남편이 주전부리를 찾더니 아들과 간식을 사러 다녀왔다. 한 봉지 가득 사 온 것은 바로 여러 종류의 아이스크림이었다. 그중 &amp;quot;엑설런트&amp;quot;라는 상자가 눈에 들어온다. 연애시절 남편과 아이스크림 먹으러 갔을 때 남편이 엑설런트에 관한 추억을 이야기해 준 적이 있다.  &amp;quot;초등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2H%2Fimage%2FAkmpnzPEnWx934IPLrblJVKhTW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Jul 2022 13:21:13 GMT</pubDate>
      <author>이상한 나라의 박작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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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음식 - 여름 되면 꼭 먹고 싶은 그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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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엄마는 전라도 음식 손맛을 자랑할 정도로 솜씨가 좋으시다. 학창 시절 내 도시락 반찬 중 햄, 소시지보다 인기 있던 반찬은 울 엄마표 볶음김치였다. 적당하게 익은 김치를 살짝 달달하게 볶거나 참치를 넣어 담백하게 볶아서 싸주시던 볶음김치는 친구들이 즐겨 찾는 메뉴였다. 사촌들은 저마다 울 엄마의 음식을 힐링 푸드로 생각하고 있다. 수제 식혜, 부침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2H%2Fimage%2FRgZu43UvOOFCvSH4Vs-mYLvZlC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Jul 2022 12:50:08 GMT</pubDate>
      <author>이상한 나라의 박작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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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말 vs 직언 - 말에도 향기가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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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구들&amp;nbsp;단톡방에서&amp;nbsp;이런저런&amp;nbsp;대화를&amp;nbsp;나누던&amp;nbsp;중&amp;nbsp;&amp;nbsp;한&amp;nbsp;친구가&amp;nbsp;&amp;quot;빈말&amp;quot;에&amp;nbsp;대한&amp;nbsp;따뜻한&amp;nbsp;글을&amp;nbsp;공유했다.  가족끼리, 지인끼리, 친구끼리&amp;nbsp;하는&amp;nbsp;빈말의&amp;nbsp;의미를&amp;nbsp;긍정적으로&amp;nbsp;바라보는&amp;nbsp;글이었다.  &amp;quot;고마워요.&amp;quot; &amp;quot;당신 덕분이에요.&amp;quot; &amp;quot;우리 사이좋게 지내자.&amp;quot; &amp;quot;응원합니다.&amp;quot; &amp;quot;밥 한 번 먹어요.&amp;quot;  빈말의 힘과 영향력을 언급하는 글이고 공감이 되기도 했지만, 나는 사실 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2H%2Fimage%2FZ2CWUqvCS6n3Ugw37d7EZC8hun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Jul 2022 09:30:08 GMT</pubDate>
      <author>이상한 나라의 박작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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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전거 도난 신고, 그리고... - 어느 중2 학생의 비싼 수업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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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어 과외 간 첫째가 전화를 하더니 다급한 목소리로 말한다.  &amp;quot;엄마, 영어 끝나고 나왔는데 자전거가 없어요.&amp;quot; &amp;quot;잘 찾아봐. 자전거 자물쇠로 안 잠갔니?&amp;quot; &amp;quot;네... 수업 늦어서 급히 가느라 자전거 거치대에 세워놓고 갔는데 끝나니 없어요.&amp;quot;  길 건너 아파트에서 영어 수업을 받는 첫째는 거리가 멀지 않은데도 꼭 자전거를 타고 이동한다. 그날도 자전거를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2H%2Fimage%2FQfEj0zyXDklpoIjuNuN7i6oNZAc.png" width="476"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un 2022 22:39:49 GMT</pubDate>
      <author>이상한 나라의 박작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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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핸드폰을 가루로 만들 수 있다고? - 자녀와 핸드폰, 그리고 전쟁</title>
      <link>https://brunch.co.kr/@@7x2H/12</link>
      <description>딸을 주십사 간절히 기도했지만 내게 딸은 허락되지 않았다. 연년생 아들 둘을 키우면서 나는 단순하면서도 쿨한 남자아이들이 내 성격과 맞다고 애써 스스로를 위로해 왔다. 아들 둘이지만 첫째는 FM 기질로 인사성도 밝아 나도 모르는 친구 엄마께 초대를 받기도 했고, 둘째는 동글동글 그냥 귀여움 그 자체였다.  어느덧 첫째는 단신인 엄마를 뛰어넘는 키로 초등학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2H%2Fimage%2Fu656LyM5i3TsELmr4U36qXYvGj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un 2022 12:06:07 GMT</pubDate>
      <author>이상한 나라의 박작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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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건실 출입 금지령 - 보건 선생님이 젊고 이쁘시니?</title>
      <link>https://brunch.co.kr/@@7x2H/10</link>
      <description>휴대폰 벨소리가 울려서 보니 애들 학교 전화번호가 뜬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를 보내고 학부모가 되면서부터 기관에서 전화가 오는 건 좋은 일이 아니었다. 사교육 하는 과외나 학원도 아니고 공교육을 하는 학교에서 내 아이가 잘하고 있다고 칭찬하는 전화는 거의 전무하다. 나 역시도 학교에서 근무할 때 소위 말하는 문제 학생들의 부모님께만 전화드렸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2H%2Fimage%2FFWfFX8lCB6BT1bbTu8IOUnB9-s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un 2022 07:22:08 GMT</pubDate>
      <author>이상한 나라의 박작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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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지 못할 나의 결혼식 - 결혼식 두 번은 못하겠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7x2H/9</link>
      <description>'나의 결혼식' 에피소드는 브런치 작가 준비 중에 써놨던 글인데요. 라디오 사연 감이라며 적극 권했던 남편 덕분에 라디오 프로그램에 소개된 내용입니다.   2009년 5월 30일(토) 오후 2시 30분 00 웨딩홀. 저의 결혼식이 있는 날입니다.   지방에 있는 친정엄마와 친인척분들이 서울까지 와야 했기에 오후 시간대로 예식을 잡았습니다.       시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2H%2Fimage%2F87hOhoZMmMVSp1VJSN7O03PDVh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un 2022 01:59:11 GMT</pubDate>
      <author>이상한 나라의 박작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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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부,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관계 - 어머님 존경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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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동생의 카톡 프로필 사진이 눈에 들어왔다. 자세히 보니 하얀색의 국화 한 송이가 소담하게 피어있다. 그리고 &amp;lsquo;다음 생애도 어머님 며느리 할게요&amp;rsquo;라는 상태 메시지가 있다. 동생의 시어머님은 동생이 결혼하고 조카를 낳은 지 3년 되던 해 자궁암 판정을 받고 암투병을 시작하셨다. 자궁암에서 폐암으로 전이되고 7년간의 투병으로 요양병원 생활이 대부분이라 시어머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2H%2Fimage%2FVC4sz62UC4ZBWpllSyNssFEv2C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un 2022 09:04:38 GMT</pubDate>
      <author>이상한 나라의 박작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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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삼천이&amp;rsquo;와 &amp;lsquo;새비&amp;rsquo; 같은 친구가 있나? - friendsh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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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은영 작가의 &amp;lsquo;밝은 밤&amp;rsquo;이라는 소설을 읽었다. &amp;lsquo;증조모-할머니-엄마-나&amp;rsquo;로 이어지는 4대에 걸친 근대사 속에서 그 시간을 오롯이 견뎌낸 그녀들의 이야기이다. 남편에게 종종 내가 읽은 책 중 나누고 싶은 책을 권하는데 &amp;lsquo;밝은 밤&amp;rsquo;도 재미있게 읽었다며 권했다. &amp;lsquo;삼천&amp;rsquo;과 &amp;lsquo;새비&amp;rsquo;의 우정이 참으로 아름답고도 슬프고 부러웠다. 두 여자가 서로를 향해 아낌없이 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2H%2Fimage%2FFqGfpoc1zauigGcSzXnjVGw4Vm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un 2022 06:26:56 GMT</pubDate>
      <author>이상한 나라의 박작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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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는 닮는다? - 엄마 카드와 아빠의 비빔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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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과 외출 후 저녁까지 먹고 귀가하니 7시 30분을 넘어가고 있다. 8시에 중요한 스케줄이 있던 나는 두 아들의 저녁을 빨리 해결해줘야 했고, 미리 생각해 둔 메뉴를 준비할 요령이었다. 그런데 둘째 아들이 생우동면이 먹고 싶다며 허락을 구한다. 나도 급한 상황이었고 아들의 바람도 들어줄 겸 수락했다. 지갑에서 카드를 꺼내 주며 조심히 다녀오라고 했다.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2H%2Fimage%2FCB2Da8-Ys-pFQcVUlhbwJossK5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Jun 2022 01:11:19 GMT</pubDate>
      <author>이상한 나라의 박작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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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인연 - 코시국 만남 그리고 코로나로 불발된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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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년 전 고3 담임과 제자로 만난 졸업생으로부터 잘 지내시냐는 안부를 묻는 연락이 왔다. 올해는 일신상의 이유로 일을 쉬고 있지만 나에게는 늘 반가운 제자이다. 180cm가 다 되는 키에 건장한 청년인데 내게는 여전히 그냥 밝고 순수한 고등학생일 뿐이다.  COVID-19, 첫 고3 담임, 고3, 등교 지연, 원격 수업, 마스크, 온라인 졸업&amp;hellip;&amp;hellip;. 20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2H%2Fimage%2Fpkr7uvZiJV7TpDl_Ti2Tr4EhYF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un 2022 02:50:02 GMT</pubDate>
      <author>이상한 나라의 박작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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