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정평</title>
    <link>https://brunch.co.kr/@@7x2Z</link>
    <description>여행과 책 읽기, 그림 느끼기, 음악 듣기를 좋아하는 자로 태생이 전형적 한량입니다만, 어른으로서의 한 몫을 하기 위해 세종시를 거쳐 미국 동남부 작은 도시로 갑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1:27:2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여행과 책 읽기, 그림 느끼기, 음악 듣기를 좋아하는 자로 태생이 전형적 한량입니다만, 어른으로서의 한 몫을 하기 위해 세종시를 거쳐 미국 동남부 작은 도시로 갑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_fymknAoex8C2a6nnzfJUICCk0.png</url>
      <link>https://brunch.co.kr/@@7x2Z</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일태기 극복 썰 풉니다 - 반성문이기도 하고요</title>
      <link>https://brunch.co.kr/@@7x2Z/52</link>
      <description>취업에 성공하고 두 달가량은 시간이 흐르는지 마는지 몰랐다. 한 해가 끝날 무렵이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연구사업은 연말을 기점으로 끝나기도 하거니와 당시 담당하던 (나름의) 중대 과업을 매듭지어야 하는 마지노선이, 정직하게도 12월의 마지막 날이었다. 야근 시간을 가능한 줄이고 싶어 저녁은 대부분 편의점 컵밥으로 해결했다. 이건 뭐 퇴근시간인지 출근시간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2Z%2Fimage%2FluocRn1FP8GjmVw-M-7sewIIus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Feb 2021 09:29:45 GMT</pubDate>
      <author>정평</author>
      <guid>https://brunch.co.kr/@@7x2Z/52</guid>
    </item>
    <item>
      <title>최종합격 소식을 기다리며 자문자답 - 취업준비 더 이상은 naver..★</title>
      <link>https://brunch.co.kr/@@7x2Z/49</link>
      <description>1. 오늘이 최종 전형 합격자 발표일이라고 들었다. 지금 기분은 어떤지? 일단 떨린다. 아마 합격하고 싶기 때문일 것이다. 여러 전형을 거쳐 여기까지 왔기에 이 과정을 또 거듭하고 싶지 않다. 시험공부는 정말이지 지루하다. 필기시험은 통계, 영어, 논술의 세 과목을 보는데, 이것 때문에 몇 년 전에나 봤던 사회조사분석사 자격증 책을 다 들여다봤다. 솔직히</description>
      <pubDate>Wed, 14 Oct 2020 16:50:31 GMT</pubDate>
      <author>정평</author>
      <guid>https://brunch.co.kr/@@7x2Z/49</guid>
    </item>
    <item>
      <title>사랑과 이별을 대하는 적절한 자세 - 사모곡 아니고 사동료곡 정도</title>
      <link>https://brunch.co.kr/@@7x2Z/42</link>
      <description>누군가를 좋아해 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한 인간을 마음에 담게 되는 데에는 여러 요인이 작용한다. 이는 크게 외적인 것과 내적인 것으로 나뉜다.   외적인 부분은 시청각적이거나 측정 가능한 정보의 형태로 전달되는 것들이다. 외모를 빼놓고 이야기하면 섭섭하다. 자연스럽게 끌리는 생김새라든지 선호하는 옷차림이나 스타일, 호감 가는 말투, 뿜어져 나</description>
      <pubDate>Sat, 22 Aug 2020 05:37:16 GMT</pubDate>
      <author>정평</author>
      <guid>https://brunch.co.kr/@@7x2Z/42</guid>
    </item>
    <item>
      <title>브런치 작가 되는 방법 - 그리고 브런치 작가라는 사실을 들키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7x2Z/40</link>
      <description>들켰다. 브런치에 연구원 생활에 대해 쓰고 있다는 것을. 그것도 박사님들에게.   일은 회의실에서 벌어졌다. 회의록을 적어야 하는 막내 씨의 운명을 타고났기에 자료와 함께 노트북을 바리바리 챙겨갔다. 옆자리 박사님은 그런 내 모습을 물끄러미 보시더니 특별할 것 없는 말 한마딜 건넨다.  &amp;quot;와 선생님 되게 인싸네요. 스티커 이렇게 붙이는 거 인싸들만 하는거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LiS1uU_cgTp-GiSwgMc_pyeWv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0 11:22:14 GMT</pubDate>
      <author>정평</author>
      <guid>https://brunch.co.kr/@@7x2Z/40</guid>
    </item>
    <item>
      <title>야 너네 연구원 어떠냐? - 장점인듯 장점아닌 단점같은 너어어</title>
      <link>https://brunch.co.kr/@@7x2Z/31</link>
      <description>사실 난 숨겨진 이직 왕이다. 정확히 말해 전직 전문가랄까. 대학교를 갓 졸업한 스물넷엔 꽤나 유명했던 신발 브랜드의 경영지원팀에서 일했다. 그러다 안타까운 한 사건으로 인해 퇴사를 결심한다. 덕분에 일 년간 지속해온 주경야독 생활을 청산하고 학교에만 파묻혀 있게 되었다.   매일 밤낮없이 읽고 싶은 것만 읽고, 하고 싶은 공부만 하는 일상은 지상낙원과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6ktH2-0aJXLPLaZzAqNSNrLb5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Jun 2020 10:38:40 GMT</pubDate>
      <author>정평</author>
      <guid>https://brunch.co.kr/@@7x2Z/31</guid>
    </item>
    <item>
      <title>(4) 몽마르뜨 산책법 - 몽마르트르 언덕엔 많은 시간이 남아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x2Z/38</link>
      <description>잠을 제대로 설쳤다. 파리에 온 첫날밤, 시차 적응에 실패한 것이다. 새벽 3시, 5시, 7시... 살짝 잠에 들었다 싶다가도 눈이 자연히 떠진다. 아무리 여행이 기대된다지만 이건 좀 아니라며 행복한 불평을 늘어놓는다. 오늘따라 가벼운 눈꺼풀을 원망해봐도 결국 실패. 오전 9시, 잠에 들지도 깨어나지도 않은 애매한 몸뚱이를 이끌고 예정보다 빠르게 하루를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U7bbL4LVLnjN-KNcR7ElVn-4w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un 2020 13:01:48 GMT</pubDate>
      <author>정평</author>
      <guid>https://brunch.co.kr/@@7x2Z/38</guid>
    </item>
    <item>
      <title>연구원들의 시시콜콜 밥상머리 - 차린 건 없지만 공감은 될 거예요</title>
      <link>https://brunch.co.kr/@@7x2Z/34</link>
      <description>최근 연구원 구내식당에서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렬로 앉아 식사를 한다. 그러다 보니 점심시간엔 배만 부른 벙어리 신세가 된다. 오늘은 식단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은 까닭에 오랜만에 동료 선생님들과 외식을 했다. 외식이라고 해봤자 연구 단지 내에 위치한 유일한 국밥집을 간 것이 다이지만. 그럼에도 오랜만의 외식이라 그런가 다들 신나 이야깃거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DSXS5OhemB4yGsJdApemUCAdb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0 08:08:46 GMT</pubDate>
      <author>정평</author>
      <guid>https://brunch.co.kr/@@7x2Z/34</guid>
    </item>
    <item>
      <title>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대한스 민국 - 불조심합시다</title>
      <link>https://brunch.co.kr/@@7x2Z/32</link>
      <description>나에게 불이란 향초나 생일 케이크, 따뜻한 찌개 같은 거였다. 말하자면 낭만적인 거. 마음이 뜨끈해지는 그런 거. 뭐 간간히 &amp;ldquo;ㅇㅇ시 주택 화재로 3명 사상&amp;rdquo;과 같은 기사를 보긴 했어도 그건 안타깝지만 철저한 &amp;lsquo;남일&amp;rsquo;이었다.  어제까진 그랬다. 그 기사의 주인공이 내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딱하게도 남들보다 늦게 알게 되었다. 태어난 지 무려 317개월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aSYdbk1qEKGPYXz4NdglbsH-IE.jpg" width="403"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0 18:49:19 GMT</pubDate>
      <author>정평</author>
      <guid>https://brunch.co.kr/@@7x2Z/32</guid>
    </item>
    <item>
      <title>비범한 살인자의 탄생 - 장대호의 옥중서신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7x2Z/27</link>
      <description>한강에서 몸통이 떠올랐다 좌우 위아래로 흩어진 대한민국 국민이 대동단결하는 일은 흔치 않다. 그 어려운 일을 해내는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범죄다. 그것도 강력범죄. 종종 극악무도한 사건이 세상에 드러날 때면 국민은 누리꾼이라는 이름으로 댓글창에 모여 &amp;lsquo;사형 부활&amp;rsquo;을 제창한다. 구형이 되거나 판결이 난 날이면 속칭 &amp;lsquo;검새와 판새&amp;rsquo;를 향한 비난 여론이 쏟아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aw7T1XKQAuktU0hYcfWvvpGk3s.JPG" width="382"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0 09:57:19 GMT</pubDate>
      <author>정평</author>
      <guid>https://brunch.co.kr/@@7x2Z/27</guid>
    </item>
    <item>
      <title>박사님의 속마음 - 나는 어떤 연구원이 되어야 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7x2Z/26</link>
      <description>반(?) 사회적 인간의 자기소개 마음에 드는 박사 또는 연구원을 차지하려는 치열한 눈치게임이 끝나고 일반과제를 하나 배분받았다. 잘 알지 못하는 박사님의 잘 알지 못하는 주제. 나는 이 연구원에 온 이후로 한 분의 박사님과만 일해봤기에 우리 실임에도 불구하고 그 외 박사님들에 대해선 잘 알지 못한다. 끽해야 두 분 정도 식사 몇 번, 간단한 일 몇 번 같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aFBSPNtWP7awC4_TGLinDu7cc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Feb 2020 03:04:01 GMT</pubDate>
      <author>정평</author>
      <guid>https://brunch.co.kr/@@7x2Z/26</guid>
    </item>
    <item>
      <title>코로나19의 사회학 - 도와줘요 벡 선생님</title>
      <link>https://brunch.co.kr/@@7x2Z/25</link>
      <description>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생각보다 무섭다. 며칠간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이대로 잘 지나가는 줄 알았는데, 바로 어제 방역망을 벗어난 첫 확진자가 나왔다. 나는 그동안 사태의 위험성을 인지하긴 했으나 안심하고 사는 편에 속했다. 우리나라 방역체계와 국가조직의 힘을 신뢰하는 편에 속할뿐더러, 주된 생활권인 세종시는 코로나 바이러스 맵에 어떠한 표시도 되어있</description>
      <pubDate>Mon, 17 Feb 2020 07:51:10 GMT</pubDate>
      <author>정평</author>
      <guid>https://brunch.co.kr/@@7x2Z/25</guid>
    </item>
    <item>
      <title>너 정말 석사로 끝낼 거야? - 아직은 결론이 없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x2Z/21</link>
      <description>척척석사라면 공감할 한탄이 있다 연구원에 와서 가장 흥미로웠던 점 중 하나는 동료들이 끊임없이 진학과 관련된 진로를 고민한다는 것이었다. 리서치회사에서 동료들의 진로 고민이라면 대개 '어느 시기에 어떤 회사로 이직을 할 것인가'에 대한 것이었다. 애초에 괜찮다 싶은 조사업체가 몇 군데 없는 데다 연차가 1,2년만 쌓여도 어느 회사에 누가 있는지 알만큼 업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sEoxU52WmnwBw-h2iraCKIY9U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Feb 2020 14:44:02 GMT</pubDate>
      <author>정평</author>
      <guid>https://brunch.co.kr/@@7x2Z/21</guid>
    </item>
    <item>
      <title>(3) 결국 6개월 만에 또 파리에 왔다 - 파리는 오늘도 축제</title>
      <link>https://brunch.co.kr/@@7x2Z/20</link>
      <description>피곤하다. 곧장 시차에 적응하는 쾌거를 이루겠다며 기내에서 한숨도 자지 않고 건방을 떨었던 것이 문제였을까. 저녁 여덟 시도 안 되었건만 내 몸은 물에 폭 담근 수건마냥 추욱 쳐진다. 이럴 줄 알았다면 두 편의 영화 관람과 한 편의 일기 작성 정도의 기내 일정은 취소할 걸 그랬다. 그래도 눈을 들면 보이는 Arriv&amp;eacute;es(도착), Sortie(출구) 따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V8gnZVG8Kubof1hwhNfyJOluT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Feb 2020 08:34:27 GMT</pubDate>
      <author>정평</author>
      <guid>https://brunch.co.kr/@@7x2Z/20</guid>
    </item>
    <item>
      <title>리서치회사 출신 연구원의 소회 - 리서치회사 후기 쪄드립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x2Z/19</link>
      <description>처음 연구원에 임용되던 날을 돌이켜보자면 박사님(연구위원)들에게 인사를 다녔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시작은 서울이었다.   2019년 10월 새벽 다섯 시에 기상해 샤워를 하고 (지금은 더 이상 하지 않는) 화장을 곱게 한 뒤 대충 끼니를 때우고 나니 여섯 시를 간신히 넘겼다. 곧장 아버지 차에 올라 사당역으로 배달되었다. 초겨울이라 하늘은 이제 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pjGMBkY3YM2DyhyT3dqJv2K5H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an 2020 10:18:20 GMT</pubDate>
      <author>정평</author>
      <guid>https://brunch.co.kr/@@7x2Z/19</guid>
    </item>
    <item>
      <title>막내 연구원의 사정 - 내가 연구원이 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7x2Z/16</link>
      <description>&amp;quot;특정한&amp;quot; 일을 하는 것으로 운명 지어져 태어나는 사람은 없다. 우리는 영유아기를 거치면서 성향을 정립하고 아동기를 거치면서는 선호를 가지며 청소년기를 거치면서는 좀 더 확실한 호불호와 더불어 기준 같은 것을 갖게 된다. 그리고 성인이 되면서는 본격적으로 고민하고 판단하기 시작한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실제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k0R0H315IMGeE5SK9GvPuEC-X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Jan 2020 23:43:01 GMT</pubDate>
      <author>정평</author>
      <guid>https://brunch.co.kr/@@7x2Z/16</guid>
    </item>
    <item>
      <title>연구원의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아니요 연구위원 말고 연구원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x2Z/12</link>
      <description>연구원. 이 단어를 보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흰색 가운을 입은 채 셀로판지 같은 고글에 플라스크, 스포이드를 장착한 깔끔한 실험자가 생각날 수도 있다. 혹은 뒤엔 두꺼운 책들이 잔뜩 쌓인 책장을, 눈앞엔 종이 더미가 난잡하게 깔려 있는 책상을 갖춘 거북목의 안경잡이 연구자가 떠오를 수도 있겠다. 둘 다 맞다. 그 모든 연구자가 모인 곳이 있다. 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LLbZnoRDbkscPqnE1Pc7PPmd_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an 2020 10:31:00 GMT</pubDate>
      <author>정평</author>
      <guid>https://brunch.co.kr/@@7x2Z/12</guid>
    </item>
    <item>
      <title>(2) 이게 다 고흐 때문이다 - 1890년 파리에 사는 첫 번째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7x2Z/10</link>
      <description>내가 돈을 벌고 모으는 족족 파리에 갖다 바치게 된 까닭은 바로 &amp;lsquo;빈센트 반 고흐&amp;rsquo;.순전히 그 한 사람 때문이었던 거다.   언젠가는 특별히 좋아하는 게 없다는 사실이 큰 고민이었다. 하지만 나를 소개하는 일이 잦은 요즘, 취미가 있냐거나 좋아하는 것이 있냐는 물음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 줄 알게 된 내가 조금은 신기하고 생경하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QDtqyD-WVuumCr9Mr8xVMGZry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an 2020 18:18:11 GMT</pubDate>
      <author>정평</author>
      <guid>https://brunch.co.kr/@@7x2Z/10</guid>
    </item>
    <item>
      <title>(1) 내 고향은 프랑스, 그것도 파리! - 반가워요. 자칭이지만 빠히지엔느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x2Z/9</link>
      <description>그냥 그랬던, 생각보다 회색빛을 띠던,로맨스보다는 칙칙함이 어울리던,때론 하늘색은 이런 색이라고 정의하던,아니 핑크빛 하늘을 가졌던,골목마다 말로는 표현 못할 느낌이 넘치던,그래. 내가 찾고 느꼈던 그 도시. Paris!   처음 방문했던 건 2015년이었다.인문학 좀 했다는 대학생에게 파리는 배낭여행지로 당연했다. 각종 매체와 책에서 봤던 모습은 로맨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X0fMYmKuTMne0onbWzhyI3_x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Jan 2020 15:26:03 GMT</pubDate>
      <author>정평</author>
      <guid>https://brunch.co.kr/@@7x2Z/9</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