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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독가의 서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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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목있는 독자가 되기 위해 읽고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2:53: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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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목있는 독자가 되기 위해 읽고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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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취업 여성의 회사 생존기 - 말 안 해주면, 내가 추리소설을 쓰게 되거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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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재취업을 하면  &amp;nbsp;사람이 두 가지 능력을 얻게 된다. 하나는 업무 능력이고 &amp;nbsp;다른 하나는 눈치력이다. 나는 후자를 꽤 빠르게 장착했다.말투 하나, 표정 하나, &amp;nbsp;&amp;ldquo;아~ 그건 뭐&amp;hellip;&amp;rdquo;로 시작하는 문장의 뒷부분까지 자동 해석이 가능해졌다. 이쯤 되면 회사가 아니라 &amp;nbsp;추리 게임 속 NPC 같다. ​ 나는 회사에서  꽤 성실한 편이다.&amp;nbsp;아니, 정확히 말하면 &amp;nbsp;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Fr%2Fimage%2FGY6fAeF6AAjhXPYR0s3wQ5OxAE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13:14:52 GMT</pubDate>
      <author>안독가의 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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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닭은 유행일까, 습관일까 - 2026년 1월 2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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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면비디아&amp;rsquo;라면과 엔비디아를 합친 이 별명은 한때 삼양식품 주가의 분위기를 가장 직관적으로 설명해 주는 표현이었습니다. 불닭볶음면의 글로벌 흥행은 주가를 빠르게 끌어올렸고, 시장은 성장 스토리에 열광했습니다. ​ 그러나 최근 한 달간 주가는 약 15% 하락했습니다.고점 대비로는 26% 밀린 상태입니다.라면 수출 증가세가 주춤했고, 특히 미주 지역 수출이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Fr%2Fimage%2FKlu5hRyI0Q_yl7qN_EdqOVxH4R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11:00:06 GMT</pubDate>
      <author>안독가의 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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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밸류에이션은 언제 다시 쓰이는가, SK하이닉스를 보며 - 2026년 1월 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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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장 결정적인 변화는 '비교 대상'의 이동입니다. 과거 SK하이닉스의 주가를 설명할 때 늘 등장하던 짝꿍들은 메모리 사이클을 타는 전통적 반도체 기업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시장은 SK하이닉스를 엔비디아, TSMC와 같은 'AI 인프라 공급자' 그룹에 놓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옆집 친구가 바뀐 것이 아닙니다. 거주하는 동네 자체가 달라진 것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Fr%2Fimage%2FYzFlUq_viXIkXLHNJb8OZVVFnW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13:50:18 GMT</pubDate>
      <author>안독가의 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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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값은 멈추지 않았다, 대신 시장이 움직였다 - 2025년 12월 3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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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값을 누르지 못한 정책, 거래를 멈추게 했다 10&amp;middot;15 부동산 대책 이후 시장을 바라보는 시선이 흥미롭습니다. ​ 서울 집값이 꺾였느냐고 묻기 전에, 서울에서 거래가 사라졌다는 사실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11월 기준 전월 대비 70% 넘게 줄었습니다.&amp;nbsp;특히 마포구&amp;middot;성동구&amp;middot;광진구&amp;middot;강동구, 이른바 한강벨트로 불리던 지역의 거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Fr%2Fimage%2FcbRWDkWCyFwZ3aYPXs30NYllot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14:22:13 GMT</pubDate>
      <author>안독가의 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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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I 경쟁의 승부처는&amp;nbsp;전기 - 2025년 12월 29일</title>
      <link>https://brunch.co.kr/@@7xFr/48</link>
      <description>오늘 기사는 AI 싸움은 이제 &amp;lsquo;똑똑한 아이디어 경쟁&amp;rsquo;이 아니라 &amp;nbsp;&amp;lsquo;누가 더 많은 컴퓨터와 전기를 갖고 있느냐&amp;rsquo; 경쟁이 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오늘 기사를 읽으며 가장 오래 머물렀던 문장은 다음 문장이었습니다. AI 모델의 성능 경쟁이 알고리즘을 넘어 컴퓨팅 인프라 경쟁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처음에는 막연하게 느껴졌습니다. &amp;nbsp;알고리즘이 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Fr%2Fimage%2F8z-9nUpxG4k_p3ioT2xxNoukjB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14:07:36 GMT</pubDate>
      <author>안독가의 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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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투자자를 막는 정책, 시장을 살리는 정책은 아닙니다 - 2025년 12월 28일</title>
      <link>https://brunch.co.kr/@@7xFr/47</link>
      <description>요즘 투자 관련 기사를 읽다 보면 세대가 갈린다기보다, 시선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다는 느낌을 자주 받습니다.특히 S&amp;amp;P500 중심의 미국 주식 장기 투자를 두고 &amp;ldquo;유행&amp;rdquo;이라는 표현이 등장할 때마다, 이 간극은 더 선명해집니다.  최근 읽은 한 기사에서는 과거와 달라진 투자 환경을 전제로, 미국 주식 장기 투자가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데이터와 제도 신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Fr%2Fimage%2FJ54zqwi-yK5hZKuZARMSmx7RZ_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12:20:14 GMT</pubDate>
      <author>안독가의 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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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숫자보다 먼저 오르는 건,  장바구니의 불안 - 2025년 12월 27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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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계란 가격이 다시 7천원대로 올라섰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특란 30개 한 판 가격은 7,010원입니다. 지난달 6천원대였던 가격이 한 달여 만에 다시 상승했습니다. 전년 대비로는 0.8% 상승에 그치지만, 평년과 비교하면 8.3% 높은 수준입니다. 산지가격 역시 함께 올랐고, 소비자물가지수에서 계란 상승률은 축산물 평균을 웃돌았습니다.  숫자만 보면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Fr%2Fimage%2FIBI7PLzy2JFD6d12HTHqkCtUvq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Dec 2025 12:22:49 GMT</pubDate>
      <author>안독가의 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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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리는 멈췄고, 환율이 말하고 있었다 - 2025년 12월 26일</title>
      <link>https://brunch.co.kr/@@7xFr/45</link>
      <description>내년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운용 방향을 다룬 기사라 자연스럽게 눈길이 갔습니다. 읽고 나서 남은 인상은 의외로 단순했습니다.금리를 내릴 수 없다는 사실보다, 왜 내릴 수 없는지가 훨씬 분명해졌다는 점이었습니다.  한국은행은 당분간 기준금리 인하가 쉽지 않다는 신호를 비교적 명확하게 보냈습니다. 성장률 전망은 상향됐고, 수도권 집값은 여전히 강합니다. 여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Fr%2Fimage%2Fq9oNGJWn4F2yAUJO6-0NI3BXc5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14:59:55 GMT</pubDate>
      <author>안독가의 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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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율은 숫자보다 심리가 먼저 움직인다 - 2025년 12월 25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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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2월 24일, 원/달러 환율이 외환당국의 구두 개입에 반응하며 1460원대 중반까지 급락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 오늘 오전, 환율 관련 기사를 다시 차분히 읽어봤습니다. (크리스마스 연휴니까요~~ ) ​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이 외환시장 안정 대책을 발표하자 원/달러 환율은 장중 최대 30원 하락했습니다.정책의 핵심은 개인 해외주식 매각 후 국내 장기</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11:43:05 GMT</pubDate>
      <author>안독가의 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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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벌가의 이혼이 왜 경제 기사일까 - 2025년 12월 24일</title>
      <link>https://brunch.co.kr/@@7xFr/43</link>
      <description>기사는 하단에 링크 하였습니다.  이 기사를 고른 이유는 단순했습니다. 왜 재벌가의 이혼이 경제 기사로 다뤄질까라는 의문이 먼저 들었기 때문입니다. ​ 기사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의 이혼소송 파기환송심이 내달 9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시작됩니다. 대법원은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이 SK 자산 형성에 기여했다는 2심 판단을 부정했습니다. 이유는 명</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11:29:05 GMT</pubDate>
      <author>안독가의 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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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회 - 2025년 12월 23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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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27834 기사 요약 집값&amp;middot;자산가격 급등, 원화 가치 하락, 물가 상승이 겹치며 근로소득만으로는 자산 증식이 불가능하다는 인식이 확산. &amp;nbsp;설문 응답자의 95.6%가 &amp;ldquo;근로소득만으로 계층 이동이 어렵다&amp;rdquo;고 답했으며, 30~40대에서 특히 높음. 과거 존버 중심의 동학개미는 변동성을 활</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11:24:15 GMT</pubDate>
      <author>안독가의 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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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얀 마텔의 파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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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파이 이야기는 책, 영화 모두 성공적인 작품이다. 2001년 얀 마텔이 책으로 발표하고 다음 해 그 누구의 이견 없이 2002년 멘부커상을 수상하게 된다. 그리고 10년 뒤 이안 감독에 의해 영화로 제작되고 영화 역시 아카데미상과 골드글러브상을 휩쓸었다. 우리나라에는 2004년 출간되어 꾸준히 사랑받으며  2022년 개정판이 나왔다.  줄거리는 한 줄로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Fr%2Fimage%2FrRoR23atXaAKKgOK2ushqVAFxc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Feb 2024 15:55:43 GMT</pubDate>
      <author>안독가의 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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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건집밥_새송이 대파 덮밥 - 잘먹고 삽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xFr/36</link>
      <description>비건지향을 하고 나서 가장 편해진 것은 레시피에 대한 탈출이었다. 주변 사람들은 뭘 해 먹고 사느냐고 질문하곤 할 때 그때그때마다 정말 잘해 먹는데 공감대를 이룰 명칭이 없어 설명하기 어려운 것만 빼면 말이다. 그러다 보니 별거 없는 음식을 할 때도 나도 모르게 원초적일지라도 사용한 식재료를 이용해 오늘 음식의 이름을 만들어 주곤 한다.        요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Fr%2Fimage%2FLRpw4gQ8g5mtvZFqhMNNK8VRwH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an 2024 13:22:41 GMT</pubDate>
      <author>안독가의 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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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사람의 성취가 내 앞길을 막는 것은 아니다. - 글을 쓰지 않음에 대한 구차한 변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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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시 쓰리라! ​ 작년 글쓰기에 대해 접은 마음을 다시금 다잡았다. 그런데 연말이 되어 되돌아보니 나의 글쓰기는 어느새 꼬리를 감추고 있었다. 더 정확히 들여다본다면, 마음속에는 글쓰기에 대한 강한 압박을 느끼면서 몸은 이상하리만큼 글쓰기를 피하고 있었다. 이유는 분명했다. 잘 쓰고 싶다는 욕심이 화를 부른 것이다. 잘 쓰고 싶은 마음이 커져 계속 남과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Fr%2Fimage%2FSGgq0GNnxpXwXHt_maaOZgfRZe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Jan 2024 04:30:49 GMT</pubDate>
      <author>안독가의 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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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 브라이슨 발칙한 미국 횡단기]를 읽고 - 이 책의 주제는 그리움이라고 합시다</title>
      <link>https://brunch.co.kr/@@7xFr/34</link>
      <description>『나를 부르는 숲』,『거의 모든 것의 역사』, 『언어의 탄생』, 그리고 『빌브라이슨 발칙한 미국 횡단기』 내가 읽은 빌브라이슨의 저서들이다. 그는 여행과 문학 과학 등 다양한 주제로 약 20권 이상의 많은 책을 발간하며 잡학다식의 대명사처럼 불리는 작가다. ​ 그는 (우리 엄마보다 2살 어린) 1951년생으로 미국 아이오와에서 태어났고 성인기는 대부분 영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Fr%2Fimage%2FaPiXQ687H9QsauynUS52e8Dcm3k.jpg" width="2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Oct 2023 08:07:13 GMT</pubDate>
      <author>안독가의 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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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길로 돌아갈까?]를 읽고  - 친절하지 않은 책리뷰 3</title>
      <link>https://brunch.co.kr/@@7xFr/33</link>
      <description>아침 8:30분 나는 동네 스타벅스에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다 울고 있었다. 한 사람의 죽음을 목도하며 그 슬픔을 그리고 애도의 순간을 텍스트로 만나는 순간, 나는 20대 중반 회사에서 만난 선배의 죽음이 새삼 떠올라 꺼억 꺼억 울었다.        선배는 당시 현장에서 보기 드문 여자정비사였다. 말 그대로 센 언니 기운에 말도 걸기 어려운 매서운 모습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Fr%2Fimage%2FlHSM6uQlRQx3BSY1qPx2zG4A6O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Sep 2023 08:39:38 GMT</pubDate>
      <author>안독가의 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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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테의 [신곡], 이렇게 완독 했습니다. - 친절하지 않은 책리뷰 2</title>
      <link>https://brunch.co.kr/@@7xFr/32</link>
      <description>출구 없는 지옥보다 더한 완독 없는 신곡의 무한 도돌이에서 벗어나보자!      단테의 신곡, 이 책 제목만큼은 꽤나 친숙하다. 어린 시절 우리 집 책장에 세계문학전집 1번이었던 늠름한 책이 바로 이 신곡이었다. 엄마는 부업을 틈틈이 하며 그 돈으로 우리가 읽을 전집을 한 번씩 들여주셨다. 위인전, 국내외, 세계명작동화 등 전집을 한 번씩 사 주시면  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Fr%2Fimage%2FwwZKYDbLfRhu-fRA9fB5TPD6l2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Sep 2023 05:42:44 GMT</pubDate>
      <author>안독가의 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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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로 사는 게 신나는 삶을 사세요! - 다크호스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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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원하게 (쏴) 쏘아올려 (쏴)&amp;nbsp;무적 LG박도원 ~(안타)승리 위해 저 끝까지 ~날려버려 박동원 ~ (홈런)  남편 덕에 나는 관심도 없는 야구를 종종 관람한다. 야구라는 스포츠를 그리 즐기지 않다 보니 함께 보다 보면 자연스레 딴짓 특히 응원에 괜스레 힘을 싣게 된다. 선수들이 나올 때마다 울려 퍼지는 응원가도 재밌고 응원동작을 따라 하는 일이 솔솔찮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Fr%2Fimage%2FhNxh6tIHuZq9TSgIz77_Rspu6i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Jul 2023 11:17:06 GMT</pubDate>
      <author>안독가의 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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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왜 떠나고 싶은가, 나의 여행에 대한 고찰 - 4년 만의 여행, 태국 방콕을 다녀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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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년 만에 해외여행을 다녀왔다. 퇴사 전에는 일로 해외를 나갈 기회가 많기도 했고 개인적인 여행도 자주 다닌 편이었다. 일과 개인적인 이유가 겹치는 달은 한 달에 3회 이상 해외를 나가기도 했다. 그렇게 해외를 나가는 일이 자연스러웠던 내가 퇴사와 동시에 코로나라는 강력한 무기 덕에 &amp;nbsp;해외여행 역시 발이 묶여 버렸다.  4년 만에 떠난 곳은 태국 방콕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Fr%2Fimage%2FxCZxUjNLCd8e5ZsT_H0Zd9sKvU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Jul 2023 13:11:50 GMT</pubDate>
      <author>안독가의 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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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셰익스피어를 좋아하세요? - 2005년 영국 스트랫퍼드 어폰 에이번 여행을 추억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7xFr/29</link>
      <description>2005년 3월 나는 인생에서 또 한 번 큰 일을 실행했다. 대학시절 갈망했으나 현실이 녹록지 못해 늘 '언젠가는'이라는 읊조림으로 달래었던 그곳,  영국! 어엿한 직장인이 된 나는 구정연휴기간에 몇일의 휴가를 붙여 내고 일주일간 다녀오기로 한 것이다.   런던에 도착하니 밤이었다. 지하철을 타고  숙박지 가까운 역에 도착해 전화를 걸었다. 출발 3일 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Fr%2Fimage%2F5eoIWb0YQ2Xd658l34G0qolL-i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un 2023 15:31:06 GMT</pubDate>
      <author>안독가의 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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