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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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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장인 아무개씨의 일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14:47: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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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아무개씨의 일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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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권도가 내게 가르쳐준 것들 - 내게 태권도는 목표 지향적 직장인의 성취감 프로젝트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7xOd/12</link>
      <description>심사가 끝나고 한 달 동안 결과를 기다리면서도 도장에 나갔다. 대단한 결심이었다기 보다도 자연스럽게 그 다음 단계가 궁금해졌다. 태극을 지나 1단 부터는 고려 품새를 수련한다. 그냥, 그것도 궁금해졌다. 그래서 계속 나갔다. 그렇게 한 달 정도 지났을 때 도장에서 검은 띠를 수령하라는 문자 메시지가 왔다. 사범님이 품띠를 푸르고 검은띠를 직접 매주셨다.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Od%2Fimage%2FCvb4RhPd0jBH6bv3seNExwoduY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13:33:13 GMT</pubDate>
      <author>은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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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day. 대망의 국기원 승단심사 - 그간의 노력을 순간으로 평가받으며 이렇게 마음 편했던 적은 없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xOd/11</link>
      <description>수능 당일 아침 같았다. 난 두 번의 수능을 치렀는데 때마다 잘 자고 개운하게 일어나 꽤 덤덤한 마음으로 시험장을 향했다. 그땐 덤덤하긴 했지만 단 하루로 노력을 평가받는 기분만큼은&amp;nbsp;영 찝찝했었다. 그런데 승단심사 날 아침은 너무 떨렸지만 기분만큼은 훨씬 상쾌했다. 우선 1년 넘는 시간 동안 포기하지 않고 아이들 틈에서 운동하다 결국 국기원까지 가게 된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Od%2Fimage%2Fq4596bUnmR8SOuP2MkFWU7W-1M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12:50:28 GMT</pubDate>
      <author>은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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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단도 단 김에 빼자! 승단심사 벼락치기 - 시간의 세례보다 짧고 굵게 집중력 있는 펀치가 강력할 때도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xOd/10</link>
      <description>1년이 넘었다. 띠 색은 빨간색.&amp;nbsp;맨 처음 등록 상담을 받을 때 1단을 목표로 1년 잡고 가자는 계획이었는데 중간에 사정상 쉬다 하다 했던 텀이 있어서 예상보단 늦어졌다. 그래도 흰색이 빨갛게 색칠해질 때까지 1단을 꼭 따겠다는 목표로 나름 재밌게 해왔던 것 같다. 스스로에 대한 기특함은 잠시 뒤로하고 이제 승단 심사 준비를 해야 한다. 태극 8장까지 끝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Od%2Fimage%2F_1YW9wrAyRS-2_o4Y4FrSKqibGE.jpg" width="441"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12:08:04 GMT</pubDate>
      <author>은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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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흰 띠 후배가 생기고서야 깨달은 것 - 내가 안다고 생각했던 것은 정말 내가 알았던 것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7xOd/9</link>
      <description>도장이 익숙해질 때 즈음 태권도 1단을 향한 여정은 어느덧 후반부. 퇴근 후 도장에 오면 익숙하게 몸을 풀고 품새를 연습한다. 선배님들 앞에서 처음 자기소개를 하던 날 빳빳했던 도복도 많이 빨아 흐물 해지고 새하얗던 색도 조금은 색이 바래었다. 국기원에 가기 전까지 배운 품새가 배워야 할 품새보다 많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었다. 기본 동작 이름도 헷갈려서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Od%2Fimage%2F6S6K9fARuKfni48WGLY8Mam_q0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11:11:15 GMT</pubDate>
      <author>은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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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차기를 위한 다리 찢기, 지르기를 위한 앞굽이 - 모든 도약에는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태권도로 배웠네</title>
      <link>https://brunch.co.kr/@@7xOd/8</link>
      <description>회사에서도 서툴게 굴던걸 운동에서도 똑같이 하고 있었다. '힘줄 때 주고, 뺄 때 빼기.' 이건 어떤 이론 같은 것이 아니다. A 동작에 힘을 100을 주다가 B 동작으로 넘어갈 때 60으로 줄였다가 마무리 C 동작에서 85의 힘으로 마무리 지으라는 것처럼 뚝딱 떨어지는 것도 아니다. 내가 품새를 할 때마다 사범님은 힘 조절을 잘하라고 했다. 모든 걸 잘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Od%2Fimage%2Fnhss2aVtLldoeVt0dmTm8b1NND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10:32:53 GMT</pubDate>
      <author>은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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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권도에 숨겨진 동기부여의 비밀 - 방심하면 쉴 새 없이 들어오는 동기부여 공격!</title>
      <link>https://brunch.co.kr/@@7xOd/7</link>
      <description>내게 '동기부여'라는 키워드는 빼놓을 수 없다. 무언가로 나아가기 위해 스스로의 마음속이 뜨거워져야 한 걸음 내딛을 온도가 채워지는 인간이기 때문이다. 3년 동안 출근부터 퇴근까지의 내 하루에서 나를 동기부여시킬 수 있는 방법들은 꽤 찾았던 것 같다. 하지만 회사생활을 제외한 내 삶에서 동기를 끌어올려 본 적이 있는가 자문해보면 선뜻 대답하기 어렵다. 그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Od%2Fimage%2FUulttY5n3UdYRkJthGGEthI4B3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05:51:12 GMT</pubDate>
      <author>은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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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첫 승급심사는 작은 성공의 경험 - 흰 띠에서 노란 띠로 레벨 업!</title>
      <link>https://brunch.co.kr/@@7xOd/5</link>
      <description>어느덧 두 달, 드디어 첫 승급심사 지난주 사범님이 '다음 주에 승급심사 있습니다.'라는 짧은 말로 통보해주신 이후 '이를 어쩐담'의 연속으로 며칠을 보냈다. 이렇게 짧은 한 마디로 승급심사가 결정되는 것이었다니! 알고 보니 그 정도 실력이 되었다고 판단해서 심사를 보는 것이 아니었다. 그냥 두 달 동안 수련한 모든 이들에게 다음 레벨로 넘어갈 수 있는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Od%2Fimage%2FTPjlfK-4BMB3GIJ8IUM-f87027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04:16:54 GMT</pubDate>
      <author>은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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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수업시간 50분에 준비운동만 20분인 이유 - 기본은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7xOd/4</link>
      <description>태권도 수업시간은 총 50분. 그중 20분이 준비운동이고 사실상 기본 동작 자세나 품새를 배우는 건 30분 남짓이다. 비율로 치면 준비운동 40% 본 운동이 60%인 셈이다. 아니, 준비운동을 20분 씩이나 하다니. 적어도 내게 이 20분은 &amp;lsquo;씩이나&amp;rsquo;였다. 얼른 본 게임에 들어가고 싶어 죽겠는데! 수업시간의 40% 씩이나 할애하는 준비운동이란 이런 것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Od%2Fimage%2Fd1Uj8xbdprgmBWyy5RnlpAOQ28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03:28:50 GMT</pubDate>
      <author>은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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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권도장에선 내가 제일 후배니까 - 유품자 선배님들 안녕하십니까! 흰 띠 꽉 동여매고 인사 올립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xOd/3</link>
      <description>시작의 낯설렘 처음은 늘 낯설다. 공기까지 낯선 기분, 오랜만이었다. 도장 입구부터 울리는 사범님의 기합소리, 뒤를 잇는 아이들의 기합소리와 발차기 소리. 낯설지만 설렜다. 새로운 공간에 날 데려다 놓는 것만으로도 리프레시가 되는 것 같았다. 첫날이라고 조금 이르게 도착했더니 전 타임 수업이 끝나기 전이라 수업이 한창이었는데, 초중학생쯤 되어 보이는 아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Od%2Fimage%2FtTrw30AyIJdGlmVQoAQlrFlQgm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03:07:21 GMT</pubDate>
      <author>은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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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다운 퇴근을 위한 첫 단계 - 회사 밖에서 '동기부여, 자존감, 관계, 성취'를 느낄 수 있는 것은?</title>
      <link>https://brunch.co.kr/@@7xOd/6</link>
      <description>우선, 평소 싫어했던 걸 하고 싶었다. 나와는 어울리지 않아.라고 생각했지만 실은 시도조차 해본 적 없었던 것. 나 스스로 만든 &amp;lsquo;생각&amp;rsquo;이지 &amp;lsquo;사실&amp;rsquo;은 아니었음을 증명해보고 싶었다. 해 보고 진짜 별로면 그건 정말 별로인 거겠지만 해보지도 않고 판단했던 것들을 감히 부숴보고 싶었다.&amp;nbsp;난 운동 핵 불호 와식형 인간이었다. 고작 2층짜리 사무실도 사람이 없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Od%2Fimage%2FNtntrfQLnoAbj8mCLUwO3jU-PO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02:42:46 GMT</pubDate>
      <author>은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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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제대로 퇴근하는 법을 몰랐다 - 퇴근으로 끝나는 하루들. 이 연속을 끝낼 수 없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7xOd/2</link>
      <description>수많은 직업 중 '직장인'을 택한 나. 1년 차 의욕과다를 지나 2년 차 알듯 말 듯 을 거쳐 3년 차가 되었다. 마음이 하나 둘 고장 나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직장인 3, 6, 9 성장통의 법칙'을 내가 앓게 될 줄은 몰랐다. 반복되는 하루가 무료했을까? 전혀.&amp;nbsp;다이내믹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매일이 새롭다. 매일 똑같이 굴러가는 회사 생활에 지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Od%2Fimage%2Fl_oMqUzpQ5LkQa2r7mAwtA5E7t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02:23:12 GMT</pubDate>
      <author>은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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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계형 직업입니다만 - 김예지 작가의 &amp;lt;저 청소일 하는데요?&amp;gt; 는 담담하게 말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xOd/1</link>
      <description>먹고사니즘은 끝없는 숙제라더니. 직장인들을 만나면 꼭 나누게 되는 무한궤도가 있다. &amp;lsquo;이 일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amp;rsquo;로 시작해 &amp;lsquo;돈 때문에 버티는 거지 뭐.&amp;rsquo; 로 끝나는 고민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 때문에 일하는 건 멋도 꿈도 없는 거라 생각하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러한 자신을 낮게 생각하고, 그 대척점에 있어보이는 사람들을 마냥 부러워만 하는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Od%2Fimage%2FKq5Z1sLqkPJPMQ13fRHPTktCVEs.jpg" width="2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Apr 2019 02:40:18 GMT</pubDate>
      <author>은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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