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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상사</title>
    <link>https://brunch.co.kr/@@7xw</link>
    <description>필름사진에 따스함을, 글에는 당신의 온기를 담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6 May 2026 02:43: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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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름사진에 따스함을, 글에는 당신의 온기를 담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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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일기 19일차 - 현실반,꿈반</title>
      <link>https://brunch.co.kr/@@7xw/19</link>
      <description>출퇴근하는 가방엔 손바닥보다 조금 큰 가죽 수첩이 있다,  일주일 넘게 남은 퇴사 기간과  비슷하게 수첩 또한 열장도 되지 않는 페이지가 남았다.  급작스럽게 잡히는 회의, 주간마다 진행하는 회의 이슈, 기억해둬야 할것, 내일 중요한 할일,  갑자기 생각난 아이디어 등 수첩에는 줄간격 무시한채 빼곡히 메모들이 적혀있다. 남은 페이지에는 이 수첩을 한권의 마</description>
      <pubDate>Tue, 21 Mar 2023 13:09:17 GMT</pubDate>
      <author>인상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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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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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일기 18일차 - 사직서 - 서명은 별거 아녔다.</title>
      <link>https://brunch.co.kr/@@7xw/18</link>
      <description>인사팀에서 사직서 양식을 주며  사유,날짜,소속,성명,사유,서명을 하고 달라고 했다.  이 A4 용지에 서명하기 까지 시간이 오래걸렸을 뿐 막상 서명까지 하는건 1분도 걸리지 않았다.  누군가에겐 몇개월 다니고 쓰는 페이퍼,  누군가에겐 몇년을 다니고 쓰는 페이퍼 일뿐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니 말이다.  마치 언제 그랬냐는듯 서명을 가볍게 마치고 인사팀에 전</description>
      <pubDate>Thu, 16 Mar 2023 14:24:19 GMT</pubDate>
      <author>인상사</author>
      <guid>https://brunch.co.kr/@@7xw/1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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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일기 17일차 - 남다른 기분 - 퇴근길 콧노래가 나오네요</title>
      <link>https://brunch.co.kr/@@7xw/17</link>
      <description>회사생활 13년차 퇴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네번째 회사이기에 퇴사도 네번째다.  앞전의 퇴사는 자진퇴사 였거나 경영악화로 팀원이 하나둘씩 퇴사하면 자연스럽게 해체되는 권고사직이였다.&amp;nbsp; 첫 번째 퇴사 기억을 떠올리면 첫 직장에서 4년 넘게 다닌 후 퇴사 의사를 어떻게 밝혀야할지 몰라 고민을 많이 했었다. 어떤식으로 말을 해야할까, 처음부터 어떤말을 이어</description>
      <pubDate>Wed, 15 Mar 2023 11:54:24 GMT</pubDate>
      <author>인상사</author>
      <guid>https://brunch.co.kr/@@7xw/17</guid>
    </item>
    <item>
      <title>퇴사일기 16일차 - 그저퇴근 - 칼퇴의 시간만 바라보는 예비 퇴사자</title>
      <link>https://brunch.co.kr/@@7xw/16</link>
      <description>퇴사가 확정된 나는 출근을 하면 루틴 업무 외에 해야 할 업무가 없다. 엑셀로 틈틈이 인수인계서를 작성하고는 있지만 특별하게 회의를 참석하지도 않고, 업무에 팔로업 해야 할 것도 없는 이방인 이다.&amp;nbsp; TF팀에 함께하지도 않을 뿐더러&amp;nbsp; 하루종일 누군가 나에게 말을 걸지도, 물어보지도 않으며 나 또한 누군가에게 업무를 전해주지도, 이야기를 나누지도 않는다.</description>
      <pubDate>Tue, 14 Mar 2023 12:21:17 GMT</pubDate>
      <author>인상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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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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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일기 15일차 - 월요일 연차 - 처음써보는 월요일 연차</title>
      <link>https://brunch.co.kr/@@7xw/15</link>
      <description>매주 월요일은 주간회의가 있는날 이날 연차를 쓰면 은근하게 눈치 준다는걸 퇴사자들을 통해 종종 듣곤 했었다, 그래서 월요일에 연차를 써본적은 병원가는날 제외하곤 없었다.  일요일 다음날인 월요일이 출근부담이 백배 천배가 되니까 월요병 단어가 있을만큼 직장인들에게는 피곤한 요일이다.  이런날 한번쯤 쉬고싶어 연차를 쓰고 월요일 부담없이 늦게까지 늘어지게 자고</description>
      <pubDate>Mon, 13 Mar 2023 12:24:15 GMT</pubDate>
      <author>인상사</author>
      <guid>https://brunch.co.kr/@@7xw/15</guid>
    </item>
    <item>
      <title>퇴사일기 13일차 - 불안하지 않은 주말 - 일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주말</title>
      <link>https://brunch.co.kr/@@7xw/14</link>
      <description>주말을 기다리며 즐거웠던 적은 언제였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언제부턴가 금요일이 되면  아, 이번 주말에는 이 일을 해놔야지,  저 일을 해놔야지..  일에 대한 계획을 자연습럽게 세우는 것에 습관이 되어있었다.    말이 계획이지 평일에 바쁘게 일을 쳐내느라 하지 못한 기획.  보고서,  아이디어나 생각의 레퍼런스가 필요한 일들,  이것저것 써칭 하는 시간</description>
      <pubDate>Sat, 11 Mar 2023 14:40:11 GMT</pubDate>
      <author>인상사</author>
      <guid>https://brunch.co.kr/@@7xw/14</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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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일기 11일차 - 여행 - 뇌가 쉴 시간을 줄 타이밍</title>
      <link>https://brunch.co.kr/@@7xw/13</link>
      <description>5년 재직 기간중 최근 3년은 혼자 일하느라 여름휴가  한번 가지 못했다.  퇴사하고 나면  일주일은 넉넉하게 나에게 휴가를 줘야겠다고 생각해서 어디든 떠나볼 계획이다. 아~ 무 생각없이 온전히 혼자 있는그대로의 시간을!   4월 첫째주면 벚꽃이 피거나 만개할 시기다 올해는 날씨가 작년보다  따뜻해서 벚꽃이 일주일 앞당겨 핀다는 뉴스를 접했다. 딱 봄날에</description>
      <pubDate>Thu, 09 Mar 2023 14:00:37 GMT</pubDate>
      <author>인상사</author>
      <guid>https://brunch.co.kr/@@7xw/13</guid>
    </item>
    <item>
      <title>퇴사일기 10일차 - 보충의 여유 - 내인생의 교차로 지점일뿐</title>
      <link>https://brunch.co.kr/@@7xw/12</link>
      <description>나는 이곳을 떠나야 할 사람 이지만,  현재 실무진행 하면서 무엇이 부족했는지,  그 부족함을 남아있는 기간동안 회사를 활용하여 보충할 수 있는것인지를 생각해보았다.   그리하여 3주 남아있는 기간은 회사의 자원을 활용해 부족한 실무 부분을 채우고  추후 이직시 플러스 되는 요소가 되길 바라며 기본기부터 쌓고 나가자고 결론 지었다.   기존에 가입된 회사</description>
      <pubDate>Wed, 08 Mar 2023 13:16:14 GMT</pubDate>
      <author>인상사</author>
      <guid>https://brunch.co.kr/@@7xw/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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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퇴사일기 9일차 - 인수인계서 - 내 업무를 돌아보는 기본 교과서</title>
      <link>https://brunch.co.kr/@@7xw/11</link>
      <description>인수인계서를 작성 하기 시작했다. 주간 / 데일리 / 월간 / 연간  업무 섹션으로 나누고 작성을 시작했다.  인수인계서지만 작성 하다보니  그동안의 업무가 정리되는  자료가 된다는걸 느꼈다.  상세하게 적어 내려가다보면  기본이 다시 상기되는 느낌이라  가끔 이렇게 적어보는것도 나쁘지 않겠구나 싶다.  생각날때마다 촘촘히 적고있지만  다 알기나 할까, 얼</description>
      <pubDate>Tue, 07 Mar 2023 14:04:28 GMT</pubDate>
      <author>인상사</author>
      <guid>https://brunch.co.kr/@@7xw/1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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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일기 8일차 - 왜이러지</title>
      <link>https://brunch.co.kr/@@7xw/10</link>
      <description>3월 말일까지 다닐지, 4월까지 다닐지 생각해보고 얘기 해달라고 했기에  오늘 3월 말일까지 다니겠다고 회사 관리팀에 전달했다. 3주가 남은 상황인데 마음 같아서는 남은 연차를 다 소진하고  마지막주에 출근 안 하고 싶었다.   솔직히 권고사직인데 누가 남은 기간에 회사를 꽉 채워 다니고 싶을까.. 좀 이해가 안되는건 나를 보호하겠다는 차원에서 권고사직을</description>
      <pubDate>Mon, 06 Mar 2023 12:30:53 GMT</pubDate>
      <author>인상사</author>
      <guid>https://brunch.co.kr/@@7xw/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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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일기 6일차 - 운여해변 - 이번주 위로</title>
      <link>https://brunch.co.kr/@@7xw/9</link>
      <description>친구들과 함께온 태안 노을은 뜨거웠다.  차갑게 한주를 보내온 나에게는 위로였다.  혼자보기 아까워 같이 나누고 싶은 사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w%2Fimage%2FhecrUoiWfGmsTGUGpguYAqmUA_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Mar 2023 14:30:38 GMT</pubDate>
      <author>인상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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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일기 5일차 - 있는그대로를 보아 - 과장되지 않은 있는그대로를 본다는것</title>
      <link>https://brunch.co.kr/@@7xw/8</link>
      <description>얼마전 유튜브 심리 관련 동영상에서  상황을 과장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바라 보는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이 있었다.  그게 뭐 어려워? 싶겠지만 어렵다.  하물며 내가 놓여진 상황은 더더욱이나 있는그대로를 바라보는것이 좋은 시점이라고 생각했다.  권고사직을 통보 받았으나 회사에서 내가 쓸모가 없어졌다, 버림받았다고 감정적으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나의 직급</description>
      <pubDate>Fri, 03 Mar 2023 13:28:33 GMT</pubDate>
      <author>인상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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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일기 4일차 - 이런 마음이구나 - 들어올때 마음, 나올때 마음이 다름</title>
      <link>https://brunch.co.kr/@@7xw/7</link>
      <description>퇴사를 확정 짓고 삼일절 공휴일까지 이틀을 쉬고 출근하려니 아침 모닝콜부터 거부하고 싶었다.  이전에는 모닝콜이 울려도 어거지로 가야한다는 책임감이 가득차 있었다면,  오늘아침은  남아있는 연차 쓴다고 하고 나갸지 말까? 아냐! 갑자기 마무리 이미지까지 안좋을 필요없지 .. 가자!  월요일 같은 무거운 눈커풀을 올리고 출근했다.   인수인계서는 무엇을 작성</description>
      <pubDate>Thu, 02 Mar 2023 14:16:07 GMT</pubDate>
      <author>인상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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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일기 3일차 - 얕은 자존심 - 조언과 잔소리의 경계</title>
      <link>https://brunch.co.kr/@@7xw/6</link>
      <description>삼일절인 오늘 남자친구와 경복궁 데이트. 권고사직을 통보받고 이틀뒤인 만나는 날이라 여느때보다 남자친구는 나에게 온기다해 다정했다.   조금 지쳐있는 나의 옆모습을 보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기도 하고, 등을 토닥여 주기도 하고 맛있는거 먹고싶은거 없냐며 평소보다 더 따뜻하게 물어봐주고, 손을 꼬옥 잡고 걸었다.   두시간 웨이팅을 기다려 피자 맛집에서  스파</description>
      <pubDate>Wed, 01 Mar 2023 14:09:06 GMT</pubDate>
      <author>인상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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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일기 2일차 - 동네카페 - 장소를 벗어나 생각하면 생각의 질이 깨끗해져요</title>
      <link>https://brunch.co.kr/@@7xw/5</link>
      <description>2월 마지막 날인 오늘 어제 권고사직을 받고 오늘하루는 마음정리를 위해 쉬라고 하여 집에서 늦은 아침을 맞이 했다.   마음이 어딘가 불안했는지 눈을 뜨자마자 잡코리아를 연다 어제 스크랩 해두었던 기업을 잡플래닛에서 검색해보고  아 역시 잡플래닛에는 좋은 평가가 없구나 생각한다. 지금 당장 이력서도 수정이 안되어있는데  마음만 또 급했는지 벌써 행동은 잡코</description>
      <pubDate>Tue, 28 Feb 2023 03:43:48 GMT</pubDate>
      <author>인상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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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퇴사일기 1일차 - 권고사직 - 안도감, 고생했다는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7xw/4</link>
      <description>퇴근 30분전 회의실, 권고사직을 통보 받았다. 조직개편에 따라 1년간 매출 실적이 없었고 조직이 나로 인해 퇴행되는 느낌을 받았고 등등의 여러사유..   얘기를 듣자마자 속으로 생각했다. 아! 이제 주말에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구나. 슬퍼야 하는게  맞을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안도감 부터 들길래 내가 그동안 많이 힘들었구나 싶었다.   5년간 주말, 퇴근</description>
      <pubDate>Tue, 28 Feb 2023 03:31:57 GMT</pubDate>
      <author>인상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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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의 행복</title>
      <link>https://brunch.co.kr/@@7xw/3</link>
      <description>근 일년 만이였다. PC 앞에 앉아&amp;nbsp;유튜브로 흘러나오는 성시경 목소리를 BGM 삼아 정신이 맑은 채 글을 쓰는 것.  맑은 상태 라는건 잠을 잘만큼 충분히 자고 쉬고, 내일의 걱정이 없고, 무엇을 해야 한다는 강박이 없고, 다음을 걱정하거나 계획하지 않아도 되는&amp;nbsp;뇌가 편히 쉬고 있다고 인지한 상태. 여름의 맑은 계곡물 같은 상태.  일년간의 머릿속은 수돗물</description>
      <pubDate>Sun, 01 Jan 2023 11:38:40 GMT</pubDate>
      <author>인상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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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유없이 배 부르던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7xw/2</link>
      <description>'연주야 그것보다 이게 더 싼데 이걸로 살까?  다시 갖다 놓고 올수 있겠어 ~? 어디 있었는지 알지 ?' 엄마가 라면 코너를 돌고 비비고 음식들이 모여있는 코너에서 사골곰탕을 왼손에 들어 올리며 내게 한말.  육류코너 옆에 이름 모를 한우 사골곰탕 한 팩을 집어 들며  엄마에게  '엄마 이거 하나 살까? 남은 떡국떡으로 떡국 끓여먹기 딱 좋겠다'라며 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w%2Fimage%2FjqaCFBiXXpRbd_X0qKna6K3fx9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Jan 2022 12:20:48 GMT</pubDate>
      <author>인상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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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 첫 열등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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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회에서 열등감을 언제 느껴보았냐라는 질문에 답을 하자면 4년 반 정도 다녔던 나의 첫 직장이었다.  2년 차 사원이었을 때 나와 동갑인 여자 사원이 입사하게 되었는데 사회에서 처음 만난 동갑내기 친구여서인지  마음을 여는 속도도 느리지 않았다.   점심시간은  매번 누구와 같이 먹을지,  어느 상사와 부서에 가서 같이 먹자고 해야 할지 이런 고민도 서서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w%2Fimage%2FsqL29STSHVE3xEIyq6rXOki0ML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Oct 2021 09:22:12 GMT</pubDate>
      <author>인상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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